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참 많이 오네요. 비가 오는 날은 전.. 낮잠을 자고 싶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따뜻하게 보일러 틀어놓고 재워야지.. 했는데,
공주놀이 하면서 놀겠다고 하네요.
드레스 입고 머리에 핀 잔뜩 찌르고 가방 하나 들고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영어를 틀어 놓을까 하다가,, 복장하고 어울리게 클레식 틀어주며 함께 감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간식 먹으면서 한글 책 2권 영어책 3권 읽고 각각 한권씩 독서록 쓰기를 매일 있습니다.
한줄 독서를 목표로 시작했는데,, 점점 쓰는 양도 늘어나고 내용도 독서록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매우 만족^^
잠자리에서 소리듣기는.. 저희는 고려해봐야겠어요.
원래 불 끄고 금새 잠드는 아이인데, 소리를 틀어놓으니까, 소리에 집중하면서 듣느라고 잠을 안자고
다음 내용 궁금하다고 더 듣겠다고 하는통에 잠자는 시간이 너무 늦네요.
잠자는 시간 확보도 무엇보다 중요하쟎아요.
참,, 아이들 보통 몇시간 자나요?
저희는 10시간정도는 꼭 자야하는게 목표네요.
도서관에서 who was 헬렌컬러 대여했어요.
리딩레벨이 3.4인데 글쎄요...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고..문장도 오히려 간결한게..
집듣하기에 무리없겠는데요.
하루종일 컴컴한 하루입니다.
스탈좋은 딸램이랑 조용히 보내야겠어요. 크크
집듣도 좀 열심히 하고..어이쿵...딸램이 초인종..태권도에서 왔네요.~
민이맘님 책소개를 보고 생각나서요.
요즘 아들래미가 푹 빠져 있는 책이 있어요.
작년에 이미 쑥을 훅~훝고 지난간 유명한 책이죠...
왠만한 분을 보셨을텐데...아직 안보신분을 위해...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이책을 전 작년에 구입했는데
유치원생이 읽고 흥미가 있을까 싶어
저만 읽고 고이 간직하던 책이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아이가 숫자 20을 먼저 부르면 지는 게임을 배워와서는
게임하자고 조르더라구요.
벌써 이게임에서 이기는 기술을 습득해서는 의기양양해서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몇번 게임에 응해주고
엄마도 그 비법을 책에서 보았노라고 하며 이책을 읽어주었어요.
그 뒤로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2권도 빨리 사달라고 조르고....
물론 글밥이 많으므로 제가 읽어주고 있어요.
주말에 한권 다 읽느라 목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
흠...다른 분들 리스트를 보니 부끄럽지만...
아들래미는 ORT RAH 2~3단계 열권 읽었습니다.
노느라 정신없어서 엄마표 집중듣기는 못했구요.
매일매일 하고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비오는 소리가 참 시원하게 들리네요.
아침부터 간만에 청소하고 땀좀 흘리고 샤워하고 쑥으로 왔지요.
어제 우리 2학년 scott은
학교에서 매일 내주시는 6급한자 2글자 쓰기 숙제하구요.
며칠 비오다 모처럼 개인날 바깥에서 1시간 정도 자전거 타게 해주었어요.
저녁에 들어와서 다시 기말시험 준비로 국어랑 수학 문제좀 풀고
학교에서 빌려온 마법의 시간여행 책 읽고
영어는 아서 어드벤쳐 1권 집듣하고
ort 6단계 1권, jir 57번,아서 스타터 1권 이렇게 읽었답니다.
요즘에 반 친구들이 마법의 시간여행책을 많이 본다고 하네요.
사실 전 도서관에서 3월부터 1권씩 빌려와도 반응이 없길래
아직은 읽을 시점이 아닌가 하고 있었거든요.
속으로 마법의 시간여행 읽고나서 magig tree house를 읽어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빌려와도 아이는 거들떠 보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지난주부터 학교도서관에서 2권을 빌려와서
한권은 자기가 읽고 다른 한권은 저에게 줍니다. 엄청 재미있다면서요...
다음날 학교에 가지고 가서 아침시간에 전날 제가 읽느라 못읽었던 책 본인이 읽은후에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 2권 빌려오구요...
어제 우리 방학하면 마법의 시간여행 1번부터 끝까지 한번 다 읽어보자 했더니 좋아라하네요.
우리지역 도서관은 대출 권수 제한이 없는데 그 도서관에 요 책이 있거든요...
매주 10권씩 빌려다 읽을까 생각중입니다.
한글책 다 읽고 나서 이참에 바로 magic tree들어가 볼까요^^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운전해서 중국어 학원을 가는데 사고날까봐 조심조심 다녀왔답니다.
은이는 여전히 자기주도표를 작성해가면서 스스로 잘해나가고 있어요.
조금 미진한 날이 있으면 여지없이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책상앞에 앉아있는 은이를 보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나왔는데 책상에 앉아 스스로 못한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좀 감동스러워요.
은이는 아마도 숙제를 일찍 끝내고 놀이터에 가거나 디비디를 한 편 보려고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오전에 미리하고 놀 시간을 마련하는 거지요.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기는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애들이 학년이 차이가 있어서 저 혼자 머리굴리느라 바쁘네요.
그림책 좋죠~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재미있고...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히 받습니다. 도서관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어제 지우는요~
우체국그림그리기대회에서 상받았다고 신이 났어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소중한 날의 꿈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애니메이션인데, 내용이 그닥 재미있진 않았나봐요.
영화보면서 묵.찌.빠... 했대요... 이런.. 쿨럭~
책은... Cam jansen봤구요..
디비디는 엘로이즈 봤네요. 요거 재미있어 해요~
영화본 거 일기쓰고... 금새 꿈나라로 갔답니다.
비가 또 오네요.
이젠 좀 지겹네요~
헉! 아무도 안오셨네요 ^^;;
아 허전혀라 ~
어제의 하루...
요즘 숙제는 곧잘하네요... 받아쓰기숙제뿐이긴하지만...
그래도 학교다녀와서 숙제는 당연히 해야하는줄아네요.
허나... 그게 전부라는거 ㅋㅋ 숙제하면 할일다한듯생각하는것같어요 ;;
반짝 하루 아이표하시더니.. 뭐 별기대도않했지만 ...그외의 활동들은 시켜야하네요 ^^;;
숙제하공
책읽고
도서록하나 작성하고
동생이랑 침대에서 난리부르스추고 ;
놀고..
자기전 일기쓰기와
영어집듣2권했슴돠~
7월부터 리더스300 도전하기에 그냥 지켜보고있슴돠.
irene~이제 7월부터 다시 달려보자~~
아이표맘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용 ~~ ^^
1빠 찍습니다 ㅋ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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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맘님 이번에도 좋은책 들고오셨군요 ^^
차엔진을 로켓엔진으로 키우고있다는 표현 아주 멋지십니다.
그래요.. 아직 눈에는 안보이지만...저도 이렇게 믿어볼랍니다..
그럴수있게 많이 많이 넣어줘야겠죠..소리없이 ㅋㅋㅋ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