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The Secret Garden 19~20 (열번째)

컨텐츠

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행단풍
  • |
  • 2010-04-09 19:17
답댓글

미션1

1회 - 9분 24초   2회- 8분 56초  3회는 시간을 못쟀어요. 읽고 있으면 아들이 엄마~하고 부르고, 좀 지나면

딸내미가 엄마~하고 불러대서ㅠㅠ

 

미션2

디콘,메리,콜린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었음 좋겠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너무 바빠 같이 모여 놀기가 쉽지가 않찮아요.

저는 지금은 결혼하고 서울로 와서 어린시절 친구들과 거의 못 만나지만, 몇 년만에 만나도

소꿉친구는 맘 편하고 옛날 얘기를 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몇 십년이 지나 어린시절의 친구들을 만나면 저처럼 좋아할까 의문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딕콘처럼 밝고 맑은 그리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지만, 마냥 놀릴수만 없기에 이것 저것

학습지며 영어며 디밀다보니 우리 아이가 콜린처럼 나약하고 의욕이 없는 아이로 키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콜린이 자연의 신비로움과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희망을 가지듯이 우리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건 뭘까요?

부모의 사랑과 또 뭐가 있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4-07 13:47
답댓글

1. 시간을 재질 못했어요. 밀린 챕터들 읽어나간다고... 늦었네요.

요즘 이것저것 배우러 다닌다고 다녔더니만 시간이 절대적으로다가 부족합니다. ㅋ

오늘은 채은이반에 가서 " 알을 품은 여우" 책 읽어주고 왔습니다.

작년에도 활동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처음에는 관심도 없고, 다른책 펴놓고 보고 그러더니만 나중에는 잘 들어주더라구요.

이런 작은 변화에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보람이 있는데

콜린의 변화가 참 다행스럽기도 하고, 감동도 있고 그러네요.

자기가 장애인의 몸으로 살것이고, 일찍 죽을거라는 그 말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 어린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겠어요. 엄마가 알뜰 살뜰 돌봐주지도 못하고...

그러니 세상을 살아가는데 부모님의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남매맘님댁을 보면 참 부럽고 행복해 보인답니다.

- 저는 속초 살면서 양양장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재미있었겠어요. ^^

 

계속해서 책을 읽다보니 세아이에게 정이 많이 들었어요. 영화에서는 디콘이 죽고, 콜린이 군인이 되었다는 것 정도만 들은 것 같아요. 앞으로가 점점 기대가 되요.

 

겨울이라 집에만 있었는데 봄이 되었으니 우리 채은이, 채민이랑 슬슬 밖에 나가서 놀아야겠어요.

아직 쑥이 안나와서 쑥은 못캐고... 산책이나 다녀와야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7 20:05
많이 바쁘셨죠..?
뭘 배우시나 궁금하네요. 재밌는 거 배우심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아이들 이름이 채은, 채민이군요. 예쁘네요.
큰나무님께서 채은이 반에가서 책을 읽어주셨다니 채은이가 너무 좋아했겠네요.
예쁜 엄마가 예쁘게 책을 읽어주시니..
저도 아이 학교에서 책 읽어주는 봉사가 있음 해보려고 맘먹고 있는데
없는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책에 나오는 세 아이에게 점점 정이 들어가네요.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내 아인양... 불쌍하고 보듬어주고 싶고...

큰나무님의 오랫만의 댓글이 넘넘 반가운 초코였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4-08 18:32
인천시민대학에서 초등영어지도사, 가정상담사 배우고 있어요. 영어지도사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 지도법을 좀 배울까 해서 갔더니만... 엉뚱하게 ABC부터 문법위주로 가르치더라구요. 영어를 잘 알아야 가르칠수 있기는 하지만... 조금 지루합니다. 그래도 배우다 보면 어러가지로 도움이 되는게 있지 싶어 배우고 있습니다.

채은이 반에 가서 책을 읽어주다 보니 반아이들을 다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와 반아이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04-08 18:56
큰나무님이 초등영어지도사,가정상담사로 일하시는 모습이 먼저 떠오르네요.
열씸하시고 계신 모습이 아름다워요~~~
'채은,채민'아이들 이름도 예쁘고 독특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0-04-09 19:05
큰나무님~ 너무 멋지십니다요.
엄마가 학교에 와서 책을 멋떠러지게 읽어주시면 채은이 어께가 으쓱으쓱하겠네요.
저는 너무 무미건조하게 읽어서 책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 보면 엄청 부럽던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04-06 18:03
답댓글

아.. 넘 이상해요..

글을 썼는데, 어디갔는지..ㅋㅋ

애들사진도 올렸는데..분명히.. --;

어떻게 된건지~~

붙여 넣기하니, 다른것만 불러오네요.흑흑..

 

1. 9분  15초, 9분 2초, 8분 54초

 

2. 정말 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

콜린도 건강을 많이 되찾은것같아 다행이구요..

메리도 이젠 많이 안정적으로 바뀐것같아요..

 

이걸보면, 외로운 아이들, 가족이 없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감싸는게 꼭 가족이어야하는건 아닌것같단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동생이 초등학교 교사인데, 한반에 부모가 이혼한 아이들이 꽤 있데요..

근데, 그런 애들은 집에서 신경을 잘 못써주시니,

구멍난 양말 신고 다니고 하면..

애들이 막 놀리고..맘상하게 하고 그런가봐요.

그런 얘기 들으면, 괜히 화나고.. --; 불쌍하고..

 

 

편모 편부 가정이 안좋다고하지만..

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어도, 정말 행복하게 살았거든요..

엄마와는 또다른 의미의 큰 기둥인 언니가 있고, 자상한 아빠가 계셨고, 동생이 있었고..

또 친척들이, 큰엄마 작은엄마가 넘 좋으셔서, 서울서 방학내내 지내곤 했었어요.

 

과연 내가 지금 큰엄마인입장에서 사촌애들을 그것도 셋이나, 방학내내 불러올려서,

그렇게 잘 돌볼수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콜린은 가정은 우울하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행복해지는걸 보니,

기분이 다 좋아지더라구요..

 

우리애들도, 커서 친구들에게 기쁨도 행복도 줄수있는..

그런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어제 예준이가, 제가 넘 춥다니깐,

자기가 아끼는 동물그림있는 이불을 목까지 덮어주고는..

" 엄마, 이제 행복해?? " 해서, 완전 감동먹었어요.ㅋㅋㅋ

 

제가 평소엔 큰소리를 내지도 않고 뭐 낼일도 없는데..

(철없는 셋이 오글오글 모여 노니.. --;)

 

가끔 둘이서 막 싸우거나, 하면.. 통제가 힘들때..

저도 모르게... 야~~ 소리를 지르거든요.. --;

(이걸 고쳐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요.)

 

근데, 어제 자기전에 우유(자기전에 우유를 꼭 마시고, 또 물한잔..ㅋㅋ)를 가지러갔는데,

제가 주방에 간 사이,

둘이 물을 잠그고 열고 서로 그러다가..

예준이가 넘어지고 울고불고하는걸 목격..

 

또 저도 모르게~~ 야~~~  했어요 --;

 

하고는..바로..  '아, 내가 미쳤지.. ' 하고는..

 " 소리질러 미안.. " 그러고는..자자고 누웠는데,

예인이가, 그러는거에요.

 

" 엄마, 예인이 부를때..소리크게 지르지 마..

이쁘게 예인아~~~ 이렇게 불러.. 알았지? 내일부터??" 이래서..

아이고..얼마나 창피한지.. --;

막 너무 여시 같이 그런게 아니라..

정말 우리애들은 완전 순진과여서..

목소리들으면, 아가에요.

아가 목소리로 그러는데,

어찌나 미안한지..

어디 쥐구멍이 있으면 머리부터 집어넣고 싶었어요.ㅋㅋ

 

 

정말 애들이랑 잘통하고 셋이 잘 논다 생각했는데,,

어젠 정말 창피했어요. --;

 

그런 상황이면 다급해도 애들이 다급할텐데.. --;

그땐 머리가 하얘지고.. 잘 안되어요.흑..

 

 

 

핑크 공주..

 

지난 주말에...

공원에 나갔었어요.

 

예인아 예인아~ 잠꼬대까지 하시는.울아빠..

예인이를 보고 있으면.. 잠도 안 온다고 하시는 분..  너무 행복해서..^^

정말 울언니 표현에 의하면, 하루종일 쌍둥이 생각만 하신데요.

제가 보기엔.. 예인이 60+예준40 ㅋㅋ

 

 

겨울에 하려고 했던 연날리기를 주말에 처음 해봤어요.

맥스앤루비 DVD에서 루비가 하는걸 봤다고..

자기 연날리기 할줄안다고.ㅋㅋ

쌍둥이인데, 어쩜 이리 다른지,

예인이는 바람을 가르며 연날릴동안, 예준이는..

겨울이라 공원 동물 코너에 비둘기랑 칠면조인가 그것만 덩그러니 있었는데도,

그동물들만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자기는 연날리기 안한다고. --;

결국 연은 예인이만 날리고 돌아왔어요.

 

집에 와서도, 연날리기 해보라고 하면,

손으로 허공에다가 실잡아당기는 시늉하면서.ㅋㅋ

 

바람이 불어서 딱 좋았어요.

 

 

 

양양에 시골장이 선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었어요.

정말 염소도 팔더라구요.ㅋㅋ

 

 

거위가 꽥꽥 하니깐,

예준이.. " 거위야.. 그만... 시끄럽다.. 아이고.. "

ㅋㅋ

지나가던 할아버지 막 웃으셨어요.ㅋㅋ

 

 

마트에 동물코너에 가도 예준이는 항상,

" 안녕.. 예준이가 왔어.. 잘 있었어??" 이러면서 인사해요.ㅋㅋㅋ

목장을 하고 싶은건지..

아직도, 소 그림이나, 소 모형, 소장난감.. 책도,

이번에 어스본 책을 샀는데...

소가 있냐고부터 묻더라구요.

결국 소나오는책이 다행히 있어서 그걸 보더라구요.

잘때도, 베개 밑에 소를 갖다놓고..

목욕 안한다고 버티다가도, 소가 드럽다고 소 씻겨주라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목욕하다고 하는..ㅎㅎ

 

 

 

 

방장님, 다음챕터는 제차례인가요?

그런것같은데..  흐..

어서 올려야겠어요..

저녁맛있게 드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0-04-06 20:16
예인이 치마 입은 사진 잔뜩 기대했더니만 치마 밑에 내복바지/죄수복 왠말이냐!!
글구 한 겨울에 샌들 신은겨? 궁시렁궁시렁.....

참, 예남매맘네 큰엄마 작은엄마 정말 좋은 분들이네.
부모처럼 위해 드리세요. 정말 고마우시네.
난 예남매맘 엄마 일찍 돌아가셨단 얘기 전에 한번 들은 뒤
당신 생각 하면 가슴이 짠해.
그런데 그렇게 좋은 엄마들이 계셨구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04-07 1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님.. 지가 공주엄마가 못되어서.. 항상 언발란스에요..ㅋㅋ 의상이..ㅋㅋ
이모들이 얼마나 타박을 하는지..ㅋㅋ
이모들이 공주옷이며, 신발이며 사줘도, 못신기고 작아져서 그냥있어요.ㅋㅋ
추울까봐 스타킹도 못신기고..ㅋㅋ
죄수복은..ㅎㅎ 예인이가 보이는대로 입는다고하면, 그냥 입혀서,
저 죄수복은 오빠꺼에요.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양말이고 신발이고 입겠다는건 그냥 다 입혀요.ㅋㅋㅋ

정말 큰엄마작은엄마는 너무좋으세요..
항상 복이 많다 감사해야한다 그런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큰엄마 작은엄마도 좋으시지만, 큰아빠 작은아빠, 그리고, 사촌들이..
정말 장난아니게 좋아요.
어떤식으로 보냈냐면, 작은집같은 경우는 정말 화목해서,

우리가 가면 모두6명이었어요. 애들이..
그럼, 아침에 작은아빠가 출근하시면,
작은엄마랑 조를 나누어서, 작은아빠 오실때까지 안무를 만들어요..
여자애들이라..ㅎㅎ
그러면서 둘씩 짝을 지어서 에어로빅 같은거 연습해서,
저녁이면, 공연을 해서 놀고.ㅋㅋㅋ
봉사게임이라고... 눈가리고 온가족이 온사방에 다 숨어서,
찾으러다니고, 빙고게임하고 그러면서 놀았어요...
정말 좋지요?

큰집 언니들도.. 너무 좋아서
심지어 저는 회사 다니면서도, 휴가면 서울가서, 언니들이랑 보냈는데, ㅋㅋ
남친이 없었으니..ㅎㅎ
사촌동생들 생각하는 수준이 어느정도냐면요,

명동가서 처음으로 15만원짜리 파마를 했었는데,
(서울가면 돈을 10원도 못쓰게 하고.. 길 잃어버릴까봐
항상 델꾸 다녔어요.ㅋㅋㅋ지금도..ㅋㅋ)
그러면서, 시골서 올라온 동생이라고 이쁘게 해달라고,
비상금으로 지갑 구석에 접어놓은, 만원까지 다 펴서..ㅋㅋㅋ
팁까지 주더라구요. (여긴 미용실에서 팁은 안주는데..ㅋㅋ)

항상 울아빠, 울언니, 울동생, 그리고 친척들..
평생 갚아야할 은혜를 어렸을때 참 많이 받았어요.

울아빠는 지금도, 엄마가 사놓으셨던 술잔에 술을 드세요.집에서는..
정말 울엄마는... 다정하셨고.넘 좋았던분..
어렸을때 과자며 케익이며, 오븐에 손수 다 만들어서 먹여주셨고..
제 생일이면 항상 그러셨었어요.
오늘은 너의 날이니까,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재밌게 놀아라.. 하셨었어요..

그게, 8살까지였어요.
엄마가 9살때.. 제동생, 3살때 돌아가셨어요...
넘 일찍 돌아가셨지요..--;
아빠가 고생도 많으셨고..(애들을 셋이나 키우셔야했으니, 밥하시고..
우리들 머리빗겨주시고.. 우리 미술 숙제 종이죽 같은걸로 탈 만들어야하는거있으면,
아빠가 밤을 새서 다 만들어주셨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짠..다 만들어있었어요.ㅋㅋ
아..정말 아빠한테 잘해야하는데.. --;)

반성~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4-07 13:50
홍박샘님 요즘 최신 유행인 줄무늬 레깅스랍니다. 저희집에도 별모양, 꽃모양, 단색, 여러가지 구비되어 있답니다. ㅎㅎㅎ 요즘 패션이 좀 난해하죠?
예남매맘님댁은 항상 웃음꽃이 피어있을 것 같아요.
정말 아버님께 잘해드려야겠어요. 딸들에 손주들까지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시니...
표창장 만들어서 드리세요~~~ ㅎㅎ
저도 우리 큰딸 채은이한테 잔소리를 좀 해댔더니 우리딸이 제입을 막으면서 "엄마 그만~" 그러는거 있죠? 저두 참 부끄럽더라구요. 아이들한테 배우는 것 같아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7 20:13
예인이 살랄라 치마랑 레깅스랑 넘 탐나는데요. 울 둘째가 딱 좋아할 스탈이네요.
특히 샬랄라 치마..

예남매맘은 늘 따뜻하고 바르다고 생각했는데..
주위 여러분들이 정을 많이 주셨군요.참 고마우신 분들이네요.

큰아이 책에 가족에 대해 나오는데, 다양한 가족형태가 나오더라구요.
편모,편부, 다문화가족.. 등등..
형태는 다 달라도 하나의 가족으로 따뜻하게 아이들이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남매맘의 큰엄마, 작은엄마가 그랬듯이 저도 늘 따뜻하게 다른 아이들을 대하고 싶네요.
예남매이야기와, 예남매 맘의 어린시절 얘기를 들으면 맘이 따듯해지고 행복해져요.

그리고.. 담 미션은 내일이나 금욜쯤 올리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남은 챕터 스케쥴 이따가 올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04-08 08:44
초코님..
요샌 정말 다양한 가족형태가 있는것같고,
또 그런 다양하나 가족들이 많은것같아요..
유아교육과 책에도 보니, 다문화가족에 대해..
무척 비중있게 다루더라구요..
어른들은 솔직히 상처받아도 대처할수 있지만,
아이들이 자기 잘못도 아닌데,그런것들로 상처받는것이,
너무 안돼보여요.
헥..이러면서, 어제도 예인이가 고집을 너무 피워서 혼냈어요. 엉.
거실 벽에다가 이제 소리지르지 말자~~ 하고
표어처럼 붙여놓기까지 했구만. 참..
소리는 안질렀는데, 예인이가 잘못을 해서, 벽보고 있으라고 했는데..
벽을 안봐요..야는..
어째야하나요??

오빠는 혼낼려고하면, 벽보라고 하면..
울어서 잘못했어요~ 하는데,
예인이 야는 벽자체를 안보니, 솔직히 너무 난감해요.. --;
그러다 다시 분위기 좋아지긴 했는데요..흑..
네.. 미션은 오후쯤 올릴께용...

큰나무님..
엄마, 그만~~ ㅋㅋㅋ
너무 우껴요.ㅎㅎ
정말 애들한테 못당하겠어요...
어찌하는 것이 잘하는건지.. 정말 모를때가 많아요.흑.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6 00:44
답댓글

오랫만에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과 밖에 나갔다 왔더니 어제 완전히 뻗었어요.

오늘까지 그 후휴증이...

날도 따뜻해졌으니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체력을 키워야겠어요.

우리 6기분들 운동도 같이해요.

 

1) 8분 54초/ 8분 24초 / 8분 24초

2) 19챕터에서 디콘이 동물들을 데리고 콜린의 방으로 찾아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엄마 잃은 아기 양의 모습에서 아이들(메리와 콜린)과 처지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한가지는 어렸을 때 이 영화를 언뜻 본 기억이 있는데.. 동물들이 디콘 어깨에, 팔에 안겨 있는 모습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제가 이 책 끝나면 보려고 "The Secret Garden"DVD를 옆집에서 빌렸거든요. 이 때 꼭 확인해 봐야겠어요. 사실 기회가 되면 6기분들이랑 모여서 보고 싶어요.

 

    20 챕터에서는 "live forever and ever"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콜린이 점점 생기를 찾아가고 삶에대한 희망과 의욕이 생기는 모습을 보면서 책 읽을 맛이 나는 것 있죠...

 

 

구체적이 미션이 없으니 댓글 적기가 더 힘드네요. ㅋㅋㅋ

암튼 점점 내용도 재미있어지고, 희망적이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 미션 댓글 다시고 다음에 있는 홍박샘님 글도 읽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04-06 17:39
초코님.. DVD도 있나요??
아..보고싶어요....
두주전인가 도서관에 애들책빌리러갔다가,
논술대비한 비밀의 화원 책이 있어서,(얇은책..ㅋㅋ)
빌려다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보고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0-04-06 20:19
영화로 나왔죠. 음악이 얼마나 심금을 울리는지 몰라요.
내용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비밀의 화원 OST 들으면 가슴이 저린대요.
정말 하루 날잡아서 같이 영화보면 좋겠어요.
책사랑님은 도통 오프 모임이 안된대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책 끝나고 영화 보고 영화평 올리는 걸로 이 책 마감하는거요.
원작과의 차이점, 어떤 부분이 원작을 가장 잘 살렸나 뭐 이런 얘기 나누는 거요.
영화를 활용한 영어수업에서는 자주 하는 과제입니다.
어떠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4-07 13:40
살짝 컨닝할려고 도서관에서 번역본을 봤더니.. 사투리가 어찌나 구수하던지... 못보겠더라구요.
이거이거 DVD를 꼭 보고 싶네요. ^^
처음엔 메리가 변하더니 갈수록 콜린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세 아이가 참 대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꼭 우리 동네 아이들 같이 정이 들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7 20:15
영화가 몇 개의 버젼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 아시는 분이 가지고 계셔서 빌렸거든요.
홍박샘님이말씀하신대로 책 다 읽고 같이 모여서 보고 싶어요.
이거 슬슬 함 의논해 봐요. 오프모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04-02 15:05
답댓글

아웅!!저는 금욜만 되면 몸이근질거려요.6기에 미션 댓글올리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요.

 

1)3번읽고 시간재기

9분10초/7분 23초/6분 30초

 

2)19,20챕터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콜린이 1주일을 행복하게 해주었네요.쉽지 않았을텐데...

역시 아이가 어른의 스승입니다.

 

저는 이번 두 챕터에서는 "기회"를 생각해 보았어요.

콜린에게 온, 영원히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지 않았다면 어찌 되는걸까?

아무리 조건이 되어도 내가 취하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쟎아요.

자기가 육체적으로 아픈 상황에도 밖으로 나갈 기회를 취한 콜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에게도 분명 이런 기회가 있었겠지요.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왔는데 잡지못한 기회와

어슴프레하게 왔던 기회를 꽉 움켜쥔 경우가 있었겠지요.

지나고 생각하니 저에겐 대입이 놓친기회인것 같고 결혼이 꽉 움켜진 기회같아요.

고딩때는 공부밖에 할게 없고, 해야만 했는데,하지말라고 뜯어말리는 사람도 없었는데, 등록금 벌어 가랜것도 아닌데 좋은대학 못 간 거보면 분명 놓친 기회입니다.

결혼은 자상함이 1번 조건이었는데 그것 하나 맞아 떨어졌다고  골인 했으니 움켜진 좋은 기회였구요.

 

대단한 콜린을 보며 앞으로 또 어떤 기회를 움켜쥐게 될 지 사뭇 흥분되는 한 주였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지요.

저의 꿈들을 되짚어보며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그 무언가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바쁘고 힘든 와중에 미션 내주신 방장님덕분에

지난 한주도 행복한 책읽기였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0-04-05 15:47
금요일은 그런데 엄마들이 바빠지는지,
주말 때문에 싱숭생숭해지는지
글이 많이 안 올라와요.
미션 수행일을 주중으로 바꾸면 어떨까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6 00:30
책사랑님 역쉬.. 존경스럽습니다. 이리 과제 수행을 열심히 하시고...

전 읽으면서 '기회'에 대한 생각은 해 보지 못했는데..
님 글 읽으면서 저도 생각해 보았네요.
결혼에 대한 기회를 꽉 움켜쥐었으니 정말 성공하신 인생이네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남편의 자상한 부분에 감사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콜린이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이번 주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책읽기와 함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0-04-06 20:23
기회에 관한 생각 맘에 들어요.
난 일생에 정말 용기내서 잡은 기회가 미국에서 혼자 공부하는 거였어요.
언제 시간 나면 떠들고 싶은 지난 과거사인데요.
결혼한 몸으로 초등생 아들 데리고 포닥을 하는 기회가 왔었지요.
여러가지 장애가 있었지만 용기를 내보았네요.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후회는 없네요.
6기만 오면 사적인 얘기를 자꾸 하게 되니 이상하죠?
그나저나 6기 딱 5명 남은겨?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4-07 13:54
이렇게 까지 생각하지 못했었는데요... 정말 좋은 생각을 하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글쎄 저한테 있었던 기회는 무엇이고, 앞으로 올 기회는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04-08 19:02
홍박사님! 박사님 일대기는 항상 위인전을 읽는 기분이에요.
제가 느무느무 존경하는거 아시죠?
초코님! 큰나무님!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0-04-02 12:26
답댓글

1학년 우리 주연이의 최대의 고민은 짝꿍이 금 그어놓고 넘어오면 100만원 달라고 그러고 지는 넘어오고...

짜증나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몇 십년전에 엄마때도 그랬는데 아직 그러냐고 그냥 그러다 괜찮아진다고 했답니다.

근데 다른 아이도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우리 동네엄마 어제 만났더니 요즘 엄마들 진짜 웃긴다고...

(나이도 있고 셋째가 올해 입학했거든요)

 

 자기 아들이 책상에 그어놓은 금 넘어갔더니 같은 모둠의 옆에 애가 가위로 바지를 잘랐다고 하네요.

다행히 다치진 않았대요.

선생님이 앞으로 불러서 서로 화해하고 다음엔 그러지 않기로 약속하고 서로 안아줬답니다. 

가위로 바지자른 애 엄마가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길래 아직 어려서 그런거니깐 괜찮다고 하고 끊었답니다. 그 뒤 2시간쯤후에 전화와서 그 애엄마가 직접 바지를 보고 싶다고 해서 집으로 잘린 바지를 보러 와서는 자기가 애한테 몇 번 물어보니 자기 애가 그러지 않았다고 ,그리고 자기는 자기 애 말을 믿는다고 하고 가버리더랍니다.

우리 동네 엄마왈, 그 전까진 바지가 아깝진 않았는데 그 엄마가 그런 네가지 없는 말을 하고 나서는 바지가 얼매나~ 아까운지 그러더라구요.

요즘 좋은 엄마도 많지만 정말 자기 새끼 밖에 모르는 이상한 엄마도 많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04-02 14:07
가위로 바지를 잘라요????
속된말로 살다살다 별이야기를 다 들어보네요.
어찌하다 우리네가 이리되어가는지 경악입니다.
아이 어렸을 때 읽은 책 중 힐러리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동네가 힘을 합쳐야한다고.(정확치는 않지만 의미는 그랬어요.)
그말듣고 절실히 공감하고 동네 아이들한테도 공을 들였답니다.공생만이 살길이라며
동네애들은 죄다 내아이처럼 간식이며,물이며,청결이며 챙기며고 책도 읽어주고 하면서 유아기를 보냈는데 초고가 되니 어렵더라구요.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스스로가 이기적이되었는지...

아이잘못 아니라고 봅니다.어른들이 그렇게 키워놓은 것이지.....
최소한 사춘기 전까지는요.....

천안함 때문에 늘 마음아픈데 우울함을 더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6 00:32
은행단풍님... 너무 반갑습니다. 뽀뽀라도.. 쪼~~옥~~~

위의 글을 읽어보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요즘 점점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래도 제 주변에는 남의 아이들을 자기 자식처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계셔서..
제가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이런 분들이 좀 더 많이 생겼음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4-07 13:56
바지를 자를 건 정말 잘못했네요. 참... 자기는 자기애를 믿긴 해야겠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 배려하는 걸 얘기해주고 있어요.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집에서도 서로의 물건을 쓸때는 먼저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요.
가정이 사회생활의 기본이라는 말이 사실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1 12:00
답댓글

예남매맘님..!!

핑크랑 치마 사랑하는 둘째 사진 찾아올립니다.

예인이도 곧 요렇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답니다.

예인이 치마 입은 사진 올려주삼..~

 

치마 아니면 쳐다도 안보는 둘째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0-04-01 15:26
아, 요거 애교봐랑~~
카메라만 들이대면 저래요?
신기하네요.
카메라만 보면 짜증부리는 아들놈 키우다 이런 장면 보면 기가 막히게 부럽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04-01 20:40
유치원때까지 잘입던 치마를 초1되면서 치마는 절대사절이었던 울딸,
선생님께서 체육하실것 같아요,갑자가 바람이 마니 불것 같아요,학예회땐 1번만입을꺼라 후회하실껄요.등등등
온갖 이유로 지금도 바지파여요...

초코님!둘째 넘넘 귀여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0-04-02 12:07
치마입는 딸내미 너무 예뻐요. 그리고 옷과 함께 포즈까지 딱 이네요.
초1 울딸 옛날부터 치마 무지무지 싫어해서 지금도 치마 입지 않네요.
이제 치마 사지 말아야징~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04-06 17:01
헉.. 이제봤어요.초코님..
당황스러워서 얼굴이 화끈화끈..
어서 글 올릴께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04-06 17:26
와... 애교가 애교가..
장난이 아닌가봐요... ^^
우리예인이는 정말 잘웃는데,
까이유처럼 웃어요. 정말..

어린이집 홈피에서 수업사진을 봤는데,
정말 까이유처럼 웃더라구요.정말..
소리도 까이유처럼..큭큭큭..이렇게 웃어요.
까이유 흉내는 내는건지..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4-07 13:52
아이들 이름 좀 알려주세요. 우리 아이들 이름을 좀 불러주면 좋지 않겠어요? 이쁜 딸들 있으니 좋으시죠? 요즘 우수갯소리로 딸이 셋이면 금메달, 둘이면 은메달, 하나면 동메달 , 딸이 없고 아들만 있으면 목메달이라는데... 저나 초코님이나 은메달리스트네요...ㅎㅎㅎㅎ
- 이것도 딸만 있는 집에서 만들고, 얘기하는 농담이래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7 20:36
큰나무님 말씀대로 아이들 이름을 얘기하면 좋겠네요.
조기 메뉴에 멤버소개를 이용해볼까요..? 요건 제가 추후에 글 올릴께요.
울집 둘째 유진이는 말씀하신대로 애교가 많아요. 덩치는 자기 언니만한데..ㅋㅋㅋ
근데 유진이가 애교도 많고 둘째라고 마냥 아기처럼 예뻐했더니 점점 더 고집이 세어지고..
아기티를 못 벗었어요. 이제부터 둘째에게 좀 엄하게 대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영맘
  • |
  • 2010-04-01 10:57
답댓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예남매맘님, 책사랑님 ,초코님 ,쑨짱님

다들 잘 지내셨죠?

지난주는 친정엄마 칠순 잔치에 다녀왔어요.

친정이 시골이라 동네 어른들 모시고 잔치를 했는데요.

이런 큰 행사를 치러 보니깐 형제가 많은게 좋긴 하더군요.(참고로 5남매입니다.)

홀몸이 아닌관계로 언니 오빠들이 거의 주관하고 저는 거의 무임승차 수준이었거든요.ㅎㅎ

오빠가 엄마를 업고 식당을 한바퀴 도는데 엄마는 오빠등에 업혀서 덩실덩실 춤추시고..

그 장면이 너무 좋아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네요.

시골 어르신들 거의가 칠순이 가깝거나 넘으신 분들이신데 체력들이 어찌나 대단들하신지

식당에서 4시간을 노시고 또 동네 회관에 모이셔서 해가 질때까지 음주 가무를 즐기시더라는^^

엄마 말씀이 이정도 체력을 가지고 있어야 농사를 짓지.. 하시더라구요.

-------------------------------------------------------------------------------

그동안 결석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 열씸히 하겠슴돠.

모두들 행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1 11:20
림&영맘님께서 짠 나타나시니.. 입이 찢어집니다.
뱃속 아이는 잘 크고 있죠..? 너무 기대되시겠어요.
입덧은 이제 가라앉으셨을듯한데...

어머님께서 칠순이셨군요.
자식 등에 엎혀 덩실덩실 춤추시는 어머님 모습이 저도 그려지네요.
그 모습보면서 눈물 났을것 같은데.. 더무 따뜻하고 감격스런 장면이네요.

앞으로 자주 오셔서 뱃속 아이 크는 얘기도 나눠주세요.~
님도 행복~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0-04-01 15:27
아이쿠 대구아짐~~
언제가 산달이요?
오랜만이네.
6기에 기운 좀 넣어주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04-01 20:42
두팔벌려 환영해요~~~
앞으로 함께 좋은책 마니 읽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0-04-02 12:10
너무 반가워요~ 이제 입덧은 끝났나요?
얼마나 배가 나왔을까 궁금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4-08 17:12
잔치 치루시느라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행복하셨죠??
부모님들이 행복해하시고, 즐거워하시는 것만으로 가족분들이 보람있고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저두 시골 살아서 좀 아는데 요즘 시골에서는 60대 분들은 아이들이고 70대분들이 청년쯤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시골에 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저희 마을회관에서는 60대분들은 설겆이 담당밖에 안되거든요.
잔치날이 되면 마을 분들이 모두 예쁜 옷입고 나서시는데, 햇볕에 그을려서 얼굴이 까매서 안이쁘다고 말씀하실때는 정말 마음이 짠~~하고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를 먹여살리시는 분들인데... 아직도 농사지으시느라 얼굴이 까매지고 작업복을 벗질 못하시는 걸 보면요. 모두 농촌분들에게 박수 쳐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0-03-31 11:20
답댓글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참..

다들 그렇게 데려다주고 하는데..

일하는 엄마만나 울애들은 어쩌나.. 걱정..미안..

하지만, 할아버지 계신.. 흐흐흐흐..

울아빠는 무슨 죄로.. 이렇게 ㅋㅋ

그래도, 아빠는 맨날 이게 낙이라고 하셔요.

오늘은 예인이가 원피스를 입고갔어요..

정말 드문경우인데, 아침에 시간도 없거니와,

오빠예준이가 은근 옷이 까탈이어서 옷을 사가도 안입는거에요.

그래서, 어떤 옷은 파랑 빨강을 샀는데, 안입어서 예인이가 모두 입어요.

에구 착한 우리딸..ㅋㅋ

어린이집가서 활발히 노니, 바지만 거의 입히다가 오늘 날이 좀 따뜻하나. 싶어서..

원피스 입혔는데.. 흐미..

애들 잘 갔냐고 방금 전화드리니, 아빠도 완전 기분 좋아지셔서,

" 야..우리예인이, 그렇게 기분좋게 어린이집차 타는거 첨봤다.. " 하시면서,

선생님이 예인이 보더니, " 아구 예인이 공주네.." 하셨데요.그러자 예인이 얼굴..

완전 좋아서, 티는 못내고, 웃음참느라, ㅋㅋ

차에 타서는 자리에 착 앉더래요.ㅋㅋ

에효..이젠 이쁘게 해줘야지..ㅋㅋ 

초코님..아프지 마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3-31 18:00
이제 조만간에 예인이 치마만 입겠다고 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저희 두 딸아이를 키우다 보니 5-6살쯤엔 치마만 입겠다고 하는때가 있더라구요. 친구들이 이쁜 치마 입고 오면 부러워하공...
요즘 6살 채민이가 아침마다 치마입겠다고 해서 실랑이중입니다. 이제 예인이도 이쁘단걸 아는 시기인가봅니다. 귀여워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영맘
  • |
  • 2010-04-01 11:06
예인 공주님이 드디어 치마의 매력에 빠지셨나보네요.^^
그맘때쯤 저희 두딸들은 아침에 옷 준비해 놓으면 그건 내 스타일이아니야.
하고 퇴짜 놓기를 여러번이였지요.
참 딸들 스타일 맞춰주며 보필하기가 어찌나 힘이 드는지..^^(그래도 요거이 딸키우는 재미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1 11:26
예인이가 이젠 멋을 낼 나이가 되었나봐요.
보통 5살쯤 되면 여자아이들 핑크랑, 치마 사랑에 푹 빠져 살거든요.
예인이랑 나이 같은 우리 둘째는 언니때문에 일찍 치마랑 핑크에 빠져서리..
작년부터 아침마다 "드레스~~드레스~~"를 외치며 유치찬란한 옷 아니면 쳐다도 안보거든요.
오늘은 예인이 뭐 입고 갔을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할아버지 계시니 너무 걱정말고 아이들 유치원, 그리고 초등보내세요.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어른스럽고 야무져요.
저도 아이 처음 학교 보내면서 많이 걱정했는데 잘 다니더라구요.
할아버지도 계시고, 사랑 듬뿍 주는 엄마 아빠도 있는 무슨 걱정이세요.?
좋은 하루~
아.. 그리고 예인이 치마입은 모습 사진도 올려주삼....
저도 울 둘째 사진 함 찾아볼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0-04-01 15:29
머리 파마해달랄 날 얼마 안 남읐다.
이쁜 구두 사달랐칸다, 곧.
돈 많이 벌으래이~~
예인아 치마 입은 S라인 좀 보자.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0-04-02 12:14
울딸은 치마랑 분홍 무지무지 싫어해요. 제가 파마하자고 몇 년을 꼬셔도 안하네요.
하기야 요즘은 머리는 묶고 다니거든요. 예전엔 오빠처럼 짧은 머리 하고 싶다고 울고불고 하더니
제가 오빠랑 아빠는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뻣치고 엉망이라고 했걸랑요. 지도 보는 눈이 있는지라 그 뒤론 그냥 머리는 묶고 다닌다고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03-30 13:51
답댓글

허리강화하시고 하시고 싶을때까지 하셔요.

나중엔 하고싶어도 못해요.

초2까지도 출퇴근하는 엄니 보았어요.

젤루 행복하실때이지싶어요~~~~

 

3번 열씸읽고 시간재고,이야기 나누러 올께요~~

혼자는 왜 안되는지 몰라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3-31 11:17
허리강화..ㅋㅋ
오늘부터 아이가 혼자가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비가오지 뭐예요..?
둘째까지 따라나서서.. 아주 오늘 제대로 고생했어요.
4월부터 혼자다니라고 했는데 책사랑님 말씀들으니 나중에 이 순간이 아쉬울것 같네요.

우리 책 열심히 읽고 또 수다떨어요.

오늘 비도 추적추적 오고 부침개나 먹으면서 수다나 떨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큰나무
  • |
  • 2010-03-31 18:02
저희는 3년째.. 집이 멀다 보니 매일같이 남편이랑 저랑 차로 데려다 준답니다.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초코님 힘은 좀 드시겠지만 학교 가는 길 중간쯤까지라도 같이 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 좋지 않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영맘
  • |
  • 2010-04-01 11:03
초코님 큰아이 입학한거 늦게 나마 축하드려요.
(너무 오래 결석을 하다보니 ㅠ.ㅠ)
큰아이 입학하면 엄마도 함께 자동으로 초1이 되죠.
학교도 그냥 학교였는데 우리 학교가 되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0-04-01 11:30
큰나무님! 매일같이 데려다 주시는 군요. 그게 은근.. 시간도 잡아먹고 힘든일인데.. 대단하세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많이 느낄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큰 아이랑 요즘 시간을 많이 갖다보니 더 사이가 각별해 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도 더 예뻐보이고..

림&영맘님! 감사해요. 아이때문에 그동안 정신이 없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괜히 엄마가 긴장해서리.. 조언해 주신대로 엄마가 중심만 잘 잡고 있음 되는데..
아이는 제가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학교에 잘 다니고 적응도 잘하고 있어요.
유치원보다 더 재미있다나 뭐라나..
그리고 선생님이 너무 좋으셔서 별 걱정이 없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은행단풍
  • |
  • 2010-04-02 12:16
우리 딸은 둘째라서 그런지 학교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혼자 간다고...
첫째때는 학교 앞에서 엄청 기다렸는데, 어리버리 머시마라 3학년이 된 지금도 미덥지 못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