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멋지세요. 저도 괜히 의욕이 불끈! 솟아오르는데요? 3번에 올리신 계획을 날짜별로 표로 만들어서, 실행한 것에는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게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어떤걸 계속 못했는지 표시가 되어서 조금씩 채워지게 되던데요. 화이팅입니다!
아~~~계획...아주 멋진데요...아마 릴리는 곧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쭉쭉 자라날것 같아요^^
칭찬스티커는 2학년에겐 좀 오바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아이가 좋아하고 반응한다면 아니지만요..^^)
아침시간에 그전날 읽었던거 흘려듣기 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아이의 단계보다 쉬운 책으로 자신감 팍팍 높여주면 좋을것같습니다^^
와~ 아이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계획을 정말 꼼꼼히 짜셨네요^^
무엇보다 꾸준함이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성공이란 표현이 좀 그런가요? ^^a;
훌륭한 계획 지치지 마시고, 흐름깨지지 마시공.. 매일매일 다짐하시면서 진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흐름깨지지 않고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쑥쑥을 잡고 함께 가는건가봅니다 ^^
예려예준맘님 화이팅입니다용 ^^
따님의 꼼꼼하면서도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보이는 것 같애요.. 일단 자기것이 되고나면 웬만큼 실수를 하지않고 잘 잊어버리지 않는 좋은 점이 있는반면에 말씀대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나 응용력 같은것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항상 아이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따뜻한 격려를 해주는게 좋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래 로빙화님처럼 보석같은 그림책들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많이 읽히시고 함께 읽기 바래요..
레벨은 올리려고 또 노력한다고 해서 올라오지 않습니다. 단어는 학습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영어책을 읽고 이해하면서 느끼는 총체적 리딩 레벨이라는것이 꾸준하면서도 다양한 책읽기가 없인 쉽게 이루어지지 않기에 지금은 겉으로 드러나는 아웃풋을 기대하기 보다는 아이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풋에 신경을 쓰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인풋의 방법으로는 균형잡힌 독서와 듣기로의노출이 핵이되겠죠..
아래 벌써 많은 분들이 응원의 글을 남기셨는데 저도 힘을 실어드리고 싶네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따님 이름이 예령인가 봐요.^^
쓰신 글을 보면서 느낀 것은 따님이 앞으로 영어든 뭐든 공부를 잘할 자질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거 많은 욕심장이이고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모르는 거 틀리는 거 싫어한다.
완벽합니다!!!!!
현재 단어 몇 개 알고, 책 줄줄 읽고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다른 집 엄친아들이 쏼라거리는 동영상 보시면서도 기죽을 거 없습니다.
먼저 시작했을 뿐이고 먼저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계획표가 제가 보기엔 약간 타이트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매일은 아닌거죠? 울 딸한테는 모르는 단어 단어장 만들어 꼭 익히기 이런 거 했다가는 저나 애나 머리터질 듯한 생각이....), 꾸준히만 한다면 1년 뒤, 2년 뒤 따님이 갸들만큼 안 될 리가 없습니다.
엄마가 아무리 볶아도 애가 마음이 없으면, 욕심이 없으면 절대 아무것도 안됩니다.
일단 따님이 자질이 충분하니 따님을 믿으시고 저 계획표대로(제 생각으로는 칭찬 스티커 남발하면서 애 분위기 봐가면서 좀 느슨하게 하셔도 될 듯^^) 꾸준히 잘 실천해 가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지치지 마시고, 처음 그대로 쭈욱 가시기를요 ^^
멋진 계획 잘 봤습니다.
실천만 하신다면.. 좋은 성과가 기다리라 믿습니다.
힘드실때 마다....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올리시면 다른 선배맘들께서 많은 조언과
응원의 박수 보내주실듯 싶어요..
저도.. 응원해드릴게요.
참고: 저희는 dvd 를 7세 1월부터 거의 빠짐없이 매일매일 보여주고 있는데... 말하기,듣기에서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빠지지 마시고.. 꼭 해보셔요. (참고로 저희는 1학년입니다)
같은 학년의 여자아이여서 무지 반갑습니다.^^
응원해드릴께요.
집집마다 방법도 다르고, 아이마다 성향도 다르니, 무엇보다 꾸준히만 하신다면,
즐거운 공부가 될거라 믿습니다.
예전에 그림책을 보면서, 여기있는 걸 다 말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아이가 말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쉬운 책이라 하여도, 다 말로 뱉을 수 있는 건 어렵잖아요... 욕심이 있는 아이는 그걸 보고, 또 보고..
책 전체를 외워버리더라구요. 그렇게 외운 문장을 써보고, 말해보고.. 그러면서, 많이 늘었던 거 같아요.
의욕적이시니, 앞으로 잘 진행될 거라 믿구요.
진행기.. 계속 올려주세요.~^^
욕심있고, 완벽주의적인 아이의 성향상
일단 아이가 영어에 재미와 자신감만 붙게 되면 그후로 엄마는 많이 수월해지실 것 같아요.^^
경험상,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 한번 모르는 단어를 짚어주고 그 책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읽으면 그 단어들은 거의 아이 것이 되는 것 같아요.
모르는 상태로 열번 반복하는 것보다 아는 상태로 다섯번 반복하는게 효과적이이구요
단어만 따로 떼어서 암기하면, 단기기억속에는 들어가도 장기기억속에 오래 남기는 힘들어요.
예문으로 함께 외우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건 전체 글속에서 앞 뒤 문맥과 의미가 연결된 문장속에서
그 단어의 쓰임새를 이해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어휘 습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챕터북은, 시리즈가 방대하고, 권당 읽는 시간도 길어서 반복이 용이하지 않으니
아이가 저학년이라면 좋은 그림책들을 선별해서 반복해서 읽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초등영어에 있어, 챕터북에 비해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림책 어휘나 문장들이 수준이 결코 낮지는 않습니다.
엄마가 열심히 계획을 세우시고, 의욕에 넘치시니 꾸준한 성장기 기대하고
열심히 응원드릴께요. 아이의 성향이 부럽습니다.^^
시트지도 잘 만드셨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잘 될겁니다.. 잘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시면 정말 잘 될거예요...
저두 욕심장이 릴리 찐하게 응원합니다!!!!
와~ 4살부터 영어를 시작했네요...
우리아이들 야무지지 못한 엄마만나서 빨리 태어난 것 잘한 것 같아요.
이제 시작인데 어휘부분에서는 약하다고 평가 내리기 이른 것 같아요.
읽은 책 받아쓰기의 경우.. 저희 아이들이 엄마표하다가 학원갔는데... 학원 수업 방식이 그러하더군요.
두세줄짜리 쉬운 리더스 한권으로 일주일 반복하는게 본전 생각으로 아쉬웠는데...
지나고보니 그게 맞더군요. 그게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 첨으로 듣고 글을 적으니 것도 힘들어하더라구요.
일주일 쯤되면 거의 틀리지 않고 문장을 거의 외워서라도 들리지 않아서 못 찾아낸 단어도 찾아내고요...
반복 계속하다보니 문장을 외우는 이점도 있고요.
따로 단어 체크 안해도 저절로 5번 넘게 틀리니 바로 적던데요.
또 일주일에 한권 초기리더스는 별 것 아닌듯하지만 갈수록 문장이 길어지니... 공부할게 많아져요.
릴리의 틀리기 싫어하는 것 우리 딸과 같아요. 그건 아마도 드 높은 자존심에다가 완벽주의 성향때문일거예요.
예습해서 배울 내용 아는 것, 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아서 자신감 충만하는 것... 이 해결 방법 같아요.
성격유형검사하니... 저희 딸 같은 성격은 특목고 가면 안된다고.... 경쟁에서 떨어지면 좌절이 크다네요.
영어 학원 보내니 원장샘도 비슷한 말씀하셔서... 항상 신경 쓴답니다.
현재 6학년 아이...얼마전 사춘기오면서 객관적인 눈이 생겨서 자신을 평가하고, 스스로 난 요건 못해...재능 없나봐.... 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어요. 예전엔 절대로 포기 모르고 잘 안돼는 건 집요하게 파고들고 적극적이고 경쟁을 즐겨서 그게 장점이려니 생각했는데... 에구 하소연으로 끝납니다.
일단.. 이렇게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게시판에 올리셨다면... 벌써 목표에 아주 많이 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늘 하루도 빼지 않고 꾸준히라고 하는 건..
다이어트도 그렇지만.. 하루이틀 거르게 되면.. 그 담에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하루 이틀 안하더라도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겠죠..
엄마가 아이 상태를 파악해서 잘 세운 계획이니 적절한 것이라 믿습니다.
다만.. 보카의 경우..
아직 영어를 많이 접하지 않아서 약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분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마구마구 쌓아놓아도.. 어느 순간 정리되서 단어들이 나오기도 한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모르는 단어를 다 섭렵하면서 가기는 사실상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단어를 짚어 가면서 성장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아이가 그 방법을 힘들어하지 않아야겠지요,
저희 아이 경우 한주에 영영 뜻과 단어를 그냥 매치시키는 것은 90개정도 합니다.
(단어를 달달 외는 것이 아니라.. 몇개 중에 고르는 것입니다.)
그 중 같은 뜻 단어 고르는 것도 포함하면..단어가 160개 정도 됩니다.
물론 그 중에 한 60개 정도는 아는 단어 같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눈으로 익혀서 시험보는데..
그중 다시 잊는 것도 많고, 기억하는 것도 꽤 됩니다.
좀 더 많이 읽고 보고 갔다면..
더 많이 소화할 힘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합니다.
학원에 다닌다면.. 그곳에서 잘한다고 인정받게 도와주시되,
아이가 기본적으로 채워야할 영어의 분량은 집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다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수위를 조절하셔야겠죠... 디비디를 좀 더 본다든지..
예령예준맘님, 화이팅!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길 바래요.
저도 중간 중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