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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주 대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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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3-11-06 15:44
답댓글
아는 언니와 고교진로로 30 여분 카톡ㆍ

공부분위기 좋은 학교로 가라ㆍ
이과 갔다가 문과로 대학진학하면 수시로 가기 수월하다ㆍ
이과가야 수학 포기 안한다ㆍ
수학포기하면 대학가기 힘들다ㆍ

지극히 객인적인 정보지만
저는 이 카톡하면서 엠디 진로 정했어요~~

같은 일반고라도
면학분위 좋은곳가고
이과 보내서 수학 물리 공부시키고
심리학과 간다ㆍ

하연님~~
잘못 된 점 보이시면 어드바이스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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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1-06 23:40
진로를 30분 카톡하면서 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수원이면 평준화지역인데 일반고를 면학분위기 보며 원하는대로 골라서 갈 수 있나요?
"이과를 가야 수학을 포기 안한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는 얘기라서....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는 게 문과에서 이과로 바꾸는 것보다는 조금 낫긴 하지만,
그거야 문과에서 이과로 바꾸려면 워낙 수학 과학 공부량이 많으니 그런 얘기하는 것이고,
문과 쪽 진로라면 굳이 이과 가서 고생하며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과생이 진로 바꿔 문과 과목들 새로 공부하는 것도 만만한 건 아니잖아요.
자기 원하는 진로 정해서 거기에 매진만 해도 사실 시간이 부족한 형편인데,
심리학과라면 그냥 문과 가서 열심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제가 뭘 안다고 어드바이스가 되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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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07 09:51
저도 하연님 의견에 한표!!
한우물파세요. 문과수학도 만만치않아요. 문과가서 수학 확실히 잡고
문과공부해서 심리학과가시는게 좋아요.
문과 대학가기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만하면 갈 수 있어요^^
저도 일반고 그래도 면학분위기 우리집 주위보다 좀 나은 곳으로 갈 확률 100%라면 고민안하고
젤리 꼬셔서 일반고 보냅니당^^
집 근처 고등학교 부산에서 80위 ㅋㅋ 거의 꼴찌수준인 학교라서 ㅠㅠ
엠디가 특목고를 원하지않으니 용꼬리보다 뱀머리 하라고 하세요.
모든 정보는 지극히 개인적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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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1-06 15:37
답댓글
민재는 알아서 다 할것 같아요ㆍ
민재마미님은 정보와 방향가이드만 하시어도 충분할듯 해요~~

올 중1들은 왠지 유난히 톡톡튀는 느낌이어요~~
내년에 특별반 운영이 필요할지도 몰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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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11-05 01:51
답댓글

정말 1년이 후다닥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이러다 금방 고3되지 싶어요.

위가 참 예민한 기관인듯해요. 저도 성격이 대범하지 못한 편인데, 매번 건강검진 받을때마다 위염증상이 꼭 있더라구요. 자격증 준비하시느라 신경을 많이 쓰셔서 그런가봐요. 비록 실기는 불합격되셨지만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저도 자격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수화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아직까지 배우려고 노력해보지는 못했어요. 끝까지 도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그동안 올리신 글들 읽다가 지난주 셋사랑님 댓글보니 허걱~~했어요.

이불 쓰고 게임하는 아이...음, 요즘 제가 그래요.ㅠㅠ.

몇달전에 한참 애니팡에 미쳤다가 빠져나왔는데, 요즘 친구가 캔디크러쉬사가라는 게임 깔고 하트 좀 달라기에 깔았다가 제가 퐁당 빠졌어요.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 것도 모자라 밤에 불빛 때문에 남편 잠자는데 방해될까봐 이불 뒤집어쓰고 게임하고 있어요. 제가...게임 아이템에 돈쓰는 아이들의 심정도 무지 공감하고 있는 중이라는...ㅎㅎ.

 

용돈은 저흰 초등까진 한달에 10,000이었다가 중등되고나선 15,000원으로 인상, 얼마전엔 20,000원으로 인상됐어요. 이번 달부터는 매주 6,000원으로 해달라고 해서 그러기로 했답니다. 근데 용돈 외에도 돈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지난 주말에도 서울에 사는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나갔다 온다는데, 이럴 땐 또 특별용돈이 나갑니다. 가끔씩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간다고 하면 인터넷으로 예매도 해주는 편이구요.

집안 어른들이 가끔씩 주시는 용돈도 있어서 나름 비자금봉투도 가지고 있더라구요.

올해초에 스텔라방을 가구도 새로 들이고 싹 정리하던 때가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비자금 봉투가 안 보여서 울고불고...결국 제가 보충해 준 아픈 기억도 있구만요.

 

늦은 이야기지만 스텔라도 중간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어요. 사실 1학기때랑 점수는 별반 차이가 없는데, 등수가 많이 내려갔더라구요. 스텔라도 저도 담임쌤에게 한마디씩 들었습니다. 요즘 독하게 공부해서 치고 올라오는 아이들이 많은데, 스텔라는 친구들이랑 노는라 공부량이 많이 줄어서 그렇다구요. 기말때는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정작 본인은 결과에 충격은 쫌 받았지만 그저 기말엔 잘보겠다는 말만 하지 그 이후 공부자세에 그리 변화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핸드폰을 차마 압수까진 못하고, 사용에 관한 규칙을 서로 의논해서 정한 게 작은 성과네요.

'공부본색', 저도 읽은 적은 있는데 다시 한번 셋사랑님 글 보면서 저도 복습하네요.

 

제 올해 계획은 변함없이 영어와 운동이었는데, 어찌 또 내년 계획이 될 듯하네요.

운동은 그래도 아침에 걷기, 등산을 조금씩은 했는데 (땡땡이 치는 날이 더 많았어요...ㅠㅠ), 영어는 연초에 손댔다가 그만 툭 놔버렸네요. 뭐라 변명할 꺼리도 없이 의지박약...

 

저희 시조카도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자주 봐왔고 늘 성실하게 공부해온 녀석이라 잘 봤으면 좋겠어요. 근데, 시험날이면 늘 예민하게 반응하는 터라 걱정스럽네요. 그것만 아니면 좋은 결과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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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05 09:19
그쵸.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옆지기와 이야기하다가, 이러다 곧 환갑되겠다고 ㅋㅋㅋㅋ
스텔라는 저력이 있는 아이니, 좀만 공부에 에너지를 쏟으면 차고 올라가는 건 시간문제일거예요.
핸폰규칙은 잘 정하셨어요.
아이를 믿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조금씩 챙겨봐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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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1-05 10:53
저도 요즘 이불쓰고 응답하라 1994 보고또보고. 정우앓이에 한몫하고있네요. 좀처럼 드라마에 안꽃히는데 이건배경이 제 전성기때라 그런지 심하게 와닿네요.
용돈 상황이 울집이랑 같네요.
지금 카라반 예약하려구요. 가족들 모두 충전도 할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서요.
날이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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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1-06 20:55
어라~~
민재마미님글에 댓글달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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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1-04 15:36
답댓글

앗 차니맘님께 안부를 빼먹었어요.

위가 아프면 마니 힘들어하더라구요.

건강관리 잘하시어요~~~~

오랫만에 대문열주시니 참 좋아요~~~~

1주일에 한번씩 댓글 달면서 마음도 다잡고 정진도 하고 그렇게 지냅시다요~~~~

함께 힘실어주며 고고씽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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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1-04 15:33
답댓글

저는 올한해 운동에 필이 꽂혀있어요~~

주5회운동까지 실천할정도로 운동에 폭 빠져있다가 아이들 소홀해질까봐 주 3회로 줄엿어요.

요가야 늘 하는거고(요즘은 요가라기보다는 스트레칭과 체형교정운동이 중심이 되었구요.) 평생할꺼지만 새로이 알게된 보건소 ****탈출 순환운동을 시작으로 재즈댄스, 옆집 청소년 문화센터의 뱃살 쏘옥 순환운동까지.

제가 5-6살만 젊었어도 순환운동에서 맞보았던 서킷트레이닝에 홀딱 매료되었을거에요.

근력운동 위주라 좀 힘이들긴한데 매력있어요.몸매관리,체중조절에도 딱이어요.

연초 요요없이 3킬로그램 감량 유지하고있고

앞으로 6길로 감량이 목표여요.한달에 체지방 1킬로씩요.

게획했던 운동 만족스럽게 잘진행되고 있고 무엇보다 날씬해졌다는 말을 들으면 호호호

남표니는 아니라고하는데 요가반 언니들이 몸매가 이뻐졌대요 이것두 호호호

원래 드럼통 몸매라 좋아질것도 없는데 빈말이라도 운동보람느껴져서 좋아요.

 

엠디는 오늘부터 영어학원도 다녀보기로했네요.

남표니한테 어제 서울대 수시 우선선발된 학생이 특목 자사가 10면중 8명이랫더니

일반고는 서울대도 못가겄네 하네요.일반고가려는 엠디는 출발부터 다 끝났다나요..

울 남표니는 엠디가 설대 갈줄알았나봐요?????

심리학과 가서 이런저런 자격증따고 범죄심리학을 연구하겠다는 엠디는

이제 심리학책을 많이 읽어두기로 계획을 세우대요.

저는 수능부터 공부해야한다는 잔소리가 튀어나오려다 참았어요.

스마트폰끼고살면서 독서 멀리햇으니 독서도 만회해야하거든요..

 

헥터,아직고 사랑과 관심만 보낼뿐 뚜렷한 대책을 못세우고 있어요.

남표니가 핸폰 정지한다고했는데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나봐요..

서로 그저 바라만 보고있네요.엠디랑 비교되어 상처받을까봐,

자존감 떨어질까봐요..

 

무르익어가는 가을 중3기말준비 해야하네요~~~~

 

자유게시판에 대문지기 순서 올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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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1-04 15:54
****은 **** 이라고 쓴거인데 자끄만 백설표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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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1-04 17:12
저도 운동하나 해야되는데 맞는걸 찾기가 힘드네요.

울아들도 f1을 위한 책만읽고있네요. 정말 깊이. 그게 꿈을. 위한 노력이라 생각하며 체력도 키우겠다고 운동도 열심히. 정작 저도 님처럼 공부구멍이 보여 잔소리가 계속 뿜어지려하네요. ㅋㅋ
엄마노릇 참 힘드네요. 함께 지혜를 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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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11-05 02:00
이러나저러나 엠디는 자기 갈길을 찾아가고 있는 듯해 부럽습니다.
중1들도 저만큼 나이되면 그렇게 자기 길을 찾을까요?
요즘 읽은 책중에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를 보면 아이들을 그냥 냅두라는데, 그게 과연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시험결과 하나에 이리 온 신경을 쓰는 처지에...ㅎㅎ.
이거 우리 중1들은 대책반이라도 하나 맹글어야 하는지 원.
그랴도 힘내서 이번 기말엔 푸쉬를 좀 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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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05 09:17
운동하고나면 무지 기분좋지요^^
저도 시간날때마다 걷기한 것이 십년을 훨 지났어요.
덕분에 건강이 무지 좋아졌답니다.
거의 약골수준에 알레르기성비염에 ****에 ㅠㅠ
자금은 비염도 낳았고 감기도 잘안걸리는 건강체질에 가까운 ㅋㅋ(****은 여전해요)
5킬로만 빼면 정말 좋겠는데
주말에 옆지기가 바빠도, 혼자 산에 가서 맑은 공기마시며 걷는 기쁨으로 주말을 기다리지요

특목고아이들이 원래 공부잘하는 아이들로 구성되어있으니, 명문대에 당연히 많이 들어갈거고
일반고가는 엠디에게 더 좋은 기회가 올거예요.
일반고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엠디가 아빠에게 기쁨을 주기를^^

헥터, 헨폰이 많이 거슬린다면 정지시켜도 얼마 못가서 적응할거예요.
첨에 줄리앙도 조금 아쉬워하더니, 남자아이들이 핸폰으로 연락주고받는 것도 아니고
주로 게임이야기인데 지나니 이젠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단지 연락해야하는데 연락할 수 없을때 좀 답답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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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04 09:25
답댓글

차니여니하니님, 위는 좀 나아지셨나요. 위경련이 일어나면 무지 힘든가봐요.

주위에 보면 위경련 일어나고 살이 쏙 빠지더라구요. 그만큼 힘든거겠지요.

빨리 컨디션 회복하셔서 가까운 산으로 가셔서 햇살을 듬뿍 받으세요.^^

 

주변에 중딩 남자아이들 보면 다 찬이나 줄리앙처럼 공부와의 싸움을 하고 있는 듯 해요.

요즘 전에 읽었던 ,'공부본색'이란 공부법 책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결국 복습에 복습을 해야한다고 결론짓더군요.

한두번의 복습이 아니고 여러번에 결쳐서 확실히 하는 복습의 중요성

평범한 줄리앙에게는 꼭 지켜야될 공부법인 것 같아요.

줄리앙이 공부하는 것을 보면 너무 구멍이 많아요.

그 구멍을 엄마인 제가 짜증안내고 메워줘야하는데, 자꾸 화가 치밀어 올라서 ㅠㅠ

 

그리고 공부본색에서 읽은 내용 중 기억에 딱 남는 것이

학습부진을 극복하는 방법 중 '주말에 8시간씩 공부하면 왠만한 부진은 극복될 수 있다'는 거예요.

엄마인 저의 자유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줄리앙을 위해서 주말 중 하루는 같이 공부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니 담주부터 당장 실천하려구요.

줄리앙에게 이번 시험에서는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책상에 얼마나 오래 앉아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하는가에 공부의 승패가 달려있다고 합니다.

특히 수학이 쉽다는 자신감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왜 못하느냐고 닦달하지말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라는 조언을 ㅠㅠ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없다. 방법과 연습이 부족한 아이가 있을 뿐이다.

줄리앙은 이미 수학에 대해서 자신감을 많이 잃었을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무지 아파요.

 

젤리는 이번주 수목금이 기말입니다. 중등시험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젤리는 정말 스스로 계획하고 셤기간에는 핸폰도 스스로 조절하면서 하니

우리 줄리앙도 이렇게 하겠지요. 곧^**^

 

공부본색에서 말하는 '부모님이 꼭 알아두어야할 10가지'

1.학원? 과외? 이젠 혼자 하는 공부를 공부한다.

-강의나 수업보다 스스로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공부의 핵심-

2. 꾸준한 질문과 반복만이 성적을 올린다.

3. 공부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숩관을 바로잡는 일이다

-조급해하지말고 장기레이스를 생각-

4.무조건 그 주 분량은 그 주에 끝내야 한다

5.학습자논감이 높은 아이가 정답률이 높다.

-어려운 문제보다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문제가 효과적-

-칭찬을 8번하면 꾸중은 2번-

6.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는 잔소리를 하지마라.

7.화내지말고 대처하라.

-조금 천천히 간다는 마음으로 자녀의 기를 살리는 긍정적인 면을 봐라-

8.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9.규칙을 잝지키고 예의바른 아이가 학력이 높다.

10.선생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부모의 자녀가 학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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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1-04 15:51
"공부본색",엄청난 스티커를 붙여가며 읽었던 책인데.
헥터에게 적용하려고 읽엇던 책인데.
그 어느것 하나 실천하지못해서 저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책이었어요.
셋사랑님은 직장다시면서 줄리앙을 이리 꼼꼼이 챙기시는데 저는 뭐하나 싶네요.
자주반을 오면 자꾸만 마음도 다잡고 아이를 좀 더 긴밀하게 관심갖게되고 관찰하게 되어서 좋아요~~
요약해주신 공부본색 꼼꼼 복습하며 다시 실천해볼 꿍꿍이를 해봅니당.
셋사랑님은 언제나 교육 선배님 포스가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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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1-04 17:15
얼굴만 살이 쏙 ㅠㅠㅠ

공부본색 당장 읽어봐야겠네요. 근데 현실에 적용하기가ㅊ참 힘든 제 한계인거 같아요. 복습부족..울아들보고 하는 말이네요.엄마가 좀더 노련해야하는데 화를 참기가 힘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용. 좋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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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11-05 02:08
지난 중간고사때 스텔라를 보고 책상에 얼마나 오래 앉아있는냐보다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지요. 책상에 앉아있음 공부하는 줄 알았는데, 물론 모든 시간을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많은 시간을 그냥 흘러 보내고 있더라구요.
이번 기말엔 신경을 좀 써야 할텐데, 전 왜 귀찮은 생각이 먼저 드는 걸까요?...ㅎㅎ.
그 귀찮음을 이기고, 셋사랑님이 써주신 좋은 글귀들 명심하면서 노력해보겠슴돠.
젤리도 중등시험 실력발휘 제대로 해서 마무리 잘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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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1-05 09:10
읽은대로 다 실천하면 뭐 사람이겄습니까요 ㅋㅋ
첨에 공부본색을 읽을때는 공감은 되지만 지금처럼 절절하지는 않았어요.
줄리앙이 책상에 앉아만있는 수박겉핥기의 공부를 하는줄 모르고
학원도 왔다갔다만 하는 줄 모르고, 정말 이리 뒤통수를 맞을 줄 몰랐어요. ㅠㅠ
그래도 착한 내아들, 잘하고있겠거니 생각했었지요. ㅠㅠ

사실 모두 학교내신영어쯤이야 좀 쉽게 생각하고, 학교공부를 왜못해 라고 생각하기 쉬우니
저도 맘으로 그랬나봐요. 줄리앙도 테스트를 받아보면 영어를 곧잘한다고 했으니
근데, 정말 공부라는 것이 무섭게 결과를 보이네요.
다행히 엄마말을 거역한다든지, 공부를 아예 안하려고하는 아이는 아니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칭찬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공부본색에서도 말한것처럼, 수학학원에서 공부한 것과 똑같이 프린터해달라고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푸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영어도 완전내신위주로 단어 빡세게 외우고 불규칙동사, 본문암기, 문법
복습에 복습을

중등자주반 중1들 모두모두 기말에는 성공의 기쁨이 넘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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