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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의 발전이 눈에 보이네요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인터블루
  • |
  • 2011-07-20 14:24
답댓글
아...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기쁨에 전율이~~^^  넘 행복하시겠어여..  저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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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7-20 19:52
네^^
하루 30분이라도,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면 저같은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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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7-18 09:33
답댓글

이런 글 읽으면 제가 다 뿌듯하다는....

전 맨날 놀면서리....

그래도 여름엔 덥기도 하공, 놀러갈때가 많아용^^

대리만족^^

열심히 하시고 담번에도 글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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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7-19 00:27
저도 영어 30분 하는 거랑 피아노학원 외에는 놀리고 있어요.
그 흔한 학습지 하나, 문제집 하나 안풀리고..... 그냥 놀리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어디든 무~~~조건 나가구요.
아이에게 저학년까지만큼은 널널하게 지낼 수 있는 여유를 주고 싶어서요.

놀다놀다 심심하면 책 좀 읽겠거니 했더니,
리코더와 피아노에 빠져서
자기 수준에 맞지도 않는 악보 펴놓고 뚱땅뚱땅.... 얼마나 열심히 연습하는 지 몰라요 ^^
아주 이뻐 죽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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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7-17 02:10
답댓글

제목이 아주 맘에 들어요.. 아이의 발전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엄마표를 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체기.. 어쩜 다음 도약을 위한 약간 1보의 후퇴 그런게 보일땐 엄마들이 많이 답답해하고 또 불안해하는 그런 마음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발전이 눈에 보이지만 어쩜 행복씨 님 댁도 이런 답답하고 더딘 시기가 찾아올지도 몰라요.. 그렇더라도 용기잃지 마시고 아이를 믿고 잘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저희집은 요즘 정말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다지기도 아니고.. 다음 도약을 위한 웅크림의 시기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시기라서 아이의 발전을 기다리는 찰나에  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댓글 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라고 추천 세게 눌러드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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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7-17 14:30
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 어떤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늘 기억이 나요.
질양법칙(?)에 관한 거였는데요,
양이 충분히 쌓여야 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그 양을 쌓는 과정에서 '나는 노력해도 안돼.'하며 포기한다고....
당장 성적이 오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라고 하신 말씀이었죠.

저는 울 아이와 제가 양을 쌓아가는 과정이 즐거웠음 좋겠어요.
즐겁게 쌓아가다 보니, 어느 순간 변화했음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엄마인 제가 여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늘 제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입니다 ^^

평소 리터러시님 글 빼먹지 않고 꼭 읽고 있어요.
하시는 일 즐겁게 하시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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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7-16 13:12
답댓글
와..티아라 클럽을 해석할 정도면 아주 잘하는겁니다. 사실 티아라클럽 어른들도 뭔 말인지 모르는 사람 꽤 많을거에요~ 우리집은 요즘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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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7-17 14:36
티아라 몇 권인지는 모르겠구요, 그냥 첫페이지 서너 줄 해석시켜 본거라,
정말 티아라 클럽을 잘 이해할 만한 수준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 아빠한테 다시 물어 보니,
해석을 매끄럽게 좔좔 쏟아내는 건 아니지만,
더듬더듬 풀어내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말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고 하네요.

안나푸르나님 막둥이 소식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는 방학 동안 별 일 없는 날은 도서관으로 매일 출근을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푸르나님도 그러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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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7-19 00:07
모르겠어요. ^^ 제가 아이한테 도서관 좀 그만가자 이러구 있습니당~담주부터는 매일 오후에 수영강습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그리 오래 살지는 못 할 거 같아요. 도서관에서 다른친구들이 만화를 보니 가끔 보면 쓸데없는 만화를 보고 있더라구요. 만화는 티비와 같은거니까 왠만함 보지마라고 얘기했는데..아직 아이니까..친구들이 보면 어쩔 수 없이 분위기에 휩쓸리나봐요. 주위에 좋은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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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16 08:45
답댓글

복직해서 힘드실 텐데..

둘째도 있는데 꾸준히 잘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쑥과 끈을 계속 가지고 가시다보면..

어느새 생각보다 많이 와 있는 것을 느끼시게 될 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물론 자꾸 올라오는 욕심들을 억누르는 것도 힘들지만요..

 

아이가 잘 읽게 되고, 어설프지만.. 스토리 텔링을 한 날..

동영상에 담아두고.. 혼자 보면서 눈시울도 붉혔답니다.

그동안 노력한 제 스스로가 기특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플레이어 돌렸거든요..

선배들 말씀대로..

 

그러도 인터넷 레벨테스트들 좀 보면서.. 실망해보기도 하고..

학원 레벨 받아들고... 그리 만족스럽지도 또 실망스럽지 않은 결과에 어떻게해야하나..

고민도 했었죠....

 

그렇지만.. 아이와 열심히 듣고 읽었던 시간들은 정말 헛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아이가 디비디 스크립트 읽는 것 즐거워하고,

자기전에 디비디 소리 듣는 것을 행복해합니다.

 

레벨은 학습을 통해서, 또 인지가 발달하면서 어느정도는 저절로 올라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듣는 것들은 점점 쉽지 않죠. 그래서 선배들이 듣기를 강조하는구나 알 수 있었어요.

 

작은 변화를 크게 기뻐하는 그 마음이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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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7-16 12:53
네, 감사합니다.
제 딸래미도 잠자리에서 흘려듣기 하면서 자는 것을 즐겨해요.
심지어 혼자 일기쓰러 들어가거나 그림그리러 자기 방에 들어갔을 때에도
책상 뒤 카세트 플레이어 버튼을 눌러 흘려듣기 하고 있더라구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저렇게 즐겨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도 저도 소리 없는 흐뭇한 눈짓을 교환하곤 합니다.

작은 아이 깰까봐 등교 준비하는 시간에 흘려듣기 못시키는 게 너무너무 속상하고,
턱없이 부족한 영어 시간도 너무너무 속상하지만,
투자한 시간에 비해 아이가 잘 따라와 주니, 너무 기쁩니다.
집듣하면서 재밌다고 깔깔대는 소리 들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다 가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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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16 08:29
답댓글

행복씨님 안녕하세요?  ^^

와~~ 꾸준히 진행하시니 이런기쁨을 맛보시는군요 ^^

미스터맨 글밥많아 좀 어렵지않을까??  하며 조심스럽게 내밀었는데...

오호~ 반응좋아요 ^^ 모르는단어가 좀 나오지만 .. 스토리 이해하는데 그닥 큰문제는 안되더라구요^^

저도 9개월정도되어가는것같아요.. 작년 9월쯤 어설픈엄마표시했지요~^^

아주 미비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는게 보이는것같긴해요...;;

 

행복씨님

아이의 모습에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남일 같지않고 같은엄마표하는 입장에서 저도 덩달아 너무 기분좋은걸요 ^^

이런글 접하면 더욱 힘이 나는것같아요^^

앞으로 가야할 먼길~~ 우리 지치지말고 화이팅해요!!!

즐건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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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7-16 12:50
안그래도 작은 기적님 전화 번호 찾으려고 쑥쑥에 들어왔답니다 ^^
문자가 여러 개가 쌓이다 보니, 중요한 문자가 뒤로 넘어가길래,
마무리 됐다 싶은 문자들을 삭제하는 바람에 작은 기적님께 보냈던 번호가 삭제됐더라구요.
제가 또 원래 문자나 다 읽은 메일 가차없이 삭제하는 매정한 버릇이 있기도 하구요...ㅋ

우리 아이는 미스터맨을 통해 글밥이 높아지는 단계로 업글될 수 있었어요.
마침 동생네 빌려줬던 이큐의 천재들 책이 되돌아와서
아이가 다시 한글판을 들쳐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그림에 한참 열을 올리던 시기라 캐릭터를 스케치북 가득 그리는데 집중하기도 했구요.

하루에 3권씩 집듣을 했었는데요, 주말 등 빠지는 날을 생각하면 거의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뒤로 가면서 미스터 맨 특유의 문체와 단어들에 저도 아이도 익숙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미스터 맨 이후에 미뤄뒀던 어스본 영 1레벨을 다시 집어들었고,
아이캔리드 2레벨 책들도 쉽게 대하게 되었습니다.

엄마표 3개월 전후로 쑥 발전하고, 6개월 전후에 또 변화가 보이고,
지금 9개월 전후인데, 또 다른 변화가 보이네요.
앞으로 3개월 후면 이제 엄마표 1년인데, 잔치라도 할까봐요 ^^

우리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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