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학년 학부모입니다. 반갑습니다^^
한국말로 안되는 걸 영어로 시키는거에 반대하는 일인입니다.
저희 딸도 한국어로 쓰기에 아직 어려움이 많은데, 영어로 쓰라는건 너무 무리다 싶어서 학원
안 다니고 있어요.
듣기와 읽기가 차고 넘치면 말하기 쓰기가 훨씬 수월하게 될거라는 기대를 하면서요.
저는 방학때만 학원이나 캠프 도움을 받을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메이플은 저도 가장 고민되는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참 좋은데,, 엄마들이 인내하고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ㅠ.ㅠ
울아이도 1학년이라 저도 고민이 많은데요..15명이면 조금 많긴 하네요.. 저는 그냥 학교 방과후 영어 보내고 집에서 간단한 영어그림책 읽어주고 있어요.
원어민 수업이 좋다 나쁘다 여러의견이 있는데... 아주 기초 단계에서는 원어민수업이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는거 같아요..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수도 있으니까요..3-5명 이내면 모를까 15명이면 솔직히 선생님과 제대로 말 한마디 할 시간도 없지 싶네요...아마도 간단한 노래,챈트,게임 위주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듣기는 집에서 영어CD, DVD등을 보여주고... 어느정도 기본적인 회화를 배운 상태에서 원어민 학원에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해요...학교 방과후가 저렴해서 저학년때 부담없이 보내기는 괜찮지 싶어요..아무래도 학원보다는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대신 비용이 저렴해서 저는 만족해요.
그리고 쓰기는 천천히 하려구요..한글로 독서록이나 일기쓰기도 힘들어하는 애가 영작을 한다는게 참 ...3-4학년 정도부터 할까 생각중입니다..읽기는 간단한 그림책은 혼자서 읽기도 해요..(처음에 한줄짜리.나중에 두줄,세줄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연습하고 있어요.)
학원에서는 읽기나 쓰기에 신경쓸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회화위주로 하면 좋지만..그럼 한반에 소수만 받아야 하고 그럼 비용이 올라가고...또 결과가 눈에 금방 들어나지도 않아서 학부모들을 만족시킬수도 없잖아요.
읽고 쓰는게 잘되면 학부모들은 잘 가르치는 학원이구나 울아이가 잘하는구나 이러면서 만족할거 같아요.
http://www.noworry.or.kr/1272 이 사이트 한번 보시구요..아직 어리니까 조금만 여유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