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읽으면 제가 다 뿌듯하다는....
전 맨날 놀면서리....
그래도 여름엔 덥기도 하공, 놀러갈때가 많아용^^
대리만족^^
열심히 하시고 담번에도 글 올려주세용^^
제목이 아주 맘에 들어요.. 아이의 발전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엄마표를 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체기.. 어쩜 다음 도약을 위한 약간 1보의 후퇴 그런게 보일땐 엄마들이 많이 답답해하고 또 불안해하는 그런 마음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발전이 눈에 보이지만 어쩜 행복씨 님 댁도 이런 답답하고 더딘 시기가 찾아올지도 몰라요.. 그렇더라도 용기잃지 마시고 아이를 믿고 잘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저희집은 요즘 정말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다지기도 아니고.. 다음 도약을 위한 웅크림의 시기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시기라서 아이의 발전을 기다리는 찰나에 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댓글 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라고 추천 세게 눌러드리고 가요~~
복직해서 힘드실 텐데..
둘째도 있는데 꾸준히 잘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쑥과 끈을 계속 가지고 가시다보면..
어느새 생각보다 많이 와 있는 것을 느끼시게 될 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물론 자꾸 올라오는 욕심들을 억누르는 것도 힘들지만요..
아이가 잘 읽게 되고, 어설프지만.. 스토리 텔링을 한 날..
동영상에 담아두고.. 혼자 보면서 눈시울도 붉혔답니다.
그동안 노력한 제 스스로가 기특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플레이어 돌렸거든요..
선배들 말씀대로..
그러도 인터넷 레벨테스트들 좀 보면서.. 실망해보기도 하고..
학원 레벨 받아들고... 그리 만족스럽지도 또 실망스럽지 않은 결과에 어떻게해야하나..
고민도 했었죠....
그렇지만.. 아이와 열심히 듣고 읽었던 시간들은 정말 헛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아이가 디비디 스크립트 읽는 것 즐거워하고,
자기전에 디비디 소리 듣는 것을 행복해합니다.
레벨은 학습을 통해서, 또 인지가 발달하면서 어느정도는 저절로 올라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듣는 것들은 점점 쉽지 않죠. 그래서 선배들이 듣기를 강조하는구나 알 수 있었어요.
작은 변화를 크게 기뻐하는 그 마음이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랍니다.
행복씨님 안녕하세요? ^^
와~~ 꾸준히 진행하시니 이런기쁨을 맛보시는군요 ^^
미스터맨 글밥많아 좀 어렵지않을까?? 하며 조심스럽게 내밀었는데...
오호~ 반응좋아요 ^^ 모르는단어가 좀 나오지만 .. 스토리 이해하는데 그닥 큰문제는 안되더라구요^^
저도 9개월정도되어가는것같아요.. 작년 9월쯤 어설픈엄마표시했지요~^^
아주 미비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는게 보이는것같긴해요...;;
행복씨님
아이의 모습에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남일 같지않고 같은엄마표하는 입장에서 저도 덩달아 너무 기분좋은걸요 ^^
이런글 접하면 더욱 힘이 나는것같아요^^
앞으로 가야할 먼길~~ 우리 지치지말고 화이팅해요!!!
즐건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