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저희 아들도 초등 4학년이에요. 우리는 사실 지난 1년간 미국에서 생활하다 한달전 돌아왔거든요.
미국가기전에 아이 공부습관이 잡혀있지 않은상태에서 (영어도 거의 알파벳 수준) 갔다 와서 9월 둘째주에 정상 레벨을 lsb 를 받았어요. 그래도 나름 실력향상 한거거든요. 영어책 웬만한건 다 읽을 정도는 됐으니깐요.
그런데 문제는 숙제였어요. 아이가 숙제를 너무 힘들어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과감하게 그만뒀어요.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서요. 그리고 저도 엄마표로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