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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대문입니다~

컨텐츠

댓글 5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3-11-16 10:14
답댓글

 

이대 문과생 의예과, 고대 이과생 인문계 지원 허용, 다른 대학은 교차지원 난색 표명

 

http://news.donga.com/3/all/20131116/58930065/1

 


 

주요대 2015 입시안 내용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1/15/20131115004537.html?OutUrl=naver



 

이화여대 정시 '가군' 유지, 정시선발 36% -> 40%,  논술 규모 10% 감축, 학생부중심전형 대폭 확대, 의예과 문과 지원 허용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019&cID=10205&pID=10200

 


  

 

성균관대, 정시 23% -> 30% 확대, 논술 10~15% 축소, 특기자 30% 이상 축소, 학생부전형 10% 이상 확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028&cID=10205&pID=10200

 

 

 

경희대, 논술 16% 축소, 학생부전형 전년대비 35% 확대, 수시 정시 비율 변화 없음,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반영 안함(의대 포함), 논술전형은 최저학력 완화

 

http://news1.kr/articles/1409340

  

 

 

한국외대, 정시모집 수능100%, 특기자전형 50% 축소, 논술비중 10% 축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378&cID=10205&pID=10200

 

  

 

서울시립대, 정시 수능 80% 학생부 20%, 논술 50% 축소, 정시우선선발 폐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415&cID=10205&pID=10200

 

  

 

건국대, 논술축소·국제화전형 폐지, 정시모집 비율 6.8% 포인트 확대,

학생부종합전형 705명 -> 853명으로 대폭 확대

 

http://news1.kr/articles/1409177

 

 

 

동국대, 정시모집 7.7% 확대, 수능 100% 선발(예체능계열 제외), 논술 축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251&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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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5 17:12
답댓글

 

 

연고대 '나군'으로 ‥ 나머진 '치킨게임' 돌입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407

 

 

 

 

고려대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 위한 전형안 마련", 우선선발 폐지, 학생부 종합전형비율 늘려,

수시 대 정시 7 대3 그대로, 융합형 인재전형 신설(학생부종합), 자연계 응시생 정시에서 인문계 지원 가능, 인문계는 자연계 지원 불가

 

http://news1.kr/articles/1409013

 

 

 

 

연세대, 2015학년도 '우선선발제도' 폐지, 논술전형 10% 축소, 학생부 교과,종합 분리 개편, 국제계열 모집 인원 증가, 자연계의 인문계 지원은 지금처럼 가능, 인문계의 자연계 응시는 불가

 

http://news1.kr/articles/140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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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5 18:00
어흑.. 설대를 피해 연고대 대이동.. ㅎㅎㅎ
하연님~ 감사요~~
대학들의 대이동만큼이나 저의 머릿속도 어질어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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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5 09:30
답댓글

어제는 오랜만에 피부맛사지실에 가서 뜨끈한 침대에 누워 맛사지받고 친구와 밥먹는 호사를 누렸어요.

10시 가까이 집에 오자마자 젤리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엇네요.

요즘 젤리도 자기 꿈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있나봐요

꿈이 확실히 정해지면 더 공부가 잘되겠다는 말을 해서

제가 은근슬쩍 의대이야기를 꺼내봣어요.

물론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니 만약 생각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해야된다구

그리고 의대가 아니어도 공대계열도 괜찮겠다는 말을 하면서

자기가 좀 빨리 진로를 생각했다면 과고도 한번 도전해봣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아쉬워하네요. ㅠㅠ

어제 학교에서 간단한 적성검사에서 자연과학쪽이 높게나왔나봐요.

그렇지만 젤리는 사회를 가장 좋아해요. ㅋㅋ

젤리는 조립하거나 퍼즐을 어릴때도 좋아한 편이구,

수학도 도형영역을 좋아하는 편이어요.

그러나 이과수학을 어느만큼 잘해낼까 걱정은 많이 되니

일단 이번 겨울방학을 한번 알토란같이 보내봐야겠지요.^^

 

의대가 문과이과 교차지원된다면, 하연님 말씀처럼 문과가는 것도 방법일 듯요

그렇다면 외고아이들에게도 기회가 되니 ㅠㅠ

외고가 문과라서 아예 고딩진학에 배제시켰는데

어이구 골치가 아파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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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5 09:39
서울대만 저러면야 크게 영향이 있을 건 같진 않은데요. 제 생각이지만요.ㅋㅋ
수시는 어차피 학생부라 점수로 딱 안 나오고, 수능점수로 가는 정시 의대 인원 30명인가 그런데, 저기에 들어가려면 0.00001% 정도 될래나??ㅎㅎㅎ
하긴 수능만점이 쉬워진다면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문이과 난이도에 따라 점수를 보정한다니까...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지방 의대 중에서도 교차지원 되는 곳이 있는 듯 해요.
하지만 모든 대학에 영향을 주어서
의대들이 다 교차지원 가능하다면 문제가 보통 커지는 건 아니죠.
줄줄이 사탕으로 아래 쪽 의대로 계속 내려오면....ㅠ.ㅠ
이과 가려던 애들이 문과로 돌아설까봐 참 그렇죠.
이공계 기피현상을 더 부추길 듯 하기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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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5 09:53
어제 서울의대 교차지원 허용이라는 뉴스 보는 순간 아이고 머리야~~~
이런.. 외고지원률 급상승이겠구만... 했어요. 물론, 가서 잘해야겠지만요.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기 위한 대학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네요.
문이과... 폐지가 맞는데, 이렇게 계획없이 두서없이 입시준비생들에 대한 배려없이 정말... @#$%^&%%$#@#$%^^& 육두문자 작렬입니다...
현재도 상지대 한의대는 교차지원이 허용되어서 지인자녀들 문과생 중에서도 합격자를 여럿봤네요.
작년 입시에서 하나고에서도 문과생이 교차지원으로 상지대 한의대 합격했어요..
이러면... 굳이 어려운 이과를 갈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상세요강을 봐야할 듯해요.
문과생이 이과수학 선택하면 가산점이 있는 대학들도 있지않나요? 특히 서울대.
언뜻 보기에는 대체적으로는 특목고, 전국자사고 에 굉장히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한데
자세히 좀 뜯어보고 분석기사도 좀 읽어봐야 할 듯요.
저도 셋사랑님처럼 외고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너무 갑작스런 발표라서 당황스러운게 사실이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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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5 10:02
실제로 외고에서 최상위 해서 의대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울 거여요.^^
정부에서는 외고에서 의대입시 편법운영은 다 금지했잖아요.
그럼 혼자서 의대 준비해야 한다는 얘긴데....결국 사교육으로 의대 준비하며 외고 다니며 그 빡센 외고 학교생활도 겸한다? 말이 쉽죠.
바늘구멍 정시로 간다고 해도 같은 수능만점이라도 변환점수로 문이과 다르게 반영한다고 하니까 쉽지 않아요.
치대, 수의대는 또 수시로만 선발한다네요.

외고 마음 접었으면 미련 갖지 마셔요.
무슨 정책 발표만 나면 언론이나 사교육업체는 자기 유리한 분석만 내놓는데 다 못 믿어요.

암튼 설대가 교육부보다도 갑은 갑이네요. 에고고~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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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5 13:33
아이구머니나, 아무것도 몰랐던 무대뽀였던 큰아이때가 좋았어요. ㅋㅋ
저도 기사를 이것저것 보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인데
결론은 우리집옆 일반고는 안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ㅠㅠ
낼 장안고설명회가보고 둘 중에서 하나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큰딸아이도 동생이 있으니 신문기사보고 카톡왔더라구요.
집근처 일반고는 배제시키고, 열심히 공부하는 수 밖에 없겟다구요(동생이라 신경 쓰이나봐요)
뭐 우짜겄습니까?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해야지요. ㅋㅋ
근데 일반고역량강화한다고 하지않았나요? 헐~~

그러나 여전히 젤리아빠는 젤리 손을 만지작거리면서
그냥 옆에 학교가라. 아빠가 날마다 태워줄게. 보고싶어서 안되겠다고 ㅋㅋ
내가 늙은 아빠땜에 못살아요.
마눌님, 손을 잡고 애교를 부려야 반찬이라도 하나 더 얻어먹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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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4 08:33
답댓글

2015 입시부터 서울대 인문계에서 실시하던 논술 전면 폐지랍니다.

문,이과 교차지원도 허용한다네요.

의대 갈 학생들은 걍 문과 가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ㅠ.ㅠ 

역시 서울대가 정부의 대입간소화정책을 제일 잘 따르네요.ㅎㅎ

아무튼 수시=학생부, 정시=수능 이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가군,나군 옮기는 것도

서울대가 수퍼울트라 갑이라 다른 대학들도 다 피해서 옮길 듯.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33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9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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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4 09:29
매년 전학년도를 참고할 수 없도록 정책을 만드니 뭐
2014입시부터 공부 좀 해볼라고 하다가 포기하고 접었다는 것 아닙니까.
ㅋㅋㅋㅋ
간소화방향으로 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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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4 10:15
아, 그리고 다른 기사에서는
수능 중심이란 얘기이지 수능 100%는 아니고, 인문계 논술폐지하고 구술면접으로 대체하고,
자연계는 면접구술도 일부 제외하고 폐지, 수능+학생부라니까, 확정 발표할 때까지 기다려봐야 할듯요.^^

교차지원 요 부분도 보통 문제가 아니니 발표 지켜보고 얘기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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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4 11:27
하연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실은 제가 아니 우리가족이 어젯밤 스터디코드 설명회를 다녀오고나서
자정넘어까지 가족회의를 할 정도로 온 가족이 맑은햇살 고입대입을 놓고 생각이 많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중1 핑키지혜까지 긴장모드로.. ㅋㅋ

암튼.. 오후에 링크기사랑 자세히 읽어볼게요.
이런 정보 늘 가져다주시는 하연님과 중등자주반에 너무 감사드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 올렸쟎아요. 아무리 사랑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하는줄 모른다고.
그래서 마구마구 표현합니다~ 하트 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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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4 11:34
차칸마녀님,
설명회 다녀오신 얘기 언제 한 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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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4 16:21
미쵸요....
하연님..
정말... 장장 2시간에 걸쳐서 어제 스터디코드 설명회 이야기를 장황하게 적었는데...
엔터치는 순간 로긴화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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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5 08:33
헉!! 차칸마녀님~~ 우째요?? ㅠㅠㅠㅠㅠ
댓글이 저장이 안되어요?
쓰다가 끄고 다시 돌아오면 임시저장글 열겠냐고 물어보던데....
댓글에 댓글로 쓰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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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2 10:06
답댓글

하연님이 저번에 올려주신<공부하는 학생/ 고민하는 학생> 프린터해서 젤리방에 그냥 살짝 두었는데

젤리가 시험기간에 읽고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젤리셤기간에 언니가 와도 그냥 안아주고 인사만하고 공부하러 들어가는 젤리를 보면서 참 맘이 짠했어요.

젤리언니 공부하는 젤리에게 '너무 늦게 자면 안이뻐진다' 하면서 안아주는걸 봤어요.

배치고사 1등, 첫 중간고사 1등, 2학년때도 1등 한번 찍고 3학년 들어서 조금 부진했었는데

정말 별것 아닌 변두리학교의 내신이지만

그래도 중등 마지막셤을 정점을 찍고 나니 무지 기분이 좋은가봐요.

젤리 얼굴이 환해졌어요^^(자랑질할때가 여기 밖에 없어요. ㅠㅠ 이해해주실거죠^^)

 

지난주토욜 장안제일고 설명회에 갔다왔어요.

여기오면 내신 교과만으로 가는 학생부전형은 불가능하다는 말씀

대신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로 승부를 걸어야한다는

동아리활동이 잘되어 있고,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모인 곳

오히려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진학담당샘 말씀이 더 신뢰가 갔어요.

근데, 기숙사가 10인1실에 책상 하나도 없네요.

12시 30분에 돌아와서 잠자는 용도로만 쓴다고 하지만

큰딸아이말이 갑자기 급하게 해야할 공부가 있을때 너무 불편할 것 같다는

그리고 너무 기숙사가 안이뻐요 흑흑

학교는 깨끗하게 잘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젤리가 잔다고 생각하니 그만 마음이 안좋아져서 ㅠㅠ

그냥 일반고가서 전교등위에 들고 죽으라 공부하면 안될까하고 아이에게 말했네요.

젤리도 집에 오면 엄마 아빠에게 안기고 이야기 꼭 나누고 자는 아이인데

그곳에서 잘 견뎌낼까싶은 생각도 나구요.

(그러고보면 참 큰딸아이에게는 모진 엄마였네요)

여기 일반고는 분위기가 정말 아니어서 광역으로 다른 곳에 써도 안될 확률이 많지만

그래도 자기하기 나름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번주토욜에 장안고 설명회가 있어요. 여긴 공립이고 과학중점학교인데, 근래에 뜨는 학교입니다

여기서도 설명회를 들어보고 결정하려구요

 

젤리언니말로는 젤리를 이과로 보내려고 할때 디지스트와 협약도 체결하고

특성화된 대학으로 갈때는 유리하겠다고 젤리 보내도 될것 같은데

기숙사가 걸린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그냥 고민만 주저리주저리 풀어놓습니다

 

젤리는 논술이라기 보다 집가까운 학원에서 책읽고 이야기나누기 정도로 하고 있어요.

젤리는 이번 국어셤도 이상한 거 틀릴정도로 어휘력이 참 별로예요. ㅋㅋ

저번에 라이노님 글에서 유레카논술지 한번 찜해둔 적이 있는데

독서평설과 비교해서 받아보게할까 싶어요.

수학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국어도 해야하고 영어도 해야하고

어제 젤리와 대충 공부계획 이야기 나누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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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2 16:50
저리 안쓰러우셔서 어찌 기숙사학교 보내실지 클났어요.ㅋㅋㅋㅋ
장안고도 기숙사여요? 아무래도 그 두 학교 중에 결정하게 되겠네요.
젤리 잘 할거여요.
기숙사엔 접이책상 뭐 그런 거 하나 갖다놓으면 안될까요?
지나치게 분위기가 안좋은 학교는 또 걱정이 되네요.
공부 잘하는 똑똑한 아이들만 꼭 모일 필요는 없지만 하려는 의욕은 있는 애들이 모인 게 좋은데...
입맛에 맞기만 한 게 없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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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3 09:26
장안고도 기숙학교여요. 시설은 더 좋다고 하는데, 일단 작년 입시 커트라인이 내신 2.7%였답니다
작년것만 보면 장제고보도 더 높았구요. 부산 전역에서 50% 뽑아요.

그러게요. 지금처럼 이뿐 침대에서 따스하게 엄마아빠 안아주고 잠드는 아이가
에휴, 못난 침대에서 10명이서 그냥 제 맘이 아파요. ㅠㅠ
오늘 아침도 저는 6시에 일어나는데 일어나기싫어서 겨우 일어나면서 드는 생각
'내년부터 젤리 우째 일어나겄노'하고 맘이 짠한거 있죠.
제가 생각해도 젤리와 분리가 되야되는데, 너무 싸고 도는건 아닌지 ㅋㅋ
뭐 이리 글써놓으니 무지 좋은 엄마인것 같으네 아닌 것 아시죠.
아주 지독하고 무지막지한 경상도 아지매입니당
소리도 막지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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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3 09:34
맨날 저러시더라.
안쓰러워하고 이뻐할 것 다 하셔놓고선 무지막지하고 소리 지르신다고....ㅋㅋㅋㅋㅋ
"못난" 침대는 또 뭐야요?
아~~딸을 안 키우니 예쁘게 해주고 따스하게 안아주고 잠들고 뭐 이런 걸 제가 몰라서리....ㅎㅎㅎㅎ
암튼 딸 있는 집 부러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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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3 23:32
라이노님, 방가방가~
저도 이제 입시초짜 고1맘인데 정확한 건 모릅니다.^^
셋사랑님은 큰따님 한번 대학 보내보셔서 아마 더 아실지도 몰라요.
수리논술은 지금 학원 다녀서 될 건 아닌 것 같고, 고등학교 과정 수학이 술술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신과 수능 수학이 훨~~씬 중요하기도 하고 급하죠.
요즘 논술을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하라는 방침 때문에 올해 논술이 쬐끔 쉬워졌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확실하진 않지만 논술로 뽑는 인원을 줄이라고 압박하는 방향이라고도 하고....
교육부가 논술 축소 정책에 대해서 압박수위를 더 높이면서 단순 보조금 뿐 아니라 각종 대학평가 등에서도 불이익을 줄 수 있다며 다양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네요.
당장 2015 대입도 아직 대학에서 정확하게 나온 건 없으니 지금은 기본(내신+수능)에 충실해야 할 때인 듯요.
아무튼 중3들은 아직 문이과도 확실치 않고 논술은 많이 투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당장 수학 영어 많이많이 해서 고등학교 가서 '시간'을 버는게 급하기 땜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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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4 09:32
하연님, ㅋㅋ 그러게 문제지요. 혼자 걱정다하고 생각하는 척하고, 모진말 내뱉고 그러니^^
못난침대는요. 체리색깔 촌스러운 색 침대여요. ㅋㅋ 젤리 침대는 화이트원목침대 맘먹고 해준거여서 ㅎ ㅎ
지금도 기말치고 거의 학교공부분위기 꽝이래요.
낼 수 있으면 체험학습내고 공부집에서 하고싶다고ㅠㅠ
그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지요.
고등가면 딱 요분위기일거라서 제가 고민하는 거구요.
라이노님. 감사요^^
집근처 논술학원은 그냥 책좀 억지로라도 엄선해서 읽으라고 보내는거예요.
워낙 젤리 행동이 굼떠서 그냥 두니 책한권읽기도 벅차서요. ㅋㅋ
그나마 한달에 두권 억지로라도 읽고 이야기 나누기 하는 정도예요.
논술대비가 아니라 자기표현을 잘안하는 아이여서 여러모로 학습에 도움이 되라고 보내는 중이어요
그리고 젤리를 이과에 보내고싶지만, 살펴보고 있는 중이어요.
게다가 오늘 하연님이 올려주신 서울대입시를 보니 문과를 보내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에휴~~~
베리타스알파 안그래도 겨울방학부터 한번 받아볼까 생각하고있었는데
라이노님께서 추천해주시니 꼭 받아봐야겟어요.
나중에도 지금도 감사해야죠. 원망하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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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4 11:32
기말고사가 빨라서
중3 수학 학교에서 진도 다 안 나간 것 있을테니
그것 뛰어넘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뒤에 중요한 게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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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5 08:44
정말 어제 발표 보고 다른 대학들까지 주르륵 의치대에 문과도 지원 다 허용하면
의대 목표로 하는 애들은 이과 가서 힘들게 수학 과학 많은 양의 공부 안하고 문과 갈 것 같아요.ㅠ.ㅠ
그것도 내년부터 바로 실시라니....
저흰 어차피 의대 생각 안하지만,
서울대가 기침하면 입시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이상한 우리나라라서,
이과생들 물로 만드는 것 같아서 기분 좀 별로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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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2 09:54
답댓글

중3맘들 요즘 마음이 많이 급하시죠?

그래도 전 부럽네요.

울 고1보다는 1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잖아요.ㅎㅎ

이번 "필승 겨울방학"이 떡하니 남아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고등학생 키우니까 요번 수능 치른 수험생들이 다 내 자식 같네요.

많이 힘든 2014 수험생들 보니 마음이 아파요.

역대 가장 좁은 정시문에, 선택형 수능 땜시 안개속 정국에다가,

고3 현역들은 n수생에 비해서 수능 성적 잘 받는 게 많이 어려운 듯 하고요.

(비니 학교 생활 바쁜 것 보면 참 쉽지 않은 문제여요.)

그렇다고 내신에 교내비교과 열심히 안하고 내려놓으면,

수시 학생부교과든 학생부종합전형이든 어렵다고 봐야하니,

그야말로 정시는 바늘구멍이고....

그래서 경쟁 치열한 학교의 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그렇게 재수를 많이 하나 봅니다.

유명한 전국단위 자사고 고3들 중 거의 반 정도가 재수 반수한다니....헐~

버뜨!!!!

아직 중학생들은 그래도 "시간"이라는 희망이 더 많은 겁니다.

중학생들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비니는 어제 뜬금없이 모범학생 표창장 받아왔어요.

학급임원도 아니고 학생회도 아닌데....

걍 담임쌤이 추천하신 듯.  애가 좀 쌤들이 이뻐하는 스똬일입니다.ㅋㅋ

교내독서퀴즈대회에서도 2등 했다고 상 받아왔네요.

중학교 때는 교내대회 상도 그야말로 쉽게 쉽게 받는 것 같더니,

교내대회 상 받는 것도 고등학교 오니 그렇게 만만치는 않고요.

그래도 여긴 일반고라 나은 편이지만,

치열한 학교들에서는 내신 받기 힘든만큼이나 교내 비교과 쌓기도 많이 어렵다는군요.

낼 모레는 또 전국연합학력평가 날이네요.

 

 

어찌 됐든!!!!

중3맘들은 기말 끝나면 고등모모반으로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들을 하시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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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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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3 09:21
비니는 우리가 인정하는 모범학생이어요^^
내친김에 우리도 비니에게 모범학생표창장 하나 수여해야될 듯 합니다.
맞아요. 올해 아이들 참 맘이 짠하죠.
노력한만큼 공정하게 결과가 돌아가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데, 이건 당체 알수가 없으니 ㅠㅠ
늘 큰아이때도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고 그랫어요 ㅠㅠ
올해는 더하니 아이들 마음도 부모마음도 참 견디기힘들거예요.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리니'

비니 차곡차곡 내신 잘챙기고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 얻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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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5 13:57
저는... 이제야 비니이야기에 댓글 안단 걸 알았네요... ㅜㅜ
늘 느리다 느리다 하시는데...
참 알면알수록 보면볼수록.. 정말.. 비니오빠 멋쪄욥!! ㅎㅎ
중요한 상은 다 받는듯 해요... ㅎㅎ
성적도 좋고...
제가.. 맑은햇살에게 얘기했어요.
엄마가 참여하는 북클럽에는 다 엄친딸 엄친아만 있다. 우리집만 빼고~ ㅎㅎ
엄마는 대신 거기서 마~~이 배운다고.
가끔 풀어주시는 비니 이야기도 맑은햇살에게 해주고 있답니다.
부디 비니오빠의 뒤를 잘 따라가는 맑은햇살이면 좋겠습니다. ^^
힘들고 쉽지않지만 힘내라고. 따라가는 여동생들이 많다고...전해주세요.^^
그리고 여기 아짐들이 엄청 응원하고 있다고도요. 하하하

시간에 대해서도 얘기했어요.
시간들... 너에게 지금 주어진 시간들...
감사하고 소중하게 잘 하라고요...
빠득빠득 다가오는 시간들... 모두가 천금같이 써서 좋은 결과들 낼 수 있기를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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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1-11 19:22
답댓글
주말에 제가 오른손에 간단한 깁스해서 2,3주는 눈팅 만 가능해요ㆍ
생선 통조림캔 깨끗이 씻어서 버릴려다가 푹 베었어요ㆍ
구구절절 쓴 거 날라가서 간단히 재탕써요ㆍ
눈팅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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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1-11 22:37
아~~~~ 얼마나 아프실까요. 느낌아니까..같이 아파오네요. 얼른 쾌차하세요. 날추운데.감기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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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2 09:05
날씨도 추워지는데, 불편해서 어쩌나요ㅠㅠ
어서 빨리 낫기를 바래요.
에잇, 그러니까 그냥 대충 좀 하시지요. 너무 깔끔한 부지런한 책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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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2 10:16
아이고, 그렇게 베이면 많이 아프실텐데...ㅜ.ㅜ
빨리 나으셔요~~~~
걍 캔은 다음부턴 물로 휘리릭 하고 말아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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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2 11:19
우째... 이쁜 마음씨에 복을 주셨어야 하는데... 이런 날벼락이... !!!!!!
구구절절 쓴거 무엇이었을까... 궁금해 죽겠네요.. ㅠㅠ
저도.. 글 정성껏 썼다가 날라가면 기운빠져서 더이상 못썼던지라... 흑흑..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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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1 17:17
답댓글

차칸마녀님, 멋진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맑은햇살을 비롯한 자주반 중3들이

오늘 11월 11일 가래떡데이의 기운을 받아

주요과목들 모조리

길쭉길쭉한 1111등급 찍어오길 기원합니다.ㅎㅎ


 

 

 

 

<지금 이 순간>(Jekyll and Hyde 중 This is the Moment) - 홍광호 

http://www.youtube.com/embed/ZaNoYIzWotA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순간
나만의 꿈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게 확신만 있을뿐
남은 건 이제 승리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혀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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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2 09:08
음, 가래떡에 꿀 찍어먹는 거 젤리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랍니다. ㅋㅋ
하연님의 산삼 응원에 이어 가래떡 응원 덕분에 젤리가 이번에 기말을 대박쳤답니당^^
전과목에서 국어 2점짜리 1개 틀려서, 기말평가 전교1등을 찍었다는 자랑질을 ㅎㅎ
모두 응원해주신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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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2 09:57
ㄲ ㅑ ㅇ ㅏ ~~~~
젤리가 드디어 1등으로 돌아왔네요.
츄카츄카!!!!
근데 국어2점이 좀 아깝네요. 올백 한 번 찍어보는 건데....ㅎㅎㅎ
그래도 뭐 2학기 성적 올1등급일테니요.
중학교 땐 별 거 아닌 줄 알고 실감 못하다가 고등학교 오니 올1등급이 얼마나 힘든 건지 알게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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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2 11:22
젤리가.... 무신... 맑은햇살과 차원이 다른...
이런... 말도 안되는 멘트를 날리시더니... ㅠㅠ
울 맑은햇살은 어제 영어셤에서... 정말 말도안되는 문제를 틀려서 초상집분위기에요... ㅠㅠ
부분채점해주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젤리 너무 잘했어요.
맑은햇살도 마지막셤이라꼬 용을 쓰고 있는데...
짜안하네요..
제가 비니오빠 마지막셤얘기 하면서
100점이 몇개였다더라? 막 이랬거든요.. ㅎㅎ
그랬더니 일곱과목쯤 백점 맞아줄까?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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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2 17:01
ㅎㅎㅎ 귀여븐 울 맑은햇살이. 끝까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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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3 09:00
차칸마녀님, 괜한 소리아니어요. 젤리는 정말 그냥 성실한 공부습관잡힌 아이일뿐이어요.
정말 똑똑한 아이들 무수히 봐왔기에 제가 그러는거랍니다^^
그래서 장안고나 장제고 보내는걸 망설이고 있는거구요.
수학도 학교시험은 거의 백점찍고있지만 선행이 많이 된것도 아니고 수학머리가 남다른것도 아니고
영어도 그냥 변두리학교에서 잘하는거지요. 그것도 늘 1개씩틀리더니 이번엔 실수를 안했네요
혹시 똑똑한 아이들 틈에서 의기소침해질까봐 엄마로서 겁도 나고 그래요. ㅠㅠ
큰딸아이 키울때는 무대뽀로 자신감만땅이었는데, 뭘 믿고 그랬을까요 ㅋㅋ

맑은햇살이 수학도 심화되고 밝고 자존감높은 아이여서 고등가면 분명 빛을 발할거예요.^^

미리 한계를 긋지마라
성공할거라고 믿는 사람은 성공하고 실패할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실패한다.
대부분의 실패는 '안된다'라는 그 마음에서 비롯된다.
무의식 중에 똬리를 틀고있는 고정관념이 '이 일은 정말 불가능해'라고 속삭이면
그는 정작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

어제 모사이트에서 본 글이어요.
어제 젤리에게 퇴근하기 전에 톡으로 보내줬어요.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구요.ㅋㅋ
아는 것이 병
일단 결정되면 밀어붙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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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5 10:30
셋사랑님~
말씀이 진리에요. 미리 한계짓지 말라.
안될거라는 부정적 생각이 결국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

조남호 대표가 예정강의시간 30분을 넘겨가며 마지막에 강조한 내용이었어요.
아이를 믿어줘라.
끝까지 믿어줘라.
아무도 믿지않아도 엄마는 믿어줘라.
절대적으로 믿어줘라...
뭐 이런내용이었어요.
중학교때 꼴찌수준이었던 자기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합격 그 에너지의 원천에는 어머니가 있었다고.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때 어머니는 서울대가겠다는 자신의 말을 끝까지 믿어주셨다고.
그래서 저도.. 허당대왕이지만 제 딸 맑은햇살을 힘껏 믿어주려구요.

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 전국단위 자사고 내신컷트가 대체로 5%선이었다고 해요.
작년 하나고의 경우는 7.5%도 합격이었다고.

저도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이어서인지 우리아이가 되겠어? 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날고기는 아이들도 많은데... 하는 말을 저스스로도 생각했지만 아이들에게도 간혹 했거든요.
너무 반성되었어요. 이제서야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날고 기어봤자 결국은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고 이 아이들의 학습량이 차이가나면 과연 얼마나 날까? 우리아이들도 놀기만 한 아이들은 아닌데....
맑은햇살 내신이면 도전해봤어도 좋지 않았을까... 아이가 겁을 먹고 있다면 엄마가 용기를 주었어야 하는데 엄마가 한술 더 떠서 그성적 갖고 어딜가냐? 라는 말을 한번도 아니고.... 중등기간동안 여러번이나 했으니.... ㅠㅠㅠ
저도 이제는 된다 된다 되나 원하면 된다~ 이런 cm송처럼 아이와 함께 된다 무조건된다고 믿고
노력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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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5 13:41
넹, 차칸마녀님
된다. 된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지금부터라도 마음으로 되새김질할거예요.
그리고 젤리볼때마다 그리 말하려구요.
제가 큰아이 키울때 늘 그랬어요. '야, 너가 일등안하면 누가 하냐' ㅋㅋ
이제 다시 그 모드로 들어가보려구요.
대한민국 아지매정신으로
날고 기어봤자, 뭐 얼마나 했겠노, 끝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 기쁨을 맛본다
요리 맘먹고 우리 아자! 아자! 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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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1 10:32
답댓글

지난주에 지역자사고 설명회를 온가족이 함께 다녀왔는데요.

맑은햇살이 아주 마음에 들어하네요.

설명회 마치고 학교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니까요.

내년에는 지역자사고 학력제한 50%가 폐지된다고 해서 막상 해당학교에서는 걱정이 컸나본데

설명회 참가인원이 많아서 아주 홉족해하시더라구요.

가고싶은 학교가 생겼다는 게 일단 고무적이고요.

 

지난주에 재미난 해프닝이 하나 있었어요.

맑은햇살이 민사고 합격했다는 잘못된 소식이 학교에 전해져서 합격축하인사가ㅎㅎㅎ

어디가 발원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요것이 실제상황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

 

엊저녁에 제가 맑은햇살 학급밴드를 들여다보니

몇몇아이들이 맑은햇살을 너무너무 애타게 찾는거에요.

아마도 오늘 보는 과학시험, 국어시험 질문이 있었나봐요.

맑은햇살 폰을 제가 갖고 있었기에 '얘들아 조금만 기다려~ 맑은햇살 폰 잠깐 압수해제할게~' 하고 댓글달았더니 아이들이 <어머니, 감사합니다~>하며 줄줄이 댓글을 달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 실시간 댓글이 얼마나 놀랍던지요. 아이들이 시험기간인데도 폰을 붙들고 있구나 싶어서 조금 걱정스럽더라구요.

암튼 폰을 받은 맑은햇살은 신이나서 감수분열 어쩌구 진성어미 저쩌구 해가며 답글 달더라구요.

그런데 가장 애타게 찾은 친구가 늘 전교1등을 맡아놓고 하는 절친이거든요.

 

전 맑은햇살이, 이렇게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인정받고 있는 게 기특하면서도,

그런데 왜? 도대체 왜? 내신성적은 그모양인거냐?  이런 미스테리한 질문을 다시금 품게 되었답니다. ㅠ

 

영어시험범위도 요점정리에 빠지기 쉬운 함정까지 다 요약해주고,

어디서 구했는지, 최다빈출, 최다오답, 고난도문제까지 다 밴드에 올려주어서

영어점수 40점을 벗어나본적이 없는 친구를 70점가지 올려주어서 그친구가 은인으로까지 생각하는데

정작 자신은 어이없는 1번 문제에서 틀리는... ㅠ

고등가면 좋아지리라 혼자 위로도 해보지만,

음~~~ 쉽지는 않은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고등가기 전에 학습법 진단을 한번 받아보기로 햇어요.

혹시 학습법 진단과 처방을 하는 기관이나 업체 추천하실 만한 곳 있으면 부탁드려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스터디코드>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믿을만한 곳인지 정보가 전혀 없어요.

찾아보니 인강으로 학습법코칭도 하고 오프라인으로도 한다는데

회사근처에서 예비고를 위한 무료설명회가 이번주에 있길래 참가해보기로 했어요.

설명회는 무료지만 막상 학습법코칭에 들어가면 가격이 절대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일단 잘 알아보고 등록하려고 옆지기랑 맑은햇살이랑 함께 들어보기로 했어요.

에비고도 이런데 고3쯤 되면 족집게 수능파이널 어쩌구 하면 기백만원을 갖다주고도 불안한 마음에 잘 알아볼 여유없이 덥썩 등록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시험끝나고 바로 지금 시기가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에 제 마음도 사실 급해요.

수학도 10가 에서부터 구멍이 많은 것 같다고 이제와서 본인도 실토를 하구요. ㅠㅠ

음... 그렇다고 날아갈 수는 없으니 한걸음 한걸음 속도를 내어보는 수밖에요.

 

에비고 엄마 마음이 이런데 고등어머님들 마음은 어떠실까요.

고3 어머님들은 또 어떠셨을라고요.

에고.. 이땅의 학부모들 모두 위대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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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1-12 07:43
전 님도 존굥스럽네요. 친구들 사이에 인정받고 자신의 부족한 곳 알고있고...넘 이쁜 아가씨입니당. 스터디코드ㄴ는 유명하죠. 유투브?등에서 강의 함보세요. 예전에 대교티비?에서 학부모 사관학교로. 유명했어요.근데 이런곳 가격이 ㅠㅠㅠ중 1울아들 동네에 이런 자기주도어쩌구 학원있어서 문의했던니 기본 60시작 ..학원딴거 다 안보내고 가는건지..암튼 좋은곳에서 더좋은 노하우 얻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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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2 09:14
맑은 햇살은 정말 맑은 햇살같은 이쁜 공주님이세요^^
공부잘하고 인성좋은 거 사실 좀 어려워요.
젤리도 경쟁하는 아이들이 가끔 내뱉는 말때문에 친구에 대해 많이 생각하나봐요.

차칸마녀님마음 급공감합니다
저도 젤리 이제 고등을 앞두니 마음이 너무 급해지네요.
영어를 혼자 해도 될런지, 수학도 많이 선행안된 상태에서 시간은 없구
스터디코드 유명하기는 한데, 전 책읽어보고 그분 강좌를 들어봤어요. 학부모강좌로 30시간 인강
시간이 많이 지냤지만, 결국 공부는 자기가 하는 거고
좋은 공부법을 많이 적용해서 계획을 잘짜도록 도와준 것 같은데, 금액이 만만치않아요
얼마전에 스터디코드에서 예비고1 학습법강좌가 100명대상으로 있었는데
마감이 금방 되더라구요.
조남호님 솔직한건 좋은데 그게 좀 과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너무 공부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이 확 들게 하는 그런 기분^^
그게 사실일지라도 기분은 별로엿어요
스카이 아니면 대학아닌 기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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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2 10:01
조남호 대표도 자기 입으로 그러잖아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냐 아니냐,
SKY가 인생에서 가치있느냐 어쩌냐는 건 논외로 하고,
일단 자기는 SKY 보내는 게 목표라고....ㅋㅋㅋ

SKY가 지역별로 다른 학교라네요.
경기도에선 수원대, 경기대, 용인대
경상도에선 신라대, 경성대, 영남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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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2 11:25
아... 그 분이 쓴 책이 있다는 정보만 알아요. 아직 읽어보지는 않아서.
유명한 곳이군요. 스터디코드가. ㅎ
맑은햇살은 셤 끝나는 날이라고 늦게까지 놀고싶다고 안가면 안되겠냐고 하던데..
공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 분이라면.. ㅎㅎ 한번 데려가볼만은 하겠네요.
맑은햇살은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강조하시는 아이이기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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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2 11:27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맑은햇살 얘기 안 쓴 것 같아 또 댓글 달러 들어왔슴돠.ㅋㅋㅋ
햇살이는 깊이 있게 심화해서 공부하는 스타일 같아요.
이런 아이들이 중학교처럼 쉽게 나오는 시험에 오히려 약할 수 있어요.
고등학교에서 난이도있게 공부해야하는 시험을 치르면 말씀대로 더 빛을 발할 수 있으니 다독거려 주세요.
단!!!! 말도 안되는 실수를 줄이는 노력은 좀 할 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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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4 14:07
하연님~
일부러 다시 와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영어에 이어 다음날 국어도에서도 말도안되는 실수를 해주셔서 제가 정말 화를 냈어요.
이런시험지 정말 보고싶지 않다고. ㅠㅠ 뭐라뭐라 말대꾸를 하더니
한참후에 그러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시험시간에 좀더 집중하겠다구요.
그러더니 다음날은 세과목중에 한문제 틀려오더라구요.
사실은 말도안되는 실수... 이것때문에 검색하다가 스터디코드까지 알게된건데요.
사실은 이런 문제까지 디테일하게 코칭이 되는지는 전화로 상담을 좀 해봐야할 것 같아요.
조남호 대표 강의중에 고등가서 포텐 빵 터지는 아이가 있다고 하는데
속으로 그 아이가 우리 맑은햇살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완전 속물처럼. ㅎㅎ
이 속마음을 맑은햇살에게 했더니 그저 시크하게 웃더라구요. 이 문디가스나.. ㅠㅠ

라이노님~ 감사해요^^
스터디코드 맨처음 알게되었을 때
어느 블로그에선가 에듀플렉스가 같은 스타일의 중등학습법코칭이라는 걸 읽었어요.
중1 핑키지혜도 있기에 잘 알아보면 도움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셋사랑님~
정말 대놓고 스카이 스카이 하시더군요. ㅎㅎ
제가 나온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는 스몰S대를 음...
자기때는 대학으로 안쳐줬다고 해서 살짝 기분나쁘기도 했었어요.ㅋㅋ
정말 스카이말고는 학교로 쳐주지도 않는구나... 셋사랑님 말씀대로구나... 했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솔직함이 싫지 않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속마음은 진정 스카이~를 뼛속까지 원하면서도
인성이 먼저야~ 하고 약간은 도덕교과서에서 막 읽음직한 그런 말들을 하는 것보다는요. ㅋㅋ
저도 완전 속물이라 그런가요? ㅎㅎ (요렁게 쓰면 셋사랑님 바로 댓글로 아니에요~ 하고 댓글다실지도..ㅎㅎ 농인건 아시죠?)
아마도 입시는 이상이기보다는 현실이어서 그렇겠지요.
암튼... 저녁7시였고, 올해 마지막 설명회이기도 했고, 중3아이들이 기말셤을 다 끝낸 상태여서인지
학생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간간이 우리집처럼 아빠들도 오셨구요.
아이들에게도 잠깐이지만 왜 스카이여야하는지... 자극도 주셨고요.
퇴근하고 간단히 저녁먹고 가니 jus in time 이었는데도 자리가 없어 가족들이 떨어져 앉아야했어요.

암튼. 맑은햇살에게도 우리 부부에게도, 그리고 함께 따라온 맑은햇살 친구에게도
제법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가격은 생각보다 훨씬 비싸더군요.
12회에 120만원.
원하는 요일은 모든 반이 마감이라 일단 대기자명단에 이름 올리고 왔어요.
방학 시기는 여유가 좀 있었구요.
스터디코드가 제법 유명한 연구소라는 걸 이제서야 알았으니..
참... 제가 몰라도 너무 모르는 학부모였나봐요.
여기저기서 설명회 문자가 그리 많이 와도 한번 가본적이 없어서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 설명회는 유익했다는 평가에요.
수학, 영어, 국어 과목별 공부법 맛보기로 조금 설명해주었는데도 다 옳은 방법이었어요.
사실은 제가 공부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공부하는 거니까
아이들 마음이 움직여줘야 뭐든 가능하다는게 핵심이긴 하지요 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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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15 08:39
집중을 하니 실수를 확실히 덜 하나보네요?
평소에 너무 마음 편하게 시험을 치나봐요.ㅋㅋ
긴장을 너무 많이 해도 문제, 긴장을 너무 안해도 문제, 원래 적당한 게 제일 어려운 법.ㅎㅎㅎ
집중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테니 이제 나아질겁니다.
3과목 중에 1개밖에 안 틀렸다니 정말 잘했네요.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어요. 츄카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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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15 08:57
차칸마녀님, 저도 스터디코드 처음에 읽고 조남호대표 동영상강좌 들었을때는 솔직한 점이 좋았었어요.
정말 말은 인성 인성하지만 공부와 인성 중에 하나 택하려면 저도 아마 공부쪽으로 기우는 ㅠㅠ
근데 좀 더 시간이 흐르고 만약에 아이가 스터디코드에서 말하는 그런 점에 끌려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을 때 어쩜 자기를 실패자라고 주변인물로 혹여 생각하게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봣어요 ㅋㅋ

체계적이고 공부방법을 분석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좀 과하게 스카이에 왜 가려는지 꼭 찝어서 말하는 것이 좋은 자극이 될 수도 있겠지요.
전 좀 팔랑귀여서 금방 혹 했다가. 금방 훅 물러나는 ㅋㅋ
그래서 뭐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좀 그런 타입인가봐요.

저도 저번에 검색하다가 스터디코드에서 하는 예비고1공부법이 온라인인데다 45만원정도 ㅠㅠ
한번 생각해볼까했는데 금방 마감되는 대단하죠.

정성스럽게 쓴 후기가 다 날라가서 어쩌나요
아이고 아까워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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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1-15 10:11
제가 어제 정말... 장황하고 기~~~~~일게 쓴 스터디학습법 공붑방법이요..
그걸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학원을 굳이 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스터디 코드, 그야말로 code대로 과목별 학습을 진행하면 오로지 자기학습만으로 가능할듯이요.
더우기, 저희처럼 기숙학교를 원하는 경우에는, 공부습관이 잘 잡혀있고, 공부방법까지 확실히 알고있다면 학원없이 스스로학습만으로 승부수를 띄워볼만하다고 생각했어요. 부족하다 느껴지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파악되면 그때그때 전문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되구요.

금액은 온라인은 60만원. 오프라인은 그 두배... ㅠㅠ
그것도 강남권 아이들이 오프대상이더라구요.
에전엔 학원세팅도 해줬는데, 강남지역 사교육의 특성이 한달단위로 어마무시하게 변화한다는 거래요.
(그건 사실인게 올초 애들 수학선생님이 갑작스레 대치동학원으로 옮기셔서 그 선생님따라 대치동학원을 몇달 다녔는데요. 학원들이 한두달 상간으로 통째로옮겨다니고, 바뀌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다 그 은마아파트사거리를 중심으로 거기서 거기인 지역안에서 말이에요. 소규모학원들이다보니 들썩들썩도 쉽고요. 저는 당췌 적응이 안되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학원도 특징이 변하고, 강사도 담당과목이 바뀌는게 다반사라 이제는 굳이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인강으로 학습세팅을 해준다는군요. 맑은햇살처럼 인강을 잘 활용하는 아이에겐 그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수 있겠다 생각했죠. 또 대치동학원까지 모실 능력이 안되는 워킹맘인지라. ㅠ

후기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목별 학습법, 국어영어수학 과목별 학습법 뿐 아니라
정말 중요한 이야기도 많이 적었더랬는데....
제가 쫌 정신차리고 다시 좀 요약분이라도 써볼게요.
근데, 아마. 다 아시는 걸수도 있어요. 제가 정말초짜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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