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주니어 김영사). 이책은 만화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가볍지 않은 만화이고 서체또한 깔끔합니다. 50권시리즈인데.. 전 50권을 다 가지고 있네요. 처음 시작하는 건데.. 딱딱하게 시작할 필요 있을까요? 그리고 책 보시면 줄글 읽는 것 만큼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참고해 보셔요.
울 아이의 경우는 3학년때 우연히 한솔에서 나온 '전우치전'이라는 책을 보고나서는
출판사 별로 전우치전만 쭉 찾아서 읽게되었었어요.
도서관에서 본 것도 있고 사서 본 것도 있고...
읽다보니 비슷한 다른 책도 읽게되고...논어는 아니고
소학인가 동몽선습인가 뭐 비슷한 책들도 찾아서 읽더라구요.
올 초에는(4학년) 계림세계명작을 이마트에서 낱권으로 싸게 사길래
우연히 사줬는데 다양하게 찾아 읽더라구요.
우리 학교 다닐때 읽었던 안네의 일기, 15소년 표류기, 탈무드, 셰익스피어 이야기 등...
초등고전혁명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을 보시면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그리고 어떤 책들을 접해주면 좋을지
상세히 나와있더군요. 저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 책을 읽고 제가 고전을 찾아서
먼저 접해 보고 있습니다. 도움 되실거에요.
참, 리딩으로 리딩하라 이 책도 같이 참고하시면 고전 읽기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제가 요새 고전에 관심이 많아서 서적을 뒤지고 있는데
마침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남겨 봅니다.
도움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문학소녀여서 중학교때부터 그냥 축약본이 아닌 뚜르게네프 도스토예프스키 이런거 읽었는데,
고전들이 축약본은 아무 감동이 없어요.
그냥 글 많은 웅진 고학년 책들이 있어요. 그거 읽히다가, 중학교 들어갈쯤 도스토예프스키 읽히세요.
얼마전 첼리스트 장한나가 나와서 그러드라구요. 러시아 가서 로스트로포비치 댁에서 배우는데, 그 부인이 너 도스토에프스키 읽어봤냐고. 난 지금도 읽는데, 이걸 읽으면 네가 더 성장할거라고.
그 뒤로 도스토예프스키책을 중학교때 나이부터 읽었대요.
아니면 자음과 모음에서 나와서 대히트친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가 있긴 한데,
전 나름 재밌게 제가 봤는데 우리 애들은 별로드라구요. 이건 도서관 가면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