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를 무지사랑하는 초1아들을 둔 엄마에요.
저희아이는 1학년 입학하고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5-9단계 집중듣기 했어요. 집중듣기 하는동안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소리내서 혼자읽기시켰구요(4단계까지는 파닉스/sightword를 뗀 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수있어요).집중듣기 방법은 집중듣기4번+단어짚어가면1번+혼자읽기1번=총 6번 본거죠.
제생각에는 저처럼 1-4단계까지는 중고나 도서관이용하셔서 혼자읽기로 자신감 불어넣어주시고
5단계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니 집중듣기 시키셔도 될듯해요.
그리고 저는 magic key DVD도 6개월동안 같이 봤어요.
2학년이면 지금부터 겨울방학까지 집중적으로 ORT랑 놀아본다 생각하셔도 될듯해요.
참고로 1-3단계는 일상생활의 위트구요1-2줄의 단문문장이이구요.4-5단계는 이야기소재는 다르지만 수준은 동일하고 6-7단계는 4-5단계의 수준보다 양적으로 확 늘어요.
또 8,9단계는 6-7단계랑 양적으로는 조금 많아진 정도지만 어휘가 남달라요.역사/세계관련어휘가 많이 나오죠.또한 복문들이 등장하죠.
그런데 무엇보다 아이 취향이에요.저희아이는 1-5단계까지5-7세때 제가 레벨상관없이 활자를 알고 모르고를 따지지않고 그냥 짬나는델로 읽어줬어요.즐거워했기때문에 ORT를 선택한겁니다.초2이면 구매전에 아이와 상의하셔서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쑥쑥몰에서도 오알티 공구하니 구경하셔도 되고 인북스에 가서 구경하시면 기준이 서지 않을까싶어요.
저두 엄마표 오알티로 지금 진행중인데 씨디 속도는 별반 차이 못 느끼겠구요. 스토리는 매직키가 등장하는 5단계부터 재미있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영어학원 다닌 경험도 있고하니, 5단계부터 진행하셔도 될듯 해요..
우리애도 초등 2학년인데 매직키가 등장하는 5단계 부터는 스스로도 재미있어 하고
해석도 그림보면서 대충 하고, 다음 내용을 짐작하면서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