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가 되면 쓰기도 병행시켜주시면 어떨까요? 책마다 다 하지 말고 한두권만 짧게요. 아니면 책 읽고 나서 내용을 간추려 말해보는 훈련도 괜찮아 보여요. 저도 찍어서 보여주니까 잘하던 못하던 자기 얼굴 보는 재미에 즐거워 합니다. 저희집은 모르는 단어는 읽을때는 밑줄 긋고 그냥 넘어간 뒤 다 읽은 다음 문장속에서 유추가 안되었던것을 뽑아서 찾아 보면서 내용을 곱씹어 보곤 해요. 그리고 짐작했던 단어도 찾아봤을때 내 짐작이 맞았다 하면 성취감도 오고요. 집듣만 하고 퀴즈 풀고로는 좀 부족해 보이신다고 하시니 저희집두 초2라 도움이 되실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