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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부모의 유형-나는 어떤부모인가?

컨텐츠

댓글 60 댓글쓰기 본문보기

  • Darwin
  • |
  • 2011-11-01 13:40
답댓글

전 의욕만 앞선 타입이거 같네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니까 지금부터라도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성찰있는 부모타입에 도전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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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1-10-29 09:06
답댓글

역시 주울님은 글을 참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저는 아직 그런 얌체같은 엄마는 만나보지 못했는데,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동네가 교육열이 막 높고 그러진 않아서...

 

덕분에 아이 닥달 안하고 편하게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수영 열심히 하고 수학공부 쉬엄쉬엄 하고 있는데

영어가 늘 걱정이네요. 2.4 ~3.0정도에서 뛰지를 않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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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워너쌤
  • |
  • 2011-10-28 09:13
답댓글

얌체형부모는 안되야죠. ^^ 저는 의욕이 암선 부모타입인듯합니다. 글 읽으면서 다시한번 아이와의 방향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ㅋ 이것도 의욕이 앞서는 건가? 암튼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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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redu
  • |
  • 2011-10-27 09:25
답댓글

긴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쑥쑥에서 눈팅을 하고 있다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거든요...^^

학원을 등록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효과가 있을까? 너무 부담되지않나? 등등.....

제가 어떤 유형인지는 모르지만....... 공감가는 글이예요.....

특히 '여백'이라는 단어가 팍 박히네요.....

 

또 한번 마음 다져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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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10-25 14:24
답댓글

우리 아는 언니가 얌체형이였어요

헌데 자식이 잘 될 것 같냐면 아니요

절대로 지금 재수도 싫어하는 딸들 두고 그저 지금 유학을 보낸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절대 베푼만큰 하나님은 채워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뭘까?

이것도 아닌 것이 저것도 아닌 것이..

베풀고 나면  그 다음 또 다른 것이 준비하고 있기에 내 실력도 업그레이드 된다고 봐요...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베풀면서 나하고 경쟁집안도 기도해 줄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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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윤이맘
  • |
  • 2011-10-25 13:30
답댓글

재미있는 분석이에요^^ 이런 면 저런 면 나의 여러가지 면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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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1-10-24 17:31
답댓글

네 저도 이런 얌체형맘 때문에 속 알이 했어요.

 

친한 맘 몇 명...

하지만 엄마들의 친하다는 기준이 뭔지...

내아이가 자신의 아이보다 조금이라도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 무너지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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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4 20:33
하하 ..걍 쿨하게 ..그런분은 만나지 마셈..더 나은사람 여기쑥에는 지척에 널렸어요
다른애가 잘되서 배아파도 보통 엄니들은 앞에서 , 뒤에서 태클안걸어요,,걍 부러워하고 배아프고 말지 근데 꼭 이런사람 있죠 잘한다 하면 깍아 내리지 못해 안달이거나 편모아서 공격? 중등 고등가면 말도 아니라 합디다.중상모략도 서슴지 않는데요.. 그런분들 가만히 보세요 ,,그분들 대부분 자기 과시형입디다..자식자랑 입에 달고 살지만 남의 자식자랑듣는데는 인색해요..내아이가 최고야 라는 생각이 깊이 박힌분이많더라고요..
그러나 세상은 공평..부모가 이런맘일땐 자식을 오판해요,,결국 시간지나면 부모이상은 높으나 아이들은 못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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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0-24 12:29
답댓글

주울님~~

오랫만에 글 보니까 참 반갑습니다!! ^^

 

저도 사람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부모의 유형을 읽다보니 더욱 반갑고 재밌네요.

 

큰애가 어릴적에는 2&3(의욕만 앞서고 아이를 과시하는 엄마)을 섞은 엄마였어요.

우선 아이가 어릴적에 너무너무 예쁘게 생겼거든요.

밖에만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도 아기 예쁘다고 난리라서

제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줄 알았죠. ^^

게다가 어릴적에 말도 잘 하고 책읽어주면 2~3시간 잘 집중을 하길래

천재까지는 아니어도 영재 수준의 아들을 낳았는줄 알았죠. ㅋㅋ

 

근데 자식은 참 부모를 겸손하게 만들더군요.

큰애가 저를 무던히도 겸손하게 만들더니,

작년부터 작은애도 합세하여 더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어요.

이제는 자식을 자랑하려해도 자랑할것이 없고,

오히려 성찰에 성찰을 반복하게 만들더군요. ^^;;

 

그런데 요즘엔 이런 아이들한테 도리어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아이들 덕분에 결과적으로 제 자신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고,

그 덕분에 주변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거든요.

오히려 요즘엔 저희 아이같은 애를 둔 엄마들에게 카운셀링 역할까지 하니까

일종의 승화가 된건지 모르겠네요.

 

아이의 유형도 참 기대가 됩니다.

시간 되시면 2편도 빨리 써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초게에 이런 저런 좋은 글로 북적이니 참 댓글 달 맘도 생기고

저도 여러 게시글이 머리속에서 아른거리네요.

 

사람 사는 맛이 느껴져서 더욱 좋습니다.

오랫만에 제니애플의 한가로운 일광욕 사진 올려주셔서 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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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4 15:05
점심 맛있겠드셨수?
개구쟁이맘님은 과시형은 절대 아닌듯하여요 나라믄 몰라도..천성이 자분자분하니 남의말을 잘 ㅜ기담아 들으시는분같아요 잘듣고 분석하고 성찰하는 전문가형이요.. 우리가 사실 안가본길은 아무리 잘나도 모르잖아요..개구쟁이님이 아이들키우며 이런저런 통찰력을 그리 빠르게 얻으시는거 보면 필히 1번이 강한 분이어요..저는 잘난철하다 애한테 뒤통수 뻑 ..
적군이 집에 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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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4 12:12
답댓글
참 제니 저랑 취향이 비슷한데요

지금은 다 치웠지만,
저희집도 예전에 베란다에 마루깔고
조그만 탁자에 저는 커피 혜원이는 우유들고 가서 놀곤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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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4 15:17
분위기가 색다르고 좋더라고요,,^^
밤에는 애재우고 야경보면서 신랑이랑 맥주한잔 닭발한입 하믄 어떻습니껴?
다들 그리하라고 권합니다요 ^^ 술한잔들고 나가수 노래도 흥얼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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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4 12:10
답댓글
우째요...
저 1번빼고 다 해당사항이...

ㅋㅋ이제는 안그래요.
진짜요

한때는 얌체족이었어요.
내가 가진 것 아는 것 알려주면
내것이 사라질것 같고
그집애가 더잘할 것 같고
ㅋㅋ
우습죠?

근데 제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음을 느껴요.

내아이가 환하게 웃게 만들어주고 싶구요.
이웃의 아이들이 더 이뻐보이구요.
옆집 엄마에게 옆집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책 막 권해주구요.

ㅋ그러고 보면
전 오지랍 넓은 부모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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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4 15:07
부모가 어지랍넓으면 애들은 리더쉽뛰어난거 아니유?
그니까 오지랍 떨때 필히 애한테 보게 하셔요..그래야 애가 엄마하는거 보구 친구들한테 그대로 한다요..그럼 그 애 주위는 애들이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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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돼지
  • |
  • 2011-10-24 11:34
답댓글

1번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저는 관리형,과시형, 얌체형,의욕형 모두 부러울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4번 방임형에 속하는 것 같거든요.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닌데 ...

쓰신대로 크게 화내는 일도 없고 아이들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 않고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많이 놀게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도  방임형 부모로 남아있다면

자기 진화형이 아닌한 학습에 문제가 생기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집에 있기 전까지만해도 쉴새없이 열심히 철저하게 살았는데

아이한테는 이상하게도 뭘 시키질  못하겠어요.

왜 그런가 생각을 계속하고 있는데  하여튼 아이에 열성적인 엄마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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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4 15:23
글이 길어져서 많이 생략을 했어요 그런내용을 ..
애가 안스러워서 못시키는 경우도 있고..자기 어릴적 트라우마 땜시 그러기도 하고요 영 계획성 없어서 그때그때 주먹구구형이라 그럴수도 잇고 저는 이 주먹구구형이거던요..방구석에서 이런저런 생각하느라 시간보내고 쓰잘데기 없는 내 취미하느라 시간다 보내고 그러다 보믄 애는 뒷전... 뭐 그러더라고요..엄마로 많이 부족하죠 그래서 울애가 나를 만만히 보는거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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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10-24 10:34
답댓글

주울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떤 부모 유형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1번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고 고민하지만 1번보다는 나머지 유형의 혼합 유형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오랫만에 쑥에 들어와서 글도 읽고 댓글도 달아요. 주울님 글 읽고 싶어 잠시 들어왔습니다.

생각도 깊으시고 사람들 관찰도 잘 하시니  이런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글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잘 읽었어요. 요즘 제게 꼭 필요한 글이었습니다.

 

제가 가을을 많이 탑니다. 시간이 나서 일수도 있구요.정말 바쁘면 그럴 틈도 없겠지요.

대학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10월이 늘 고비였답니다.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면 마음이 후련하면서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요.

제가 있는 곳은 아침부터 어둡더니 지금은 비가 아주 많이 내립니다.

한동안 쑥에 잘 못 들어왔는데 주울님 글 보니 넘 반갑고 오랫만에 친한 언니 만난 느낌이들었습니다.

제가 넘 오버하나요??  여러가지 이유로 답답하기만 했던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금새 해결될 일이 아니지요.

제가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탓인가봐요. 좀 더 초연해져야 하는데 말이지요.

 

또래보다 예민하고 여러가지가 좀 빨랐던 (물론 이건 학습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예요.) 큰 아이가 이제 사춘기 초입인지 짜증도 많이 내고 생각이 많아 졌음을 제가 알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제가 좀 빨리 대처했어야 했는데 늘 제 감정과 제 할일에만 치중했었음을 요즘에서 알았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아이 기분보다 늘 제가 우선일 때가 많았거든요. 저 부모 유형 잘 읽고 되새김질 하며 살아야 겠어요.

아이에 대해서는 '내려놓기' 잘 안 되네요. 그런면에서 둘째가 요즘 넘 이뻐요. '내려놓을' 게 없어서 인가봐요.

늘 웃고 뽀뽀만 좋아하고 엄마만 좋아하는.....참 모든게 천천히 늦게 가는 아이가 얼마전부터 더 사랑스럽더라구요. 오늘 간만에 댓글 길게 쓰고 갑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생각때문에 게시글도 잘 못 읽게되었는데  (들어올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오늘 좋은 선물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주울님 바쁜 와중에 요리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제니 애플 이쁘고 날씬하고 지금처럼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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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4 12:31
40즈음은 새로 시작할나이라고 그럽디다.. 80까지 살면 딱 반일세..
뭔가를 새로 시작할수있다는 것뿐 아니고 이나이즈음에 가정에 복잡한 사건들이 많기 마련이라 그런거 아니겠수? 애들 수능보기 전 입시 시험보기전 맘이 이나이때 녀~자들 맘과 같지 않겄습니껴..
불안하고 암것도 눈에 안들어오고..자식이 알아서 척척해나가면 일하나 덜지만 그와중에 자식챙겨야 하고..저두 완벽주의라 한가지 안마치면 다른게 눈에 안들어옵디다..근데 인생이 질기지 질긴거인데..내맘대로 끝내고 싶다해도 그저 질질끌려갑니다..
맘먹기 나름이에요..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 문열고 쌀쌀한 공기에 심호흡한번하고 명상좀 잠깐 하시구랴..

애들사춘기는 말이쥐요..,울나라 엄니들이 머리과 가슴이 따로 놀아서 판단을 그르쳐요..
사춘기가 뭔지도 잘알지만 대처를 못하거나 관습땜시 공부잘하고 순종적인 아이가 아니면 형편없는 아이로 치부하는경향이 있어요
애가 사춘기면 송곳찌르듯한 날카로운말은 예사고 감정날카롭지 늘 말꼬리 잡고 비판할라고 하고..지 책임은 완수못하믄서 말만 많고 한마디로 고삐에 묶여있는 수다스런 망아지쯤 되겄음돠..
이런모습을 거치는게 건강한 아이지요..
우리가 여적지 조선시대 효성깊고 순종적인 아이들모습이 머리게 각인됬는지라 애들 그꼬라지를 보면 사춘기란말은 머리로는 알아도 가슴에선 천불나지요..저도 그꼴 못보긴해요..크
지자식이 아직 사춘기 안온 한엄마가 사춘기 지대로 겪는 애가 엄마와 힘겨루기 하는걸 보자 그집자식 제대로 못가르쳤다고 동네방네 흉보고 다녀요..그러다 나중에 지자식은 더하지요.. ㅎㅎ 실제로 그집아이는 훨 심각하게 진행중입니다....얼마나 어리섞습니까..
건강한 아이특성은 잘이해를 해줘야지 흉볼대상이 아닙니다..그러다구 엄마가 무조건 참는거 능사가 아녀요..
저는 그냥 내키는대로 합니다..제가 애존중하는 그런엄마는 못되서요..그냥 어른눈높이로 미숙하면서 고집만 센거 다 거슬립니다 엄청 불같이 싸워요 대체로 내가 불같지만..그러나 꼭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고 잘못한부분이 있으면 용서도 빌고 하는시간을 꼭가져야 해요..
울집 이거 3년간 했는데 나랑 하두 싸워서 그런지 학교서 애들관계에서 짱입니다..
아침에 한2분 명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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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3 23:26
답댓글

저는 어떤 유형이게~~~요~~???

그거이 참 이상한 것이..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보는 내가 다를 수 있으니까... 무엇이 저일지 저도 궁금하구만요.. ㅋㅋㅋ

요새는 참..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영어를 잘 못해도 사랑받는 아이들을 보면 맘이 참 편해지구요..

엄마 때문에 영어도 싫어지고 엄마도 싫어지는 더 나아가서 세상에 대한 흥미가 점점 사라져 가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제니애플은 어느 곳에 있어도 배경을 다 아우를 수 있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야요.. 베란다도 어울리는 아이.. ㅎㅎㅎ

사진 보니 많이 자라서 이젠 아이 같지 않고 청소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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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4 12:00
위에거 다 안가진엄마가 있을라구요..
빨랑머리앤님은 1번이잖우..나는 사실 허당인부분이 많아서 팔랑귀걸랑요..근데 앤님보믄 절때 남말에 부화뇌동안하는성격같우...
우째서 뭐땀시 흥미가 사라지게 하는지..이구 그럼 애들이 시들시들해요..
한반에 그런청소년갱념기 애들 몇쯤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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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10-23 18:43
답댓글
가평 일대를 1박2일 헤집고다니다 집에 가는 길인디...^^ 아침고요 수목원뿐 아니라 북한강변 둘러싼 산들이 물이 다 숨막히게 아름다워요오!
제니애플 선탠 잘했나요? 글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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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0-23 19:44
이맘때쯤 가평길 이뿌지요~
즐거운 시간 가지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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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3 20:06
어이구 힘도 좋으셔용..1박2일꺼정..
날짜 잘 잡으셨당 오늘날씨 좋던데요..
아 글씨 책읽으라고 자리깔았더니만 밥먹고 배부르고 따숩다고 잠만 쿨쿨 결국엔 선탠만 했습죠..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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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4 10:33
anthropo님...
헤헷!! 그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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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0-23 17:23
답댓글

좋은글 잘 봤네요. 정말 댓글도 많아서 재미있게 봤구요

저도 여기 저기에 엄마표 알려주고

이야기해주고 좋은 정보 나누고

쑥쑥하고 ebse를 홍보하고 다니니 얌체족은 아니네요.

극성엄마라 하는 소리를 뒤에서 듣겠지만   

저도 브종님처럼

두 가지유형의 엄마 ㅋㅋ

성찰능력이 있는  엄마와 스스로 진화형 자녀라 ! 

어려운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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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3 20:24
ㅎㅎ 우리모두 조금씩은 자식을 위해 얌체족아니겄습니껴...
근데 물어봐야 말해주지 아무도 관심없는데 혼자 떠들면 미췬거쥐요...큭
그래도 그쪽 분위기는 좋네요 그때 울애주변에는 학원줄창에 나머지시간은 공부줄줄시키는 엄마들인지라 엄마표로 이런저런거 잘한다 는 이야기 아예 듣기를 싫어합디다..생각해보면 자기애는 돈들여서 실력만들엇는데 비용도 안들어 선생님도 필요없이 애가 스스로 책읽고 영어잘한다고 하면 배아플것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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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0-26 17:38
주울님 말씀 맞네요
저 애들 어려서부터 영어 품앗이 모임을 했는데..
그엄마들에게 많은 정보를 받죠. 저도 주고..
큰애가 모임의 큰애들 보다 조금어려
더욱 좋은 형 누나의 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멀리 살게 되도 두달에 한번 모임을 가진답니다.
그외에는
울애들 주변에도 학원 보내는 엄마 천지죠.
그래서 정말 학원 안다니냐고 물어보는 엄마도 있고
뭐가지고 공부하냐는 엄마도 있고
안보내는것이 이상한것이 되버려서..
그리고 큰애 엄마보다는 동생 엄마들이 물어보죠..
아직 멀었네요
저 그럼 모든면이 다 있으나 성찰 능력이 부족한
나
성찰능력있는 엄마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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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23 15:07
답댓글

나 주울님만 보면.. 수다 떨고잡아서...

 

삼총사에 나온 서인영 닮은 왕비.. 사진 붙여볼게요..

이게 근접샷이 없네요.. 왜 이리 흐리 멍텅한 것만 있는쥐..

목소리도 약간 허스키하고 비슷하당께요..

 

 

 

삼총사3D 포토 보기

 

글고 웃긴게..

이 포스터에 세명이 있잖아요...

울 아들녀석

요 세명이 삼총사인 줄 알았대요..

총사... 라는 개념은 모르고.. 그냥 미녀 삼총사.. 할때처럼..

그렇게 셋이 붙어댕기면 걍 삼총사인 줄 알고..

 

그러고보니, 이 사진엔 삼총사는 아예없네요..

 

그러더니.. 아.. 총사 셋이 삼총사구나... 집에 와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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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3 15:16
수다는 뇨~자의 전유물이쥐 죄가 아녀~ 남자들 술마시면서 뭐하는줄알우? 갸들도 수다떨어요,,^^
여자들 수다보다 더 유치허고 더 쓰잘데기 없으~
총사 셋이 삼총사? 아 글쿠나 나는 그냥 삼총산줄 알았내용?
서인영닮았다고? 구러내 그럼 서인영은미인인겨?
어제 마당을 나온암닭 집에서 티비로 봤어요.. 울컥..책은 본적이 없내? 유명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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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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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3 16:00
포스터에 나오는 좀 나이들어보이는 여배우.. (이름 모름..)가
스파이로 주인공이고..
왕비는 별 역할 없습니다..^^
그 옆에 보이는 시녀.. 가 더 예쁘죠..
주인공은 아니지만.. 주인공보다 더 빛나보여요.. 외모로...

마당은 어쩌다 못봤구요..
전 책도 안봤어요... 아들녀석은 책만 봤구요.

수다요..
남편이 가끔 친구만나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뭐... 자식 자랑.. 자식에대한 고민... 와이프 자랑 또는 뒷담화..
다 똑같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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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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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3 11:38
답댓글

 

햇빛 좋은 베란다...책좀 읽으시라고  자리깔아 줬더니 따땃하니 잠만 쿨쿨~ 

 


 

제니가 좀 웃겨요  저녁에  읽는다나 뭐라나 조기 촛불랜턴 당장 갖다 놓고.읽기는개뿔

.안보이지만 앞에  시계도 갔다 놨수  어제는 김밥만들어서  요기서  먹었다우...

 

 

제니 호텔써비스 받는중..물  하면 물갖다 대령 밥 하믄 밥갖다 대령...

탭으로 디엠비  시청하며 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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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3 13:15
울 아들 하던 짓이랑 흡사하네.
저 나이까지도 식탁 밑, 장롱 속 좋아했으니...
여름엔 베란다에서 물 틀어주면 수영복 입고 슬라이딩했슈.
슬라이딩 써머쑈는 중학생 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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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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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3 13:29
아드님은 그럴듯한데 박사님이 그장단에 맞춰주는 그림을 그릴랄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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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3 14:49
식탁 밑 친구역할은 내 담당.
슬라이딩 물 대기는 남편 담당.
요즘은 페이스북이 애랑 놀아주죠.
우린 뭐 찬밥 신세까지는 아니고 미지근한 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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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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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3 16:01
여전히 창문엔 마커로 뭐라뭐라 써있네요...
난 서울살면서 젤로 짜증나는 게.. 아파트 베란다 좁은거에요..
그래도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라.. 좀 넓은 편이긴한데..
경기도나 다른 데 비하면.. 정말 너무 작아요.
우리 시누이는 같은 평수인데도.. 김해사는데... 10평은 더 크더라구요..ㅜㅜ

제니.. 사골국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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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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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3 16:08
그라시구랴 브죵님아 그줄만 지워요..
뼈사다가 고았어요 제니가 설렁탕을 케 좋아하거든요..나는 키가 웬수라서..울집에선 애만 먹어요.
박사님은 실례지만 두노친네가 아들내미랑 같이 노는 장면으로 그릴라하니 영..웃음이 실실 납니다요...의외여요 박사님..애들은 같이 놀아주는거 이외는 없더만요..가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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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0-23 19:45
ㅋ ㅑ~~~~~~부럽고 또 부럽습니당~!!!
난 담번에는 주울님 딸로 태어날까봐요~ㅋㅋㅋㅋㅋ
Anna가 보면 절대로 안될 사진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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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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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5:15
이잉 울애 애기쩍 책상은 조카 한테 물려주고 이거는 아파트 재활용떄 딴집이 버리는거 주은것임돠
주워서 깨끗하게 딱아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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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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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3 11:06
답댓글

주울님 오랫만이세요~^^*

어제 새벽에 잠시 들러서 반가운 주울님 글이 보여서 읽어보았어요.

댓글은 이제야 달게되네요~ㅋㅋㅋ

작은 체구에서 이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시는거에요?

저는 과연 어떤 유형일까???도 생각해 보았구요~

제 주위의 엄마들은 어떤 유형인가??도 생각해 보았네요~^^*

다행히도 제주위의 엄마들은 성찰능력있는 부모가 더 많아요.

라이노님이 적어주신 초지일관형 외에 한가지 더 있네요.

아수라백작형이요~

이랬다 저랬다 두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하지요~^^*

다음 올려주신다는 아이의 유형편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주울님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구요~~~~~~^^*

주울님 같은 분이 계셔서 자꾸자꾸 쑥에 들어오게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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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3 11:16
벨벳님 오마 반가워유..애기엄마만 하기는 포스가 넘 아까워요..
이쁜 딸내미 안본지 오래되고 이야기도 안들은지 오래고..궁금한데...
사진이라도 올려보셔요..저한테 조카가 아들만 6 이고 딸조카가 달랑 하나인데 고놈이 통통하고 말이 없어요 을매나 이쁜지 몰라요.. 자고로 애들은 둥글둥글 팔뚝이 미쉐린 타이어같아야 이쁘더만요..다 커서 혹 쭈욱 키가 늘어졌나요?
그러고보믄 내가 아수라백작인디.. 기복이 심해설라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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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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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3 19:47
주울님은 절대로 아수라쪽은 아니시구만요~
저는 조카가 아들1,딸1입니다.
Anna 밑으로 한살씩 차이가 나요.
각각 모두 색깔이 틀려서 커가는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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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겨울
  • |
  • 2011-10-23 08:38
답댓글

주울님 글 잘 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주울님 글은 솔직하면서도 현장감 같은게 느껴져요

감히 평을 할 입장은 못되만요

내년에 저희 애도 초딩이 되는데 말많은 엄마들 사회에 어쨋든 끼게 되려니 저도 좀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하고 알고 겪게 되는 사회가 뭐랄까 정답도 없고 더 어려운것 같아요

칼럼글과 맞지 않는 내용과 떠들다 가네요^^

앞으로 글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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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3 11:13
음 그게요 제가 써놓고도 읽어보면 글이 팍팍해서 잘 안읽히더라고요,,읽으면 착착감기게 편안하게 아무리해도 안돼요 ,그래서 사투리도 쓰고 제 주변이야기도 하고 그러면 쬐금 읽을만해져서...
녀~자들 많은면 말많은거는 인지 상정..그냥 균형만 잡으면 별일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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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10-23 01:38
답댓글

주울님 좋은 글 잘 봤어요

언제나 미모와 건강, 잃지마세요. 주울님의 예쁜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어느 부모인지 생각해보니

 

두 얼굴의 엄마? 그런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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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3 11:09
수스님 잘지내시죠.. 저는 뭐 저위에 다 해당되유...게중 몇개가 더 표현되긴하지만...
저한텐 수스님이 좀 미스터리한 여인네유..
애들키우면서 느끼는게 저의 한 두배쯤 되시는거같우..
여유되믄 좀 써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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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23 16:12
수스님.. 글 언제 서주실거에요..
너무 벼르지 말고 편하게 써주삼...^^

일이년 전 글과 요즘 글이 많이 달라지신 것 같아요. 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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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2 22:37
답댓글

잠깐씩이라도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일을 해서 그런가 관찰력이 뛰어나군요.

나도 이런 거 나눠서 분석하고 정리하는 거 좋아해. ㅋㅋ

얌체형도 싫지만 난 나서서 공 차지하는 사람도 싫더라고요.

일은 다른 사람이 애써 했는데 나중에 상은 제가 받는 사람말여.

그런 일을 몇 번 당했어요. ㅋㅋ

 

자녀 양육에 관해 나는 1 + 5 인 거 같네.

여러 면에서 내 아이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인지며 감성 등 성장이 다 발달단계가 있으므로 '때가 돼야한다'는 말이 또 명언임을 확인해요.

잘 못한 것도 많고 다시 키우라면 잘 키울 거 같은데 그래도 내게 점수를 준다면

일찍 채찍을 내려놓고 관찰하며 기다린 것이 효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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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2 23:13
그런부당한일 대학에서 많더라고요 보수적인데라.
박사님 온라인보단 오프라인에 익숙하실텐데 요즘온라인에서 많이 계시니 어떠세요.
엄마들 많은데는 워낙 말이 많은곳이라서 늘지금처럼 무난하기를요.
독일 의사가요 사적으로 친구네한테 한말인데 아스피린 애들용 저용량이 nerveous할때 도움됀데요 .저는 박사님이 아들을 끼고 잇지 않앗던게 의외엿어요. 결국 지금은 그게좋은선택이었네요 발전해나가는것도 춤출일인데 혼자서 해내다니 좋으시죠? 우리애들도 그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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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10-23 21:29
마지막 말씀 주옥같습니당~~~
저도 좀,,,곁을 두고,,,독립?(빠른가요?ㅎㅎ)을 살살 시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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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10-22 22:03
답댓글
반가워요 주울님 ^^

시간이 많아 좋을 줄 알았는데 아이가 바빠져서 별거 없이 전처럼 지내고 있어요. 수업 많고, 숙제 많고, 테스트 많고.. 수고 많다고 격려하는 것 말고는 도와줄 것이 없어요. 점수에도 민감하고 말에 논리가 있고 감정 기복도 조금 있어요. 사춘기가 오려나봐요.^^

네덜란드 엄마 집에서 수다를 떨었거든요. 초등학교 선생님이고 일주일에 이틀 일했데요. 남자들도 주4일 근무가 보통이고. 아이들 세대에는 좀 가정적으로 인간답게 누리며 즐기며 살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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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2 22:38
오랜만여요! 멜리사님 나오면 유럽 바람이 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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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2 23:19
인간답게 살라믄 경제력이 있어야 쩝, 4 일이믄 진짜 적게 일하내요
근데 멜리사님 거기도 빡세다 울애다니는 초등은 그저 마냥 즐거운데. 숙제도 옶고 셤점수도 몰라 공부에 별로 신경을 안써요
아들내미는 스스로 하는거같아요 욕심도 많고 . 멜리사님 축복받은집이지뭐.
애들이 논리가 생기믄 엄마말에 곱게 반응 안해요 ,너무 놀래지마슈. 사사건건 트집잡는 우리집도 있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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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2 21:32
답댓글

주울님.. 긴글 적으신걸 보니 시간이 좀 나셨나봅니다.

저는 주울님 글의 반정도를 댓글로 적었다가 몽땅 날리고.. 다시 적으려니 기운 빠져요..

 

저는 부모의 유형보다 자녀의 유형에 더 관심이 많아요.

요즘 딸애가 외로움을 많이 타네요. 

친한 친구들 모두 떠나고 맘이 잘 통하는 또래 찾기가 힘들고..

학교에서 친한 친구들은 학교가 끝나면 주거반경이 다르고 방과후 이런것들도 다르니까 함께 하기가 어렵고

수영 스케이팅 렛슨받는 곳도 모두 2-3살 많거나 2-3살 어린 애들이구요.

사는 아파트도 같은 또래가 한명도 없네요.. 

글구 제가 친한 친구들은 모두 자녀가 딸애랑 나이, 성별이 안맞아요..ㅜㅜ

영어 이디엄에 two peas in a pod가 있는데..

다른 콩알은 어디에 있는지.. 정말 찾기 힘듭니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성찰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는 글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 아이들의 유형편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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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2 22:40
안녕하세요?
칼럼 열린 거 연락 받으셨지요?
요기 들어가보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FA_089

생각해보니 Veronica가 친구가 마땅히 없다 했는데
그건 관심 안 주고 내 볼 일만 말했네요.
미국 생활 내내 나도 재원이 친구 맺어주느라고 애썼어요.
자라니까 저절로 그룹이 생기더군요.
이젠 페이스북이 친구 맺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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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2 23:31
아유 게다가 타향이니 더할거여요 애들은 단짝이 잇으면 더 안정적으로 크는거같아요. 수업후에 만나기 쉽지않지요 학교에서 잇는동안에 단짝을 만드는게 더 현실적이어여 여기도 수업후엔 애들이 밖에 나오질못해요 시간도 옶어서 또는 요즘정서가 .
미국서 온시동생은 아이들에겐 오히려 미국환경이 더 낫다고 요즘 여기 뉴스에 애들범죄가 오르내리니 부모들이 집밖에 못나가게 해요 제가 제니랑 친구들노는거 권장하지만 다른부모들 눈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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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22 19:38
답댓글

주울님.. 바쁠텐데... 작심하고 글 쓰셨군요.

이렇게 글 쓴거 보면.. 주울님 통찰력이 있는 분이에요..

사람 판단도 아주 잘하고.. 아이에대해서도 그런 거 같구요..

재주가 많은데..  일에 너무 매여사는 게 안쓰러워요.

 

누구나 여러가지 부모 유형을 한꺼번에 갖고 있겠죠..

저도 그럴 것이구요..

 

부모로서의 모습을 잘 돌아보게 해주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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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2 23:41
사정없는집 하나도 없을거인디 뭐라 하소연하리요.
그래도 브죵님한테 속을 다 풀곤 하지요. 고맙게 생각해요
브죵님이 방학전 내준숙제는 벌써썼지만 수위가 너무 강하고 삼찬포로 빠지고 그려서 올리지 못했음돠 봐가며 올려야지 다들 이해하겄지 햇다간 뒷감당이 길어쟈서요
요즘은 음식에 만ㅍ은시간을 보내요 애키때문에 또 내 건강때문에 일종의식이요법 다 내손으로 해야하는것이라 집에 대부분의시간을 부엌서보내요
브죵님 따듯팜이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책도 언제 돌려줘야지요 날짜잡으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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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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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3 15:03
난 수위가 강한 글을 좋아하지만..
쓰는 사람 입장에선 부담이죠..

저야 주울님과 대화를 통해 대충 생각은 알고 잇지만요..
4학년 말엽되니.. 좋은 게 하나 있어요.
아이가 정서적으로 좀 큰 거 같구요..
한글책의 경우, 초등생용이면 무리 없이 다 읽어내는 거 같아요.
별 고민없이 들이밀어도 그냥 다 읽어요..

이번에 위인전을 와장창 빌렸어요..
2-3학년엔 별 관심 없더니, 요새 인물에 관심이 좀 잇어하더라구요.
전집 좋아하지 않지만.. 다양한 위인 봐보라고 40권 넘는거 빌려줬더니..
주말에 계속 읽고 있어요. 주르륵 읽으니 금방 읽을 거 같아요.

어젠 삼총사 영화도 봤어요.. 퍼시잭슨에 나온 주인공이라는데요 . 달타냥이..
약간 눈빛이 좀 악역배우 같았어요. 크리스찬 슬레이트인가.. 하는 배우랑 닮은 듯...
그리고 거기 왕비 역할로 나오는 배우는 목소리랑 얼굴이 완전 서인영.. 싱크로율 90%이상..ㅋ
혼자 너무 웃겨서 넘어갔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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