아이가 셋인데 밑으로 갈수록 엄마들 교육열이 더하다는 것을 요새 깨닫고 있습니다. 아, 답답합니다. 유아수업이 거의 초등 2학년 수준으로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하늘의 별도 봐야되고 땅에서 뒹굴기도 해야는디, 쩝.
세상를 바꿀 수 있는 여러가지 목소리 중에서 교육의 힘, 특히 가정에서 받는 교육의 힘이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한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엄마로서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비젼을 가지고 아이 교육에 힘써야만, 그 아이가 비젼을 가지고 자기 교육을 활용할 줄 알게 되지요.
나랑 나의 끼리끼리만 잘먹고 잘살자고 죽자고 공부하는 건 많이 아깝습니다 ^^
한번 나온 삶, 널리 이롭게 불태울 수 있는 인간으로 살고 또 가르치고 싶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생각이 많아 몇자 끄적였습니다.
이기적인 엄마의 삶을 살고 있지만,
바담풍엄마일지라도 늦둥이에게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말해요.
엄마가 바담풍엄마라고 아이까지 그리 키우란 법은 없는거니까요.
혼자 잘먹고 잘사는 구태의연함에서 벗어나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고 나서서 행동해야 할 때는 움직일 수 있어야한다고 말해줘요.
한비야씨 같은 류의 삶을 살았으면 하지요.
기본을 지키면서 좀 더 가치있는 삶
속좁은 마음을 박차고 나와 넉넉한 지구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엄마들의 그 교육열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어 낸거 아니겠어요?^^
그 교육열이 조금 더 낮은 곳을 조금 더 어두운 곳을 볼 수 있는
안목까지도 길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남편과 저녁식사를 하며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혁이가 옆에서 들으며 자연스런 교육이 될거라 믿습니다.
다들 오늘 그래도 기쁜 날이죠?
나머지 선거결과가 좀 속상했지만 그래도 큰 욕심없이
조금씩 이 사회가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