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1여아 엄마표라 방가운 마음에 ^^..저도 님댁처럼 쉬엄쉬엄 엄마표에요~물론 최근 한달정도는 좀 박차를 가하고있지만 저도 비슷하네요..저희딸은 지금 베렌스타인집듣 60권끝냈어요 (그전에 언아이캔2,아서어드벤쳐하고)..챕터북으로 넘어가도 되겠다싶어 집에 미리사놓은 쥬니비랑 매직트리,티아라 등을 맛보기로 조금씩 해봤는데 아직까진 좀 버거워해서 어떻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집듣한 책은 대충 잘 읽고 뜻 대충 알고하는데..아마도 그림책이다보니 그럴듯...챕터북넘어가면 그림작아지니까..제가 지레 걱정이네요..뜻은 알고 들을지....
암튼 저도 쉬엄쉬엄하다가 딸아이 같은반 아이가 랭콘학원(저학년학원중에선 인지도가 꽤 있더라구요 원어민도있고)다니길래 저도 보낼까 고민중..가서 테스트받아봤는데...뭐 같은반아이(영유1년다니고,지금 랭콘다니는..)랑 같은 레벨나오더라구요..엄마표의 특징인 말하기는 잘 안되지만 읽기가 좀 많이 되니까 그런듯요...저희 동네가 뭐 강남레벨은 아니라서 비교불가지만 ^^..여긴 용인시골요~..암튼 학원레벨테스트후..학습적인부분도 좀 걱정되어 (파닉스를 안하고 읽기바로했더니 발음유추해서 단어쓰기가 안되요) 파닉스책(mcp) 요즘 같이 겸하고있고(확실히 읽기가 되니까 단어도 빨리외우고 쓰고하네요),집듣보다 한단계 쉬운 새로운영어책 한쪽씩 번갈아 읽으면서 해석되는지 확인하는거도 하고있어요...학원가서 자극받아와서..ㅋ 요즘 영어공부시간 2시간으로 늘어났어요..흘려듣기(식사때 리틀팍스)시간까지 합치면 3시간인데...꾸준히 하려구요 아직 저학년이니까...학원은 저도 3학년쯤에나 다시 고민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