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엄마말은 잘 듣잖아요. 이미 책도 읽을 줄 알면 된거 아닌가요?
전 아이에게 시킵니다. 디비디 봐, 책 10권 읽어. 등등. 그럼 아이가 하잖아요. 저야 옆에서 제 할 일 하구요. 우리 애는 시디 듣는걸 넘 싫어해서... 아이도 항상 그렇게 해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 제가 넘 태평한가요?
영유 2년 보내고 엄마표로 1년 했지요.지금은 초 1. 여아입니다. 엄마표는 엄마가 정말 계획적으로 잘 하셔야 할거 같아요. 내심 제 자신이 부지런하고 계획적이다 싶었는데 수학, 받아쓰기다 뭐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영어가 젤 뒤로 밀렸네요. 근데 영어를 억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보단 영어를 좋아합니다.
저학년땐 무조건 재미있게 가셔야 해요. 질리게 하지 마세요. 힘든 학습으로 받아들여지면 재미없어지는 거예요. 아이가 힘들고 재미없다 싶으시면 학원을 조금 쉬게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저흰 내내 문제집으로 하고 있어요... 문제집 다 풀고 나면 책떨이 라고 과자랑 빵으로 간단하게 파티 해주고 있고...
수학이랑 국어랑 바슬즐은 한 회사의 문제집으로 하고 있고..
영어는 문제집과 책과 CD로 하다가...번갈아 가면서 ^^;; 도대체가 안되서 포기해야 하나 하다가..
이번달에는 아직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포상은.. 제가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열심히 모은 코인으로 자기의 캐릭터를 꾸밀수 있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영어 게임을 하려고 앞서 하는 문제집도.. 책도 더 열심히 읽고 있어요...
영어게임 사이트 하나 알려준건데... 그 외 다른것들에도 영향을 끼치네요.. ^^
스마티앤츠라는 곳인데요 http://www.smartyants.co.kr
영어 파닉스 및 리딩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만든거랍니다.. 알파벳과 단어의 음절들의 음가를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예요... 게임을 열심히 하면 코인이 모이고.. 모인 코인으로 자기가 직접 선택한 캐릭터
를 꾸며줄수 있어요.. ^^ 아직 한달 밖에 안됐지만..... 아직 빼먹은 날짜 없이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
엄마표로 성공한 집은 대개 엄마랑 아이가 성실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딸이 많아요. 남자애들은 얌전하고 엄마 말 잘 들어야해요)
예를 들면, 일년에 하루도 안빼먹고 매일 30분에서 1시간 집듣을 꾸준히 하던가,
아이가 원래 책을 좋아해서 영어책을 즐겁게 읽던가...
기본적인 학교 공부나 숙제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만큼 아이의 학습능력이 되야해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그러니 그점을 충분히 고려하고 결정하셔야 해요.
매일 꾸준하게 영어만 안정적으로 1시간 정도 투자할 여건이 되시면
엄마표 해보는것도 좋아요.
동감 동감~
동감되는 부분이 아주 많네요.. 만나서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 할 만큼요^^
제 아들도 1학년이구요.
정신차리자 싶어 제일 먼저 쑥쑥을 찾았네요. ㅋㅋ
정답은 늘 내 안에 있다는걸 알지만 조바심에 그러죠..
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크니까 아이가 잘 해줄수록 엄마 욕심이 커져요. 흑~
에스더님 잘 하실거여요..
화이팅!!!
울아이도 1학년인데..울아이에 비하면 완전히 잘 하는데요..
일단 영어유치원도 다녔고...아이가 언어에 재능도 있어보이네요..저도 학원 안 보내고 있는데..
님이 계획하신대로 하고...화상영어 신청해서 하루에 20분이라도 외국인과 직접 대화를 하면 좋을거 같아요..
학원에서 그런식으로 가르치는군요...
아니면 회화 위주로 재밌게 가르치는 학원이 있으면 그쪽으로 알아봐서 보내도 좋을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