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1회 - 9분 24초 2회- 8분 56초 3회는 시간을 못쟀어요. 읽고 있으면 아들이 엄마~하고 부르고, 좀 지나면
딸내미가 엄마~하고 불러대서ㅠㅠ
미션2
디콘,메리,콜린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었음 좋겠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너무 바빠 같이 모여 놀기가 쉽지가 않찮아요.
저는 지금은 결혼하고 서울로 와서 어린시절 친구들과 거의 못 만나지만, 몇 년만에 만나도
소꿉친구는 맘 편하고 옛날 얘기를 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몇 십년이 지나 어린시절의 친구들을 만나면 저처럼 좋아할까 의문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딕콘처럼 밝고 맑은 그리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지만, 마냥 놀릴수만 없기에 이것 저것
학습지며 영어며 디밀다보니 우리 아이가 콜린처럼 나약하고 의욕이 없는 아이로 키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콜린이 자연의 신비로움과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희망을 가지듯이 우리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건 뭘까요?
부모의 사랑과 또 뭐가 있을까요?
1. 시간을 재질 못했어요. 밀린 챕터들 읽어나간다고... 늦었네요.
요즘 이것저것 배우러 다닌다고 다녔더니만 시간이 절대적으로다가 부족합니다. ㅋ
오늘은 채은이반에 가서 " 알을 품은 여우" 책 읽어주고 왔습니다.
작년에도 활동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처음에는 관심도 없고, 다른책 펴놓고 보고 그러더니만 나중에는 잘 들어주더라구요.
이런 작은 변화에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보람이 있는데
콜린의 변화가 참 다행스럽기도 하고, 감동도 있고 그러네요.
자기가 장애인의 몸으로 살것이고, 일찍 죽을거라는 그 말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 어린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겠어요. 엄마가 알뜰 살뜰 돌봐주지도 못하고...
그러니 세상을 살아가는데 부모님의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남매맘님댁을 보면 참 부럽고 행복해 보인답니다.
- 저는 속초 살면서 양양장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재미있었겠어요. ^^
계속해서 책을 읽다보니 세아이에게 정이 많이 들었어요. 영화에서는 디콘이 죽고, 콜린이 군인이 되었다는 것 정도만 들은 것 같아요. 앞으로가 점점 기대가 되요.
겨울이라 집에만 있었는데 봄이 되었으니 우리 채은이, 채민이랑 슬슬 밖에 나가서 놀아야겠어요.
아직 쑥이 안나와서 쑥은 못캐고... 산책이나 다녀와야겠네요.
아.. 넘 이상해요..
글을 썼는데, 어디갔는지..ㅋㅋ
애들사진도 올렸는데..분명히.. --;
어떻게 된건지~~
붙여 넣기하니, 다른것만 불러오네요.흑흑..
1. 9분 15초, 9분 2초, 8분 54초
2. 정말 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
콜린도 건강을 많이 되찾은것같아 다행이구요..
메리도 이젠 많이 안정적으로 바뀐것같아요..
이걸보면, 외로운 아이들, 가족이 없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감싸는게 꼭 가족이어야하는건 아닌것같단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동생이 초등학교 교사인데, 한반에 부모가 이혼한 아이들이 꽤 있데요..
근데, 그런 애들은 집에서 신경을 잘 못써주시니,
구멍난 양말 신고 다니고 하면..
애들이 막 놀리고..맘상하게 하고 그런가봐요.
그런 얘기 들으면, 괜히 화나고.. --; 불쌍하고..
편모 편부 가정이 안좋다고하지만..
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어도, 정말 행복하게 살았거든요..
엄마와는 또다른 의미의 큰 기둥인 언니가 있고, 자상한 아빠가 계셨고, 동생이 있었고..
또 친척들이, 큰엄마 작은엄마가 넘 좋으셔서, 서울서 방학내내 지내곤 했었어요.
과연 내가 지금 큰엄마인입장에서 사촌애들을 그것도 셋이나, 방학내내 불러올려서,
그렇게 잘 돌볼수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콜린은 가정은 우울하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행복해지는걸 보니,
기분이 다 좋아지더라구요..
우리애들도, 커서 친구들에게 기쁨도 행복도 줄수있는..
그런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어제 예준이가, 제가 넘 춥다니깐,
자기가 아끼는 동물그림있는 이불을 목까지 덮어주고는..
" 엄마, 이제 행복해?? " 해서, 완전 감동먹었어요.ㅋㅋㅋ
제가 평소엔 큰소리를 내지도 않고 뭐 낼일도 없는데..
(철없는 셋이 오글오글 모여 노니.. --;)
가끔 둘이서 막 싸우거나, 하면.. 통제가 힘들때..
저도 모르게... 야~~ 소리를 지르거든요.. --;
(이걸 고쳐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요.)
근데, 어제 자기전에 우유(자기전에 우유를 꼭 마시고, 또 물한잔..ㅋㅋ)를 가지러갔는데,
제가 주방에 간 사이,
둘이 물을 잠그고 열고 서로 그러다가..
예준이가 넘어지고 울고불고하는걸 목격..
또 저도 모르게~~ 야~~~ 했어요 --;
하고는..바로.. '아, 내가 미쳤지.. ' 하고는..
" 소리질러 미안.. " 그러고는..자자고 누웠는데,
예인이가, 그러는거에요.
" 엄마, 예인이 부를때..소리크게 지르지 마..
이쁘게 예인아~~~ 이렇게 불러.. 알았지? 내일부터??" 이래서..
아이고..얼마나 창피한지.. --;
막 너무 여시 같이 그런게 아니라..
정말 우리애들은 완전 순진과여서..
목소리들으면, 아가에요.
아가 목소리로 그러는데,
어찌나 미안한지..
어디 쥐구멍이 있으면 머리부터 집어넣고 싶었어요.ㅋㅋ
정말 애들이랑 잘통하고 셋이 잘 논다 생각했는데,,
어젠 정말 창피했어요. --;
그런 상황이면 다급해도 애들이 다급할텐데.. --;
그땐 머리가 하얘지고.. 잘 안되어요.흑..

핑크 공주..
지난 주말에...
공원에 나갔었어요.

예인아 예인아~ 잠꼬대까지 하시는.울아빠..
예인이를 보고 있으면.. 잠도 안 온다고 하시는 분.. 너무 행복해서..^^
정말 울언니 표현에 의하면, 하루종일 쌍둥이 생각만 하신데요.
제가 보기엔.. 예인이 60+예준40 ㅋㅋ

겨울에 하려고 했던 연날리기를 주말에 처음 해봤어요.
맥스앤루비 DVD에서 루비가 하는걸 봤다고..
자기 연날리기 할줄안다고.ㅋㅋ
쌍둥이인데, 어쩜 이리 다른지,
예인이는 바람을 가르며 연날릴동안, 예준이는..
겨울이라 공원 동물 코너에 비둘기랑 칠면조인가 그것만 덩그러니 있었는데도,
그동물들만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자기는 연날리기 안한다고. --;
결국 연은 예인이만 날리고 돌아왔어요.
집에 와서도, 연날리기 해보라고 하면,
손으로 허공에다가 실잡아당기는 시늉하면서.ㅋㅋ
바람이 불어서 딱 좋았어요.

양양에 시골장이 선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었어요.
정말 염소도 팔더라구요.ㅋㅋ

거위가 꽥꽥 하니깐,
예준이.. " 거위야.. 그만... 시끄럽다.. 아이고.. "
ㅋㅋ
지나가던 할아버지 막 웃으셨어요.ㅋㅋ
마트에 동물코너에 가도 예준이는 항상,
" 안녕.. 예준이가 왔어.. 잘 있었어??" 이러면서 인사해요.ㅋㅋㅋ
목장을 하고 싶은건지..
아직도, 소 그림이나, 소 모형, 소장난감.. 책도,
이번에 어스본 책을 샀는데...
소가 있냐고부터 묻더라구요.
결국 소나오는책이 다행히 있어서 그걸 보더라구요.
잘때도, 베개 밑에 소를 갖다놓고..
목욕 안한다고 버티다가도, 소가 드럽다고 소 씻겨주라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목욕하다고 하는..ㅎㅎ
방장님, 다음챕터는 제차례인가요?
그런것같은데.. 흐..
어서 올려야겠어요..
저녁맛있게 드세요.
오랫만에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과 밖에 나갔다 왔더니 어제 완전히 뻗었어요.
오늘까지 그 후휴증이...
날도 따뜻해졌으니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체력을 키워야겠어요.
우리 6기분들 운동도 같이해요.
1) 8분 54초/ 8분 24초 / 8분 24초
2) 19챕터에서 디콘이 동물들을 데리고 콜린의 방으로 찾아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엄마 잃은 아기 양의 모습에서 아이들(메리와 콜린)과 처지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한가지는 어렸을 때 이 영화를 언뜻 본 기억이 있는데.. 동물들이 디콘 어깨에, 팔에 안겨 있는 모습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제가 이 책 끝나면 보려고 "The Secret Garden"DVD를 옆집에서 빌렸거든요. 이 때 꼭 확인해 봐야겠어요. 사실 기회가 되면 6기분들이랑 모여서 보고 싶어요.
20 챕터에서는 "live forever and ever"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콜린이 점점 생기를 찾아가고 삶에대한 희망과 의욕이 생기는 모습을 보면서 책 읽을 맛이 나는 것 있죠...
구체적이 미션이 없으니 댓글 적기가 더 힘드네요. ㅋㅋㅋ
암튼 점점 내용도 재미있어지고, 희망적이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 미션 댓글 다시고 다음에 있는 홍박샘님 글도 읽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아웅!!저는 금욜만 되면 몸이근질거려요.6기에 미션 댓글올리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요.
1)3번읽고 시간재기
9분10초/7분 23초/6분 30초
2)19,20챕터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콜린이 1주일을 행복하게 해주었네요.쉽지 않았을텐데...
역시 아이가 어른의 스승입니다.
저는 이번 두 챕터에서는 "기회"를 생각해 보았어요.
콜린에게 온, 영원히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지 않았다면 어찌 되는걸까?
아무리 조건이 되어도 내가 취하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쟎아요.
자기가 육체적으로 아픈 상황에도 밖으로 나갈 기회를 취한 콜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에게도 분명 이런 기회가 있었겠지요.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왔는데 잡지못한 기회와
어슴프레하게 왔던 기회를 꽉 움켜쥔 경우가 있었겠지요.
지나고 생각하니 저에겐 대입이 놓친기회인것 같고 결혼이 꽉 움켜진 기회같아요.
고딩때는 공부밖에 할게 없고, 해야만 했는데,하지말라고 뜯어말리는 사람도 없었는데, 등록금 벌어 가랜것도 아닌데 좋은대학 못 간 거보면 분명 놓친 기회입니다.
결혼은 자상함이 1번 조건이었는데 그것 하나 맞아 떨어졌다고 골인 했으니 움켜진 좋은 기회였구요.
대단한 콜린을 보며 앞으로 또 어떤 기회를 움켜쥐게 될 지 사뭇 흥분되는 한 주였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지요.
저의 꿈들을 되짚어보며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그 무언가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바쁘고 힘든 와중에 미션 내주신 방장님덕분에
지난 한주도 행복한 책읽기였습니다~~~~
1학년 우리 주연이의 최대의 고민은 짝꿍이 금 그어놓고 넘어오면 100만원 달라고 그러고 지는 넘어오고...
짜증나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몇 십년전에 엄마때도 그랬는데 아직 그러냐고 그냥 그러다 괜찮아진다고 했답니다.
근데 다른 아이도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우리 동네엄마 어제 만났더니 요즘 엄마들 진짜 웃긴다고...
(나이도 있고 셋째가 올해 입학했거든요)
자기 아들이 책상에 그어놓은 금 넘어갔더니 같은 모둠의 옆에 애가 가위로 바지를 잘랐다고 하네요.
다행히 다치진 않았대요.
선생님이 앞으로 불러서 서로 화해하고 다음엔 그러지 않기로 약속하고 서로 안아줬답니다.
가위로 바지자른 애 엄마가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길래 아직 어려서 그런거니깐 괜찮다고 하고 끊었답니다. 그 뒤 2시간쯤후에 전화와서 그 애엄마가 직접 바지를 보고 싶다고 해서 집으로 잘린 바지를 보러 와서는 자기가 애한테 몇 번 물어보니 자기 애가 그러지 않았다고 ,그리고 자기는 자기 애 말을 믿는다고 하고 가버리더랍니다.
우리 동네 엄마왈, 그 전까진 바지가 아깝진 않았는데 그 엄마가 그런 네가지 없는 말을 하고 나서는 바지가 얼매나~ 아까운지 그러더라구요.
요즘 좋은 엄마도 많지만 정말 자기 새끼 밖에 모르는 이상한 엄마도 많더라구요.
예남매맘님..!!
핑크랑 치마 사랑하는 둘째 사진 찾아올립니다.
예인이도 곧 요렇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답니다.
예인이 치마 입은 사진 올려주삼..~
치마 아니면 쳐다도 안보는 둘째예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예남매맘님, 책사랑님 ,초코님 ,쑨짱님
다들 잘 지내셨죠?
지난주는 친정엄마 칠순 잔치에 다녀왔어요.
친정이 시골이라 동네 어른들 모시고 잔치를 했는데요.
이런 큰 행사를 치러 보니깐 형제가 많은게 좋긴 하더군요.(참고로 5남매입니다.)
홀몸이 아닌관계로 언니 오빠들이 거의 주관하고 저는 거의 무임승차 수준이었거든요.ㅎㅎ
오빠가 엄마를 업고 식당을 한바퀴 도는데 엄마는 오빠등에 업혀서 덩실덩실 춤추시고..
그 장면이 너무 좋아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네요.
시골 어르신들 거의가 칠순이 가깝거나 넘으신 분들이신데 체력들이 어찌나 대단들하신지
식당에서 4시간을 노시고 또 동네 회관에 모이셔서 해가 질때까지 음주 가무를 즐기시더라는^^
엄마 말씀이 이정도 체력을 가지고 있어야 농사를 짓지..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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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결석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 열씸히 하겠슴돠.
모두들 행복하세요.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참..
다들 그렇게 데려다주고 하는데..
일하는 엄마만나 울애들은 어쩌나.. 걱정..미안..
하지만, 할아버지 계신.. 흐흐흐흐..
울아빠는 무슨 죄로.. 이렇게 ㅋㅋ
그래도, 아빠는 맨날 이게 낙이라고 하셔요.
오늘은 예인이가 원피스를 입고갔어요..
정말 드문경우인데, 아침에 시간도 없거니와,
오빠예준이가 은근 옷이 까탈이어서 옷을 사가도 안입는거에요.
그래서, 어떤 옷은 파랑 빨강을 샀는데, 안입어서 예인이가 모두 입어요.
에구 착한 우리딸..ㅋㅋ
어린이집가서 활발히 노니, 바지만 거의 입히다가 오늘 날이 좀 따뜻하나. 싶어서..
원피스 입혔는데.. 흐미..
애들 잘 갔냐고 방금 전화드리니, 아빠도 완전 기분 좋아지셔서,
" 야..우리예인이, 그렇게 기분좋게 어린이집차 타는거 첨봤다.. " 하시면서,
선생님이 예인이 보더니, " 아구 예인이 공주네.." 하셨데요.그러자 예인이 얼굴..
완전 좋아서, 티는 못내고, 웃음참느라, ㅋㅋ
차에 타서는 자리에 착 앉더래요.ㅋㅋ
에효..이젠 이쁘게 해줘야지..ㅋㅋ
초코님..아프지 마셔요..
허리강화하시고 하시고 싶을때까지 하셔요.
나중엔 하고싶어도 못해요.
초2까지도 출퇴근하는 엄니 보았어요.
젤루 행복하실때이지싶어요~~~~
3번 열씸읽고 시간재고,이야기 나누러 올께요~~
혼자는 왜 안되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