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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터러시 Grade 3 의 흔적들..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민정
  • |
  • 2011-08-18 02:5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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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12 17:59
답댓글

와~~~~~~

리터러시님... 어느분야든 소홀함이없군요.

요즘 저 쑥에서 입떡~하니 벌어져 다물어지지않아요 ...

이곳에서 놀라고 저곳에서 놀라고 여기저기 마구마구 놀라고있습니다.^^;;

리터러시님덕분에 이젠 입 안다물어져요 ㅜㅜ

대단하십니다. 그냥 그말만 나오네요 ^^

아~ 멀고도 먼길.... 지치지말고 가야할텐데..... 엄마가 무능하여...ㅜㅜ

그래서 노력하는데.. 쉽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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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3 10:13
이것저것 다방면으로 접할 수 있게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 생활했더랬어요.
물론 전 애가 하나니까 그런게 가능했는지도 모르겠구요..
사실 게시판에 적어놓고 보면 좀 그럴싸하게 보이겠지만 한국에 있는 엄마들도 이정도 이상은 다 하시는 듯하던데 저희집은 책은 정말 많이 읽지만 다른것은 그냥 평범한 집이랍니다.

작은 기적님은 노력하고 계시니까 먼~길 그렇게 노력하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느끼실거에요..
아 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길을 걸어왔다라는 것과 그 과정에서 작은 기적들을 많이 이루면서 왔다란ㄴ 그런 느낌이요~~

앞으로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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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12 10:43
답댓글

리터러시님^^ 글은 그저께 봤는데 컴터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댓글을 달 수가 없었어요.

댓글등록 누르면 요상한 영어 뜨면서 컴터가 멈춰버리고 또 멈춰버리고... ㅠ.ㅠ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따님 글씨체는 볼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네요...

울딸은 갈수록 괴발개발이예요. ㅠ.ㅠ

어쩜 학습적인 부분부터 악기... 운동까지... 어느것 하나 놓치는것 없이 잘하는지~

베로니카양도 너무 이쁘지만 리터러시님 역시 존경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무엇보다 작곡까지... 제 턱 저~ 아래 있는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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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8-12 11:36
리터러시님, 저도 잠깐만 실례를 좀^^;;;
샤르휘나님도 잘 지내시지요?
엄청 방가워요^^
리터러시님 덕분에 인사드리게 되네요.
모범생 따님 소식도 궁금해요~
늘 보고 싶고 생각나고 그래요.
구럼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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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2 11:45
샤르휘나님, 그리고 타조알님 .. 원글적은 사람과는 절친(제가 그렇게 우깁니당)이시니 실례는 아니구요.. 더 반갑기만 한걸요..ㅎㅎ
저는 딸애가 글씨보다는 그림을 좀 잘그렸으면 하는데 미술적 재능은 별로 없는 듯 해요.ㅠㅠ
남이 들으면 욕심이 과하다고 할런지 몰라도 미술을 좀 따로 개인지도 시키고 싶은 맘이 굴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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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8-11 13:08
답댓글

리터러시님, 돌아가셔서는 jetleg 없으신 모양입니다? 어찌 이리 부지런하셔요 ! 

엄마도 단정하시고 (책장 정리한 거 보고 허걱), 딸도 단정하고 (글씨가 정말 예뻐요), 아이가 하고 있는 활동들도 이리 정연하게 점검하고 정리하시고... 저같이 헐랭이 덜랭이 엄마는 고개 숙입니다 ㅜ^^

글씨는 어찌해야 예쁘게 쓰게 할 수 있나요? 제 딸냄들 글씨가 다 천재의 글씨체랍니다 ㅜㅜ

 

베로티카는 미국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네요.  미국에 몇 년 있어도, 말하기, 글쓰기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 많거든요.  한국에서 다시 학교 생활할 거라면 수학만 꾸준히 하면 되겠어요. 미국 교과수학은 얼핏 너무 쉬운 거 같아서 ㅎ 방심했다가 한국오면 어질어질하다더군요.  조~ 위에 책 중에 Time Bike 랑 선생님 괴롭히는 101가지 방법 땡기는데요? ㅋ 클양이라면 선생님 대신 boys라고 되어있으면 당장이라도 코박고 탐독할 거 같군요.

클레어도 책읽는 속도가 빠른데, 둘의 독서이력으로 봐서 걱정할 필욘 없을 거 같아요. 전에 교보가서 같이 영어책 고르다가 나보다 책뒷면의 시놉시스를 빨리 읽고 설명해서 깜짝 놀랬었어요(저, 미국서 학위한 사람인디ㅎ) 다만, 정독과 속독의 줄다리기를 잘하면 될 거 같네요 ^^

 

건강하시고... 2학기에도 승승장구하세요 ~~~ ^^

(참, 나무타기는 제 어린시절 특허였는데... ㅎㅎ 얌전하게 생긴 여자애가 맨날 2미터 나무에 올라가있어서 동네 경비아저씨가 기겁을 했다죠. 베로니카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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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2 09:00
anthropo님 왕 반가워요..^^
예전에 제가 베로니카가 천재가 아니라고 확실히 느낀게 바로 글씨때문이었어요.. 악필과는 거리가 먼 쪽이라 그냥 천재는 확실히 아니구나 싶었는데.. 좋으시겠어요.. 두 따님이 모두 천재랑 가까워서요.ㅎㅎ
글씨는 어려서부터 웅필력이 좋고 소근육이 나이에 비해 상당히 발달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심리검사하는 미술샘들이 주로 얘기해주셨는데 그림을 너무 디테일하게 그리니까 그런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글씨 연습을 따로시키진 않았는데 책이나 친구들 글씨를 보고 이쁜 글시체는 따라 적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은 거의 워드니 글씨체가 좀 안 이쁨 어떻겠어요..

anthropo님도 나무를 잘 타셨다구요? 헐~`잘 안믿겨요..예전에 한학도 하셨다고 그러셨고 제가 느끼는 학자적 이미지와 너무 매치가 안되는 듯해서요.. 딸애가 요즘은 좀 와일드해지면서 중성적 이미지로 좀 바껴가는 듯해요.. 지금 나이가 아마 그럴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Time Bike는 담임샘이 딸에게 특별 추천해주셔서 알게 된 책이에요. 저는 아직 못읽었구요. 딸애는 좋아했어요. 그리고 101가지 방법은 아주 엽기스럽고 재밌는 책이라 클양도 아마 단숨에 읽어내릴거에요..가까이 있음 클양에게서 많이 자극받고 도움도 받고 그러련만.. 이거 한국가면 당장 이웃사촌하자고 졸라야겠어요..ㅎㅎ

저는 jet lag로 고생을 안하는데 딸애가 힘드네요.. 제가 오자마자 일을 하는 관계로 딸애가 스쿨에이지 데이케어에 가야하는데 집에 오면 초저녁에 자고 새벽 1-2시면 일어나서 혼자 놀아요.(책읽고 바느질하기요... 이상해요 딸애가 쏘잉을 넘 좋아해요.)

anthropo님 말씀대로 승승장구할 자신은 없구요.. 그냥 훌룸한 선배님들 쫓아가는 시늉은 해보렵니다.
여긴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데 항상 건강조심하시기 바래요.~~
골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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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8-11 00:04
답댓글

리터러시님 오랜만이에요.

그간 너무 바쁜 나머지 댓글은 꿈을 꿀 수도 없었어요.

요 며칠 시간이 좀 났는데 리터러시님 글 보고 반가워 얼렁 뛰어왔어요.

어쩜 멀리서 이렇게 알차게 잘 해나가고 계신지 따님도 리터러시님도 그저 감탄만 나와요.

빈틈이 없구만요.

빛나는 원석을 정말 제대로 갈고 닦으시는 것 같아요.

교육을 거기서 끝까지 마치실 계획이신가요? 아님 중간에 돌아오실 계획도???

수학이나 한자에 신경 써 주시는 걸 보고 궁금해져서 말이지요.

이렇게 꼼꼼히 글 남겨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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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1 08:02
정말 반가워요.. 타조알님^^

얼마전 다른 분의 댓글에서 타조알님의 좋은 글을 읽고서 인사하고 싶었지만 그러는 것이 조금 원글적으신 분께 실례가 될 수도 있을 듯 해서 속으로만 반가워하고 있었더랬어요..
또 얼마전 어떤분의 블로그를 갔다다 타조알님이 다녀가신 것 보면서 더 생각이 많이 났더랬는데 이렇게 댓글 주셔서 넘 좋아요..~

딸애는 한국에서 한국식 교육을 받으면서 공부를 할 듯 싶어요. 그래서 한자와 수학을 경시할 수도 없는 입장이구요.. 지난 주 한국에 있으면서 한자책을 고르면서 예전에 타조알님이 적어주신 한자학습법도 많이 떠올렸구요. 그것외에도 여러면에서 도움되는게 많아서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쑥의 쪽지말고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쑥은 잘 안들어오시는 듯 해서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멜이나 연락처 쪽지로 주심 감사하겠어요..

그럼 타조알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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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8-11 22:45
아이, 이케 반갑게 맞아 주시다니욤! 감격!!!
쪽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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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12 10:44
흐미흐미~~ 원제 이래 소리소문 없이 오신거여요?
앙~~ 쫌 자주 나오셔요... 보고싶당께요^^
리터러시님... 저는 원글적은분께 실례 좀 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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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8-10 18:23
답댓글

리터러시님은 이미 현명하신 어머니신걸요.

은이와 겨우 한 살차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베로니카의 실력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사실 베로니카보다 리터러시님의 실력이 더 부러운 일인입니다.ㅎㅎ

은이가 리터러시님 덕분에 글쓸때 cause라고 쓰는 습관을 버렸습니다.

그런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저 쓰는대로 바라봐주고 잘쓴다고 엉덩이 두드려주기밖에 못하는 실력을 가진 저로서는 두고두고 감사했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될 학년에서도 건강하고 많은 추억을 만드는 알찬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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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1 07:54
같은 북클럽 친구 은이엄마께서 응원의 글을 남겨주셨네요.. 반가워요 은이엄마.^^

은이네 진행기는 빈틈없이 시간활용을 너무 잘 하시는 경우구요..
사실 저흰 맘내키는대로의 방식이라 감히 비교도 못하겠는걸요..
글구 저흰 영어권 생활이 이젠 3년차로 접어들 시기니까 그런것 다 따지고 보면 그냥 별것도 아닌 내용이 될 수도 있을거에요..

지난 번 은이 글을 보니까 구어적인 표현이 아무래도 많이 젖어있는 듯 햇는데 그런것들이 영어에 꾸준히 노출되었다는 반증이라는 생각이구요... 나무랄데 없이 여러방면으로 두루두루 잘 하고 있는 은이가 저는 항상 대견하게 여겨진답니다..
글구 cause쓰는 습관을 없앴다니까 그런것도 다 대견하네요.. ^^

참.. 중국은 언제 나가시는지요?
저흰 알고 지내는 중국인 친구가 중어 회화 지도를 1주일에 한 번씩 해주길래 중국어를 얼마전에 시작했더랬어요.. 중국에서 중국어 선생님을 한 친구인데 중국인이 지도하다보니까 중국어 위에 적힌 영문식 표기발음을 가능함 못 읽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린 애들은 빨리 배우네요.. 몇 번 안했지만 벌써 엄마와 격차가 확 벌어졌답니다.

댓글 감사드리구요 북클럽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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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8-10 15:50
답댓글

 

리터러시님. 태그 재밌네요.^^

리틀 리터러시는 독서와 학습분아니라, 예능. 운동도 골고루 채우면서 자라는게 무척 좋아보여요.

표정도 늘 밝고 까무잡잡한 모습이 건강미도 넘치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쉽지 않았을텐데, 외국생활하시면서

이렇게 부족한 부분없이 다방면으로 접해주려면 신경이 많이 쓰이셨을 것 같아요.

비얀드림말씀대로 엄마가 훌륭하니 지금의 리틀리터러시가 있는거겠죠.^^

이런 성장의 흔적들은 잘 모아두었다가 아이가 다 큰 후에 한번씩 열어보면 즐거울 것 같아요.

 

올려주신 책중에 반가운 셀 실버스타인의 시집들도 보이고,

그림책이라고 만만히 생각하고 샀다가 허걱~했던 A visit to William Blake's inn도 보이네요.

오늘 한번 다시 펼쳐봐야겠어요. 그동안 또 성장했으니 이젠 이해할 수 있을지도.

 

리터러시님 리틀리터러시의 성장기 잘 보았어요. 참고할 점도 많고 배울점도 많네요.

예림이는 운동신경이 둔해서 내년쯤 운동을 하나 시킬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생각중이예요.

쑥쑥은 역시 아이들 소식이 가장 반갑네요. 리틀리터러시 소식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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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1 07:43
로빙화님 방가^^,
태그에 바쁘다 바뻐가 정말 맞는 얘긴것 같애요..
미국은 저학년도 학교에서 늦게 마치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이 더 부족하구요 또 제가 일을 하다보니 완전 시간이 요즘 금값입니다.

진행기를 성장기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시간이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듯 해요.
나이 한 살먹을때마다 생각을 담고 있는 그릇도 깊어지고 꿈을 키우는 마음의 방도 넓어진다는 생각이에요. 그런것이 엄마가 강요한다고 이루어지진 않을 것이고 꾸준한 책읽기와 마음을 터놓는 대화로 가능할 거란 생각애 그런 부분의 서포트는 작게나마 신경써주려고 했네요~~

딸애는 운동신경이 좀 좋은 듯 해요. 달리기는 항상 1등이고 배우는 운동마다 감각적으로 좀 빨리 익히는 듯하더라구요.. 좀 놀란것은 나무도 너무 잘타서 친구 생일 파티에 갔다가 친구부모들이 보고 다람쥐라고 불렀어요... 그런건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애아빠가 나무를 잘 타는데 별게 다 유전 된 듯 해서 혼자서 웃었던 적도 있답니다. 요즘은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는데 시간이 전혀 나지가 않네요.. 아마 한국에 돌아가면 시킬수도 있을 듯 하구요..

항상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로빙화님은 어질고 따뜻한 분일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별 내용은 없고 자칫 자랑질처럼 비춰질 수도 있는 글이라 적고도 맘이 조금 불편하지만,
이렇게 몇몇분과 인사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게시판에 글을 안 적은것보다는 적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로빙화님^^ 건강하시고 예림이랑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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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8-10 14:06
답댓글

7월초에 귀국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것은 많은데 아이가 잘따라주지 않죠.

많은 집집이 그렇듯이..

 

리터러시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부러워서 죽겠어~~가 아닌, 아이도 엄마도 너무 훌륭하구나.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그건 부럽죠^^.

 

저희 언니는 공부를 잘했을 뿐만아니라 두뇌가 명석하고 잘하는게 많습니다.

운동을 너무 잘해서 육상 선수를 시키려고 했지만 공부를 잘하는지 모르는 체육선생님이 권하신거였죠.

(100를14초에 뜁니다...헐).

성격도 좋아 오락부장에 전학생 임원에,,,요리도 잘하고 수도 잘 놓습니다.

노래,춤까지....대체 못하는게 뭔지.

어느 날 그런 언니를 부러워하지 않기 시작했지요.

나는 나 이니까요.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훌륭한 자녀가 나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리틀리터러시가 출중한가 봅니다.

진행기를 보니 제맘이 다 뿌듯합니다.

정리해서 올리느라 애쓰셨어요(시키고 싶은거 많다~~앙)

행복한 미국 생활 잘 지내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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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8-10 14:36
바쁘셨겠어요. 진행기가 너무 알차서 흐뭇해요. ^^
저도 잠깐 다니러 나왔거든요. 암튼 반갑구요 .. 어머님이 재촉하셔서 만두 빚으러 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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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1 07:26
비얀드림님 지난 번 워리어스글에서 귀국 후 이사도 하시고 바쁘셨다는 글귀가 생각이 나는데 잘 지내신다니 소식 듣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어린 딸애가 성장해가는 걸 진행기라고 풀어놓긴 좀 그렇지만 따로 블로그같은 걸 하지 않으니까 한 번 정리해 봤더랬어요. 컴이 서툴러서 시간이 좀 걸리긴 했네요....

따님이 고학년이라서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친구네도 6학년 때 귀국했는데 (지금은 중2) 처음에 자리잡는데 한 학기 정도는 걸린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한 학기 정도 지나니까 내공발휘가 되더라던데 아마 따님도 그렇지 않을까요?

비얀드림 님의 댓글속에 항상 송구스러울 정도의 칭찬이 담겨져 있어서 제가 글을 혹시 과장하거나 포장해서 적은 건 아닌지 확인하게 되고 자꾸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에요.. 딸이 조금 영리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머리 조금 영리하다고 세상살이가 마음대로 쉽게쉽게 풀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은 어리니까 멋모르고 엄마가 이렇게 1년과정 진행기도 공개하고 그러나 봐요.. 하지만 저희도 훨씬 더 시간이 지나봐야 얼마나 제대로 여물었는지 알 수 있겠죠?

아드님 글쓰기는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꼭꼭 숨겨놓고 있는 따님얘기도 함께 넘 기대되요.
언젠가 한 번 풀어주실걸로 기대하고 있어도 되겠죠.?

비얀드림님~건강하세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 번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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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1 07:30
멜리사님 반가워요..
저흰 진행기라기 보다는 그냥 1년 과정의 흔적들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 해요.
님처럼 차분한 진행은 되지 못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날 조금씩 하려고 했던 기억뿐이네요.
저는 멜리사님과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귀국했더랬는데 또다시 미국이네요..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아 주셨을 듯 한데 좋은 시간보내고 계신거죠?
언제 인연이 되면 함께 차 한잔 하고 싶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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