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겨울 방학은 짧아서 캠프보내기는 힘드실듯 합니다. 씨애틀이면 캐나다 가기도 좋은데, 미국과 캐나다
여행 하고 오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진짜 작은 조언 해도 될런지^^
2달이면 영어가 확 늘기는 어려운 기간인듯...
저라면 근방 유명하다는 곳은 다 다닐테구요...
아이만 가고 싶은 곳에 국한하지않고 내가 다니고 싶은 곳, 언니가 좋아하는 곳 다니면서 추억을 쌓겠어요.
예를 들어 뮤지컬 같은 것도 보고(영어를 다 이해 못해도 즐길 수 있는 문화 중 하나죠^^)
도서관이나 미술관도 가구요. 공원도 가고 시장도 가고 맛집도 다니구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라는 책의 배경이 되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이름 맞나?^^)도 가보구요.
평소 잘 다니지 못한^^ 스타벅스 커피집도 가서 이곳이 원조구나~하고 맛도 보구요.
어학원에 콕 박혀 매일 에세이 쓰고 하는 것보단 나을거 같아요.
대부분 어학연수 간 아이들은 오전에 학습, 오후에 단체 관광식이더라구요.
그보단 엄마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팜플렛이나 지도를 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좀 먼 곳은 호텔을 예약하거나 렌트를 해서 다녀도 괜찮고...
(전 현지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구요.버스 번호 확인해가면서^^)
좀 겁난다 싶으심 거기도 한국 여행사가 있으므로 예약해서 다녀도 되고요.
아쉽다 싶으심 근처 어학원을 알아보셔도 될거 같기도 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