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시간에 쫒기어 살아갑니다.
하는 일은 많은데 한만큼 얻어지는 건 없고 매일 발만 동동 구르지요.
마음에 여유가 항상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좋은 자료를 주시는데도 기본만 풀기가 바쁘고 사진 찍어 올리는 것도
힘겹습니다......
사는게 뭘까요.....
의무적으로 올리는 건조한 웟싯에...
항상 댓글을 주시는 님들의 글을 보며,.
정이 많으신 분들이구나... 열정도 사랑도 나보다 훨씬 많으신 분들이구나...
세상살이를 아시는 분들이구나..
바삐살아도 남는거 별로 없고 욕심많아도 얻어지는거 별로 없는거 다 아시는 분들이구나..
라는 생각이요...
항상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들을 보며 사는 맛이 납니다.
자료주시는 우린 방장님을 보며.... 또 이곳의 모든 님들을 보며요......
31번, 찬이입니다.
오후에 친구가 놀러와서 컴을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날이 추워 일찍 돌아갔네요.
다행이죠. 평소 같으면 실컷 놀고 저녁도 먹고 했을텐데...
어제 오랫만에 도서관에 가서 그동안 못 본 번역본 책을 또 빌려왔네요.
한동안 신나게 볼 것 같아요.
지난 주 목욜부터 주말내내 정신없이 제가 아팠는데, 오랫만에 몸살을 하고 나니 힘이 많이 없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만 있었어요. 아파트 장에도 못나가고 내일 나들이 가야하는데 추워서 걱정이 되네요.
월요일은 항상 이렇게 한주동안 숙제한거 정리하고 올리면서 마음도 가다듬고 하는 것 같아요.
이번주는 우주에 대한게 나오니까 아이도 즐거워 하면서 했어요.
추운겨울이 코앞이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추워도 씩씩하게 지내세요.ㅎㅎ



23번, 성경이입니다.
오전에 컴이 되지 않아서 애를 좀 태우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지난 주 중에 여행을 했는데 케이블카를 탈 기회가 있어서 산 위에 올라 갔었지요.
그 때 성경이가 책 내용이 생각 났는지 미션제출 때 꼭 얘기를 해 달라고 하더군요^^
여행중 오가며 듣기는 한 번씩 했는데 읽기는 그냥 넘어갔네요.
덕분에 워크지는 토요일에 몰아서 했다나요...

이제는짧은 가을이 아쉽게도 넘어가네요.
하여 예쁜 가을의 풍경도 담아봤어요~



40번 유승(6세)
모.. 그냥... 욕심 안갖고 편히... 하려 맘 먹고 웍싯만 했어요~ㅋㅋ
늘상 그렇지만 말이죠...
근데 자료가 너무 좋은게 많은데, 자료 찾고 올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지난주엔 특히나 하기 싫어하는 웍싯 하느라 애 먹었죠..'게다가 감기까지 걸리니 컨디션 더 안좋아서 짜증만빵부리구...
너무나 조촐한 미션수행합니다~^^;;;
아쒸~ 진짜~ 사진 똑바로 돌려놓고 올리는데도 이러네요.. 음.. 몬가 이상해요.... ㅠㅠ 그냥 봐주세요~

29번 아영 6세
아영이랑 토욜엔 비와서 원더와이즈 미션 하다 어젠 비가 그쳐 국화 축제 갔다가 날도 추운데 사람들이 넘 많아 사진찍기도 힘들어 새로 생긴 국립대구박물관에 갔어요. 이번 달부터 임시개관이라 무료인데 점검중이라 안 하는 것도 많고... 암튼 건물은 완전 삐까번쩍하였지만 속은 좀 실망스러웠네요. 그렇지만 야외놀이터는 정말 넓어서 나중에 돗자리 깔고 놀기 좋겠더라구요.ㅋㅋㅋ 아영이도 빙산(?)같은 놀이공간이 있었는데 완전 신나게 놀아서 덕분에 콧물이 장난 아니네요. 좀있다 병원갈려구요.ㅠ.ㅠ
이번 책은 내용이 쉬워서 즐겁게 워크지 잘 했구요.
우주를 좋아하는 아영이 달이랑 우주에 넘 가고 싶다고 해서 잠시 난감했네요.ㅎㅎㅎ
아영이 아빠는 아영이가 행성을 아는 것도 넘 신기한데 영어로 아는 건 더더욱 놀랍다고...ㅋㅋㅋ


















21번 대니입니다.
대니는 지난 주 참 바쁜 주간이었네요.
금요일에 학교 결석하고 북페스티벌과 덕수궁에서 가을 구경하고
주말에는 할머니댁 가는 길에 담양에 있는 소쇄원와 면앙정, 가사문학관을 다녀왔어요.
소쇄원의 가을이 너무나 아릅다웠는데...제가 아직도 신형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는 법을 터득을 못해서..
숙제는 구형 핸드폰 카메라고 올리고 있거든요..너무 아쉽네요..같이 가을을 감상하고 싶은데..


더 다양한 활동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항상 형에게 밀려서 다양하게 활동하지 못하는 대니가 좀 안되기 했습니다.
하지만 날마다 집듣, 읽기는 충실하게 했네요.
skycraper, satellite 등의 단어들을 엄마는 고딩 때 알았다고 하니
대니가 너무 자랑스러워하네요..
우리 때에 비하면 너무나 빠른 아이들이에요.
그러니 지금 다른 애들이랑 비교할 것이 아니라 예전에 엄마랑 비교하면 좀 느려도 그리 속상할 일은 아니네요.ㅋㅋㅋㅋ
33번 찬영(9살)
이번주는 좀 게으른 주였습니다. 핑게는 신랑이 일찍와서. ㅋㅋ
신랑이 일찍오면 계획했던 일을 잘 할 수가 없더라구요. 밥차려주랴 애들하고 놀려고하고..
우리 꼬맹이도 어제 그런말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영어를 너무 대충했다고..우리 이번주에는 잘하자고..ㅋㅋ
그런걸 아는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오늘은 빼빼로 데이라고 자기반 친구들 빼빼로 돌리고 싶다고..한아름 안고 갔습니다.
맛나게 먹었기를 기대하며..




이상입니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늘 아쉬움이 남아요.
이번주는 학교 참관수업이 있습니다. 집에서와 어떻게 다른지 보고 오려구요. 간만에 휴가쓰고
아이와 데이트도 하구요^^
다들 춥지만 따뜻한 일주일 되시길
깊은꿈 입니다.
이번 책은 좀 쉽네요~ ㅎㅎㅎ 수월히 넘어갔습니다.
사전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요~ 감사합니다.~

35번 현우(5)
예전에 행성활동을 한 번 했던지라.. 중복되는 거 빼고 함 하려고 했는데...
우짜다보니 활동은 하나도 못 하고, 관련 확장도서만 챙겨서 읽었네요...
이렇게 미로찾기 한장도 안 한 주가 다~~ 있네요.. ^^;; (프린트는 잔뜩 해 뒀는데 말이죠..)
넘 부족한 숙제 제출입니다...
열심히 미션 올려주신 원영사랑님께 넘 죄송하네요.. ㅜ.ㅜ

30번 9세 엘리, 5세 제이
1. 책읽기
본 책보다 what's up, what's down책 을 더 사랑해주었던 엘리였어요.
안 시켜도 오디오 틀어놓고 즐겨 듣더군요.
엘리는 매직스쿨버스도 오디오 틀어놓고 한번씩 읽었구요.
요 버전은 오디오가 좀 재미가 없다나요. 한 성우만의 목소리 버전이라 -.-

아래 책은 제이가 좋아하며 읽었던 책이에요.

2. 책만들기
위에것은 엘리, 아래것은 제이거에요.
제이가 지구를 색칠했다며 자랑스럽게 보여주었어요^^

예전에 했었던 'the solar system song' 미니북도 꺼내어서 노래 다시한번 더 들었어요.
자전하며 공전하는 지구와 지구를 공전하는 달의 존재에 대해서도 한번더 강조~~

3. 학습지
학습지를 무지무지 하기 싫어하는 남매라 제가 퀴즈내고 답 맞추기 하고, 제가 답 쓰기도 하고
몇장 하지는 않았네요.

4. 행성만들기
제이는 가베로 뭔가를 만들자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 이거였어요.
일요일 저녁 누나는 tv 보고, 제이랑 저랑 부지런히 붙여보았네요.

모빌만들기는 낚시줄로 했더니 영 힘이없네요~~
행성 순서대로 놓아보았고,
순서랑 이름은 완전히 인지하였고,
엘리는 방장님이 알려주신 My Very Energetic Mother Just Served Us Noodle 요거
잘 가르쳐 주었어요~~
소개해주신 책들 잘 읽혔어요.
웅진 원리과학 책도 수준이 있고, 좋더라구요~~
감사히 잘 진행하였습니다~~~
22번 이수현 초1.
저 사실...숙제 두번 제출못해서..퇴출당했어요.
원영사랑님의 자료는 못 받는걸로 되어있고.
댓글은 달고 싶다고..하니..괜찮다고 하셔서...댓글달지 않으면...여기서 멈춰버릴꺼같아서.
그냥 진행하겠다는 마음으로 쓰는건데..혹시..
방장이신 원영사랑님이..다시 생각해보시고..규칙에..너무 어긋나시는거면...미션제출하지 않을께요..
호호호..댓글단다는 의미가..이건 아니였나...하고 다시 생각하고 있으나.
오 마이 가트...
이번주에..너무 열심히 해서..호호호.
사실..짤리고 보니..발등에 불 떨어졌다는 그 런 느낌.
그러니..시작합니다..원영사랑님의 자료 없이..할려니..아주..힘이 들었다가.
결국...검색들어가..찾느라...쫌 고생하다가.
주원어뭉님과 지낭님과 마굴맘님이 주신..좋은 자료 활용하는걸로..


글씨만 보면...영어..쫌 하는 우리 딸인듯 싶지만..
결국...행성들 알파벳 순서로 쓰는거 보니.아직..알파벳을 모두 뗀게 아닌거...
이를 우째요? 저..게속 이렇게 해도 되는거에요..? 정말...정말 ?

원더와이즈가.한글로는 참..좋은 책인데..영어공부하기엔.힘들고...ㅋㅋ
결국...뭐 라도 하나 건지자는 의미에서..맨 뒷 부분 따라 쓰기

기적의 도서관10주년 바자회 갔다가. 1000 단 돈 천 냥에 득템하였어요.
마침...이 미션이여서..얼마나 반가운 아이템이였는지..호호호호.
사실..우주란 개념이 너무 어려운 듯 싶어요.
그리고..자료를 많이 쟁이는 제 스타일로는 사실..이 미션 첨 해봐요.
맨날..만들고..코팅하고..사용하질 못 했는데..
그랬는데...그래버티 산드라 볼락과...섹시가이 나오는 이 영화 외할미가 함께 와서.
우주 개념..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싶어..무리하게 수요일 하교 후에 함께 보고.
수현이는 우주인이 되기 싫데요...혼자있고 무섭고..ㅋㅋ
그래도..나름 영화의 장면들이..아빠가..설명해 주시는 우주 타임에..도움이 많이 되었지요.
저도..그런..비주얼 적인. 부분들이..개념이해에.도움이 될꺼란 생각으로.


지구의 자전과 공전.
행성 태양계
오존층. 태양. 대기권..성층권...원심력...뭐..이렇게..중력...
역시..엄마가..무식한 부분들을 아빠가 커버해주기로 하였고.
우리 모녀가...북클럽에 짤린것도..알게 되었고.
그날 수현이는
엄마랑..아빠가 참 잘 어울려요.
엄마는 미술이랑..만들기를 잘 하고. 아빠는 가르치기를 잘 하니깐.
결혼을 참 잘했어요.
호호호호.
링크걸어주신..자료에서 쉬운걸로. 기원이 숫자 공부 조금 하고.
기준이 외출모자..기원이가 써 주시고.
그게 엄마는 마냥 귀엽고..

함께 칼라링 해 주시고.
관련도서를 많이 보지는 못 하였고.
그림 위주로...읽어주었더니..지루한가봐요..호호호.

그리곤 토요일 새벽...녁...네시쯤...
이 가을에...모기때문에 잠을 깬 우리 모녀는
그래..행성만들기 하자.
물감찍기...뽁뽁이로...각 행성의 칼라를 고르고...실사 사진을 보며...비슷하게..
완성 하지 못 하였지만...현재..외할머니랑..스케이트장에 가버렸으니...
우주 관련 미션을 할 때마다 이렇게.하나씩..하나씩..하나보면..개념도 서고.
자료도 만들어 둘 수 있겠죠..
욕심내지..않고..이번에는 요만큼만..하였어요.


그러다가..어디서...우주관련..숫자...워크시트 찾았는데..링크는 다시 걸께요..
곱셈 개념이 나오길래...
http://www.printactivities.com/Theme-Printables/Space-Printables.shtml


기원이 수현이 워크시트...
외할머니가..2주 동안...우리 아빠..홀아비 만들어두시고..집에 좀 있어주시기로 했지요..크하하하하.
그래서..이 오후에..미션올리고...외할미가..계시니..미션도..짬짬이 조금더 진행할 수 있었어요.
원영사랑님의 좋은 자료 못 받아서..ㅠㅠ.
하는데까지..진행하였고.
다시 한번 못하게 되고 나니..미션제출하는 북클럽이 더 소중하고..ㅋㅋ더 그립고..그러네요.
방장님..미션계속..나 홀로..제출해도 될까요?
아님...이런 뜻이 아니셨으면..또 말씀해주시면...조용히 빠지구요..ㅋㅋ
옹...살려주세요..ㅋㅋㅋ.

24번 초1 호야
이번주는 태양계에 관련된 이야기라 그동안의 책들중에서 가장 즐겁게 활동한것같네요....^^
관련도서도 여러권 많이 읽어주고, 번역번도 수시로 읽고, 시디듣고 영어책읽혀주고.....

번역번도 많이 읽어봐서 그런지 워크지도 좀 수월하게 풀어주었네요....

북아트하는것도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북아트한거라 태양궤도 만든것을 랩북식으로 같이 붙여놨더니 계속 들춰보면서 흡족해하네요...
로켓도 만들어보고 싶어해서 재료도 준비해놨는데 어제까지 시간이 부족해서 못했네요.
오늘은 호야가 아빠랑 단둘이 새벽일찍 아빠가 지인 결혼식으로 부산나들이를 가는데 동행하여 밤늦게오기에 하지 못할것같네요...
낼이라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이렇게 액티를 하니깐 아이가 무척이나좋아하는데 그동안 못해줬던게 미안하더라구요.
앞으론 하나씩이라도 해줘야겠어요....^^*

36번 초1 줄리아~~
이번 주는 조금 바삐 움직여 책읽기를 열심히 하였네요~
어제까지 매일 읽었어요~

본 책과 관련도서도 읽었네요~!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권씩 매일 읽다보니 독서록 기록도 함께 하게 되네요

기본 워크지하고 줄리아가 좋아하는 미로찾기랑 이름쓰는 것 도 함께 해보았어요~

다른 분들 미션 제출한 거 보니 까만 우주가 너무 맘에 들어 따라쟁이 한 번 해 보았어요
The Solar System! 만들기~~행성의 이름은 알파벳 스티커를 이용해 이쁘게 꾸며 보았어요
거실 벽 한 쪽에 13기 활동하면서 만든 것들을 붙여 놓았는데 ( 2개 밖에 안되요~~) 볼 때마다 흐뭇하네요~~

로켓과 인공위성도 만들어서 줄리아 방문에다 붙여 놓았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아주~~ 간단한 활동하고 줄리아랑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32번 초1 나림/6세 재훈
CD는 3번 정도 듣고 책은 2번 정도 읽어주었어요. 한글번역책도 1번 정도 읽어주었는데 집에 있는 관련 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나림이는 우주에 관해서는 이미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거라 좀 편하게 하네요.
올려주신 자료들이 많아서 행성 책도 만들어 보았어요.



로켓만들기에 집중해서 해주네요. 한번에 두개씩 만들어야 해서 휴지심도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이번에 좀 크게 만들었더니 튼튼해서 한동안 잘 가지고 놀수 있을거 같아요.




올려주신 자료를 새로 구입한 종이컵에 올려놓는데 재훈이는 좋아하고 나림이는 모른척하네요.

저희집 지구 좀 색칠하라는 말에 열심히 했어요. 지구가 좀 커서 손이 아프다고 하긴 했어도 코팅해서 다른 것도
다 주니 끼워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나림이는 엄마에게 우주 이야기를 새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우주선이 나오고 로켓이 발사되면서 어쩌구 저쩌구.




방장님이 올려주신 초등학교 교과자료 아이들이 보더니 너무 좋아해서 만들었는데 재훈이꺼 지구가 없어져서
좀 징징 거렸어요. 한꺼번에 두개를 만들다 보니 재훈이가 방바닥에 끌고 다녔더라구요. 얼른 찾아서 놀게 했어요.
<나림> 이번주는 쑥쑥 워크지도 열심히 풀어주었어요.



<재훈>누나랑 같은 진도 맞추면서 진행했어요.



올려주신 동영상 보여준다고 했는데 깜박했네요. 오늘 시간내서 보여줘야겠어요. 재미난 워크지와
자료 감사 드려요. 혼자서는 도저히 진행할수 없을 책 같이 진행해서 마음 편하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 아직도 날씨만 차가워지면 훌쩍이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6세 예원
이번주 책이 머리위에 뭐가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대답하는 형식의 글이라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예원이랑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더니 책이랑 비슷한 대답을 하긴 하는데 자세하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우주와 별을 넘어서는 뭐가 있을까라고 물어보는데... 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있을거란 대답만 해줬어요ㅜㅜ
태양계는 올초에도 했었고 작년에도 했었는데 과학적인 내용에는 관심이 없는 예원이는 매번 처음 하는 것 같은 표정입니다. ^^ 확장도서를 읽어도 조금만 설명부분이 길어지면 딴짓을 하고 있는지라 과학동화를 아직까지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번주 읽은 관련도서입니다.
따라쓰기를 이번주도 해봤는데 이제 슬슬 꾀를 부리며 하기 싫어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시켰어요
뭘하나 잘하는 것도 없는데 열심히라도 해야 뭐라도 남겠죠^^
태양계 모빌 만들기는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만들고 그리는 시간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합니다.
아무래도 예원이는 예체능을 시켜야 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좋아하고 집중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만들고 그리는 시간이더라구요.
태양계 만들기를 가베로 해봤어요.
1가베로 행성들을 표현하고 7,8,9,10 가베로 별, 인공위성, 로켓, 우주기차를 만들고 우주 장사놀이 했어요
예원이는 사는 역할고 엄마는 파는 역할이죠. 행성의 특징이 이야기 하며 가격을 측정해서 사고 파는 놀이를 했어요. 태양과 가까운 수성 금성을 아주 뜨겁고 먼 해왕성, 천왕성은 아주 차가워 가격이 저렴하고 고리가 있는 행성은 이뻐서 가격이 비싸고 사람이 살기 좋은 지구는 가장 비싸다며... 각각의 행성의 특징을 장사놀이를 하며 간단하게 이야기 해줬어요.
예원이가 행성을 사게 되었으니 우주 여행을 위해 로켓트도 사야되고 집에서 행성들은 관찰하려면 인공위성도 사야된다고 이야기 하며 놀다가 결국은 공주놀이로 마무리했어요.
행성들은 무슨 도형일까 물어보니 구라고 대답하네요... 그래서 구와 관련된 수학동화 누가 수박을 가져간거지를 읽으며 입체도형에 대해 같이 알아봤어요. 개념씨 수학동화를 요즘 한두권씩 보는데 아직은 어렵지만 내용은 좋더라구요

워크시트는 책내용을 조금만 알아도 풀 수 있는 걸로 하고 미로 워크시트 몇장 했어요

27번 초1 다이아나
이번책은 잼나게했네요. 워크지 하면서 다이아나가 워크지가 쉽다고 좋아라 했어요. ^^
태양계에 대해서 공부하는것도 재밌어했구요.
저흰 흑백으로 프린트했더만... 다들 칼라로 해서 태양계만든거 보니 부럽네요.
저희도 칼라로 할껄... 다이아나 방 유리창에 태양계해서 붙여뒀어요. 한번해서 못 외울것 같아서
계속 보면서 익히라구요. 거리고 뭐고 생각못하고 그냥 순서대로 했네요.
둘째녀석이 자꾸 관심을 가져서리, 손으로 떼버릴까봐 걱정이네요.
다이아나는 이제 기말고사 범위와 시험기간이 발표났어요. 제가 더 조급하네요. ㅎㅎ
1학년인데 할게 뭐이리 많은지.. 평소에 단원평가를 자주 치긴했지만, 성적에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시험이 이렇게 맘이 다르네요. 좋은 성적내도록 열심히 해야죠, 뭐.
요즘 다이아나 새벽마다 일어나서 책 읽고, 영어 시디 듣고 읽고가거든요. 그래서, 학교 갔다오면
시간 여유가 나름 많아져서 기말공부도 좀 한답니다.






39번 6살 조셉
금요일밤이네요. 한 주일 동안 우주에 관해서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조셉은 너무 좋아했어요.
원영사랑님이랑 주원어뭉님, 마굴맘님, 지낭님 감사드려요.
저희도 본래 책보다는 다른 책들 많이 봤던 한 주였어요.
조셉 눈이 튀어나올 것 같네요. 원영사랑님 스캔까지 해 주시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태양계 모빌은 중심 맞추기가 힘들던데 조셉이 테잎을 더 붙여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태양계에서 길을 읽다...신기한 스쿨버스 중 이 책이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태양계를 만들었는데, 로켓을 쏴야겠다고 하면서 계속 쏘더라구요.
태양계 행성은 퀴즈를 내면서 맞추기 하니까 넘 재미있었어요.

maze는 정말 많이 했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38번 클라라 (7세)
오랜만에 일찍 제출하네요. 주말에 친정에 가서 다음주 화요일 늦게나 돌아오게 되는 일정이라
월요일부터 조금씩 서둘러 했지만 많은 활동은 못했어요.
원영사랑님 외에 주원어뭉님, 마굴맘님, 지낭님의 좋은 자료들이 많았지만 다 활용은 못했네요.
올려주신 solar system song은 너무 좋아했어요.
노래도 잔잔하고 춤추는 아이들.. 즐거워하며 따라 불렀답니다.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을 잘라서 올려주신 것처럼 종이컵에 붙여서 놀았어요.
직접 모형으로 붙여서 하면서 일식, 월식 설명을 해주니 공전, 자전을 조금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계속 기억할 지는 의문지만요..^^
마침 친구에게 받은 클라라의 생일선물이 행성들에 대한 책이라 같이활용하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워크시트도 즐겁게 하고 넘어갔구요, 마굴맘님이 올려주신 자료는 바탕만 제가 잘라주고 혼자서 만들어서
너무 뿌듯해 했어요..^^
쑥쑥 워크시트에 문법부분은 늘 하면서도 딜레마인데요, 약간의 한글 설명과 진행하면서
그냥 그렇게 쓴데.. 하며 진행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약간 의문이긴 해요..
이번 주도 너무 즐거운 활동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맘님들 감사드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6번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 주제가 태양계인데 민정이는 처음 접했는데 다행히 원영사랑님, 주원어뭉님, 마굴맘님, 지낭님이 자료를 많이 첨부해 주셔서 재밌게 진행도 하고 진행하면서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넘 좋았어요.
자료가 넘 많아서 못한 자료도 많은데 다음에 이 주제가 나오면 또한번 해볼께요.
1. 책읽기와 듣기
민정이는 이 책을 좋아했어요. 읽기와 듣기는 매일매일 했어요.
행성송도 들어보고 특히 민정이는 매직스쿨버스 동영상과 책을 거의 매일 봤어요.

2. orbiting object craft
몇개만 뽑아서 해도 되는 데 그냥 다 뽑아서 붙여버렸네요. ^^

3. solar system 만들기
일단 태양계를 만들어봐야 이해를 할수 있을 거같아 가은맘님이 한 craft를 살짝 업그레이드를 시켜봤어요. 집에 종이컵이 갯수만큼없길래 가베로 받침대를 만들고 폼폼으로 나머지 별이나 유성등등도 만들어봤어요.
흰색 크레파스로 궤도도 그리게 해보고 지구를 빙글빙글 도는 달도 붙여봤구요.

이렇게 만들었더니 민정이는 서로 붙어있는 별도 만들고 무지개기차도 우주를 날아다닌데요. 그리고 우주를 걷고 싶다고 해서 걷게 해주고 좀 무거웠지만 날아다니게도 해줬어요. ^^

행성오려가며 붙여봤어요. 행성포스트잇을 만들어 놓고 제가 말로 설명해주면 행성에다 붙이는 것도 해봤어요.

행성들을 색칠하여 궤도도 그려보구요.

4. solar system mobile


이 모자를 우주복의 헬멧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외계인이 되어버렸어요.

5. satellite craft
나무젓가락과 휴지심으로 정말 허접하게 만들었는데 그냥 그럴듯합니다. ^^

6. 미니북만들기

7. 관련도서읽기

8. 웍싯하기
트레이싱하는 건 민정이가 하지만 숫자나 단어는 아직 제가 써주고 있어요.




37번 anna(5)입니다.
이번주는 애나가 감기기운도 좀있고 저도 좀 피곤하기도 하여 바깥놀이를 좀 적게하다 보니 집에서 북클럽활동을 오랫만에 빨리 끝내고 올립니다. 늘 일요일까지 잡고 늘어지다 빨리 하고 올리려니 왠지 또 느낌이 허전하네요.
이번주는 원영사랑님 덕택으로 태양계는 무수히 반복한듯합니다. 아직 얼마만큼 이해할런지는 모르지만 지구가 있다는 것과 지구를 나가면 뭔가를 더 만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 아닐까 하네요. 사실 저는 초등학교때 우리나라 지도를 보고 끝에 조그맣게 일본과 중국이 붙어 있는걸 보고 우리나라는 참 크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왠지모르지만 그때까지 세계지도를 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우물안의 개구리 인거죠.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참 우주라는것도 알고 어찌보면 대단한것 같네요. ㅎㅎ

태양계 미니북 읽고 what's up?의 북노트는 책 맨뒷페이지 보고 그려서 색종이 붙이기 작업을 해봤어요. 마침 애나 하원길에 주워온 은행잎이 있어서 태양과 우주선에 붙이기를 해봤네요. 나중엔 여기 물감을 들어 부어 형태가 사라졌습니다. ㅋㅋ

검은 먹지에 태양계 붙이는 작업했구요. 처음 태양 놓구 작은 별들 놓는 사이 제가 다른 행성들 코팅한다는게 시간이 너무 걸려서 제가 작업하고 애나는 뛰어 놀기에 바빴다는..ㅜㅜ 저도 언젠가는 손이 빨라 지겠죠? ㅎㅎ

원영 사랑님을 비롯하여 주원어뭉님, 마굴맘님, 지낭님께서 다양한 워크지 너무 많이 올려주셔서 재미나게 많이 해봤습니다. 사실 저희 애나는 제가 힘들여 만든 행성 지도나 색종이 붙이기 이런것 보다 요런 워크지를 더 좋아라 하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마침 태양계가 나와서 간만에 과학관에 다녀 왔습니다. 태양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새턴잡고 사진도 찍고, 우주 비행사가 되서 조종도 해보고, 우주 화장실 체험도 해보고, 우주복 사진도 찍어 보았네요. 저희 진주에는 요런 과학관이 꽁짜랍니다.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갈수있는데 자주 못가네요. 이번기회에 다녀와서 태양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봤습니다.
내일은 애나가 소풍을 가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쌀 생각을 하니 잠이 안옵니다. ㅋㅋ 엄마의 손재주는 참 많은곳에서 필요로 하는데 요럴때 우리 북클럽 엄마들의 손재주 너무 부럽습니다. 남은 한주도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