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지니
오늘이 수능이었지요?
지니가 수능을 보는 것도 아닌데 해마다 수능때만 되면
왜이렇게 심난한지..
오늘도 역시 방콕하면서 뉴스로 수능소식만 듣고 있었답니다.
모두 같은 맘이겠지만 아이들과 부모들이 많이 안쓰럽네요,
모든 수험생들이 편안한 되었으면,,,
지니 공통과제 아멜리아 에어하트와 마르코 폴로 했어요,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비행사라는데
북클럽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옥스퍼드 명작시리즈 읽고 있어요,
글씨는 조금 작은편인데 지니반응이 괜찮네요,
또 사진아래에 있는 보라색 알맹이는 작살나무 열매랍니다.
동네 산책길에서 살짝 모셔왔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꺾어온지? 며칠돼서 조금 말랐네요,
카메라가 아픈지 사진들이 쫌 거시기 하네요.


대문 열어주신 오리친구님께 감사드리구요
꾸준히 열심히 해주시고 있는 브이엠님께도 감사와 함께 죄송한맘 보냅니다...
요즘 저도 프린스도 둘다 손놓고 가만히 있는 상황이에요.
그렇다고 조급하거나 불안한것도 아니고
강제성을 두는것도 지금 상황엔 효과도 없고
^ ^;;; 오랜만에 들어와서 분위기를 다운 시키는듯한 글이라..죄송해요^ ^;;;;
요즘 프린스는 학교만 잘 다니고 있어요 ㅎㅎ
학교과제물이랑 우등생만 꼬박꼬박 하고 있구요
일찍 마치는 오늘 뭔가 좀 해주련만 나가 논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어요 언제 들어올지만 묻고 (에효효효효 ㅡ.ㅡ)
저희집 상황이 이러해서 ss반이 걱정 되면서도 활성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막막하네요
자기 주도가 정말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지금 순간만 넘어가길 바라고 있어요.
사춘기가 더 늦은 시기에 오는것보다 낫다고들하시니^ ^
우째 잘 구슬러서 다음주엔 작은 꺼리라도 들고오도록 노력해보겟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들에겐
큰 박수와 화이팅을 보냅니다~~
초4 Jessica
절두산은 예전에 성당에서 성지순례로 갔었던 곳이네요.
근데 중딩때였나 고딩때였나 하여간 그저 그곳에 갔다는 것만 기억이 나지 나머지는 전~혀 기억이 나질 않구요.^^
이번 주도 SQR 복습했어요.
4번 읽고도 오답률이 높은 편 같아서 5번 읽혔는데 그래도 틀린게 많네요.
오답률을 적게 하기 위해 더 많이 읽혀야 할런지 아니면 4번 읽는걸로 그냥 마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 SQR할때 10번 정도 읽었을때 외웠거든요.
다시 복습하는거라 읽는 횟수 줄여도 잘 외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마빈 3번째 권, 읽고 웍싯풀었구요,...
그냥 책읽기는 좋아하는데 웍싯풀기는 참...싫어해서 웍싯풀리기 다소 힘들었습니다...

읽은 책들인데..
이번 주는 내용 쉽고 글이 짦은 완전 재미 위주 책으로 진행했어요.
아랫쪽 공룡책은 책 말미에 미국주화에 대한 설명이 있어 나름 좋았답니다.

감기로 헤롱대다 다시 정신 차린 엄마와 함께 진행한 문법입니다.
부사, 형용사 편 풀고 문제 풀이해봤어요.

Who was를 부담스러워해서 일단 중지시켰어요.
대신 DVD로 즐겨보았던 Wayside shool 집듣하면서 그냥 맘편히 쉽게 가기로 했어요.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 상황이 줄었네요.
너무 좋은 책이고 같이 진행하면 좋을건데 아쉽긴 하네요.
공통과제 진행도 못하고, 수준도 맞지 않고, SQR 같이 진행하는 친구도 없는데,
한 주 진행한 소소한 이야기들만 올리려니 여기 ss반에 계속 남아 글을 올려도 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