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없어도 잘 놀아요^^ 저희 아들은 7살인데 tv를 싫어해요. 어릴적부터 tv를 전혀 안보고(가족들이 다 안봅니다)
커서 그런지 할머니,할아버지가 tv키면 꺼버리더라고요. 시끄럽다고. 힘드시다면 아예 없에는 것도 좋을듯^^
아직1학년이라 괜찮을 수 있지만 습관이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점수 연연해 하지 마세요. 아이도 같이 초초해
지니까요^^
좀 엉뚱한 대답같긴 하지만..
공부습관 보다 아이가 활기차고 땀 나게 뛰어 놀 시간과
창의적으로 스스로 머리 굴리며 놀 시간이 오히려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수학이나 받아쓰기 100점이 큰 의미가 있을까요????
혼자 여러가지 재료로 만들어보기. 상상해서 이야기 지어보기. 엄마와 하루의 일과에 대해 대화하기. 책 많이 읽기. 학교 준비물 스스로 챙겨보기.
그리고 엄마의 일관성 있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아직 어린 아이이므로 스스로 습관을 잡기는 어려운데
엄마가 이랬다 저랬다 하면 그게 최악이 되는 길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많이 시킬 필요는 없지만 날마다 규칙적인 시간에 규칙적으로 생활 하는 것은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공부가 습관화 된 애들이라는 겁니다.
얘네들은 힘든 고등공부하면서.. 선생님 우린 이런것(공부) 왜(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요? 이런 의문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냥 공부하고 책읽는것이 우리가 일어나 세수하고 양치하고 삼시 세끼를 챙겨먹는 생활처럼 몸에 배여있다는 것이죠. 습관적으로 하는 일든은 왜 해야 하는지의 의문도 필요없고 슬럼프도 잘 겪지 않는 듯 해서 말씀드립니다. 물론 직장맘이라서 좀 힘드신 부분도 있겠지만.. 미디어 노출은 꼭신경쓰셔야 해요.아이를 쉬게하는 취지는 좋은데 그게 티비보기라는 것은 좀 달리 생각하셔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댓글이 달리는 소중함을 알기에..몇자적습니다.
티브보기는 아예원천차단하시면 어떨까요?
주말에 온가족이 볼 수 있는 것으로 한프로 보기는 추천합니다.
우리집은 오직 1박2일만 주말에 시청합니다.
티브이 없이 아이들 쉬게 하면
그림을 그리거나 색종이를 접거나, 뭔가를 쓰거나,
널려있는 책을 읽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되면 학습지건 악기연습이건 규칙적으로 하게합니다.
매일무슨일이있어도 합니다.
그런데 아주가끔 해야할 양을 파격적으로 줄여주면서
쉬어가게 할 때는 있답니다. 이때도 아이는 책을 봅니다.(대부분은 학습만화이지만요)
거실에 풀가위종이테이프를 항상 늘여 놓았습니다.
책도 소파와 바닥 곳곳에 밟힙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가족들 앞에 악기연주회도 시킵니다.
놀토전날 저녁 일찍 학습양을 끝내게 하고
온가족이 함께 에니메이션 무자막 영화를 봅니다.
아이들이 쉼의 도구로 티브이는 잃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
단지 한 1인의 생각일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