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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은 어떤 글에 열광하는가?

컨텐츠

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포도포도
  • |
  • 2011-09-14 10:07
답댓글

그렇군요.

이제 쑥 초보지만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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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4:06
초보시면 적응하시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실 수도 있어요..ㅎㅎ
적응이라는게 쑥의 이웃분들 알아가는 과정인데.. 잘 읽어보시면 해답이 보이실거에요..
그럼 앞으로 자주 뵙는 이웃분이 되시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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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9-12 21:14
답댓글
잘 지내시지요? 이사하고 아이 학교 전학하고 집들이 몇 번 치르고 이렇게 이주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갔어요. 아이 학교 스케줄을 달력에 표시하니 중간중간 방학이 꽤 됩니다.
아이 픽업하느라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랑 얘기하느라 안오네요. 가을 바람, 가을볕이 참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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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4:00
반가워요.. 그 사이 이사도 하시고 아이 전학도 하고.. 여러 일들이 있으셨네요..
집들이 은근 사람 피곤하게 하는데 몸살 안나셧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애 아빠 있는 곳(중동이에요)에 왔는데.. 함께 지중해쪽을 가려다가 못가게 되었어요.. 갑자기 급한 일이생겨서. 그냥 있는 곳에서 잘 먹고 자고.. 여기 바깥 날씨가 장난이아니라서 낮에는 거의못나가구요.. 밤에만 잠깐 나갔다 오는데..더운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추~~욱 처지네요..

가을볕이 좋다는 말씀에 저도 얼른 미국에 가서 가을을 느끼고 싶어요.. 여기는 기후는 안좋아도 풍요로운 나라라는 느낌은 많이 드네요.. 잘 계시고 그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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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매일
  • |
  • 2011-09-10 04:40
답댓글

저도 아래 개구쟁이맘님의  리터러시님 팬클럽 미팅에 한표 추가입니당~

항상 님의 글을 찾게 되더라구요..^^;;

 

비록 먼곳에 계시지만 한가위 잘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연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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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3:55
한가위 자~알 보내시고 지금은 휴식중... 이신건 아니신지 모르겠어요..
달력을 보니 이번 한가위는 연휴가 너무 짧은 듯 하던데.. 어떠셨는지요?

저는 또 다른 나라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니 지난 8월에 지구 반바퀴 했고 또 이번에 지구 반바퀴 하고 나이.. ㅎㅎ 한 달 사이에 그 새 지구한바퀴 돌았네요.. ㅎㅎ

매일매일 님도 좋은 소식..꼭 좋은 내용은 아니래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얘기로 자주 뵈었음 하네요..

항상 좋은 날 들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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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9-09 12:16
답댓글

literacy 님~

다음에 한국에 오시게 되면 꼭 미리 연락주세요.

아름 아름 모아서 팬클럽 미팅 좀 한번 가지게요. ^^

 

쑥쑥에 진한 애정이 묻어나는 글에 감사드려요.

제가 쑥쑥 운영진도 아닌데도 오래 발담그고 있다보니

이런 글을 보면 너무 고맙고 훈훈해지네요.

 

리터러시님은 따님 진행기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에 대한 글,

또한 이런 정이 묻어나는 글 모두 잘 쓰셔요!

이런 분이 쑥쑥에 애정을 가지고 글 올려주시는게 참 든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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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3:51
아니 아드님이 개구쟁이라서가 아니라 이건 엄마께서 너무 개구지신 듯 해요.ㅎㅎ
어렸을 때 얌전하진 않으셨죠?ㅎㅎ 아님 말구요..ㅎㅎ

저는 개구쟁이님 책소개가 참 좋아요..
좀 있다가 강영우 박사님에 대한 글 다시 읽으러 갈건데.. 항상 공부하는 자세가 멋지신 개구쟁이맘님이세요.^^

저는 교육서를 많이 못읽어본지라;; 한국가면 읽고싶은 책 목록만. 자꾸 늘어나는 듯해요..
하지만 공부하는 부모의 모습이 자식에게 전해주는 긍정적 효과는 아마 님~께서는 벌써 누리고 계신거곗죠?

댓글 감사해요.. 댓글에 대한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하지만.. 사정이 있었으니 이해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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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9-09 10:09
답댓글

참 글쓰기는 어려워요.

글재주 있으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분석적인 글을 참 따뜻하게 풀어놓았다고

평하신 분들은 전문가 수준입니당.^^

전 책읽기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쓰기 실력이 정말 형편없네요.

너무 한정된 주제를 편독위주로 관심을 가져서인가봅니다.

저야말로 인풋은 있으되 아웃풋이 없으니

울아들에게 뭘 바라겠습니깡~~~.ㅜㅜ

요즘 사무실에서 일이 없을때는 쑥질만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글에서 길을 찾고 있지요.

처음 쑥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엄마들이 거의 전문가 수준인데,

나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와 방향이 다르고, 방법이 달라서

더 관심이 가고......

내가 생각해 왔던 그 길을 일면식도 없는 그 분들이

먼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헤쳐가시는 모습을 보고,

용기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글재주는 없지만 제가 가고자하는 방향을 쑥에서 좀 풀어놓고

조언을 받고 싶은 맘도 있지만

오히려 상처받을까봐 무섭기만 하네요.

소심한 성격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세상에는 참 좋은 분들이 많다고 오늘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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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3:43
꿈보다 해몽.. 그런걸 제 글에다 적용하면 딱 좋을 듯 해요..
적어놓으신 댓글이 보잘것 없는 사람과 별스럽지 않는 내용을 이렇게 띄워주시게 되어서 저도 참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

처음 쑥의 선배님들 글을 읽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애들 진행기 이야기를 읽다보면.. 정말 별천지가 없구나.. 아니 다들 이렇게 하는건지. 이런 생각이 드실거에ㅛ. 사실 저도 딸 애가 6세 되기 전에는 영어의 알파벳도 가르치지 았았었고 영어 동화책 한 권도 읽어주지 못했던 엄마였거든요..

사실 저는 지금도 많은 분들과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잇어요.. 모국어를 채 습득하기도 전에 이중언어에 노출되는게 맞는지.. 듣기를 주구장창 한 다음 읽기로 접근해가는 방법이맞는지.
디비디 같은 미디어 노출을 꾸준히 시키는게 좋은지 등등.. 게다가 저희 집은 외국어 습득이 그야말로 영어권 나라에서 이루어진 케이스라 그런 방법에선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과 진행 방법이 다른지라..여러면에서 조심스러운거죠..

나혁맘님..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참 많고 좋은 인연은 내가 만들기 나름인 듯 해요..
글재주는 갖추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런 화려한 언술보다는 진심이 묻어나는 글에 쑥맘들은 더 마음을 여실 듯 해요. 앞으로 용기내고 진행기 한 번 풀어봐 주세요.. 그럼 걱정하고 계신 것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곳이구나.. 이런 것들을 느끼시게 될거에요..

앞으로 나혁이맘네 닉넴도 제 데이타에 접수되었으니 저도 응원의 메세지 보내드릴거에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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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9-09 01:44
답댓글

쑥이 열광하는 글과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

둘 다 정리가 일목요연한 것이

학창 시절 공부도 이리 하셨을 듯 해요.

꼼꼼이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

살림살이나 아이 양육하는 면에서도 연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신선하고 재미있는 글 감사드려요.

저도 진행기가 많이 쏟아져 나오면 저희보다 앞서가든 이제 막 시작이든

다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신입생 환영, 저도 신경쓰고 싶다가도

댓글 올려 놓았는데 씹히기를 여러 번 하다보면

힘빠지는걸 넘어서 우울하기까지 하거든요.

전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 제 탓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아, 나의 문제점이로다! 그렇담 그건 정확히 무엇인고? 이러믄서 말이지요.

 

멀리서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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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3:33
타조알님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겠죠?

진심어리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타조알님 댓글 저도 읽었더랬는데.. 그런 글이 한 번 두 번,, 그렇게 자꾸 씹히면..누구나 다운될 듯해요.. 그래서 저도 소심해져 그런 부분들.. 그냥 간과하는 경우도 잇는 듯 하구요.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남탓을 하기보다는 제 탓을 한다는 면에서 여러면에서 고수인 자들의 삶의 자세가 보여요.. 사실 내 탓을 하고 문제점을 찾을 수 잇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거란 생각이거든요.. 저만 해도 부끄럽지만.. if..가정법을 많이 적용시켜보는걸요..ㅎㅎ

오늘 타조알님 댓글에서 좋은 것 하나 더 배워 갑니다. 저도 다음부턴 나의 문제점이나 부족한 점이 정확이 무엇인고? 무릎을 치면서 한 번 생각해 봐야겠어요..ㅎㅎ
그나저나 무릎팍 도사가 그만두면 ,, 그런건 어디가서 물어봐야 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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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9-09 00:42
답댓글

ㅎㅎ 재미있는 글이예요... 저는 마음을 나누는 글을 공개게시판에 안쓰는 편인데.. 주로 책소개나 하는..

마음이 통하는 글을 쓰시는 리터러시님은 재주꾼이세요...

그래서 리터러시님 글에  쑥이 열광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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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3:22
민이맘님 연휴 잘 보내셨죠?
공개 게시판이라서 저도 다 털어놓진 못해요.. 게다가 책소개도 마음은 항 상 꿀떡같은데..막상 글을 쓰려면 개떡처럼 되는 듯 해서.. 그나마도 잘 못하고 있는걸요..;;
어떤 분 칼럼 글에서 읽었던 님의 글에서 묘한 동질감 같은 걸 많이 느꼇더랫는데..이렇게 인사드리니 반가움이 곱절입니다.

제글에 쑥이 열광해선 절대 안되구요..(사실 이런글은 핫글이 될 정도가 아닌데 핫글이 된 경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죠..ㅎㅎ) 차분한 책소개가 일품이신 민이맘글에 더 열광해야 할 듯 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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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9-09 00:12
답댓글

저는 처음 쑥쑥 글들 훓을 때, 너무 막막했는데, 진행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의 변화라든가 진행기를 올려야 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요.

물론, 아이의 변화가 기뻐서 올리고 싶기도 하구요.

 

쑥쑥에 워낙 많은 글들이 올라오다 보니,

쑥쑥을 처음 찾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딱 맞는 글을 찾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저같이 한참 진행기에 있는 엄마들은 그 진행상황을 간간히 올려 주고,

이미 어느 정도의 레벨에 들어서 선배들은 조언을 아끼지 않고.....

그런 쑥쑥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내일은 아이들과 송편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제가 주도가 되어 송편을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사실 많이 긴장됩니다.

 

아이 이유식 만들 때 보니, 믹서로 쌀을 갈면 아주 고운 쌀가루가 되더라구요.

송편 드시고 싶으시면 그렇게 쌀가루 내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될런지 안될런지는 절대 장담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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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3:16
애들과 함께 송편은 예쁘게 빚으셨는지요?
저는 다행히 송편(그것도 삼색으로 만든 것이요..) 을 먹어서 추석을 잘 보냈어요..

말씀대로 성향이 다른 아이들의 다양한 진행기가 좀 더 펼쳐지면 좋겠어요.. 물론 잘 하는 아이들에 비해 진행이 좀 더디고 보여줄게 없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좀 망설여 질 수도 있지만..그런분들이수록 더 용기를 내셔야 한다고 생각하건드요.. 쑥이 좋은 건.. 잘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갈채보다.. 잘 할 수있는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에게 더 큰 응원의 메세지가 전해질 수 있는 곳인지라.. 그런 분들이 계신다면 좀 더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아이들의이야기를 풀어주시고 또 말씀대로 선배님들이 좋은 방향성의 글을 많이 해주신다면.. 정말 함께 키우는 아이들이 되지 않을 까 싶어요..

행복씨 님의 진행기도 앞으론 눈여겨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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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9-09 00:02
답댓글

제가 요즘 쑥에오면 빼놓지않고 하는 짓(?)이 있답니다 ^^;

바로 고수님들 옛글 스토커짓(?)ㅎㅎㅎ
선배님들 옛글을 읽다보면... 마음도 다잡게되고.. 힘도 불끈하고.. 아~~그래 그분들도 다 처음이 있었구나..라는생각에 아자아자~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참.. 마지막 신입생 따뜻하게 환영해주기~ ㅋㅋ덕분에 저 쑥쑥에 중독되어버렸다지요 ^^

요즘 초게에 좋은글들이 많아 넘 행복합니다.

리터러시님~ 훈훈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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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3:07
작은 기적님.. 반가워요..

선배님들의 진행기를 잘 살펴보면. 그 속에 어느정도 답이 보이시죠..? 그래서 말ㅆㅁ대로 힘을 내고 흔들리지 않고 아이에게 맞는 맞춤 진행이 가능하기도 한거죠..

신입생들 중에는 사실 신입생들이 아니신 분들도 많을 듯 해요.. 글을 쓰신건 얼마 되지 않아도 계속 쑥에서 다른 분들 글을 읽으면서 마음의 응원을 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테니까요..그래도 이렇게 남겨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인지라.. 저도 앞으론 좀 더 적극적으로 신입생분들을 환영해 드려야겠단 생각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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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9-08 23:44
답댓글

리터러시님. 제목도  태그도 재밌어요.^^

담에 우리는 왜 쑥에 열광하는가도 좀 분석해주세요.

진행기도 물론 풍성해졌으면 좋겠고

신입생 따듯하게 환영해주기.

맘으론 하고 싶은데, 반가운 분들 글에 댓글 달기도 바빠서 실천이 잘 안되네요.

 

나이들수록 한식이 좋아져요. 타국에 계셔서 더 그리우시겠어요.

한인슈퍼에 가시면 식혜는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미국은 추석대신 추수감사절이 곧 오겠네요.

베로니카 소식도 종종 전해주셔요. 사진도 꼭.

아랫분들 말씀대로 따뜻하고 똑똑하시고 때론 감상적인 글도 올려주셔서

글 올라오면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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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3:02
로빙화님.. 해피 추석 보내셨겠죠?

저는 성격은 모험적인걸 좀 좋아하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먹는것은 그렇지가 못해요.. 어려서 좀 픽키하게 음식을 먹었더랬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런건 많이 고쳐지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못먹는건 있구요..ㅎㅎ

저희가 지금 애아빠 있는 중동에 와 있는데..여기서 양고기를 먹어보는 것도 내키지 않아서 혼났더랬어요.. 근데 먹어보니 넘 맛있어서..안 먹고 갔음 어떗을까..정말 안먹어보면 후회 했을 듯 해요.아님 그 맛을 모르니 후회하는 일이 없었을 런지. ㅎㅎ 하지만 .넘 맛있어서 한 번 더 사먹었으니까요..

쑥에 왜 열광하는 지는 굳이 분석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고. (사실 회원의등급에 따라 글을 읽을 수 잇는 권한 제한 되는 싸이트가 워낙 많아서요.. 그런곳에 비하면 정말 쑥은 고마운 곳이란 생각이거든요..) 또 그야말로 로빙화님처럼 따뜻한 인품을 가지신 분들이많아서가 아닐까 싶네요..물론 홍박샘 이하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지신 분들도 빠뜨릴 순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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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9-08 23:16
답댓글

쑥은 어떤 글에 열광하는가...??----바로 이런 글!!!

추가하고 싶은 거 있어요.

가끔 이 글이 왜 핫글? 하고 보면 은근 친구가 많은 분의 글일 경우가 많아요.

처음 보는 분들은 뭐 이런 내용이 중요하다고.. 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여기서 인연맺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의 근황이 궁금하고 관심이 가게 되니까 아무래도...

익숙한 닉네임 보면 자동으로 손꾸락이 딸깍 움직여지거든요.

 

추석인데 송편.. 드실 수는 있는지요.

송편은 못 먹더라도 예서나 게서나 똑같이 떠있을 달을 보며 소원이나 빌어봅시다요.

한가위만 하여라~~ 말이 있듯이 너무 너무 행복하고 풍요로운 그런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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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2:52
빨강머리 앤님 반가워요..

말씀대로 친구가 많은 분들의 경우도 당연 해당되겠죠.. 이런 온라인에선 친구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본인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에 정비례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 오랜 활동쟁이신 앤님도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드셨을 듯 싶어요..^^

제가 이번 추석을 다른 곳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송편도 먹고 달보고 소원도 빌 수 있게 되었더랬어요.. 있는 동안 한식을 너무 잘먹고 가게 되어(오늘 미국에 다시 또 돌아가거든요..) 한가위만 같앴다간 저 ****으로 건강에 적신호 오게 생겼어요.. 넘 많이 먹거서 오늘 런닝머신 좀 뛰고 미국집에 갈 생각이거든요..ㅎㅎ

앤님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처럼.. 그렇게 항상 마음이 풍요로운 나날들 보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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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9-08 21:34
답댓글

요즘엔 저도 블로그에 뭐라 썼다가..

쑥에는 올리지 못하곤 해요.

뭐 특별한 것도 없고.. 그냥 늘 거기서 거기..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거든요..

 

영어에대해서도 조금은 느긋해진 것이..

아이가 학습으로의 전환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란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학원 다니면서 얻은 소득인 것 같아요.

미국으로 대학 보낼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을 두고 영어를 하면 된다란 생각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이 곳에 꽤 오랜시간 깊이 발 담그고 있다보니,

새로 글 쓰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보다는..

나랑 다른 것에 날 세운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늘 새로운 사람이 자리 잡도록 도와주고 언젠가 저도 아름답게 퇴장해야할텐데 말이에요.

 

지금도 그리운 사람들이 있어요.

쑥에서 맺었던 아름다운 인연들이죠.

전 오프에서 많은 분들을 뵈었기 때문에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순위 분석 잘 봤구요....^^

송편은 원래 좋아햇엇는데.. 노동집약적인 것이 이젠 싫어요..내가 해야하는 입장이니까.. 

대구 시댁에선 송편을 안하는 것이 천만 다행이죠..^^

 

타국에서.. 향수가 더 느껴지는 시기겠어요..리터러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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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15 12:46
시댁은 잘 다녀오셨죠?

가끔 댓글과 오고가는 답글을 읽으면서 오프에서의 만남이 부러울 때가 있어요.. 특히 뭔말인지 잘 모르는 얘기가 오고 가거나.. 제가 가끔씩 헛다리 (여기서 좋은 활동하시는 분들 직업관련이요..)짚을 때 특히.. 좀 더 그렇구요..ㅎㅎ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는게 좀 쉽지가 않더랬어요.. 특히 질문의 글을 남기시는 경우는 더 그렇구요.. 그런 경우 ㄱ글을 조금더 꼼꼼히 읽기도 해야하고 경우에 따라선 다른 것들을 찾아서 댓글을 적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지라..시간에 쫓기고 질문에 뭐라고 답해야 좋을지.. 그런 것들과 관련 경험이 없는 경우는 더 힘들구요..
그래도 브죵님은 아주 바람직한 소통의 끈을 잘 이어가고 계신다는 느낌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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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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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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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ㅇ여요 시방
하고싶은말 딱박사니이 쓰신말인디 미 투여요
리터러시님은 똑독헌데 따뜻함까지 가진분. 나만 느끼는줄 알앗네요 여기는저녁 8시20 q분임돠 에효 힘들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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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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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5 12:19
주울님 추석 잘 보내셨죠?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시간이 음.. 새벽 6시 15분이네요..(여긴 시차 6시간 나는 또 다른 곳이에요..ㅎㅎ) 여긴 중동의 어떤 나라인데요.. 여기에도 스타벅스, 맥도널ㄷ,.. 배스킨..칠리스..그런것들이깊이자리잡고 있네요..근데 웃긴건요.. 저희가 사는 미국 타운엔 스타벅스도 배스킨도 칠리스도 없어요..그래도 맥도널드는 있어요..ㅎㅎ

근데 스마트 폰으로 한국은 정말 못하는게 없나봐요..
저도 한국가면 그런거 하나정도는 장만해야겠죠..그게 언제가 될런지..
그럼 주울님~~ 북클럽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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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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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터러시님 글이 무척 반가운 사람이어요...

너무 어려운 글엔 댓글을 못달고 그냥 읽고만 지나치기도 하지만 빠뜨리진 않고 챙겨보는거 같어요..

분석적인 글도 이리 따듯하게 풀어놔 주시니 글을 읽고나면 마음이 참 따숩네요..

따님과의 관계도 생각해보면 얼마나 따뜻한 엄마일까..상상해보기도 하구요..

참..저도 노트에 보면 닉넴과 이름..자녀분들 나이등이 적혀있어요...

리터러시님도 그러셨다니 너무 반가워서요..ㅎ

이렇게 귀한시간 쪼개어 좋은 글 나눠주시는 리터러시님 같은분이 있어 쑥이 단순한

영어사이트가 아닌 따뜻한 커뮤니티가 될수있는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감사드려요...

태그에 있는 음식 한가지라도 꼭 드시길 바래요..

마음으로나마 음식 한보자기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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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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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5 12:13
샬럿님~, 저 정말 태그에 있는 음식을 먹어보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ㅎㅎ
제가 지금 미국이 아니라 애 아빠가 있는 다른 지역에 와 있는데.. 글쎄 이곳에서 송편도 먹고 갈비도 먹고.. ㅎㅎ 정말 한국 음식을 원없이 먹고 가게 되는 일이생겼지 뭐에요.ㅎㅎ
이게 샬럿님의 좋은 덕담 때문이었던 것 같애 정말 감사드려요..

외국에 살면서 먹는 것이 이렇게도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저도.정말 미개한 동물인거죠.ㅜㅜ.. 그나저나 추석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노트에 닉넴과 자녀 이름 적는 것.. 그정도는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기본사항이라는 생각이었더랬는데.. 역쉬~~활동쟁이 샬럿님이세요.. ^^

댓글 감사드리며..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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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9-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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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에게 쑥은 또다른 세상인거 같아서 좋아요.

처음 쑥에서 너무 감명깊게 본 것이 바로 베로니카의 스토리텔링 동영상이었어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거침없이 내뱉은 스토리가 너무 예뻐 몇 번을 반복해서 보았었죠. 게다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글에서 또 한번 나 자신을 뒤돌아 본 계기도 되었구요.미국에서의 생활을 엿볼수도 있고,3학년 아가씨의 생각과 일상도 볼 수 있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곳도 분명 관계맺음의 장이라 끈끈한 정도 많이 녹아있고, 그래서 남같지 않은 친근함고 있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잘하면 잘하는 대로 이끌어주는 글들, 용기주는 글들, 진심으로 칭찬하는 글들..

글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보고 성격도 보이고... 때론 아쉬움도 남고 하는 것 같아요.

위에 열거하신 여러이유로 전국구,아니 리터러시님과 같이 미쿡, 또 유럽.. 에서 접속하고 글을 쓰고

함께 영어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모여 정보를 나눌 수 있으니 외롭지 않아서 좋구요.

 

저는 고민이 있을때만 묻고 답을 청하는 나름 얌체족일 수 있으나, 저도 어느정도 잘 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 같은 경험을 지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도 전할 수 있는 쑥 회원이 되고 싶어요.^^

 

새벽에 잠이 깨어 따뜻한 글 남겨주신 리터러시님 감사해요.

닉네임만 보고도 얼른 클릭하게 되는 고마운 분이세요. 건강하시고.. 지금은 푹 주무시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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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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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5 12:08
토대님~,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이 글을 읽은지 거의 1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제서야 답글 적어드립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글쓰기가 되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운영진께 쪽지 드렸더니.. 가능하네요..

사실 글을 새벽에 깨서 급하게 적었던지라..수정하고 싶은 내용도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글을 내릴때가 다 되었는지라.. 미비한 글이지만 그냥 두려구요..

닉네임만으로도 저를 기억하고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는 토대님의 따뜻한 말씀이 쑥스럽고 멋적기도 하지만 오히려 더 힘이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듯 하기도 합니다.
저도 쑥에선 반가운 닉넴이 하나 둘 씩 더 늘어났음 해요..
물론 토대님도 저에겐 그런 이웃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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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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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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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종합 분석하는 글이 좋아.

리터러시님 글은 따뜻하고 똑똑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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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5 12:02
박사님~ 추석은 잘 보내셧겠죠?
제가 지구 반바퀴 돌아 어디 좀 와 있었는데.. 지금까지 글쓰기가 제한되어서 이제서야 인사드려요.
근데 박사님 쓰신 짧은 몇 마디디에 지금까지 얼굴이 화끈거려 혼났어요~~
똑똑해지는 건 별 자신 없는데 더 따뜻한 사람이 되는건..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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