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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학년 자주방 Day 2

컨텐츠

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이디맘
  • |
  • 2011-10-13 23:13
답댓글

초4 하이디 ....내일 중간고사를 보는 날입니다.  국 수 사 과 영 5과목을 보는데, 주말에 펑펑 놀고...월요일엔 수업이 많아서 패스하고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시험공부 했어요.

결과...에 상관없이 시험이 끝나고 나면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나눠볼 생각입니다.

지난 글에 저를 위로해주신 여러 분들 고맙습니다.

 

 

내일 시험이 끝나고 가족 여행을 갑니다.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 모두....

이렇게 함께 하는 여행은 처음인가봅니다.

어릴 때 엄마 아빠 손 잡고 다니던 것 말고...각자 결혼해 살면서 형제자매들이 모여가는 여행은요...

사는 곳도 각자 너무 멀고 시간 맞추기도 어려웠는데

이번에 눈 딱감고 큰 딸인 제가 감행했습니다.

동생들한테는 날짜 잡아놨으니 그리 알아라...했구요..

안가신다는 부모님께도 처음으로 한번 같이 가는거니 그냥 따라주십사..했네요.

그리 어렵게 밀어부친 여행인데 날씨가 도와줘야 할텐데 일기예보는 비소식이 있다하고...

 

그래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거제로 2박 3일 다녀오는데요.  오고 가는데 이틀소비하고 나면 토요일에 외도해상공원 들어가는게

관광의 전부가 되겠네요.   다녀와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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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13 23:46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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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13 15:56
답댓글

어제 프린스는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느라   지쳤는지 

제로니모  한편을  보고  북클럽책  한쪽  읽고 단어체크하고  잠들어버렸네요

지금은  수업끝나고  태권도  정기심사에 피아노 풍물까지 있네요

조금 힘든 날이에요

중간고사  날도  잡혔으니  공부도 좀 해야할것이고....

참   안된것 같아요

놀시간도 없고.....

일주일치  계획표 짜놓고  그대로 하긴 하는데  아침시간  30분에  몰아서 한답니다

집에와선   일기만 쓰고 느긋하게 쉬고 싶데요

아침에만 해도  저렇게  게눈감추듯 해치워도  되나...싶어  답답한 맘이었는데

막상 글을 쓰니....그냥  두자 싶어요

힘들면  뭔가  저 스스로  선택하겟죠...??  (이러다  발등에 도끼가..ㅎㅎ)

 

가을 하늘이  참  예쁜 날이에요

다들  하늘 한번씩  바라보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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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0-13 23:43
안녕하세요..투빈사랑님...
10월은 여러가지 계획들이 많아서 참 바쁜달이네요.
아침 시간...활용하기...저도 가끔 시도해보는데 아침잠이 많아서인지 참 어렵네요.
저는 당분간 아침시간 활용하기...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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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13 00:50
답댓글

울 수민이 오늘11시에 잤어요...공부도 하고 책도 읽으니까..시간이 자꾸 늦어지네요..9시에는 한참 진행중이고요...정말 요즘 초딩들...늦게 자네요...중간고사도 있어서 총정리 문제집도 풀고..오늘은 전과 보면서 사회공부를 했는데..제가 중요한거 밑줄긋고 별표시 하랬더니..그래도 곧잘 했답니다...자꾸 제가 욕심이 나네요..엄마가 맘을 비워야하는데...아이가 좀 잘 따라와주면...거기서 만족을 못하고 더 욕심이 생긴답니다..참...

요즘은 영어학원에서 22일날 경시대회 나가는것 때문에 교재 공부하는게 아니고...시험대비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나요? 매일 50문제씩 시험보고 오네요...리스닝,라이팅...정도 같은데요..10개씩은 틀려주네요..ㅋㅋ

집에서 저랑은 요즘 미국영단어 매일 매일 시험보거든요..10개정도요...첨에는 문장까지 시험을 봤는데..좀 힘들어해서...그냥 단어만 보기로 했답니다...첨하는 단어공부에요...3학년이면...단어 외우는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리스닝 공부는 따로 해본적이 없는데..학원시험에 그런것도 있어서...요즘은 이걸 어떻게 공부하나? 연구중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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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13 08:14
그러게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잘 따라와주면 거기에 만족을 못하고 더 욕심이 생기니,
정말 맘을 비워야 되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요.

큰둥이는 집듣을 2년이상을 해왔는데요, 집듣으로 많이 하다보니 리스닝실력이 저절로
느는거 같아요. 함께 리스닝큐를 하다보면 '얘가 나보다 낫네?'라고 느끼기도 한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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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13 15:59
끄덕끄덕.....애들이 잘하면 정말 욕심나죠.. 감사해야하는데 왜 그게 잘 안되는지...
못하면 큰일난것 같구요...
영어 경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수민양 열심히 하고 만족하는 결과 나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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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0-13 23:44
저희집도 11시 전에 자는 적이 없어요.
만날 키 안큰다고 뭐라 그러는데 일찍 재우기부터 해야하는데
뭘 하느라 꾸무럭거리는지...잘 안됩니다.
학원에 다니면 확실히 공부양이 많네요.
엄마표로는 아이랑 전쟁을 치러야 가능한 일인듯...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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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0-12 22:58
답댓글

3 4학년이니 시험이야기가 많네요..

저희도 일정은 아직 나오지않았으나 미리미리 조금씩 보고 있어요..

특히 국어양이 많아네요.

암튼 우리집 손1은 어제오늘요...

 

손2랑 DVD 한편보고요. 한시간 반정도 좋아라 봤어요.

voca책 unit 한개 하구요. 한 unit에 단어 10개 정도입니다.

도서관에서 매직트리 40권 빌린거 다 읽구요. 라모나 월요일에 이어서 다 들었네요.에제 11:30까지 듣고 잤어요.

자라 해도 안자고요, 요건 잘해요. 근데 읽기는 집듣보다 시간이 많이 잛아요.

쉬운문법책 한쪽했어요. 

낮엔 친구랑 와서 색종이로  전투비행기인지 비핵기 함 접어주시고요...이게 못네 아쉬워 하네요..

금요일에 만나요....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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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13 16:00
금요일에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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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12 22:47
답댓글

전 지금 울 아들 땜에 폭발할 것을 이곳에 글을 쓰며 참고 있어요.ㅠㅠ

어제는 학교 과제물을 오버하며 밤 12시까정 (미술과제)하더니만 아침에 못일어나고

그래서 오늘은 학습지만 하고 일찍 자겠다고 해서 큰맘먹고 그러라했더니

잠도 안자고 지금까지 딴짓(?)만 하네요.

결과적으로 영어 하나도 못했구요. ㅠㅠ

다른 아이들 과제 한것에 대리 만족하고 있어요.

내일은 바쁜날   금토는 학교 수련회 ㅠㅠ

이번 주 이 엄마는 의욕 급상승했다가 급하락 중이네요ㅠㅠ

 

이런 내 맘을 아는지 페트병에 가습기 공기 안개처럼 받아와서 과학퀴즈 내고 있어요

오메 내 타는 속을 누가 알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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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0-12 23:01
요즘에들은 늦게 자요..할게 많아서겠죠..
제가 그 나이에는 9시에 자라고 TV에서 나와 꼭 그야야 되는지 알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이 모두 9시에 자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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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1-10-13 18:26
애들은 피곤하지도 안나봐요 저희도 잠잘때 전쟁이네요.. 자라고 하면 자지않고 무엇을 하는지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애들이 부럽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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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12 22:15
답댓글

이번주 계속 시험이 있어 학교에서 숙제를 많이 내주시네요.

학교숙제에 다른과목까지 정리하느라 오늘도 늦게까지 해야될거 같아요.

아침에 좀더 일찍 깨워 집듣을 시키려 해도 맘이 약해 깨우질 못하고 있어요.

아침에 집듣을 하고가면 저녁시간이 훨씬 여유가 있을텐데...

 

아침에 어스본영리딩 'Robot' 집듣(18분)했구요

Mentor Voca 20개 단어외우기/test

Multiple Reading skills C  Unit9(어제 반복)

Brain Bank 1단원 (단어읽기+본문 L&R5번+초시계5번+단어쓰기) 30분

집중듣기 어스본영리딩 'The Fairground Ghost'(14분), 월드컴 'Hansel and Gretel'(24분)

 

너무 늦은시간이라 긴 챕터북은 부담스러웠나봐요.

짧은거라도 부담없이 해준다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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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12 22:36
맞아요 짧은거라도 부담없이 해준다면 정말 좋겠어요.
해라안해도 스스로 해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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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41
답댓글

혜원이네는 다음주 수요일 중간고사에요.

근데 내일 기초학력평가를 본다고 하네요.

공부요? 음...기본실력으로 본다는데...

그러면서 성당가서 기도하네요.

"주님, 제발 실수 안하게 해주세요."

ㅋㅋㅋ

 

혜원이는 하루하루 참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우선 매일 미사에 참여하고 있어요.

복사단을 하기 위해, 엄마가 강요가 아닌 혜원이가 원해서 저와 진현이는 혜원이를 따라 열심히 매일미사를 봉헌하고 있답니다.

한달동안 매일매일 미사에 참여해야하는데, 월요일은 새벽 6시 미사까지 모두 출석했어요.

이번주 주일까지인데,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미사에 봉헌할 것 같아요.

혜원양 성격상.

 

그리고 다달이 나오는 학년문제집, 스케쥴표가 나오거든요.

스케쥴대로 매일매일 하고 스티커로 체크하네요.

 

프래니 1권 드디어 끝냈구요.

 

독서록 매일 한권씩 읽고 쓰고.

일기도 7살때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쓰고 있어요.

 

책볼 시간이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요.

 

오늘도 여지없이 언어교육원에 오면서 한권 들고 왔네요.

선생님 오시기전에 읽는다구요.

 

음..공부를 저렇게 열심히 한다면....이런 생각 하면 안되겠죠^^

 

글구 홍박샘...저희 여수에요. 전남대 여수캠퍼스...ㅋㅋㅋ

동서분 광주에 계시는 분이 아닌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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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12 19:11
스스로 스케줄대로 하는거 어른도 쉽지않은데, 독서록까지...
아이가 참 착실하네요. 기특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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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12 22:38
정말 흠잡을때 없는 학생(?)입니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공부잘하는 비결이던데..미래가 아주 밝네요. 앗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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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0-12 22:43
매일매일 일기가 쉬운일이 아닌데...칭찬많이 해주세요..
아이가 할 이야기가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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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자국
  • |
  • 2011-10-13 17:53
대단하네요.. 올 한해 일기 하루도 안빠지면 5만원 준다고 하니 처음엔 정말 열심히 쓰더니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매일쓰기가 안되네요.. ㅠㅠ 알아서 열심히 하는 친구들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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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0-12 16:33
답댓글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은 했으니 반은 한거라고..

혼자 흐믓해만하고는

어제는 친구 생일파티와 친정제사로,

그리고 오늘은 칭구의 파자마파티 초대로 헤매고 있네요..ㅜ.ㅜ

낼이 수학 단원평가인데....

2단원 같이 봐서 각 단원당 단원평가1회씩만 풀리고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아침마다 하는 눈높이도 연 2틀 꽝입니다...

그래도 주저앉지않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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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43
아이들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시험보다 친구들과의 약속이 우선이고,
다음주 시험보다 내일 있을 페스티벌이 우선이고^^

저희는 내일 기초학력평가 국수사과 본다네요.
(울 진현이 "누나 나도 국수랑 사과 먹고 싶다." 하네요.)

그냥 선생님이 나눠주신 문제지만 풀려서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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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자국
  • |
  • 2011-10-12 16:26
답댓글

다음주로 시험이 연기되었네요..

요즘 영어는 손도 못대고 있네요ㅠㅠ

하루에 30분 책읽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마음만 다잡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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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44
맞아요. 참 힘들죠.
그래서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약간의 강제성도 필요하고.

그래서 전 북클럽에 가입해서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약속을 정하고 하다보니 미루지 않게 되더라구요.

늦더라도 영어책 약속분량은 꼭 읽게 하고 있어요.
이제 2주..그래도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네요.

발자국님...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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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12 22:39
저도 마음만 잡았어요 ㅠㅠ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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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12 15:54
답댓글

시험을 치루는 학교가 많군요.

저희는 이번에 교장샘이 바뀌고, 서울교육감 방침도 그렇고해서..

단원평가와 기말에 담임샘 재량평가 기간에 평가를 합니다.

 

여러 모로 바람직한 것 같아요.

물론 몰아치기 공부가 가끔은 도움이 되지만, 단원평가를 꼼꼼히 공부하고

늘 패이스대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아주 커보입니다.

 

오늘은 사회, 과학을 꿀맛닷컴으로 공부했는데..

특히 과학에서 식물 단원은 그림자료들이 잘 나와있고, 실험 부분도 동영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사회도 시간 될때 한번씩 해주면 좋은 것 같구요.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얼마나 잘 들었는지.. 옆에서 보면 알수 있더군요..

 

오늘 저희 아이는 난생 첨으로 반성문을 썼답니다.

늘 승부욕이 너무 앞서서... 체육시간에 피구하면 친구에게 지적질하는 것 땜에

제가 늘 주의를 주었는데... 화가난 나머지 친구에게 미친ㄴ ㅗ ㅁ 이라고 튀어나왔나봐요..

 

집에 오자마자 눈물 뚝뚝흘리면서 실망시켜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엄충 경고하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해주어야 너도 다른 사람에게 용서받을 수 있다고

잘 타일렀습니다.

선생님께 잘 가르치겠다고, 주의 주신 것 감사하다고 문자도 보냈는데..

선생님이 열심히 하려다보니 그랬던 것 같다고.. 되려 감싸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했어요.

 

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시시콜콜 이야기하는 녀석인데..

오자마자 울고불고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늘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고,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아이 마음이 읽혀서

아이 잘못된 행동과 별개로 한편 마음이 안 좋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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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0-12 16:28
실망시켜 죄송하다는 말에 괜히 제가 또 울컥하네요~^^
그냥 잘못한걸 혼낼려다가도
저와의 관계로 속상해하면 그게 또 속상해지더라구요~
아이 기르는 것은 늘 생각을 많게 합니다...
덜컥 해놓고도 자기도 놀라고 했을거예요~~
브죵님의 따뜻한 품에 꼬옥 안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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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47
에구...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잘 하고 싶고 이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다보니...
혜원이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그렇다보니 늘 리더가 되어 팀을 잘 이끌어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더라구요.
리더로 뽑히지 않아도.

애들이 자기뜻대로 잘 따라주지 않으면 나름 잔소리를 하나봐요.
가끔 친구들한테 싫은 소리도 듣곤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잘 타이르고 한편으로는 위로해주기도 하네요.

그리고 선생님..참 멋지시네요.
저도 혜원이 담임선생님때에 자주 감동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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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12 19:20
평소 브죵님이 아이를 믿고 존중해가며 키우나봅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실망시켜 죄송하다는 말도 하구...듬직해요! ^^
어쨋거나 저쨋거나 아이가 학교일로 눈물을 보이면 맘이 아프죠.
그래도 선생님도, 엄마도 좋게 잘 해결하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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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12 14:30
답댓글

다들...바쁘시네요...며칠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강의에서...청소년 시절에 정말이지 밤을 꼴닥 세워서 읽었던 책이 몇권이냐에 따라 그사람 인생이 바뀔수 있다고 하셨답니다...의미심장한 말씀....그런밤을 몇번 세워 보냈을까요? ㅎㅎ  그래서 요즘은 공부 마치고 책읽고하면 ...그냥 내버려둬요...자거나 말거나....ㅋㅋ

근데...사실 그래도 걱정...키크는 호르몬생각에...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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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0-12 16:42
ㅎㅎ^^ 저도 가끔은 그 기로에 서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늘 고민이 되지요~~~^^
그런데 늦게 자는 아이도 꽤 큰 아이들이 있어 헷갈리기도 하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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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48
맞아요..저도 어렸을 때 이모네 집에서 물려받은 전집 중에서 '하이디'를 몇번이나 읽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책들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그 책을 표지까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도 혜원이 책읽을때 가능하면 내버려두는데, 아침마다 다크서클을 볼 때마다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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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12 13:06
답댓글

저희는 내일이 중간고사라서 일주일간 영어는 손놓고 중간시험준비를 하라 했어요.

4학년이 되니 과학이나 사회가 외워야할 분량이 상당히 되더군요. 덕분에 영어는 stop상태라서 자주방에 들어와서  할 말이 별로 없어요. ㅠ.ㅠ

다음주는 소풍에, 그 다음주는 독서골든벨, 한자시험, 학예회까지.. 정신없이 지나갈 것 같아요.

그래도 영어는 꼭 다시 이어갈 생각이니 제가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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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12 14:31
맞아요...외울게 꽤 되더라구요...낼 중간고사 잘 보고 결과도 알려주세용!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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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10-12 14:48
같네요...우리집 딸도 내일이 중간고사이네요.
지난주에 예술제 치루었고 내일 중간고사, 담주에 현장학습 등등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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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49
맞아요. 사회랑 과학은 외워야 하는 것들이 많죠.
저희도 다음주 시험인데...문제집은 매일매일 하는 것이 있어 그대로 하고
시험전 주말에 전과로 한번 주욱 집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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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0-13 23:17
저희집도 내일이 중간고사입니다.
다음주에 학예발표회가 있고
그다음주에 멀리 버스 타고 가는 현장체험학습이 있습니다.
10월....참 바쁘게 지나가는 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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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0-12 11:38
답댓글

다음주가 중간고사 예정이긴 한데 아직 시험범위가 나오질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오늘수요일  진행사항은

집듣은 매직트리로 진행중인데 2번 나누어서 3번반복해고 있어서

38번 3번째돌고 있구요.

 

영어책 읽기시간은 40분인데 매직트리 3번(1~3,4~7,8~마지막까지) 나누어서

2번 반복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요.

37번 3번째 8~마지막 이내요.남은시간은 원하는 걸루..

 

미국교과서 영단어 unit7.

이건 아침에하는데 알람을 잘못 맞추어서 오늘은 못했어요.

엄마때문에 못했다고

일어나자마자 입을 코만큼이나 내밀고 짜증 한번 내주시고 등교..^^

누가보면 정말  기특한 아이라 하시겠지만 오!no~

제가 헛점을 보이면 완전 기세등등해지시는 우리딸이랍니다.

 

말하기 연습 로**30분 + 미국교과서 영단어 문제 풀기 10분

 

한글책 1시간 읽기,

수학 3-1학기,3-2학기 각 30분 동시 진행중이구요.

 

저녁에 일기,동시 하나 이쁘게 적고 느낌 적기..

 

적어보니 몇개 없는데 왜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그나마 방과후도 없이 주말수영만 하고 있어서 괜찮은것 같아요.

잘하는 아이들은 여러개의 학원과 동시에 다 해내는것 같은데..

 

빨리하고 맘 편히 놀면 좋겠는데

항상 노는 시간이 부족한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해요.

마음먹고 빨리 하면 저녁식사 시간전에 다 끝내기도 하는데

항상 엄마를 나쁜엄마로 만들고서야 끝을 낸답니다...

 

다음책 준비로 아이비 앤 빈을 정했는데

시디보다 비밀노트에 눈이 멀어 책으로만 구성된 걸 구입해서

집듣용 다른책을  폭풍검색으로 알아봐아겠어요..

 

이제 맛있는 봉지커피 한잔 타서 홀짝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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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12 14:32
울수민이도 미국영단에... 유닛,,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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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51
헉..아침 시간에!
저희 집은 옷입고 밥먹고 이닦고 학교가기에 바쁜 시간이에요^^

단어...저희는 지금껏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 북클럽 책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해보려구요.
생각보다 많아 좀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그나저나 정말 계획적으로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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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12 19:29
와, 하루 양이 굉장한데요?
한글책 1시간, 영어 읽기를 40분이나 하네요?
읽기는 권당으로 하는데 울아이들 1권도 헥헥...-,.-;;
암튼 대견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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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민우
  • |
  • 2011-10-12 10:15
답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

레이첼(5학년) 맘입니다.

우리 레이첼 할일이 많아 가지고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참, 미치겠슴돠~

 

10월 22일에 학교대표로 영어말하기 도대회에 나가야 되고..

10월 27일이 중간고사고..

11월 5일에 한자검정이고..

 

게다가 중국어 샘이 10월28일에 중국어 경진대횐가, 뭔가 있다고 (전화로 한다네요.)

그거 하면 문상 준다고 레이첼 꼬셔놨고..

 

그런데 이노무 딸내미는  중간고사공부조차 손도 안대고,

어제 소풍갔다와서 칭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영어말하기 대회도 지가 나간다고 했고..(원고도 덜 외웠음)

한자검정도 지가 하겠다고 했고..(역시나 손도 안댔음)

그래놓고는 중국어샘이 중국어 말하기 대회 있다고 하니까

나가고 싶다고 눈이 반짝입니다.  참내..

 

하겠다는 소리를 말든가, 하겠다고 했으면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하든가..

느려터지고, 물러터진 딸땜에 엄마는 속터져 죽겠는데,

천사표인척 웃는 얼굴 하려니 속이 터지다 못해 타 죽겠슴다..ㅠㅠ

 

일단은 영어말하기대회 원고 외우는게 급해서 진행이 좀 힘드네요.

그래도 터지는 속 꾹꾹 눌러가며 힘내서 진행해 보렵니다. (개근상이 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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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0-12 11:46
전 욕심많은 아이 너무 좋아요..
그만큼 열정을 가진 것 같아서요.
아직 놀기 좋아하는 때라
가끔 그 열정이 빛을 바라지 못 할때가 있긴 하지만
언젠간 해 내니 얼마나 좋아요..
그 열정조차 노력해야하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말하기 대회 좋은 결과 잇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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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12 12:46
울 딸이랑 비슷한 성향의 언니군요. 뭐든지 신청해놓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ㅎㅎ
그래도 한번씩 안타나 홈런 터뜨려 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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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12 14:33
말하기대회 너무 궁금합니다...ㅎㅎ...나중에 과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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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1-10-12 14:45
욕심 많은 딸램이네요.
저희 집 딸도 뭐든 자기가 하고 싶다고 손 번쩍 번쩍
어매는 피곤합니다.
울집 딸도 어제 현장체험학습 다녀왔구요.
21일 중간고사
25일 영어 연극 시대회 나가구요
내년 5월에 시 예능경연대회 학교 대표로 나갈거라고 욜심히 피아노 연습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한 명 나간다는데, 안 뽑히면 어쪄남)
힘 안드니? 물어보면
힘 들지만 재미있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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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53
ㅋㅋ 저희집 딸과도 비슷하네요.
무조건 하겠다고.

하물며 지금 성당에서 피아노 반주하면서 복사단도 해야겠고, 전례까지 한다하고

이번 영어페스티벌에서도 손번쩍 들어
엄마까지 덩달아 총감독을 맡아 잘 끝냈어요^^
히히 최고상인 금상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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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1-10-13 10:50
어머님이 총감독까지
수고 많으셨네요.
최고상인 금상까지 받으시고
추카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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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12 08:48
답댓글

이제 4학년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녀석의 영어읽기는 그냥 그대로인거 같은데

한글책 수준은 높아졌어요..

한글판 헤리포터 시리즈를 다 읽었거든요...

한번 읽어보겠다고 해서 그래라했더니만 두어달 만에 시리즈를 다 읽더라구요..

 

나중에 원서로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서도..ㅎㅎ

 

암튼...쓰기에 주력을 해야할거 같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읽기,듣기는 잘 하는 편인데 쓰기를 조금 힘들어하네요..ㅠ

 

책 시리즈 정해서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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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12 08:58
희서맘님.. 간만에 뵙네요..^^
학교 들어가니, 정말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는 것 같아요..
해리포터를 좋아하는군요.. 저희는 책보다 영화가 더 재미난지...
3권까지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끊겼어요.. (없는 책들이 중간중간 잇어서 말이죠)
그래도 그 책만 보려고 하진 않고 섞어서 보더라구요..

생각보다 해리포터 원서 읽는 날이 멀지 않을 거 같아요.
저도 이제나 저제나 했는데.. 이젠 정말 멀지 않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실제로 해리포터는 며칠에 걸쳐 묵독으로 읽었구요..

유리엘리베이터 정도는 이제 이틀이면 묵독으로 해치우더군요...
(뭐.. 대충 보는 것 같아 의심스럽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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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12 09:49
브죵님..잘 지내셨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희서도 해리포터 영화는 거의 다 봤습니다...
헌데 희서말로는 책이 더 재미있다더군요..

원서 읽어볼날...정말 멀지 않았을까요??ㅎㅎ

유리엘리베이터..저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대충 보더라도 엑기스는 머리에 담을거라 믿습니다.ㅎㅎ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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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12 09:57
희서맘님 오랜만이네요. ^^
미소천사 희서도 잘 지내고 있지요?
우리둘째도 여름방학때부터 처음 해리포터를 읽을때 1권에서 주춤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쭉쭉 읽어대더라구요. 둘째에 비해 첫째는 한글책을 너무 안읽고
둘째는 첫째에 비해 영어책을 너무 안읽고...에휴!!-,.-;;

원서는 아직 꿈도 못꾸고 있지만 언젠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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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0-12 11:48
한글판 해리포터도 호흡이 워낙 길어서 쉽지 않을텐데
역시 쑥엔 멋진 아이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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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12 16:55
우와...반가워요. 희서맘님...
정말 3학년도 얼마 남지 않았지요?
그나저나 희서 많이 컸지요?
사진 한번 올려주시지^^

해리포터...혜원이는 영화로 보다가 5분만에 나온 전적이 있어서인지...
책 전혀 관심없어요.
혜원이는 환타지 쪽은 아닌것 같아요.
대신 명작쪽인듯 싶어요.

그나저나 해리포터 엄청 두껍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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