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모임하고 계시네요.~~
4년여라면 공부도 공부거니와 친목을 엄청 도모하셨겠어요. ^^
긴 시간동안 모임을 유지하신것이 더욱 대단해 보이세요. ㅎㅎ
빨강머리앤님처럼 원서읽기 하셔도 좋을듯 싶어요.
저도 저희 아이 일학년 봄부터 지금까지 같이 영어책 읽어오고 있어요.
처음엔 아이가 잘 내용파악하고 있나 확인하려고 읽었지만... 점점 읽을수록 원서의
매력에 빠지네요. ㅎㅎ 읽을수록 제 리딩 레벨도 올라가고ㅋㅋ ... 여러모로 보람있어요. ^^
오늘은 아이가 편도선이 부어서 열이 40도 까지 올라가서...학교를 쉬었어요.
저녁때는 사회공부 좀 시키고 재웠는데 ... 내일도 상황봐서 안보낼까 생각이예요.
건강한 아이인데... 요즘 힘들었나보네요.^^
울 자주방 어린이들도 시험 앞두고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길 바래요. ~~~
어제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한 시간 놀다 왔어요. 어떻게 알았는지 우리 어릴 때 하던 고무줄 놀이를 하더라구요. 비도 왔는데 우산 쓰고 했다네요. ㅎㅎ
집에 와서 초간단한 영어숙제 하나 하고
왕수학 분수 3쪽 풀고
한글책은 호기심 세계역사탐험 (동아시아의 발전) 읽었고
영어책은 아서챕터북(Arthur's Mystery Envelope) 음독했습니다. --이젠 아서 챕터는 한 번에 읽겠다고 하네요.
주말에 사촌오빠가 놀러오는데 대화가 잘 통해야 한다며 디지몬 캐릭터 열심히 외우고 따라 그리더군요.
역시 대화는 공통의 주제가 있어야 제 맛!
twinzzang님 저도 3년 반째 영어원서모임을 하고 있어요. 저희도 본연의 책 읽기를 소홀히 하지 않지만 오래 하다보니 서로 정보도 주고 받고 사는 이야기도 하고 아주 끈끈한 사이들이 되었네요.
회화가 시들시들하면 원서 읽기를 같이 하시는 것도 강추합니다. 책 속에 녹아나는 회화 표현들이 진짜 끝내주거든요.
열공하시고 바쁜 와중에 꼭 건강 잘 챙기세요~~
어제, 장대비를 뚫고 동사무소 생활과학 교실 수업을 갔더니만, 지난주에 종강을 했더라구요,
지난주 결석을 했었거든요,대신 동사무소 도서방에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만 한가방 빌려서 돌아 왔어요.
딸래미 왈 "엄마 그러게 내가 오지 말자고 했잖아요?"
...그래 나두 내가 딸이면 안왔다, 엄마니깐 왔지,,,,
꾸준히 공부하는 분들 보면 존경심이 퐁퐁 솟습니다..
우리집은 끈기없는 엄마 닮으면 안되는디 딸의 분위기가 어찌 수상합니다...
대문열어 주시는 twinzzang님 감사합니다..
김치부침개 생각나는 점심이네요~
아침부터 바빴어요.
딸래미 학교 데려다 주고 방학특강프로그램 접수하러 군청가서 번호표 뽑고 대기하고...
막 출근도장 찍고 앉았네요...바빠요...바빠...
비가 게릴라성 폭우처럼 쏟아지네요
요즘 공부하는 맘들이 넘 많으셔요
영어공부를 4년넘게 하시다니 대단하셔요
실력이 많이 늘었겠네요
전 맘만 먹고 실천 부족입니다.
애들 밥먹는 동안 컴앞에 앉았더니
쫑알이가 쑥쑥 중독이래요
오늘도 twnzzang님 화이팅
1빠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