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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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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풀
  • |
  • 2011-07-04 18:31
답댓글

브종님댁 아들램이랑 저희 큰애랑 동갑이에요.

작년까지는 뭔가 방학때 꼭 시간을 꼼꼼히 짜서 공부나 독서를 해야한다는 강박같은게 있었어요.

당연 잘 안되었고, 저녁땐 아이한테 은근히 짜증이 났어요.

 

이번 방학은 저도 브종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보낼거에요.

아마도 저희집이 더 널럴할거 같아요.

제가 알바를 하게 되어 황금같은 아침시간에 아이가 동생이랑 어영부영 놀걸 생각하면

솔직히 맘이 불편하기도 하지만....쉬엄쉬엄 하려구요.

저희는 4-1 심화도 아직 못끝내서 좀 불안하기는 하네요.

수학 선행을 해야하는지, 결정못했어요.

2학기 예습은 하겠지만 5학년꺼를 나가야 하는지...학원 보내는 엄마들 얘기로는 맘이 편하다네요.ㅎㅎ

그런 얘기 들으면 혹하기도 하지만 그냥 앞으로 공부할 날들이 새털같이 많으니 좀 놀게 하려구요.

 

영어는 사실 고민이 있어요.

학원 다닌지 이제 1년이 되어가는데 아이는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크게 욕심내지 않으니 학원에서 하는거 체크하지 않으려합니다.

대신 다른건 몰라도 dvd를 좀 봤으면 싶은데 이 녀석은 흥미가 없어요.

유아때부터 그랬어요.

작은애는 dvd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그래서인지 작은애는 영어공부 거의 안하는데도

알아듣는 말이 많아서 신기하더라구요.

큰넘은 어찌해야할지....생각해보니 이눔은 극장가는 것도 뭐 그저 그래요.

이러니 dvd가 안먹히는 거겠죠.

 

요즘 미니사춘기인지 부쩍 연예인에 관심많고, 운동 안하면 몸살 날거처럼 그러네요.

Tv예능 넘 좋아하구요.

이럴땐 아이가 좀 천천히 컸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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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4 20:09
토끼풀님.. 아이가 영어학원 다니나보네요..
학원에서 하는 것 저는 체크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비싸게 돈내고 다는데 잘해야죠..^^ 그래야 아이가 반에서도 인정 받구요.

저도 이번에 레벨 오르고 좀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단어시험을 이번부터 보는데 70%정도 맞으면 잘 맞는 거였어요..
단어가 좀 어렵기도 하지만.. 노력을 많이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책 복사해서 화이트로 단어 지우고 , 공부시키고 시험 봤더니.
오늘은 시험이 너무 쉬웠다고.. 90%정도 맞아서 최고점수였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한달 넘었으니 그 반에 적응도 되었고, 열심히 단어공부 하겠다고 했어요.

디비디는 본인이 선택이니 안보면 어쩔 수 없죠.
그러면 책 흘려듣기든 어떻게든 최소한의 듣기는 좀 해야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듣기 환경이 우리에겐 좀 부족하니까요..

토끼풀님 방학 이야기 잘 들었구요..
또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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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키맘
  • |
  • 2011-07-04 14:08
답댓글

수영 넘 좋아요...저랑 큰딸은 집순이라 정말 운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션한 수영 괜찮네요

도서관도 좋구요 일단 션하니깐요...

 

어제 큰애가 방학때 2학기 선행하자고 하데요 다들 공부방에서 선행해서 수업시간에 대답잘하는데 자기만 못알아듣고 샘한테 다시 물어보고 한다구요...그래서 제가 칭찬했어요 모르는거 물어보는 훌륭한 학생이라구요 3년전 2학년때인가 방학중에 왕수학을 하다가 제가 괜히 짜증이 나서 관두고 걍 놀자했어요 울집은 애랑 엄마랑 거꾸로에요...ㅋㅋㅋ

워낙 숩시간에 잘 들어니 선행은 필요없을것 같고 수학을 해야하나 고민중이구요...

이번 방학은 매직트리만 조금씩 해볼생각이에요

디비디를 잘보면 좋을텐데 워낙 티비는 별로라해서요...저도 같이보면 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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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4 20:05
두키맘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5학년인가보네요..^^

6학년들 맘이 급할 것 같은데도..
외려 중학 전에 여행도 가고 한다고 한숨 돌리는 집들도 봤어요.

사실 수학 선행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학습량이 점점 많아지다보니, 좀 당겨서 해놓으면 학기중엔 정말
편한 것 같아요. 특별히 공부 안해도 실수 외엔 크게 구멍이 안나니 영어학원다니거나,
다른 것 하기 좀 수월할 것 같구요..

6학년엔 다 중학 선행을 들어가니, 조금씩은 해야하지 않나 생각은 합니다만..
제 학년 (4학년)것도 사실 온전히 아는 것은 아니니 좀 찜찜하죠.

사실 학교 시험을 위한 선행이나 심화는 아니니 것 같구요.
나중에 수학에대해 너무 어렵거나 힘들다는 생각을 좀 덜하도록 하는 것인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수학에 큰 소질 없는 녀석이라 그냥 성실히 해나간다..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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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7-03 11:46
답댓글

브죵님 방학계획을 읽다보니 편안한 느낌입니다.

허리는 좀더 좋아지신거죠?^^

정말 고학년이 되었다고 학습시간도 느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희집은 오히려 학습시간은 줄어들고 있네요.

월간 학습지라도 사서 제일 열심히 한게 2학년때였어요.

2학년 담임 선생님께선 연세가 많은 할아버지 선생님이셨는데 수업을 전혀 안하고 글씨지도만 하셨어요.

그래도 때되면 단원평가나 시험을 보니 월간 학습지라도 사서 옆에 내용이라도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보곤 했지요.

그런데 작년부터는 꼼꼼하신 선생님들을 만나 따로 공부를 안해도 시험은 별 문제가 없었던것 같아요.

잘가르치시는 선생님을 만나니 이리 편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영은 꼭 시키고 싶었는데 한달 다니면서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포기하고 말았어요.

한여름에도 콧물 줄줄줄... 남들은 수영 다니면서 비염을 고쳤다고도 하던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ㅡㅡ;;;)

울 딸래미는 수영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체질인가 봅니다 ㅠ.ㅠ

올 여름 방학은 다른때보다 좀 길어서...

여행은 7월에 끝내고 8월 한달은 독서에 완전 집중하려고 계획중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브죵님 글만 잡으면 수다 디게 길어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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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3 11:51
저희 아이는 부비동염이 있었는데...(지금도 좀 그렇구요.)
이런 스타일에는 물좀 들어가서 청소좀 해주는 게 나은 것 같구요..
저희는 수영장가면.. 더러운 것 많이 빼고 와요..ㅋ

맑은 콧물 많이 흐르는 아이의 경우는 좀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치료를 목적으로 오는 경우도 많아서
수온이 아주 따뜻해요. 염소 냄새도 덜나고.. 그래서 좀 괜찮은 것도 같구요.
아이 체력이 좋아지니, 수영을 오래해도 쉽게 지치지 않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노는 것과 배우는 것은 천지차이지만요...

저 같이 수영하면 정말 운동 거의 안되죠..
수영을 완전 슬로우 비디오로 하거든요..

리더스도 하시던데요..
그럼 방학때 자주 뵙겠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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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7-03 12:02
브죵님 들어와 계셨군요^^
수영장에서 비염을 고치는 경우가 있다더니 정말이군요.
울딸래미도 그랬으며 넘 좋겠는데 악화되는 경우인것 같아요 ㅠ.ㅠ
체력때문에 운동을 뭐라도 했으면 하는데 자꾸 악기 욕심만 부려서 큰일이예요.
실력도 없고 재능도 없으면서 얼마전엔 플룻도 시켜달라해서 헉! 했지요.
(기존 악기들 다 하면서 추가로 더 배우고 싶다고 ㅠ.ㅠ)
고민고민 하다가 바이올린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전공할꺼 아니면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다...고 설득했어요~
드럼을 주1회 일년째 치고 있는데 어쩜 그리 실력이 제자리인지...
그리 안느는것도 참으로 재주다 싶습니다. ㅎㅎㅎ
작년 리더스 덕분에 리더스 끝나고 나서도 읽기가 멈추지 않았어요.
리더스 때문인지 매일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엄마의 강박관념 때문인지 정확치는 않지만요 ^^
그래서 이번에도 리더스 시작한다는 글 보고 바로 신청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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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우며
  • |
  • 2011-07-02 11:48
답댓글

모두들 방학계획을 다 완성했군요.

전 막연하게 운동 1개하고 집듣시작하고 DVD하루 1편씩 보기 이렇게 생각하고 잇는데....

역시 브죵님은 미리 계획잡아 실천하는 모습이 .... 제가 배워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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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2 18:27
보시다시피.. 계획이랄 것도 없어요.
수영에대한 계획만 세웠죠..ㅋ

전 같으면 좀 더 꼼꼼히 생각할텐데 이번엔 그냥 좀 편안히가 제 목표에요.
사실 실천이 어렵지 계획이 어려운 것은 아니죠...
엄마의 거창한 계획에 아이가 숨막히지 않도록..
이번엔 좀 헐렁하게요.

그렇지만 디비디 여전히 볼 것이고, 영어책 1시간 이상 일주일 몇번은 듣거나 읽겠죠.
화목 오후에 공부를 좀 해야겠죠.

사실 이번 시험도 그냥 잘 보지 못했어요.
많이 틀리지 않고 그냥 고르게 틀린 정도죠.
마음 비우니.. 그정도로도 만족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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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01 23:07
답댓글

오랫만입니다.^^

아이들과 댄싱 스타 오디션 탈락 발표를 보고 있어여.

브죵님댁 여름방학 계획 잘 짜셨는데요 우리집은 캠프가 2-3개 (교회 영어캠프 4박 5일 주일학교 수련회 2박 3일. 회사 캠프 2박 3일. 이중 힘들면 주일학교 수련회는 빠질듯) 가족여행이 한 번 이어서 나머지 날은 도서관에 다니면서 책 읽고 틈틈히 수학 한 학기 선행 정도 계획만 있답니다.

저도 작년보다는 마음이 편해요. 무리해서 왔다갔다 하는 일은 안 할 듯.

하지만 주 2회 중국어 다니니 여전히 마음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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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2 08:49
중국어하는 군요..
무엇 하나 새로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죠.

좀 편안하게 진행하되 기본적인 것들은 챙긴다..가
이번 방학의 목표에요.

저녁에 산책나가면 어찌나 쫑알대는지..
남편과 이야기하다가 들어주다.. 정신이 없어요.
줄넘기도 열심히 하고, 윗몸일으키기도 하고.. 재기나 축구..
닥치는대로해요.. 땀이 어찌나 많은지..
정말 하루에 셔츠 3개 입어요..ㅜㅜ

하루 죙일 앉혀놓는다고 학습량이 많은 것 같진 않구요.
놀다가 짬짬히 공부하면 나름 또 알찬 것 같아요.

참, 다친 손목은 괜찮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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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7-01 16:36
답댓글

브죵님. 잘 지내셨지요?

운동으로 무장한 방학계획 멋진데요...울집은 여전히 태권도로만 갈것 같아요..

간간히 수영장에 놀러가겠죠..

 

갑자기 회사에 나가는 바람에 애들 방학계획도 거기에 맞춰 짜게 되더라구요.

일단은 내가 올때까지 두녀석만 집에 냅두기가 그래서..

오전에 갈 수 있는 학원쪽을 알아보다가 점심이 또 걸려서 대학캠프로 신청했어요.

주3일 4주간이구요. 캠프 안가는 날은 요즘 시간이 많은 신랑이 집에 있던가 도서관에 보내던가

할일 쥐어주고 집에 있으라고 해야지요..

애들이 이제 좀 커서 신랑이 없어도 도시락 싸놓고 출근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ㅎㅎ..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긴 한데...계획을 잔뜩 세워도 엄마 욕심이더라구요..

천천히 아이랑 얘기해서 정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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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1 18:29
회사에 나가시게 됐군요.
열쉬 능력이 있으신 분은 다르군요.

그래도 아직 아이들이 좀 밟히겠어요.
아이들이 커도 역시 엄마 자리는 계속 필요한 것 같아요..

새로운 일도 잘하시리라 믿고, 아이들도 잘해나가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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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7-03 11:51
서정양이 의젓해서 엄마 없어도 알아서 척척척 이군요^^
한시간만 집 비워도 언제 들어오냐도 독촉하는 울 딸래미와 넘 대조적이예요 ㅠ.ㅠ
주3일 캠프도 있나봐요...
여기는 한동대 많이 보내는데 한달 숙박하는거랑 주5일 4주짜리가 있는것 같았어요.
울딸래미 학교 과학교실 신청하는 바람에 화상영어시간을 도저히 맞출수가 없어
6월부터 스톱했답니다... 마지막은 아예 수업도 못하고 선생님께 인사도 못드렸네요~
서정양은 잘 진행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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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7-01 16:23
답댓글

방학이면 쉴 계획이 아니라 비장한 결심으로 공부 계획은 세우게 되니 이상하지.

나두 울집 녀석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 부라리면서 공부시킬거여요.

시키는대로 꼬박꼬박 하는 아이인데 아무 소리 안하면 정말 안해서 어쩔 수 없이

엄마가 아니라 사감선생 노릇한다우.

요즘 비 안오는 날에는 한밤중에 동네 학교 운동장을 뛰어요.

나더러 초시계로 시간을 재달래서 모기 뜯기면서 운동장을 지켜요.

아들 녀석 키우기 번거롭다 여기다가도 이게 행복이려니 해요.

그렇게 뛰고와서 샤워를 하면 확실히 집중력이 생기는지 책 좀 더 보다 잡디다.

운동이 좋긴 좋아요. 민성이 수영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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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1 18:33
방학엔 평상시 할 수 없는 것들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공부가 우선이 되더라구요.

오늘 수영 개인강습 시간표를 다시 짰어요.
방학 하자마자 일주일동안 두시간씩 개인강습해서
자유형 마스터해주시겠대요. 제가 해봐서 아는데 수영도 집중해서 배우면
금방 늘더라구요..
그리고 방학때 그룹으로 들어가서 다른 영법을 배우기로요..

제가 자유형은 좀 하는데.. 오로지 풀장에서 물안경끼고만 가능한 수영이에요.
생존 수영은 안되구요.. 웃기죠..ㅋ

다른 영법은 허리땜에 좀 힘들기도 하고 다 잊었는데..
그래도 자유형하면... 천천히 하는데 다들 폼이 좋대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인데 말이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아주머니들보면..
이것저것 다하는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못하는 분들 많아요.
전 하나라도 확실히 제대로 하는게 좋더라구요.

8월 중반에 일주일 휴가 다녀와야하는데...
어디로가나.. 고민이에요..
돈 많으면 시간이 많으니 해외 나가도 되는데.. 쩐이 문제죠..ㅜㅜ

허리 땜에 차타는 것도 힘들고..
제주도나 다녀오면 좋으련만.. 그것도 쉽진 않죠..^^

남자아이라 아무래도 운동을 많이 시켜야 좋은 거 같아요.
그래야 에너지도 발산하고... 건강해지는 걸 느껴요..짜증도 덜내구요.

온 식구가 공원에서 철봉에 매달려있으면..
저희 가족인가보다..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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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1-07-01 14:27
답댓글

벌써 방학계획을 짜 놓으셨군요...항상 아이를 위해 신경쓰고 계획하는 모습이 신선해 보이네요..

올해초 귀국해서 1학기동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준 딸이 고맙고 대견하네요...기대이상으로 잘하고

있어서 안심입니다만 아직도 제가 적응이 안되네요.. 여름방학에는 캠프를 보낼까 하다가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고해서 이번방학에는 한글책좀 많이 읽힐려고 생각중입니다...

영어는 잃어버리지않을정도의 현상유지만 하고 있어요...한국에 오니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학원도 2개밖에 보내지 않음에도 항상 시간이 없는것 같아요...친구들이랑 어울려 놀시간도 없고...

아이가 잘 따라와주니 더 욕심이 나서 더 시키게되고 했지만 이번방학은 여유있게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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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1 18:37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영어를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요즘엔..
학교 적응하고 우리말 수업 따라가는 것이 더 어렵죠.
수학이나 사회 등이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제가 맘을 자꾸 비우는 것도 아이 머리가 안따라줘서가 아닌가..^^;;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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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7-01 11:48
답댓글

이제 서서히 방학준비 들어 갈려고 하는데.

브죵님~ 벌써 스케쥴 쫘~~악 나왔네요.

항상,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도움 줄수 있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다시금 느낍니다.

그런면에서 브죵님게 한수 제대로 배워야 될듯합니다.

지난번 통증이후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는군요.

수영이나 물 속에서 가볍게 할수 있는 아쿠아로빅도 좋다고 하는데,

열심히 하고 계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올해도 날이 많이 더울것 같아요.

아들내미랑 같이 운동도 다니며, 소소한 재미, 추억들 만드는 방학, 정말 좋은데요.

저도 이번 방학엔 아이에게 그간 못해본 경험을 많이 시켜볼까 하는데,

아이가 금방 실증을 내는 편이라,,, 어느만큼 따라줄지~~^^

브죵님의 글을 보면서 내공의 힘을 느낍니다.

전~~언제쯤 이런 힘을~~~~

브죵님과 아들내미 모두 활기차고 건강한 여름방학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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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01 18:39
내공은요. 무신...

그냥 너무 애를 볶고 싶지 않아서요.. 날도 덥고..^^
수영은 꼭 가르치고 싶었는데.. 그동안 아이가 싫어해서 미루어왔죠.

토요일에 데리고가면. 정말 신나게 놀아요..
물속에서 온갖 놀이 다하죠..
수영 못할때가 더 즐겁고..

배우려면 훈련을 해야하니 힘들겠죠..
영어도 디비디보고 즐겁게 할때는 쉽게 느껴지지만..
막상 학습적인 부분이 들어가면 그 전만큼 즐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수영개인 레슨이 비싸요..ㅜㅜ
두타임씩 6번에 30만원이 넘는데..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니 아까워도 투자해야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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