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표정이 아주 밝아요…
어제 케이트님 글 읽으면서 케이트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핑했어요..
저도 애 떼어 놓고 공부한적 있거든요…ㅎㅎ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다 필요한거죠요…
언젠가 해야될 것 조금 빨리했다 생각하셔요…
그나저나.. 린이 없는동안..
자유생활 맘껏 즐기셔요..~~~
이쁜 린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함께 뿌듯뿌듯^^
화이팅 외치며 갑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란 생각을 하면 꿈만 꾸네요.
잘 갔다온 후 후기 올려주실줄 알았습니다 아주 재밌게 공부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 같아요.
바로바로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고 안심되겠는걸요.
한번 소나기 진하게 맞아보면 좋은 경험이 분명 될 것입니다.
잘하고 돌아올꺼예요.
딱 사진만 봐도 잘하고 있구만~~~
토닥토닥...
금방 돌아와서 자랑 한보따리 풀어내면
내가 정말 잘보냈구나하고
만족하실겁니다.
후기 기대할께요.
케이트님
글 읽으며 저 눈물 닦았어요.
도대체 다른 집 애가 10주간 공부하러 캠프 떠났다는 글을 읽는데
왜 내눈에 눈물이 나는지....
참.. 이상한 아줌말세....
보람있는 캠프되기를 바라옵고 돌아온 뒤 소나기 맛은 어땠는지 꼼꼼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캠프 끝나고서 이야기 풀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중간 소식 접하게 되어서 반가워요..
그런데 따님(아마 외동인것 같던데..)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도 빨래 보솔보솔한거 정말 좋아하는데 음.. 방법은 보일러 돌려서 말리는 건 어떨까요?
아님 드럼 세탁기 장만하시던지..
내돈 쓰는거 아니라고 너무 함부로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진 않겠죠?ㅋㅋ
중간 소식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린 양이 건강해보이고 밝아보여서 저희들도 맘이 한결 놓이네요..ㅎㅎ
케이트님.
캠프 사진이랑 여러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고
또 그 고민을 상세하게 쑥쑥에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린양이 캠프기간동안 즐겁게 지내고
영어실력도 일취월장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근데 외동딸 보내놓고 엄마는 뭐하실까 궁금하네요. ^^
케이트님 오래간만에 반갑고
린양 캠프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보고싶기도 하시고 여아라 안전문제도 신경이 쓰이시겠어요.
저희도 나중에 캠프나 연수 보낼 생각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그래도 사진들을 보니 표정이 무척 밝고 린이가 즐겁게 영어소나기를 맞고 있나봐요.
케이트님 노심초사하신 보상으로 린이실력이 쑥쑥 자라 오기를 기대합니다.
린이 돌아오면 캠프 후기도 올려주셔요.^^
다녀온 뒤가 더 궁금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게 아니라 온통 흠뻑 빠져있다 오겠네요.
보내시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사진 보니 잘 지내보여서 좋아보여요.
다녀온 후에 어땠는지도 알려주세요...
린양이 몇학년인지 궁금하네요^^몇살쯤 되면.. 저리 씩씩하게 엄마품을 떠나나요?
올해 1학년인 울 딸은 대학캠프에 참여합니다.
통학형이구요.
고학년 되기전에 저도 소나기,, 폭풍 속으로 한번 보내려고 하는데,제가 결심이 안 서네요.
10주후의 린양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보내셨나 보네요.
에유,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시겠어요.
겨우 10주라니요, 일주일만 못 봐도 얼마나 보고싶을 텐데...
그래도 밝고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서로 힘들어도 끝나고 나면 좋은 결과로 남겠지요.
엄마도 화이팅입니다.^^
너무 이쁘네요
무슨 착한 일을 많이 하셔서 저리 예쁜 딸을 낳으셨어요
건강하고 예브게 잘 다녀오길 바래요
저도 보내고싶네요. 저 사진 보니.
전 무서워서 못보내는데
보내고나서
나중에 후기 좀 자세히 보내주세요
제 친구 직장선배도 아이비 리그출신 필리핀 강사들에게 배우고 완전 (미국식 발음) 잘한다네요
제 맘이 찡해오네요...
울 프린스는 태권도장에서 가는 1박2일 간다는 캠프도 안가고
도서관서 하는 하룻밤자기도 안하실라고 하네요
정작 떼놓고 나면 저역시 먼저 울걸 알지만
너무 안떨어지려는 아들녀석도 사실 걱정입니다
씩씩한 Linn 양 참 멋지네요
Linn 양도 Kate 님도 화이팅 입니다~~
Lynn 돌아올 때까지 당신 뭐혀?
자유부인? 신혼생활?
걱정 많을텐데 편안하게 글 풀어줘서 장하네.
아이고~생각만해도 코끝이 찡해집니다.
린양 밝게 잘 지내고 있네요~^^*
소나기 영양분 쪽쪽 잘 받아서 쑥쑥~잘 크길~!!!
케이트님~건강히 잘 지내시죠?^^*
안그래도 왜인지.. 린양이 궁금했었어요.
케이트님은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저도 개인적으로 몰라요.^^)
캠프..처음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다가 엄마 많이 보고싶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또 아이들과 정신없이 지내고, 또 엄마가 보고싶고..
그래서, 엄마의 소중함, 가정의 아늑함도 다시 한 번 알게되는 계기가 된다고요.
사진속의 린양은 밝아보이는데요. 걱정안하셔도, 영어에 소나기를 듬뻑맞고 동기부여가 되어 올 듯요.
단기간 연수나, 캠프로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되지는 않겠지만,
또래 아이들과 생활도 해보고, 단체생활도 경험해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얻어오고, 자연스럽게 되고..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아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큰 애를 이번 아빠 회사에서 하는 캠프를 3주정도 보내려구요.
국내에서 슬렁슬렁 하는 캠프라, 괜히 방학때 시간낭비하는 건 아닌가.. 살짝 고민했었는데
그게 무엇이든, 아이가 느끼고 경험하고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살다보면, 우리네들도 그렇고, 1등, 최상위.. 그런 것들이 별 의미도 없고,
그런 사람들이 그런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내 것인냥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마음도 졸여보고, 결과로 아이들을 평가도 하고
비교하여 열등감도 갖게 하고... 어른들이 모진 것 같아요.
좀 못 하면 어떻고, 좀 잘한다고 으스댈 것도 없는데...
그저 하루하루 성실히 생활하고 행복하고 그것으로 즐겁고.. 그래야하는데요.
댓글달다보니 넋두리처럼 되어버렸네요.
소식 반가워요.
린양 돌아오면, 많이 얘기 또 풀어주세요.........
이런 글 올리면..
어떤 캠프 보냈나요? 이런 쪽지 안오나 몰라요..^^
린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엄마 보고싶기도 하겠지만.. 낮 되면 또 잊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겠죠.
학교에서 2박3일 캠프가는 것 보내놓고도 공연히 보고싶고 허전하고 그런데..
10주면 얼마나 그립겠어요..
소나기 맞고 훌쩍 커서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