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300 끝내신거죠? 축하드려요. 마지막에 생활의 지혜도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못 들어 왔는데 혼자 읽고 있네요.
좋아요... 리더스...
초파리. 오늘 박멸시켜야 겠습니당.
아침에... 리더스 글 안올라와서.. 혼자 놀고 있는중....
울아그들 6시에 깨서... 안 자길래..
꼬셔서..... 아침 집중듣기 시키고 있어요..
(정말 1년만에... 둘이서 함께... 책 하나 가지고요)
오늘은..... 듣기 미리 했으니.. 수영장 갔다와도..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을듯...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셔요...
요즘 저 혼자 불안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 거리다 기운만 빠졌지요.ㅋㅋ
그러다 레이지님의 칼럼을 다시 공부하는 맘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중학입학, 4학년에서 시작하셨더라구요. 특기할 만한 점은 아이들이 우리말 책읽기를 즐겨했다는것.
우리말 책읽기는 잘 하는데, 영어책읽기가 좀 느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걱정 붙들어 메셔도 좋을 듯 해요.
다시한번 저의 영어에 대한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고, 조바심 버리기로 했습니다.
< 늘 되돌아 보자.. 내가 아이를 살리고 있는가, 죽이고 있는가 >를 생각하며 영어책 읽기도 즐거울 때가 오길 기다려야 겠어요.
막바지 더위 잘 즐기시고, 건강합니다. 건강이 최고!!!^^
오늘 친정엄마가 집에 오셨는데....
글쎄 제가 알지못하는 저 깊은 구석에 아주 오래된 국수를 발견하셨답니다.
그것도 벌레들이 아주 자기집이네하고 눌러않은 국수다발...
엄마가 놀라셔서 그 깊은 싱크대안을 다 뒤집어서 청소해주셨지요...
전 오늘 딸애 검사결과때문에 병원가서 한 3시간 맘고생, 몸고생 했던차라..
의욕상실.. 그냥 누워만 있었네요..
가만히 누워서 생각해보니.. 아이들 아주 어렸을때 국수한번 해준다고 사다가
애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 넣어놓았던걸,
이사하면서 아줌마들이 저 깊은 구석에 넣어놓셨나봐요..
이것이 바로 한 5년전의 일인데...
(제발 흉보지 마세요~ 저 나름 청소 2시간씩 하는 깔끔한 여자예요..
울남편 아마 이 사실을 알면 한 10년은 저를 골려먹을거예요..
벌레들의 생명력은 정말이지..
종채맘님의 초파리 퇴치법.. 요거 메모해놔야겠어요..^^
어제부터 아들이 개학하니 그나마 맘이 좀 여유로워지네요..
어제부터는 매직트리 집듣은 계속 하기로 했구요. 영어독서는 1-2권으로 줄이기로 했답니다..
사실 방학때 매직트리 집듣 모두 하기로 했는데 제가 13일정도 병원에 있었던 관계로
아직 좀 더 남았습니다.
남들은 다들 발전의 모습들이 보이는데..
저흰 발전보다는 오히려 좀 퇴보한듯하네요..
심지어 오늘 학교에서도 영어반이 한레벨 떨어졌다는 슬픈 소식을 접했네요..
물론 전 슬프지만, 아이는 전혀~ 개의치 않아하고 해말게 웃으면서
"엄마 다음에 또 올라갈꺼야.. "
좀더 쉬운 리딩으로 낮추었다가 다시 올라가야할것같아요..
흐흐흐...이걸 초파리라고 하는군요. 전 그냥 날파리라고 불렀는데.
울집에는 제가 초파리 손자까지 볼뻔 했네요.
저희집에 달팽이 키웠다고(이젠 과거형이네요.) 예전에 사진 올렸는데요.
이번 여행으로 10일이나 그냥 두었더니...
헉...피아노 위에 두고 갔거든요.
근데 피아노 위 하얀커버에 왠 작은 깨 같은 것들이 수두룩.
바로 초파리 알이더라구요.
(에구 지금 쓰는데도 소름이 쫘악 돋네요)
고무장갑끼고 다 치우는데...에구..장난아니었어요.
싱크대에도 간간히 보여 집에 오자마자 대청소를 했다는 것 아닙니까.
오늘 좋은 방법을 알았으니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 정말 바빴어요.
혜원이 개학전 청소여서 혜원이는 도서관으로 올려놓고 청소갔다가
진현이 유치원 새롭게 지은 곳으로 엄마들 견학갔거든요.
아이들 먹는 식단 그대로 밥도 주셨어요.
오징어 넣고 카레했는데, 저랑 혜원이 2번씩 먹었어요. ㅋㅋㅋ 대식가 모녀^^
집에 오자마자 저는 찬물로 샤워하고(아파트 보일러 공사한데요. 일주일간)
애들은 물 데워 샤워시키고 나니
어영부영 저녁식사시간이네요.
달걀찜 해서 먹이고
혜원이 마지막 방학숙제
체험학습 보고서 했어요.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ㅋㅋㅋ별거 없죠?
그래도 혜원이 수첩에 적어온 것들을 열심히 적네요.

그리고 와이키키해변에서 놀고 있는 그림을 그린거에요.
잘그렸다고는...
근데.
파도며 바다색깔이며 관찰력은 괜찮은거 같죠^^

주니에요~
작년 겨울때쯤 사진인거 같아요.
머리가 차분한걸로 봐서...
지금은 보이컷을 했어요.(일명 베컴머리..ㅎㅎ)
심심할때 혼자 보는 사진인데
사진으로는 개구쟁이처럼 안보이지요?
대기만성님dl 주니가 여자아인줄 알았다하셔서 생각해보니
유게때는 종종 사진이나 동영상도 올리곤 했는데
초게에는 못 올린거 같아서 인사드려용~
음.. 초파리가 울집만의 일이 아니라는데 큰 위안을 얻습니다..
어느해 한번 난리치고 난후 조심한다고 해도 요넘들이 복숭아나 포도만 먹음 꼭 등장해주시네요..
어데서 나타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애니는 요즘 레인보우매직을 열심히 읽더만 방학숙제 그리기의 대미를 장식할 그림으로 요정들 몇마리(?)를 그렸답니다.. 보고 그린거여요...넘 잘그렷나요?ㅋㅋ
레인보우 사랑이 쭉 되어 매일 한권씩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책에서는 빼빼하더만 푸짐한 엄마를 보고자라서 다들 후덕하게 그렸습니다...^^
잭은 어제도 bee를 읽으면서 주저리주저리 말씀이 많았습니다..
토마스를 시작으로 자동차를 좋아해서 트랜스포머 시리즈도 2년째 자동차로만 가지고 놀더니
이제서야 로봇변신에 관심이 있나봅니다..팽이도 사랑하지만 책이나 다른걸로 연결될수 없으니 다행이고
곤충사랑은 쭉 되었음 좋겠습니다.. 자동차이후 오래가는 애정인듯...
집뒤가 산이라 매미 개구리 구경하고 개미와 장수풍뎅이 기르는것이 많이 도움이 된거 같네요..

초파리 꼭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다른분들도 키운신다고 하니 안심되네요.
저만 그런지 알았는데........
들어올 시간이 없네요.
심심하던 막내가 큰애 오니 반가워서 붙들고 늘어져서 공부를 할수가 없네요.
책 읽으면 다리붙잡고 늘어지고 책잡아당기고 그러다가 넘어져서 울고불고....
남자아이는 확실히 다르네요.
돌 딱 지났다고 완전히 지맘대로네요.
낮잠도 한번밖에 안자고 어떡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다른데 데리고 가봐도 소용이 없네요.
문닫고 하면 좋겠는데 큰애가 워낙 겁이 많아서 혼자 있지를 못해서요.
공부는 커녕 책한권읽기가 힘드네요.
오늘은 다른 엄마가 도서관 간다기에 책이라도 보라고 딸려보냈는데
그집아이는 도서관수업을 듣고 와야해서 클라라는 데리러가야하네요.
낮잠자는 동안 잠깜 들어왔어요.
댓글은 달 시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이번주는 종채맘이 수고 해 주시는 군요.
갑자기 움직이지도 못 할 만큼 아프고 이제야 조금 일어났네요.
이게 작년 부터 생긴 병인데 몇 시간 전까지도 멀쩡하다가
갑자기 목이 아파오기 시작하고 그리고 한 두 시간 있다
그냥 정신 줄을 놓고 마네요.
이럴땐 울 아들이 고생인디....
에구... 몇자 적었더니 손가락 마디가 넘 아프네요.
몇 시간 지난후 다시 써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종채맘님....저희집은 개미였는데...뿌리는거랑 붙이는거랑 왕창 해놨더니...싹 없어졌어요...개미가 줄지어서 다니는데....정말 ...고민이였답니다...우리둘째가 먹다버린 마이쭈...놀터에서 놀다가 데리고온 개미들...마구마구 뒤섞여서 한데 모여있었는데...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너무 놀랬어요....휴,,,
우리 수민이는 2학기부터 영어학원도 갔다가 피아노도 갔다가 밸리댄스랑 난타랑 한번씩 수업 듣는 스케줄인데..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걱정이 되네요...본인이 하고싶어해서 좀 바쁜것 같아도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볼까 하는데..체력이 잘 뒷받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영어는 집에 오자마자 저랑 오알티8단계1권 읽었어요...좀더 많이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참...수민이가 지금까지 다녔던 학원을 옮겨야할것 같아요..원어민샘한분이 자기나라로 돌아가셨나봐요...레벨을 합반 시켰더라구요..그래서 다른 학원으로 옮길까 생각중인데...다른곳가봣더니..레벨도 잘 나오고...원장샘이 울수민이 엄청 맘에 들어하더라구요...너무 활달하데요..ㅋ`
종채맘....초파리....우리집도 키워요...ㅎㅎ
어제도 말했지만...나도 동생네 애들을 데려와야 할랑가봐요..
하이디 혼자라...주위에서 친구찾기도 어렵고...
어제 너무 피곤해서 오늘오전에 늘어져 있었더니 집이 난장판...
어제 바닷가 공부하러 가자는것도 지는 빠졌네요.
공부를 이렇게 설렁설렁해서야 원....
이제 집좀치우고 다시 들어올게요.
오~ 저희집도 이사온 뒤 내내 바퀴벌레랑 동거동락 했는데 여름에 바퀴벌레는 약을 쳤더니 사라졌지만 초파리가 새로 입주를 해서 사이좋게 지냈어요.ㅋㅋ 그런데 제가 며칠째 바짝 청소를 했더니 한두마리만 앵앵 거리고 있어요.
저도 뭔가 열심히 하는 성격이 안되서 지원이 공부 봐주는게 완전 프리스타일이에요.. ㅋㅋ 그런데 저번주말에 타이거마더 읽고 정말 기가막혀 하면서 읽었거든요. 동의는 안하지만 그렇게 몰아부치는 엄마도 있는데 나도 너무 내버려두면 안되겠다 뭐 그정도의 생각은 들었어요. 애가 알아서 할때까지 기다려도 안하면 마냥 안하니까요. 한번들 읽어 보세요. 한국 얘기도 종종 나오는데요. 에이미추아가 왠지 마녀같이 느껴지지만 뭔가 얻어지는 것도 있더라구요. ^^
어제는 rain forest 라는 10년전에 사두었던 책을 꺼내 읽었네요. 아마존의 동물들과 그걸 파괴하는 아저씨에 대한 이야긴데 지원이가 책을 고른 이유는 산지 그렇게 오래 되었는데도 잘 안봐서 아직도 새책의 냄새가 나서라나..ㅋㅋ
지원이 video 찍으니까 서진이도 어김없이 뒤따라 책들고 냥냥 거리고 도서관도 같이 다녀오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종채맘님~역시 유쾌한 글..ㅋㅋ
여름내내 초파리랑 저도 전쟁하다가 쓰레기통을 밖으로 내다 놨어요.
또 생기면 그리해봐야겠네요.
엊 드뎌 울 녀석들도 개학을 하고
요즘 제가 책 관련일을 한다고 좀 바빠서 오늘도 원고 쓴다고 도서관 와놓고 1시간째 딴일 중..
얼릉 본격적인 일을 해야겠습돠.
요즘 제가 이것저것 청탁들어온 일들이 갑자기 생기어서 쪼매 바빠서 잘 못들려서 지송해요.
큰아이 방학리더스는 왜 이리 끈기있게 되지를 않는지..녀석 머리 굵어지고 다루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주일한번은 다른분위기에서 하면 나을 것같아 도서관수업을 한번 다니기로하고 지난주에 한번 갔어요.
우선 한달은 북클럽과 일주일도서관수업한번 이리 다녀보기로..
작은 아인 사이트워드 일주일 내내 반복하니 조금식 읽어주어서(아마 외운듯해요)월매나 이쁜지 모릅니다.
대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땜에 들석덜석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시내에 있는 제가 공부하는 모임 연구소에 중요한 세미나가 있어서 모르고 나섰다가 차량통제에 세미나가 1시간반이나 지체되는 불상사가.. 그래도 그렇게라도 보아서 대회분위기를 저만 실감했네요.
이번 토요일에 아이들델고 관련 행사하고 일요일에 마지막마라톤 거리응원은 꼭 가보려구요.
역사적기회다싶어 개막식이나 폐막식가자 했다가 신랑이 기겁을 해서 거기는 꿈도 못꾸고요(차량통제를 많이 해서 교통불편이 많거든요.일요일도 부모님모시고 어딜 다녀오는데 경기장 주변길을 막아놔서 운전하는데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행사중이니 어쩔 수 없지요 )
암튼,, 이제 개학을 거의다 했지요? 2학기가 시작되었으니 이제 엄마가 먼저 행복하세요~^^
저는 일하러 살라라..
종채맘님~ 어제 컴할시간이 없어서 인사가 늦었네요.
한주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집에는 화장실에 날개가 좀 동그란놈 그놈들이 이상하게 있었드랬어요.
재래식화장실에만 있을법한 놈들이라 여간 기분이 나빴는데
특별한 조치를 안했는데도 요즘은 안보이네요.
초파리때문에 저두 여름내내 남편한테 욕먹은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개학!
큰일났어요.
개학을 하니 영어책 읽을 시간도 없고, 수학공부할 시간도 없네요.
학원을 하루에 3곳이나 가니 여유시간이 너무없어요.
피아노를 그만둘까하고 남편하고 상의하니
남편은 지금 아니면 언제 매일 피아노를 치겠느냐고
그냥 두자고 하네요.
방학동안은 8시 다되어야 집에 들어왔는데
어제는 7시 좀 넘어서 데리고 왔어요.
자기발로 스스로 들어올거 같지 않아서요.
학교숙제를 해야하는데
내일 간식비를 벌어야 하는 주니는
집듣을 하겠다고 우기더라구요.
피곤했는지 집듣하면서 조는거 못봤는데
어제는 살짝 졸더라구요. 겨우 끝내고 300원 벌었슴돠~
a to z는 얇아서 권당 300원이랍니다.~
종채맘님 3일동안 하시는건가요???
방학때 과외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쉬지도 못하네요..^^
뭐..건강한 사람이니까...ㅋㅋ...
다시 개학을 해서 2학기를 어찌 보내면 좋을까 나혼자 고민하고 있네요.
학교가니까 왜 이리 시간이 없는지...그래도 친구들 만나서 반가운지 어제 끝나고 한시간정도
놀다온다고 전화왔네요. 뭐했냐고 하니까 컵라면 사먹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놀았다고..ㅎㅎ.
방과후 시간표도 가져왔는데 이번엔 컴퓨터 꼭 듣겠다고합니다. 가정통신문 보니까 벌써 컴퓨터
자격증 딴 친구들이 4학년에도 꽤 많네요.
해야하나 싶기는 한데 전부터 하고 싶어했기때문에 이번학기부터 들어서 하나씩 따라고 했네요..^^
화요일날 6교시에 컴퓨터 2시간까지 하고 집에오면 5시반이 되네요...헐...
영어수학만 집중해도 시간이 모자랄텐데...그놈의 '기타'가 자꾸 많아지네요...ㅎㅎ..
올해까지는 하던거 하고 내년에 가지치기 할랍니다...^^
여기는 초파리도 없음당 바로 왕파리예요
어찌나 머리가 나쁜지 쫓아도 달아나지 않아요
아님 겁 상실인지.....
문 열기만을 기다리다 문을 열라치면 바로 따라 들어와요
신랑이 매일 잡다보니 이젠 선수가 되서 아예 손으로 잡습니다.
저도 저 방법 써봐야겠어요.
허리케인이 지나간지 얼마나 됐다고 오늘은 토네이도가 온다는 소리에 밥 먼저 하고 손전등 찾아두고 그랬네요
뉴스에서 심각하게 떠들더니 잠시 후에 다행이 토네이도 없이 스톰만 지나간다네요
에구 여기 한국분 댁에 전화드렸더니 큰 나무가 지붕을 덮쳐 집안에서 하늘을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스톰이 찾아와 집에 비가 다 새고 난리가 났다네요
전기도 2일만에 들어와 밥은 겨우 밖에서 스토브 켜고 해결했다네요 ㅜㅜ
도울 일 없냐고 물었더니 보험에서 알아서 다 해줄거라며 끝내 거절하시더라구요.
에구 어서 빨리 다 복구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요....
아들은 내일도 학교 쉽니다.
전기도 아직 안들어오는 거 같고 나무 정리도 안되고
저희 아파트도 아직 정리가 안되었네요
다들 집 수리 한다고 관리해주시는 분도 출근을 안하신거 같더라구요
내일은 좀 나아지기만을 바랄 뿐이여요
저희집은 오늘에야 100권을 채웠네요
휴~~ 다른 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바뀐 아들이 놀라울 뿐입니다. ㅎㅎㅎ
저희는 끈끈이 주걱 부엌에서 길렀어요…한동안 좋았는데…
물을 너무 많이 주었는지… 금방 죽더라구요..
식물이 파리 잡아 먹는다고
정말 신기해했지요.
캠젠슨 3권정도 읽었구요..
제발 플리즈를 남발하여 집듣 겨우 20분 (3챕터) 해주었어요..
왜케 싫어하나 몰러요…
개학해서 쓰기도 시작했어요…
워드100 한장씩 얼렁 하고.. 단어 5개 골라서 써주고 사전 보고
알아서 문장 하나씩 만들었는데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어요…
문장 길이나 수준을 보니 딱 1학년 수준인 것 같아요…
문장 만드는 것이 익숙해지면 한문단 쓰는것으로 이어 볼려고 하는데..
아마 한동안 시간이 걸리겠지요…
오늘도 책소개 해볼까요..?
아덜이 종이접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비행기 접기를 좋아해요…
안그래도 손힘이 없어 꼼꼼하게 여러가지 종이접기가 잘 안되는데…
비행기는 열의를 가지고 접더라구요…
그래서 마련한책이예요…
비싼 책 찟기는 좀 그렇지만 책 표지에 있는 그런 색깔 모양이 되도록
찟어서 접을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각각의 비행기에 대한 특징이 적혀있고 접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비행기 접기에 그렇게 심오한 세계가 있는 줄 저도 몰랐네요…
어떤 것을 속도가 빠르고.
어떤 것은 느리지만 오래 날고…
비행기 종류마다 나는 모습이 다르더라구요…
만들고 한참을 날려요…
버리지도 못하고.. 집안 한쪽 구석에 한가득이죠…
남자아이들 많이 좋아할거예요..

종채맘님 ^^ 오늘도 대문을 화~알짝 열어주셨네요 ㅎㅎㅎ
지금 학교도서관에서 키득거리며 글 읽고 있으니 파트너언니가 옆에서 뭔데그래?? 하고 한심하다는듯 바라봐요 ㅋㅋㅋㅋ
방학동안 쉬다가 일하러 오려니..어찌나 오기싫던쥐 ㅜㅜ
종채맘님께서 날로 먹었다시는말씀 안믿슴돠 ~ !!!
그건...절대 날로 먹을 수 없는 거지요.... 엄마의 노고... 충분히 짐작되어집니다용 ^^
파트너언니가 곧 시험도 보겠네~~ 하고 의미있는 웃음을 지어주네요 ㅋㅋㅋ
아~ 정말 2학기부터 시험이있군요.
중간고사는 국,수 두과목만 본다하네요 ㅋ
과연 점수를 보고 저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ㅋㅋㅋㅋㅋ 저를 시험에 들게하지마소서~~~ ㅜㅜ;;;;
늦더위가 기승이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용~~
리더스목록이 집에있어..내일 올리도록하겠슴돠 ^^;
후덥지근한 아침이네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그런가..몽롱하기도 하고요..
저희집에도.. 초파리 많이 키웁니다.
지난번에... 먹던 된장 버려야지 생각하고 뒷베란다에 내놓고 잊고 있다가..
봤는데.. 그 끔찍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초파리들이 많이 날아다니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
그거 버리고.. 청소하고... 쓰레기통에... 모기약 뿌리고..
재활용 비닐봉지에도 수시로.. 모기약 뿌려주니... 그래도.. 많이 줄었는데...
초파리는 초파리인데.. 아주 조그맣고.. 날쌘건 어디서 생기는건지..
이제.. 찬바람 부니... 줄어들겠지요...
그런데.... 초간편으로.. 가출시키는 방법이 있었네요..
담엔.. 저도 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어제 오늘 아침밥을 일찍먹으니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는것 같아서.
어제는 영어책 한권 읽고 가라고 했고..
오늘은... 집중듣기를 하라고 했더니.. 성준이가... 잭파일 #2 듣고 갔어요.
아침에 일찍 일찍 잘 일어나는 아이들이 고맙긴 한데.. 학교 갔다오면.. 졸려서..
잠깐이라도 자줘야 하고... 자지 못한날은 8시만 되면 잘려고 하니.. 당췌 학교 다니면 시간이
없어요.. 오후에 왜이렇게 시간이 없는지.. 시간에 쫓겨 사는것 같았는데..
아침에 부지런 떨고.. 좀 밥 일찍먹고.. 영어책이든 듣기든 30분 가량 해서 보내는 걸로
계획을 수정할까 합니다.
어제.... 각각 3권씩.... 읽었어요.. 누적 288권입니다.
- 토드선장시리즈 2권, 매직스쿨버스 1권
- 집중듣기 : The Zack Files #1
오늘...... 행복한 하루되시길...
지금 냉커피 마시고 있는데..... 넘 시원하고 좋네요..
다~~~~들 시원한 냉커피 한사발씩.. 드셔요...
오늘은 나가봐야 해서....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저 일빠하기 싫은데...
어제는 새학기라 친구들이 전학을 많이 왔나봐요.
괴물이 하나 전학왔는데, 자기 짝이 되었다며 울었어요.
암튼.. 왜 괴물이냐면...
한자경시 3급, 성대경시 작년 은상, 올해 금상, 그리고 kmc최우수상 받은 친구래요.
어찌 그 짧은 시간에 다 알아왔는지... 그리고 또 우는 건 뭔지..
너무 욕심이 많아서겠죠.
그게 자극이 되었는지, 하루에 10문제 정도만 풀었었는데 어제는 앉은자리에서 한회분을 다 풀었어요.
그러더니.. 아... 너무 어려워... 힘들어.. 하는거에요.
작은 아이마음에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아 9월 2일까지 마감이므로 취소도 가능한데.. 고민하고 있어요.
자꾸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생각하지 말고, 넌, 너대로 가는거야.. 라고 말을해도,
주변 친구들이 잘 하니까 너무 경쟁심이 생기나봐요.
그러면.. 어려서부터.. 힘든데.. 크면 나아지겠죠.
어제는 mr,poppin's penguins봤어요.
내용이 별로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영화로도 보여주려구요.
우리집도 초파리며 작은 벌레들 키워요.
지들이 알아서 잘 커요... 저도 조 방법 써먹어서 깨끗하게 만들어야징~
^^~~~
너무나 일빠에 목을 메었더니..
글도 안읽고,, 냉큼~~~ㅎㅎㅎ
종채맘님 이하~~ 여러맘님들게 죄송합니~~~~~데이^^
어제 딸내미 학교 개학을 했지요.
그간, 준비한 방학 숙제들 챙겨 보냈더니..
헉~~~~~~이럴수가!!
한자 교재로 작성된 것을 풀어가는 것이 있는데..
대략 3달반 분량이지요.
공통과제라.. 방학식 다음날부터, 날짜별로 빠짐없이,
꾸준히 해서 보냈건만.........--;;
뒤에 남은 2달치까정. 오늘까지 다 풀어서 제출하라고 샘이 말했답니다.
숙제 주시면서,, 너희들에게 몰아 주니, 힘이 들거란것 알지만..
그래도 이것을 통해, 방학과제수행 상장이 나올수도 있으니,, 다 해서 오라고....
딸내미. 이른 하교후 낮 12시부터 새벽 1시까정 붙잡고,,교재작성 완료했시유...
아니.. 힘들거란 말을 안했음.. 샘~~ 흉이라도 보겠구만.. 그럴수도 없고,
위에서 시킨것인게.. 할 수없이 꾸역꾸역해서 보냈어요.
저녁에 되니, 아이가 거의 의욕상실에 빠져있더만,
그래도 아빠를 본 뒤로는 으싸~으싸 하면, 열심히 하더군요.
될수있음. 11시전에 잠들기 하는 편인데, 이번엔, 이럴때도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경험케 할 필요도 있어,, 끝까지 해결하도록 곁에서 응원해주었지요.
근디.. 책상에서 과제 수행하는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무지 졸린것 참느라.....아주 힘들었다죠?ㅋㅋㅋ
종채맘님. 이번주 대문 책임져 주셔서 고마워요^^
하루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데,
어제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들어 왔시유..
그래도 오늘 일빠로 멋지게 스타트 끈었으니.. 예쁘게~~봐주셔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