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하이디 ....내일 중간고사를 보는 날입니다. 국 수 사 과 영 5과목을 보는데, 주말에 펑펑 놀고...월요일엔 수업이 많아서 패스하고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시험공부 했어요.
결과...에 상관없이 시험이 끝나고 나면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나눠볼 생각입니다.
지난 글에 저를 위로해주신 여러 분들 고맙습니다.
내일 시험이 끝나고 가족 여행을 갑니다.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 모두....
이렇게 함께 하는 여행은 처음인가봅니다.
어릴 때 엄마 아빠 손 잡고 다니던 것 말고...각자 결혼해 살면서 형제자매들이 모여가는 여행은요...
사는 곳도 각자 너무 멀고 시간 맞추기도 어려웠는데
이번에 눈 딱감고 큰 딸인 제가 감행했습니다.
동생들한테는 날짜 잡아놨으니 그리 알아라...했구요..
안가신다는 부모님께도 처음으로 한번 같이 가는거니 그냥 따라주십사..했네요.
그리 어렵게 밀어부친 여행인데 날씨가 도와줘야 할텐데 일기예보는 비소식이 있다하고...
그래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거제로 2박 3일 다녀오는데요. 오고 가는데 이틀소비하고 나면 토요일에 외도해상공원 들어가는게
관광의 전부가 되겠네요. 다녀와서 인사드릴게요.
어제 프린스는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느라 지쳤는지
제로니모 한편을 보고 북클럽책 한쪽 읽고 단어체크하고 잠들어버렸네요
지금은 수업끝나고 태권도 정기심사에 피아노 풍물까지 있네요
조금 힘든 날이에요
중간고사 날도 잡혔으니 공부도 좀 해야할것이고....
참 안된것 같아요
놀시간도 없고.....
일주일치 계획표 짜놓고 그대로 하긴 하는데 아침시간 30분에 몰아서 한답니다
집에와선 일기만 쓰고 느긋하게 쉬고 싶데요
아침에만 해도 저렇게 게눈감추듯 해치워도 되나...싶어 답답한 맘이었는데
막상 글을 쓰니....그냥 두자 싶어요
힘들면 뭔가 저 스스로 선택하겟죠...?? (이러다 발등에 도끼가..ㅎㅎ)
가을 하늘이 참 예쁜 날이에요
다들 하늘 한번씩 바라보시길 바라면서....
울 수민이 오늘11시에 잤어요...공부도 하고 책도 읽으니까..시간이 자꾸 늦어지네요..9시에는 한참 진행중이고요...정말 요즘 초딩들...늦게 자네요...중간고사도 있어서 총정리 문제집도 풀고..오늘은 전과 보면서 사회공부를 했는데..제가 중요한거 밑줄긋고 별표시 하랬더니..그래도 곧잘 했답니다...자꾸 제가 욕심이 나네요..엄마가 맘을 비워야하는데...아이가 좀 잘 따라와주면...거기서 만족을 못하고 더 욕심이 생긴답니다..참...
요즘은 영어학원에서 22일날 경시대회 나가는것 때문에 교재 공부하는게 아니고...시험대비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나요? 매일 50문제씩 시험보고 오네요...리스닝,라이팅...정도 같은데요..10개씩은 틀려주네요..ㅋㅋ
집에서 저랑은 요즘 미국영단어 매일 매일 시험보거든요..10개정도요...첨에는 문장까지 시험을 봤는데..좀 힘들어해서...그냥 단어만 보기로 했답니다...첨하는 단어공부에요...3학년이면...단어 외우는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리스닝 공부는 따로 해본적이 없는데..학원시험에 그런것도 있어서...요즘은 이걸 어떻게 공부하나? 연구중이에요...ㅎㅎ
3 4학년이니 시험이야기가 많네요..
저희도 일정은 아직 나오지않았으나 미리미리 조금씩 보고 있어요..
특히 국어양이 많아네요.
암튼 우리집 손1은 어제오늘요...
손2랑 DVD 한편보고요. 한시간 반정도 좋아라 봤어요.
voca책 unit 한개 하구요. 한 unit에 단어 10개 정도입니다.
도서관에서 매직트리 40권 빌린거 다 읽구요. 라모나 월요일에 이어서 다 들었네요.에제 11:30까지 듣고 잤어요.
자라 해도 안자고요, 요건 잘해요. 근데 읽기는 집듣보다 시간이 많이 잛아요.
쉬운문법책 한쪽했어요.
낮엔 친구랑 와서 색종이로 전투비행기인지 비핵기 함 접어주시고요...이게 못네 아쉬워 하네요..
금요일에 만나요....모두.
전 지금 울 아들 땜에 폭발할 것을 이곳에 글을 쓰며 참고 있어요.ㅠㅠ
어제는 학교 과제물을 오버하며 밤 12시까정 (미술과제)하더니만 아침에 못일어나고
그래서 오늘은 학습지만 하고 일찍 자겠다고 해서 큰맘먹고 그러라했더니
잠도 안자고 지금까지 딴짓(?)만 하네요.
결과적으로 영어 하나도 못했구요. ㅠㅠ
다른 아이들 과제 한것에 대리 만족하고 있어요.
내일은 바쁜날 금토는 학교 수련회 ㅠㅠ
이번 주 이 엄마는 의욕 급상승했다가 급하락 중이네요ㅠㅠ
이런 내 맘을 아는지 페트병에 가습기 공기 안개처럼 받아와서 과학퀴즈 내고 있어요
오메 내 타는 속을 누가 알꼬ㅠㅠㅠ
이번주 계속 시험이 있어 학교에서 숙제를 많이 내주시네요.
학교숙제에 다른과목까지 정리하느라 오늘도 늦게까지 해야될거 같아요.
아침에 좀더 일찍 깨워 집듣을 시키려 해도 맘이 약해 깨우질 못하고 있어요.
아침에 집듣을 하고가면 저녁시간이 훨씬 여유가 있을텐데...
아침에 어스본영리딩 'Robot' 집듣(18분)했구요
Mentor Voca 20개 단어외우기/test
Multiple Reading skills C Unit9(어제 반복)
Brain Bank 1단원 (단어읽기+본문 L&R5번+초시계5번+단어쓰기) 30분
집중듣기 어스본영리딩 'The Fairground Ghost'(14분), 월드컴 'Hansel and Gretel'(24분)
너무 늦은시간이라 긴 챕터북은 부담스러웠나봐요.
짧은거라도 부담없이 해준다면 OK!! ^^
혜원이네는 다음주 수요일 중간고사에요.
근데 내일 기초학력평가를 본다고 하네요.
공부요? 음...기본실력으로 본다는데...
그러면서 성당가서 기도하네요.
"주님, 제발 실수 안하게 해주세요."
ㅋㅋㅋ
혜원이는 하루하루 참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우선 매일 미사에 참여하고 있어요.
복사단을 하기 위해, 엄마가 강요가 아닌 혜원이가 원해서 저와 진현이는 혜원이를 따라 열심히 매일미사를 봉헌하고 있답니다.
한달동안 매일매일 미사에 참여해야하는데, 월요일은 새벽 6시 미사까지 모두 출석했어요.
이번주 주일까지인데,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미사에 봉헌할 것 같아요.
혜원양 성격상.
그리고 다달이 나오는 학년문제집, 스케쥴표가 나오거든요.
스케쥴대로 매일매일 하고 스티커로 체크하네요.
프래니 1권 드디어 끝냈구요.
독서록 매일 한권씩 읽고 쓰고.
일기도 7살때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쓰고 있어요.
책볼 시간이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요.
오늘도 여지없이 언어교육원에 오면서 한권 들고 왔네요.
선생님 오시기전에 읽는다구요.
음..공부를 저렇게 열심히 한다면....이런 생각 하면 안되겠죠^^
글구 홍박샘...저희 여수에요. 전남대 여수캠퍼스...ㅋㅋㅋ
동서분 광주에 계시는 분이 아닌가 싶어서...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은 했으니 반은 한거라고..
혼자 흐믓해만하고는
어제는 친구 생일파티와 친정제사로,
그리고 오늘은 칭구의 파자마파티 초대로 헤매고 있네요..ㅜ.ㅜ
낼이 수학 단원평가인데....
2단원 같이 봐서 각 단원당 단원평가1회씩만 풀리고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아침마다 하는 눈높이도 연 2틀 꽝입니다...
그래도 주저앉지않고 화이팅입니다!!!!
다음주로 시험이 연기되었네요..
요즘 영어는 손도 못대고 있네요ㅠㅠ
하루에 30분 책읽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마음만 다잡고 갑니다...
시험을 치루는 학교가 많군요.
저희는 이번에 교장샘이 바뀌고, 서울교육감 방침도 그렇고해서..
단원평가와 기말에 담임샘 재량평가 기간에 평가를 합니다.
여러 모로 바람직한 것 같아요.
물론 몰아치기 공부가 가끔은 도움이 되지만, 단원평가를 꼼꼼히 공부하고
늘 패이스대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아주 커보입니다.
오늘은 사회, 과학을 꿀맛닷컴으로 공부했는데..
특히 과학에서 식물 단원은 그림자료들이 잘 나와있고, 실험 부분도 동영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사회도 시간 될때 한번씩 해주면 좋은 것 같구요.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얼마나 잘 들었는지.. 옆에서 보면 알수 있더군요..
오늘 저희 아이는 난생 첨으로 반성문을 썼답니다.
늘 승부욕이 너무 앞서서... 체육시간에 피구하면 친구에게 지적질하는 것 땜에
제가 늘 주의를 주었는데... 화가난 나머지 친구에게 미친ㄴ ㅗ ㅁ 이라고 튀어나왔나봐요..
집에 오자마자 눈물 뚝뚝흘리면서 실망시켜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엄충 경고하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해주어야 너도 다른 사람에게 용서받을 수 있다고
잘 타일렀습니다.
선생님께 잘 가르치겠다고, 주의 주신 것 감사하다고 문자도 보냈는데..
선생님이 열심히 하려다보니 그랬던 것 같다고.. 되려 감싸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했어요.
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시시콜콜 이야기하는 녀석인데..
오자마자 울고불고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늘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고,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아이 마음이 읽혀서
아이 잘못된 행동과 별개로 한편 마음이 안 좋기도 하더군요.
다들...바쁘시네요...며칠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강의에서...청소년 시절에 정말이지 밤을 꼴닥 세워서 읽었던 책이 몇권이냐에 따라 그사람 인생이 바뀔수 있다고 하셨답니다...의미심장한 말씀....그런밤을 몇번 세워 보냈을까요? ㅎㅎ 그래서 요즘은 공부 마치고 책읽고하면 ...그냥 내버려둬요...자거나 말거나....ㅋㅋ
근데...사실 그래도 걱정...키크는 호르몬생각에...말이지요...
저희는 내일이 중간고사라서 일주일간 영어는 손놓고 중간시험준비를 하라 했어요.
4학년이 되니 과학이나 사회가 외워야할 분량이 상당히 되더군요. 덕분에 영어는 stop상태라서 자주방에 들어와서 할 말이 별로 없어요. ㅠ.ㅠ
다음주는 소풍에, 그 다음주는 독서골든벨, 한자시험, 학예회까지.. 정신없이 지나갈 것 같아요.
그래도 영어는 꼭 다시 이어갈 생각이니 제가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다음주가 중간고사 예정이긴 한데 아직 시험범위가 나오질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오늘수요일 진행사항은
집듣은 매직트리로 진행중인데 2번 나누어서 3번반복해고 있어서
38번 3번째돌고 있구요.
영어책 읽기시간은 40분인데 매직트리 3번(1~3,4~7,8~마지막까지) 나누어서
2번 반복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요.
37번 3번째 8~마지막 이내요.남은시간은 원하는 걸루..
미국교과서 영단어 unit7.
이건 아침에하는데 알람을 잘못 맞추어서 오늘은 못했어요.
엄마때문에 못했다고
일어나자마자 입을 코만큼이나 내밀고 짜증 한번 내주시고 등교..^^
누가보면 정말 기특한 아이라 하시겠지만 오!no~
제가 헛점을 보이면 완전 기세등등해지시는 우리딸이랍니다.
말하기 연습 로**30분 + 미국교과서 영단어 문제 풀기 10분
한글책 1시간 읽기,
수학 3-1학기,3-2학기 각 30분 동시 진행중이구요.
저녁에 일기,동시 하나 이쁘게 적고 느낌 적기..
적어보니 몇개 없는데 왜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그나마 방과후도 없이 주말수영만 하고 있어서 괜찮은것 같아요.
잘하는 아이들은 여러개의 학원과 동시에 다 해내는것 같은데..
빨리하고 맘 편히 놀면 좋겠는데
항상 노는 시간이 부족한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해요.
마음먹고 빨리 하면 저녁식사 시간전에 다 끝내기도 하는데
항상 엄마를 나쁜엄마로 만들고서야 끝을 낸답니다...
다음책 준비로 아이비 앤 빈을 정했는데
시디보다 비밀노트에 눈이 멀어 책으로만 구성된 걸 구입해서
집듣용 다른책을 폭풍검색으로 알아봐아겠어요..
이제 맛있는 봉지커피 한잔 타서 홀짝홀짝...^^
좋은 아침입니다. ^^
레이첼(5학년) 맘입니다.
우리 레이첼 할일이 많아 가지고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참, 미치겠슴돠~
10월 22일에 학교대표로 영어말하기 도대회에 나가야 되고..
10월 27일이 중간고사고..
11월 5일에 한자검정이고..
게다가 중국어 샘이 10월28일에 중국어 경진대횐가, 뭔가 있다고 (전화로 한다네요.)
그거 하면 문상 준다고 레이첼 꼬셔놨고..
그런데 이노무 딸내미는 중간고사공부조차 손도 안대고,
어제 소풍갔다와서 칭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영어말하기 대회도 지가 나간다고 했고..(원고도 덜 외웠음)
한자검정도 지가 하겠다고 했고..(역시나 손도 안댔음)
그래놓고는 중국어샘이 중국어 말하기 대회 있다고 하니까
나가고 싶다고 눈이 반짝입니다. 참내..
하겠다는 소리를 말든가, 하겠다고 했으면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하든가..
느려터지고, 물러터진 딸땜에 엄마는 속터져 죽겠는데,
천사표인척 웃는 얼굴 하려니 속이 터지다 못해 타 죽겠슴다..ㅠㅠ
일단은 영어말하기대회 원고 외우는게 급해서 진행이 좀 힘드네요.
그래도 터지는 속 꾹꾹 눌러가며 힘내서 진행해 보렵니다. (개근상이 탐나서...^^*)
이제 4학년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녀석의 영어읽기는 그냥 그대로인거 같은데
한글책 수준은 높아졌어요..
한글판 헤리포터 시리즈를 다 읽었거든요...
한번 읽어보겠다고 해서 그래라했더니만 두어달 만에 시리즈를 다 읽더라구요..
나중에 원서로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서도..ㅎㅎ
암튼...쓰기에 주력을 해야할거 같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읽기,듣기는 잘 하는 편인데 쓰기를 조금 힘들어하네요..ㅠ
책 시리즈 정해서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