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문과생 의예과, 고대 이과생 인문계 지원 허용, 다른 대학은 교차지원 난색 표명
http://news.donga.com/3/all/20131116/58930065/1
주요대 2015 입시안 내용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1/15/20131115004537.html?OutUrl=naver
이화여대 정시 '가군' 유지, 정시선발 36% -> 40%, 논술 규모 10% 감축, 학생부중심전형 대폭 확대, 의예과 문과 지원 허용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019&cID=10205&pID=10200
성균관대, 정시 23% -> 30% 확대, 논술 10~15% 축소, 특기자 30% 이상 축소, 학생부전형 10% 이상 확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028&cID=10205&pID=10200
경희대, 논술 16% 축소, 학생부전형 전년대비 35% 확대, 수시 정시 비율 변화 없음,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반영 안함(의대 포함), 논술전형은 최저학력 완화
http://news1.kr/articles/1409340
한국외대, 정시모집 수능100%, 특기자전형 50% 축소, 논술비중 10% 축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378&cID=10205&pID=10200
서울시립대, 정시 수능 80% 학생부 20%, 논술 50% 축소, 정시우선선발 폐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415&cID=10205&pID=10200
건국대, 논술축소·국제화전형 폐지, 정시모집 비율 6.8% 포인트 확대,
학생부종합전형 705명 -> 853명으로 대폭 확대
http://news1.kr/articles/1409177
동국대, 정시모집 7.7% 확대, 수능 100% 선발(예체능계열 제외), 논술 축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7251&cID=10201&pID=10200
연고대 '나군'으로 ‥ 나머진 '치킨게임' 돌입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407
고려대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 위한 전형안 마련", 우선선발 폐지, 학생부 종합전형비율 늘려,
수시 대 정시 7 대3 그대로, 융합형 인재전형 신설(학생부종합), 자연계 응시생 정시에서 인문계 지원 가능, 인문계는 자연계 지원 불가
http://news1.kr/articles/1409013
연세대, 2015학년도 '우선선발제도' 폐지, 논술전형 10% 축소, 학생부 교과,종합 분리 개편, 국제계열 모집 인원 증가, 자연계의 인문계 지원은 지금처럼 가능, 인문계의 자연계 응시는 불가
http://news1.kr/articles/1409034
어제는 오랜만에 피부맛사지실에 가서 뜨끈한 침대에 누워 맛사지받고 친구와 밥먹는 호사를 누렸어요.
10시 가까이 집에 오자마자 젤리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엇네요.
요즘 젤리도 자기 꿈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있나봐요
꿈이 확실히 정해지면 더 공부가 잘되겠다는 말을 해서
제가 은근슬쩍 의대이야기를 꺼내봣어요.
물론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니 만약 생각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해야된다구
그리고 의대가 아니어도 공대계열도 괜찮겠다는 말을 하면서
자기가 좀 빨리 진로를 생각했다면 과고도 한번 도전해봣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아쉬워하네요. ㅠㅠ
어제 학교에서 간단한 적성검사에서 자연과학쪽이 높게나왔나봐요.
그렇지만 젤리는 사회를 가장 좋아해요. ㅋㅋ
젤리는 조립하거나 퍼즐을 어릴때도 좋아한 편이구,
수학도 도형영역을 좋아하는 편이어요.
그러나 이과수학을 어느만큼 잘해낼까 걱정은 많이 되니
일단 이번 겨울방학을 한번 알토란같이 보내봐야겠지요.^^
의대가 문과이과 교차지원된다면, 하연님 말씀처럼 문과가는 것도 방법일 듯요
그렇다면 외고아이들에게도 기회가 되니 ㅠㅠ
외고가 문과라서 아예 고딩진학에 배제시켰는데
어이구 골치가 아파서리ㅠㅠ
2015 입시부터 서울대 인문계에서 실시하던 논술 전면 폐지랍니다.
문,이과 교차지원도 허용한다네요.
의대 갈 학생들은 걍 문과 가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ㅠ.ㅠ
역시 서울대가 정부의 대입간소화정책을 제일 잘 따르네요.ㅎㅎ
아무튼 수시=학생부, 정시=수능 이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가군,나군 옮기는 것도
서울대가 수퍼울트라 갑이라 다른 대학들도 다 피해서 옮길 듯.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33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95578
하연님이 저번에 올려주신<공부하는 학생/ 고민하는 학생> 프린터해서 젤리방에 그냥 살짝 두었는데
젤리가 시험기간에 읽고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젤리셤기간에 언니가 와도 그냥 안아주고 인사만하고 공부하러 들어가는 젤리를 보면서 참 맘이 짠했어요.
젤리언니 공부하는 젤리에게 '너무 늦게 자면 안이뻐진다' 하면서 안아주는걸 봤어요.
배치고사 1등, 첫 중간고사 1등, 2학년때도 1등 한번 찍고 3학년 들어서 조금 부진했었는데
정말 별것 아닌 변두리학교의 내신이지만
그래도 중등 마지막셤을 정점을 찍고 나니 무지 기분이 좋은가봐요.
젤리 얼굴이 환해졌어요^^(자랑질할때가 여기 밖에 없어요. ㅠㅠ 이해해주실거죠^^)
지난주토욜 장안제일고 설명회에 갔다왔어요.
여기오면 내신 교과만으로 가는 학생부전형은 불가능하다는 말씀
대신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로 승부를 걸어야한다는
동아리활동이 잘되어 있고,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모인 곳
오히려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진학담당샘 말씀이 더 신뢰가 갔어요.
근데, 기숙사가 10인1실에 책상 하나도 없네요.
12시 30분에 돌아와서 잠자는 용도로만 쓴다고 하지만
큰딸아이말이 갑자기 급하게 해야할 공부가 있을때 너무 불편할 것 같다는
그리고 너무 기숙사가 안이뻐요 흑흑
학교는 깨끗하게 잘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젤리가 잔다고 생각하니 그만 마음이 안좋아져서 ㅠㅠ
그냥 일반고가서 전교등위에 들고 죽으라 공부하면 안될까하고 아이에게 말했네요.
젤리도 집에 오면 엄마 아빠에게 안기고 이야기 꼭 나누고 자는 아이인데
그곳에서 잘 견뎌낼까싶은 생각도 나구요.
(그러고보면 참 큰딸아이에게는 모진 엄마였네요)
여기 일반고는 분위기가 정말 아니어서 광역으로 다른 곳에 써도 안될 확률이 많지만
그래도 자기하기 나름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번주토욜에 장안고 설명회가 있어요. 여긴 공립이고 과학중점학교인데, 근래에 뜨는 학교입니다
여기서도 설명회를 들어보고 결정하려구요
젤리언니말로는 젤리를 이과로 보내려고 할때 디지스트와 협약도 체결하고
특성화된 대학으로 갈때는 유리하겠다고 젤리 보내도 될것 같은데
기숙사가 걸린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그냥 고민만 주저리주저리 풀어놓습니다
젤리는 논술이라기 보다 집가까운 학원에서 책읽고 이야기나누기 정도로 하고 있어요.
젤리는 이번 국어셤도 이상한 거 틀릴정도로 어휘력이 참 별로예요. ㅋㅋ
저번에 라이노님 글에서 유레카논술지 한번 찜해둔 적이 있는데
독서평설과 비교해서 받아보게할까 싶어요.
수학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국어도 해야하고 영어도 해야하고
어제 젤리와 대충 공부계획 이야기 나누어 보았네요.
중3맘들 요즘 마음이 많이 급하시죠?
그래도 전 부럽네요.
울 고1보다는 1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잖아요.ㅎㅎ
이번 "필승 겨울방학"이 떡하니 남아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고등학생 키우니까 요번 수능 치른 수험생들이 다 내 자식 같네요.
많이 힘든 2014 수험생들 보니 마음이 아파요.
역대 가장 좁은 정시문에, 선택형 수능 땜시 안개속 정국에다가,
고3 현역들은 n수생에 비해서 수능 성적 잘 받는 게 많이 어려운 듯 하고요.
(비니 학교 생활 바쁜 것 보면 참 쉽지 않은 문제여요.)
그렇다고 내신에 교내비교과 열심히 안하고 내려놓으면,
수시 학생부교과든 학생부종합전형이든 어렵다고 봐야하니,
그야말로 정시는 바늘구멍이고....
그래서 경쟁 치열한 학교의 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그렇게 재수를 많이 하나 봅니다.
유명한 전국단위 자사고 고3들 중 거의 반 정도가 재수 반수한다니....헐~
버뜨!!!!
아직 중학생들은 그래도 "시간"이라는 희망이 더 많은 겁니다.
중학생들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비니는 어제 뜬금없이 모범학생 표창장 받아왔어요.
학급임원도 아니고 학생회도 아닌데....
걍 담임쌤이 추천하신 듯. 애가 좀 쌤들이 이뻐하는 스똬일입니다.ㅋㅋ
교내독서퀴즈대회에서도 2등 했다고 상 받아왔네요.
중학교 때는 교내대회 상도 그야말로 쉽게 쉽게 받는 것 같더니,
교내대회 상 받는 것도 고등학교 오니 그렇게 만만치는 않고요.
그래도 여긴 일반고라 나은 편이지만,
치열한 학교들에서는 내신 받기 힘든만큼이나 교내 비교과 쌓기도 많이 어렵다는군요.
낼 모레는 또 전국연합학력평가 날이네요.
어찌 됐든!!!!
중3맘들은 기말 끝나면 고등모모반으로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들을 하시와요~~~~ㅎㅎㅎ
차칸마녀님, 멋진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맑은햇살을 비롯한 자주반 중3들이
오늘 11월 11일 가래떡데이의 기운을 받아
주요과목들 모조리
길쭉길쭉한 1111등급 찍어오길 기원합니다.ㅎㅎ

<지금 이 순간>(Jekyll and Hyde 중 This is the Moment) - 홍광호
http://www.youtube.com/embed/ZaNoYIzWotA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순간
나만의 꿈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게 확신만 있을뿐
남은 건 이제 승리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혀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지난주에 지역자사고 설명회를 온가족이 함께 다녀왔는데요.
맑은햇살이 아주 마음에 들어하네요.
설명회 마치고 학교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니까요.
내년에는 지역자사고 학력제한 50%가 폐지된다고 해서 막상 해당학교에서는 걱정이 컸나본데
설명회 참가인원이 많아서 아주 홉족해하시더라구요.
가고싶은 학교가 생겼다는 게 일단 고무적이고요.
지난주에 재미난 해프닝이 하나 있었어요.
맑은햇살이 민사고 합격했다는 잘못된 소식이 학교에 전해져서 합격축하인사가ㅎㅎㅎ
어디가 발원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요것이 실제상황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
엊저녁에 제가 맑은햇살 학급밴드를 들여다보니
몇몇아이들이 맑은햇살을 너무너무 애타게 찾는거에요.
아마도 오늘 보는 과학시험, 국어시험 질문이 있었나봐요.
맑은햇살 폰을 제가 갖고 있었기에 '얘들아 조금만 기다려~ 맑은햇살 폰 잠깐 압수해제할게~' 하고 댓글달았더니 아이들이 <어머니, 감사합니다~>하며 줄줄이 댓글을 달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 실시간 댓글이 얼마나 놀랍던지요. 아이들이 시험기간인데도 폰을 붙들고 있구나 싶어서 조금 걱정스럽더라구요.
암튼 폰을 받은 맑은햇살은 신이나서 감수분열 어쩌구 진성어미 저쩌구 해가며 답글 달더라구요.
그런데 가장 애타게 찾은 친구가 늘 전교1등을 맡아놓고 하는 절친이거든요.
전 맑은햇살이, 이렇게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인정받고 있는 게 기특하면서도,
그런데 왜? 도대체 왜? 내신성적은 그모양인거냐? 이런 미스테리한 질문을 다시금 품게 되었답니다. ㅠ
영어시험범위도 요점정리에 빠지기 쉬운 함정까지 다 요약해주고,
어디서 구했는지, 최다빈출, 최다오답, 고난도문제까지 다 밴드에 올려주어서
영어점수 40점을 벗어나본적이 없는 친구를 70점가지 올려주어서 그친구가 은인으로까지 생각하는데
정작 자신은 어이없는 1번 문제에서 틀리는... ㅠ
고등가면 좋아지리라 혼자 위로도 해보지만,
음~~~ 쉽지는 않은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고등가기 전에 학습법 진단을 한번 받아보기로 햇어요.
혹시 학습법 진단과 처방을 하는 기관이나 업체 추천하실 만한 곳 있으면 부탁드려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스터디코드>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믿을만한 곳인지 정보가 전혀 없어요.
찾아보니 인강으로 학습법코칭도 하고 오프라인으로도 한다는데
회사근처에서 예비고를 위한 무료설명회가 이번주에 있길래 참가해보기로 했어요.
설명회는 무료지만 막상 학습법코칭에 들어가면 가격이 절대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일단 잘 알아보고 등록하려고 옆지기랑 맑은햇살이랑 함께 들어보기로 했어요.
에비고도 이런데 고3쯤 되면 족집게 수능파이널 어쩌구 하면 기백만원을 갖다주고도 불안한 마음에 잘 알아볼 여유없이 덥썩 등록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시험끝나고 바로 지금 시기가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에 제 마음도 사실 급해요.
수학도 10가 에서부터 구멍이 많은 것 같다고 이제와서 본인도 실토를 하구요. ㅠㅠ
음... 그렇다고 날아갈 수는 없으니 한걸음 한걸음 속도를 내어보는 수밖에요.
에비고 엄마 마음이 이런데 고등어머님들 마음은 어떠실까요.
고3 어머님들은 또 어떠셨을라고요.
에고.. 이땅의 학부모들 모두 위대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