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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이맘
  • |
  • 2011-07-14 10:12
답댓글

린이 표정이 아주 밝아요…

어제 케이트님 글 읽으면서 케이트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핑했어요..

저도 애 떼어 놓고 공부한적 있거든요…ㅎㅎ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다 필요한거죠요…

언젠가 해야될 것 조금 빨리했다 생각하셔요…

그나저나.. 린이 없는동안..

자유생활 맘껏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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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5 00:51
공감해주셔서 저도 힘이 나요~ ^^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다 필요한건 맞는데, 꼭 하지 않아도 될 경험은 아닌지 아직은 조금 우려스럽기도.. 에라~ 모르겠어요! 이미 보냈으니, 시간아 빨리 지나가다오!! 할 뿐이죠.

엄마의 자유생활은 살짝 쿵 얹어진 덤으로 생각할래요. ^_~
(쪽지 보냈어요~ 확인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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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13 21:20
답댓글

이쁜 린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함께 뿌듯뿌듯^^

화이팅 외치며 갑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란 생각을 하면 꿈만 꾸네요.

잘 갔다온 후 후기 올려주실줄 알았습니다 아주 재밌게 공부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 같아요.

바로바로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고 안심되겠는걸요.

한번 소나기 진하게 맞아보면 좋은 경험이 분명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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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5 00:57
수다맘님 오랫만이에용!!
요즘 댓글로도 많이 안 보이시는것 같던데... 많이 바쁘신가.....^^;

재밌게 보내는건 좋은데, 너무 재밌게만 보내면 안될것 같아서 또 한편 걱정이 된답니다.
친구라면 사죽을 못쓰는 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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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7-13 17:09
답댓글

잘하고 돌아올꺼예요.

딱 사진만 봐도 잘하고 있구만~~~

토닥토닥...

금방 돌아와서 자랑 한보따리 풀어내면

내가 정말 잘보냈구나하고

만족하실겁니다.

후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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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17:21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친구랑 잘 놀고 있는건 확실한듯해요.
오늘 올라온 사진에는 친구랑 서로 얼굴을 줘늘이고 엽기얼굴 만드는 장면이 포착되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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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7-13 16:38
답댓글

케이트님

글 읽으며 저 눈물 닦았어요.

도대체 다른 집 애가 10주간 공부하러 캠프 떠났다는 글을 읽는데

왜 내눈에 눈물이 나는지....

참..  이상한 아줌말세....

 

보람있는 캠프되기를 바라옵고 돌아온 뒤 소나기 맛은 어땠는지 꼼꼼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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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17:12
ㅎㅎㅎ 후형맘님 감사합니다.
글 쓰면서도 울고, 다 쓰고 나서도 "이게 왠 혼자 오바에 주책인가"했는데, 함께 울어주셨다니 역시 엄마들 마음은 다 거기서 거기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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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7-13 13:27
답댓글

캠프 끝나고서 이야기 풀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중간 소식 접하게 되어서 반가워요..

그런데 따님(아마 외동인것 같던데..)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도 빨래 보솔보솔한거 정말 좋아하는데 음.. 방법은 보일러 돌려서 말리는 건 어떨까요?

아님 드럼 세탁기 장만하시던지..

내돈 쓰는거 아니라고 너무 함부로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진 않겠죠?ㅋㅋ

 

중간 소식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린 양이 건강해보이고 밝아보여서 저희들도 맘이 한결 놓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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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17:24
그냥 사진만 주구장창 봅니다. 중간중간 찍어뒀던 동영상도 보구요.
캠프 준비물에 엄마아빠 사진과 액자를 가져오라고 하더니, 아이에게도 엄마빠 사진은 꼭 필요하겠죠.

보일러 돌리고 싶은데, 여긴 중앙난방이라 중앙에서 공급을 안해주면 못 틀어요!!
드럼세탁기 장만하고 싶지만.... 애 캠프 보내느라 허리가 휘어서 그건 내년으로 패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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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7-13 12:45
답댓글

케이트님.

캠프 사진이랑 여러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고

또 그 고민을 상세하게 쑥쑥에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린양이 캠프기간동안 즐겁게 지내고

영어실력도 일취월장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근데 외동딸 보내놓고 엄마는 뭐하실까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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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17:30
작년에 제 주위 절친 중에 하나는 거의 1년동안 아이 연수를 보내놓고(그 집도 외동딸) 엄마는 테솔공부를 하더군요. 딸없이 얼마나 쓸쓸하겠나 했는데, 그 언니와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의 딸이 어디 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죠. 연수가있는 그 집 딸이나 그때 집에 있었던 우리 딸이나 엄마들의 관심 밖이었다는...

전 두달이라 뭐 딱히 그동안 할일도 없고해서.. 오전엔 유치원 알바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늘 웅크리고 쑥쑥하고, 유학원 홈피에 올라오는 사진 들여다보고 했더니 몸이 좀 찌뿌둥해서 오후엔 요가도 좀 다녀 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엄마들끼리 말이지만..속닥속닥) 사실은 애가 집에 없으니 몸은 너~~~무 너무 편해요...ㅎㅎ

(어제는 글 쓰다 엉엉울고 오늘은 편하다고.... 아, 이건 뭐 다중이가 따로 없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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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3 11:56
답댓글

케이트님 오래간만에 반갑고

린양 캠프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보고싶기도 하시고 여아라 안전문제도 신경이 쓰이시겠어요.

저희도 나중에 캠프나 연수 보낼 생각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그래도 사진들을 보니 표정이 무척 밝고 린이가 즐겁게 영어소나기를 맞고 있나봐요.

케이트님 노심초사하신 보상으로 린이실력이 쑥쑥 자라 오기를 기대합니다.

린이 돌아오면 캠프 후기도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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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7-13 12:50
로빙화님, 방가~~ 댓글 달다 인사 드려요. 비도 많이 와서 계속 눅눅하네요.
예림이는 여전히 사랑스럽게 잘 크고 있죠??
저희 원숭이들도 조금씩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ㅋㅋ
지난주엔 큰애가 피아노도 시작했어요!
방학되면 수영도 시켜보려고 해요.

둘째는 왜 자기가 초등생인 형보다 늦게 오냐 불만이 많은데,
이제 방학하면 왜 유치원이 방학이 더 짧냐고 투덜대게 생겼어요.
초등 방학이 6주나 되네요. ^^

방학 기간동안엔 낮에 예림이 보육문제로 좀 걱정이시겠어요.
방과후학교는 방학때에도 하나요?
아니면, 할머니가 도와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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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7-13 15:18
개구장이맘님. 방가워요.
윤수가 아빠 닮았다면 피아노 잘 칠 것 같은데요.^^
오선생님 요즘도 피아노 연주에 심취해 계시나요?
아가같이 보송보송한 준수도 이젠 많이 컸겠네요. 준수 크는거 섭섭하시겠어요.^

예림이는 여전히 엉뚱하고 천방지축이라 장난의 타겟이 될때가 많아요.
남자애들이 신발을 감추어서 종종 실내화를 신고 집에 와요.^

어제는 그러더라구요. 힘들게 일하지 말고 자기가 보물(?)이니 매일 내다 팔으래요.
그러면 밤마다 도망쳐서 집에 오겠다고. ㅋㅋ

예림이는 방학 오전에 봐주실분이 없어 학원의 방학특강 등록 했어요.
시간날때 자세히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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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17:36
여러분 제가 쓴 글에 왜 두분이 댓글 수다를??

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ㅋㅋ

개구쟁이맘님이 말씀하시는 원숭이들은....아이들인거죠? ㅎㅎㅎ 글을 너무 재밌게 쓰세요. 조금씩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니...ㅋㅋㅋ 개구쟁이맘이라는 닉넴과도 관련이 있나 보네요. 아이들이 워낙 개구쟁이인가봐요. ^^

로빙화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캠프나 연수 보내실 생각이 있으시다니 왠지 저만 외롭지 않은 이 기분?? ㅋㅋㅋ 나중에 린 돌아와서 후기 올릴테니 참고 하시길 바래요. 어쩌면 제 후기를 읽으시고 캠프에의 기대를 접으실지도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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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14 10:13
반가워요. 로빙화님~ 요즘 예림이 어찌 지내고 있나요..
로빙화님도요…~~
글도 없으시고.. 댓글도 없으셔서..
가끔 궁금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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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7-13 11:33
답댓글

다녀온 뒤가 더 궁금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게 아니라 온통 흠뻑 빠져있다 오겠네요.

보내시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사진 보니 잘 지내보여서 좋아보여요.

다녀온 후에 어땠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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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5 00:59
그러게요.. 다녀온 뒤가 궁금하시죠. 저는 더 궁금합니다~!!!!!!!!
9월10일 이후 제가 잠수를 타거들랑, '아... Kate라는 여자가 너무 창피하여 글을 못 올리는구나..' 생각해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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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1-07-13 08:22
답댓글

린양이 몇학년인지 궁금하네요^^몇살쯤 되면.. 저리 씩씩하게 엄마품을 떠나나요?

올해 1학년인 울 딸은 대학캠프에 참여합니다.

통학형이구요.

고학년 되기전에 저도 소나기,, 폭풍 속으로 한번 보내려고 하는데,제가 결심이 안 서네요.

10주후의 린양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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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5 01:01
아유~~저래뵈도 린은 5학년이에요~~
전 4학년때도 남들 옆에서 다 캠프 보내보라 난리칠때 '우리 앤 아직 어려서..'라며 꿋꿋이 버텼어요.
1학년이면 통학형 보내시고 4,5학년 되면 그때나 생각하세요.
어린아이 떼 놓았다가 엄마가 상사병 걸리면 어쩌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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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07-12 22:24
답댓글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보내셨나 보네요.

에유,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시겠어요.

겨우 10주라니요, 일주일만 못 봐도 얼마나 보고싶을 텐데...

그래도 밝고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서로 힘들어도 끝나고 나면 좋은 결과로 남겠지요.

엄마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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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00:49
겨우 10주, 겨우 10주.. 하며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는 중이라지요.
어떤 집들은 방학 때마다도 보낸다는데,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영어가 머이간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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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7-12 21:51
답댓글

너무 이쁘네요

무슨 착한 일을 많이 하셔서 저리 예쁜 딸을 낳으셨어요

건강하고 예브게 잘 다녀오길 바래요

 

저도 보내고싶네요. 저 사진 보니.

전 무서워서 못보내는데

보내고나서

나중에 후기 좀 자세히 보내주세요

제 친구 직장선배도 아이비 리그출신 필리핀 강사들에게 배우고 완전 (미국식 발음) 잘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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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00:52
저도 무서워서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 그냥 두 눈 질끈 감았습니다.
이게 잘하고 있는 짓인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스스로에게 되묻는답니다.
아이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엄마 입장에서 보자면, 정신건강상 별로 좋지 못한 경험이니 과히 추천드리기가 뭐합니다. ㅜㅜ
영어실력은 크게는 기대 안해요. 그저 간당간당 넘지 못하던 선만 뛰어 넘고 와줬음 하는 바램이 있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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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7-12 21:09
답댓글

제 맘이  찡해오네요...

울  프린스는   태권도장에서 가는  1박2일 간다는 캠프도  안가고

도서관서 하는   하룻밤자기도  안하실라고 하네요

정작  떼놓고 나면  저역시  먼저 울걸 알지만

너무  안떨어지려는   아들녀석도   사실 걱정입니다

씩씩한  Linn 양  참  멋지네요

Linn 양도  Kate 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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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00:54
의외로 아들내미들이 더 엄마를 밝히기도 하나봐요.
제 주위에 몇몇 사내아이들이 딸래미들보다 더 엄마 러브러브모드래요. ㅋㅋㅋ
그러다 어느 순간 똑 떨어지는 날이 오겠죠..
그땐 우리 엄마들이 더 섭섭할거에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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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7-12 19:56
답댓글

Lynn 돌아올 때까지 당신 뭐혀?

자유부인? 신혼생활?

 

걱정 많을텐데 편안하게 글 풀어줘서 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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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00:46
낮에는 유치원 갔다가 저녁엔 티비귀신 @_@이 된답니다.
그동안 린 있을땐 상상도 못했던 평일 연속극을 월화수목금토일 죄다 챙겨 보고 있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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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7-12 19:55
답댓글

아이고~생각만해도 코끝이 찡해집니다.

린양 밝게 잘 지내고 있네요~^^*

소나기 영양분 쪽쪽 잘 받아서 쑥쑥~잘 크길~!!!

케이트님~건강히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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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00:55
벨벳님, 못 뵌지 백만년이네요!
이번에 1기 모임 봤는데 평일인데다 약속장소가 너무 멀어서 ㅜㅜ 흑흑..
저도 벨벳님처럼 CEO 되고파요~~~

우리 똑순이 은아도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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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7-12 18:56
답댓글

안그래도 왜인지.. 린양이 궁금했었어요.

케이트님은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저도 개인적으로 몰라요.^^)

 

캠프..처음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다가 엄마 많이 보고싶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또 아이들과 정신없이 지내고, 또 엄마가 보고싶고..

그래서, 엄마의 소중함, 가정의 아늑함도 다시 한 번 알게되는 계기가 된다고요.

사진속의 린양은 밝아보이는데요. 걱정안하셔도, 영어에 소나기를 듬뻑맞고 동기부여가 되어 올 듯요.

 

단기간 연수나, 캠프로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되지는 않겠지만,

또래 아이들과 생활도 해보고, 단체생활도 경험해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얻어오고, 자연스럽게 되고..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아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큰 애를 이번 아빠 회사에서 하는 캠프를 3주정도 보내려구요.

국내에서 슬렁슬렁 하는 캠프라, 괜히 방학때 시간낭비하는 건 아닌가.. 살짝 고민했었는데

그게 무엇이든, 아이가 느끼고 경험하고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살다보면, 우리네들도 그렇고, 1등, 최상위.. 그런 것들이 별 의미도 없고,

그런 사람들이 그런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내 것인냥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마음도 졸여보고, 결과로 아이들을 평가도 하고

비교하여 열등감도 갖게 하고... 어른들이 모진 것 같아요.

좀 못 하면 어떻고, 좀 잘한다고 으스댈 것도 없는데...

그저 하루하루 성실히 생활하고 행복하고 그것으로 즐겁고.. 그래야하는데요.

댓글달다보니 넋두리처럼 되어버렸네요.

 

소식 반가워요.

린양 돌아오면, 많이 얘기 또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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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01:00
맞아요. 엄마가 되고 보니 세상 모든 관심의 초점은 오로지 아이에게.. 초등되고 초등고학년 되니 슬슬 점수, 레벨, 수준 따지게 되고 내 욕심을 채워주지 못하는 아이에게 화도 내고, 울분도 토하고 그러게 되죠.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내가 너에게 쏟아 붓고 있는게 얼만데!' 하지말아야 할 잔인한 소리도 해가며..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면 참 어리석인 일인데, 그 안에서 안절부절할땐 그런 나 자신을 인정하기도 싫고 또 어떤 핑계로든 스스로를 합리화하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아이를 보내고 오히려 저는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그러고 있답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게 된달까..
아이에게도 엄마인 저에게도 어느정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네요. ^^

토대님도 아이 캠프 보내신다구요.
그 캠프 후기도 풀어 주세요~ 저도 열심히 토대님 모니터링할거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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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12 18:53
답댓글

이런 글 올리면..

어떤 캠프 보냈나요? 이런 쪽지 안오나 몰라요..^^

 

린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엄마 보고싶기도 하겠지만.. 낮 되면 또 잊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겠죠.

 

학교에서 2박3일 캠프가는 것 보내놓고도 공연히 보고싶고 허전하고 그런데..

10주면 얼마나 그립겠어요..

 

소나기 맞고 훌쩍 커서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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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7-12 19:57
그러게. 그런 쪽지 괜히 대응해주지 말그래이, Kate.
공연히 뭔 일 생기믄 욕 먹는데이.
하긴 똑똑한 Kate가 잘 알아서 허겄지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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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7-13 01:05
아.. 역시 고수님들은 생각이 앞서가셔~! ㅎㅎ
네, 쪽지 오네요. 제가 좀 허술&순진해서 이제까진 아는만큼 알려드렸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군요..
어찌보면 광고가 될 수도 있고.....ㅋㅋ
(나중엔 욕만 들입다 올릴 지도 몰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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