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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Thief 첫번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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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영사랑
  • |
  • 2013-10-30 17:23
답댓글

미소승찬맘님 미션 감사해요~ 저도 검색으로 죽음이 화자임을 알고...아....!!!!했네요.^^

안네 마무리 못하고 저도 급히 읽는 중이랍니다.ㅎㅎ

 

1) Liesel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남동생과 셋이 살다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위탁가정으로 보내집니다.

위탁가정으로 오는 기차안에서 남동생을 잃고, 엄마가 남동생과 자신의 양육을 포기했다는 생각에

트라우마가 생긴듯 해요.

 

Rosa Hubermann 다림질을 하면서 가정의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억척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에요.

욕쟁이 할머니처럼 말은 걸게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분이네요.

 

Hans Hubermann 그림을 그리고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예술가적 기질을 지닌...

어찌보면 한량처럼 보이기도 하는 분이에요.

Liesel에게 한없이 따뜻한 사랑을 줍니다.

 

Rudy 이웃에 사는 소년으로 무조건 Liesel의 편이 되어주는 가장친한 친구가 됩니다. 흑

인 육상선수 Jesse Owens를 동경하여 석탄을 바르고 달리기도 하는 엉뚱한 소년이네요.

 

2) 죽은 남동생이 땅에 뭍힐때 엪에 떨어져있던 The Grave Diggers Handbook이었습니다.

 

3) Rudy는 Liesel과 달리기를 해서 자신이 이기면 뽀뽀를 하겠다고합니다.

 

4) 진급을 위한 읽기 시험에서 엉뚱하게 책을 읽어 복도에서 벌을 받고 있는

Liesel을 비열하게 놀린 남자아이와 Liesel 사이에서 격투싸움이 벌어지고

그 남자아이가 일방적으로 맞았네요.

 

5) 요즘 같아서는...저에게 책이란 영어공부의 끈..이네요.ㅎㅎ

요즘 북클럽책 말고는 읽는 책이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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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10-30 11:24
답댓글

저는 Liesel이 양부모로 입양되는 부분에서 또 양부모에게 구박당하는 소녀 얘기가 아닐까 순간 걱정했습니다만, 다행이도 그렇진 않네요.
저도 현진똑똑맘님처럼 안네의 일기보다는 스토리가 있어서 좀 더 페이지가 잘 나가는 것 같아요.
Part1 들어가기전까지는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도 안되고 진도도 안나가더니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부터는 재밌게 읽고 있어요.

두께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안도감이 밀려오네요. ^^

 

1. 등장인물 소개... 
- Liesel Meinger
1939년1월에 9살, 곧 10살이 되어가는 소녀입니다.
가난한 것은 알지만 왜 꼭 입양이 되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한채 엄마와 이별하지요.
또 입양되기위해 가는 길 도중 기차안에서 동생의 죽음을 목격합니다.
Hubermann 부부를 만나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지만,
Rosa가 말은 거칠어도 마음씨가 그리 나쁘진 않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특히 Hans 아저씨의 따뜻한 회색눈을 통해 이 부부를 이해한 후 Mama, Papa라 부르며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안네와 아주 비슷한 나이인거네요.
안네는 부유층 유태인이었고 Liesel은 저하층 독일인이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Rosa Hubermann
Saukerl, Sumensch, Arschloch이라는 말 없이는 대화가 되지 않는 Liesel의 양어머니.
말과 행동은 험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구석이 있어요.
부자들의 옷을 세탁하면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지요.

 

- Hans Hubermann
담배와 아코디언 연주를 사랑하며, 따뜻한 회색눈을 가진 Liesel의 양아버지.
페인트칠과 연주를 하면서 푼돈을 벌고 있지요.
Liesel이 새벽에 동생의 악몽을 꾸며 힘들어할 때 마다 침대 옆에서 Liesel을 지켜줍니다.
어느날 새벽 Liesel의 침대 밑에서 책을 발견한 이후부터 선생님을 자처하며 글을 가르치기 시작하지요.

 

- Rudy Steiner
미국인 흑인 육상선수 Jesse Owens를 숭배하는 옆집 남자애로

Hubermann씨네에 집을 세주고 있는 양장점집 Steinter씨의 6남매중 한명입니다.
동네 골목 축구를 하면서 Liesel과 친해집니다. Liesel를 보는 순간 Liesel을 좋아하게 되지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때 Jesse Owens이 경기에 우승한 것을 보고
얼굴에 검정칠을 하고나서 슬그머니 집을 빠져나와 동네를 달린 사건이후 악명을 떨치게 됩니다.

 

2. The Grave Digger's Handbook
남동생의 장례식때 무덤을 파던 견습공이 떨어뜨린 책이었지요.

 

3. Rudy가 Liesel과의 달리기에서 이기면 Kiss를 해달라고 하네요.
Rudy와 Liesel의 훗날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4. Maria 선생님은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한채 자기 또래 반으로 진급을 한 Liesel을 공개적으로 무시하면서,

글 읽기 시험의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Hans 아버지와 글 읽기 공부를 해왔던 Liesel은 스스로 글 읽기 시험을 보겠다고 자처했지만,
정작 책 안의 글은 전혀 읽지 못하고 The Grave Digger's Handbook의 일부 내용만 암송하고 내려와

반친구의 놀림을 받게됩니다.
복도에서 벌을 서고 있는데, Ludwig Schmekel이란 반친구가 Liesel의 자존심을 긁어버리자,

Liesel 은 Ludwig를 죽지 않을 정도로만 두들겨 패주었네요.

 

5. 저에게 책은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마음의 위안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있으니까 이 시간이 헛되지 않겠지...
책을 읽으면 뭔가 배우고 깨닫는게 있겠지...
책은 저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잡아 끌어줄것이라 믿게하는 대상이에요.
책이 없었다면 주어진 시간 TV만 보면서 흘려보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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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똑똑맘
  • |
  • 2013-10-29 17:12
답댓글

미션입니다... 안네의 일기 다 못읽고 요거부터 다시 시작햇어요....

갠적으로 안네의 일기보다 빨리 넘어가네요 책장이.. 스토리가 있어서 잼있기도 하구요...

대충 휘리릭 읽었습니다..

미소승찬맘님의 팁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liesel meinger - 엄마와 동생의 춥고하얀 기차여행중 동생을 잃고  기찻길옆에 동생을 묻고  엄마와는 슬픈이별을 하고 Hubermann부부에게 입양이 됩니다. 너무나 깊은슬픔으로 인해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지만 새로운 환경에 서서히 적응도 해나가고 친구도 사귀고 나름 깡다구가 있는 10세소녀..아직 글을 읽지는 못함

 

 Han Hubermann - 직업은 페인트공, 아코디언을 잘 불고 성격이 다정다감하여 liesel이 악몽을 꿀때마다 와서 다독여주고 위로해주며 글을 가르쳐주기시작함 . liesel에게 정신적 안정감을 주는 1인 

 

Rosa hubermann - 입이 좀 거칠고 남 험담을 즐겨하지만 세탁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 있음.

Rudy Stainer - 제시 오언스에게 꽂혀몸을 검게칠하고 다닐정도로 괴짜이지만 친구 위한 의리가 있고 축구를 좋아하는 골목대장, liesel의 절친.  세탁소 대가족 아들래미

 

2. the grave digger's handbook

 

3. 달리기에서 이기면 뽀뽀하겟음! 넘어져서 비긴걸로~

 

4. 한명씩 앞에 나와 책읽기를 하는데 선생님은 일부러 liesel에게 시키지 않았느네 rudy의 의리있는 질문과 할수있을거란 생각으로  앞에나갔으나 읽지못하고 아빠와 읽은 훔친책의 일부를 외워말해버림...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었고 그놈을 작은주먹으로 어마어마하게 패버림

 

5. 책이란 나에게 즐거움- 새로운 앎의 즐거움, 감동의 즐거움..

,,영어책은 특히나 뿌듯함...내가 이걸 읽다니!! (book thief는 더 클꺼같음...두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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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똑똑맘
  • |
  • 2013-10-25 11:48
답댓글

벌써 첫번째 미션이 나왔는데 책의 두께가 주는 중압감?에 오늘에서야 첫페이지를 넘겨봅니다..

'죽음의 신'이 화자라는 팁을 들고서.(팁감사요...^^)..

이 두꺼운 책을 꼭 다 읽어내리라는 늦은다짐과 걱정을 함께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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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3-10-24 02:48
답댓글

구입만 해놓고 째려보고 있습니다. ㅋ

미션 보니 얼른 읽어야겠단 생각이 ^^

역사 사건까지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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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10-23 21:31
답댓글

안네의 일기와 비슷한 배경이라 안네를 읽으신 요원님들께서는 재미있으실 것 같아요.

전 2번째 미션 담당이라 안네의 일기를 잠시 접고 Book thief를 읽고 있는데 후회막급입니다.

재밌는 미션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

 

어찌됐든 미소승찬맘님... 미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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