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의 욕심을 자녀에게 투영해 충족시키려는 것에서 벗어나야 아이가 제대로 자란다..
제겐 이 구절이 제일 와 닿네요.
내 욕심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진 않았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대문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토마토 22님
좋은 글귀도 감사드리구요~
지난주 구례쪽에서 여희숙씨가 강연한걸 듣고왔어요
즐겁게 책 읽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결론은 책이 중요하지만 강요당한 책읽기는 안된다는 거였어요
아이에게 주문하기보다 엄마가 선생님이 먼저 즐겁게 책읽기를 하라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책이 엄마가 권해주는 책이라네요 ^ ^;;;;
그런다고 권해 주지 않을수도 없고 ㅎㅎ
프린스는 수학법정 8,9,10을 상호대차로 빌려서 읽고 있구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만화중 고전쪽을 빌려줬더니 잘 읽네요
책읽기가 잘 되어있는지는 스스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를 수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 모두 스스로 책을 골라 즐겁게 읽는 독자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