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들 방에 들여보내고 이제사 들어왔습니다.(오늘 일찍 재웠어요) 헥헥~~~
엄마올때까지 단어외우기를 빼고 모두 다 해놓은 둥이들에게
칭찬은 커녕 저녁때 집듣과 리딩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다고 툴툴거린 엄마...
윗글을 보니 울둥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맨날 저녁만 되면 후회하는 인생...나 왜이러니~ ^^;;
(6월27일)
큰둥이
작은둥이
수학
기적의 초등수학 P191-195
우등생해법 P183-185
우등생해법 P186-187
쎈수학 P172-175
국어
우등생해법 P183-187
사회
우등생해법 P124-127
우등생해법 P136-139
과학
우등생해법 P142-147
영어
Mentor Joy Voca 20개(복습)
Reading Skills B
집듣 : 마빈레드포스트 1 (챕터6-10)
Pirate Mom(step reading3)
Mentor Joy Voca 10개
Easy for reading
글올리고 자고있는 둥이들 뽀뽀해주러 가야겠슴돠~
이쁜이들, Good Ningt!!! ^^
울 딸은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런 야사는 참 좋아합니다. 제가 지나가는 식으로 옛날 이야기처럼 해 주면 책에서 그 부분이 나왔을 때 관심있게 보더군요. 하지만 아직 통사에는 관심이 없어서 만화책으로 된 역사책도 반응이 시큰둥하네요. 아직 때가 안 됐겠지요?ㅎㅎ
저희는 주말에 제부도 여행갔다가 폭풍우에 비바람치는 바다만 원없이 구경하고 왔네요. 방에서....T.T
목요일이 시험이라서 이번주는 시험공부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마음만 바쁜 엄마입니다.
한간에는 적자가 아니었던 영조가 사도세자에 대한 질투가 강해서 그랬다고도 하네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에 대한..(비록 아들일지라도..) 열등감이라고나 할까요..
그러고 보면.. 부모도 자식에게 열등감도 느끼고 질투도 하고 ... 그럴 수 있나봐요..
주말에는 태국에 있는 조카들이 방학이라 왔어요. 주로 외갓집에 있는데 주말에만 올거랍니다.
다음달까지는 주말엔 아주 원없이 놀듯... (뭐... 늘 그랬지만...)
주말에 한 것
수학 문제집 2쪽
과학 한 주 배운 것 복습하고 문제집 풀기.
한자 시험 연습하기.
dvd-빌리 엘리어트 봄( 영국식 영어인데 마치 독어나 프랑스어 섞어 놓은 것처럼 들림.. 도대체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한국자막 허용함.. 다음엔 영어자막으로 보고 그 다음부터 무자막 하기로 했음...)
영어책-hundred dreeses 뒷 2/3 읽음 (몇 장은 read aloud)
독서 --stop 3(동들이 이야기 하는 법)
stop 5(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넌 학교 끝나면 뭐해?
--방과후 숙제와 학원에 찌든 우리 아이들이 꿈을 생각해 보는...
비가 추적추적 계속 오네요. 태풍은 지나갔어도 다음 주는 또 장마라던데..
날은 이래도 우리 마음만은 뽀송뽀송.. 솜털같이 만들어서 아이들과 해맑게 미소지어 보아요~~!!!
저도 반성합니다...울딸이 엄마 재미난이야기 해줄께...하면서 열심히 얘기해도 나는 왜 별로 재미가 없을까요?
내가 유머감각이 없어서일까요? ㅠㅜ....정말 담부터는 재미나게 웃어줘야지....오늘 아침에도 비가 오는데 장화는 유치해서 싫고(분홍색..비비인형) 샌달을 신고가겠답니다..그래서 그럼 양말은 벗고 가서 신어라...했더니 몰래 양말신고 샌달신고 가버렸어요...정말 미쳐요~~ 오늘은 신발 몽땅 빨아서 말려야겠어요..정말이지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요즘에 울수민이랑 저는 옷입는거,신발신는거 이런거로 신경전하고 있어요...그냥 내가 상관안하면 되는데..며칠전에 이쁜원피스(좀 비쌈) 사둔것도 입질 않는거에요..치마가 불편하다고요..제가볼때는 이쁘기만한데...돈아까워서 나는 입혀야겠고....ㅋㅋ 정말 화내지 말고 잘 꼬셔봐야지......제발 제가 맘좀 비우게 저좀 혼내주세요...^^
사도세자에 대한 재해석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역사란 사실에 기초하지만 기술하는 자에 의해 얼마든지 달리 반추될 수 있다는 증거지요.
질문 폭탄... 갑자기 나는 기억:
중2 때 팝송을 한 번 불렀는데 담임이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부르냐고
조목조목 구절구절 해석을 물어서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반장이었는데 공부도 시원찮고 일도 잘 못해 미웠던 차에
오락시간에 되잖은 팝송이나 부르니 비위가 상하셨던 모양이예요.
으...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