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님, 비투스님, 그리고 다른 맘님^^
젤리가 지금부터 영어를 혼자 해보려고 합니다.
기말치고 고등가기전에 영어를 우째 준비하면 좋을까요?
그동안 학원다니니 맘에 들든 안들던 그냥 따라갔는데
솔직히 지금 영어공부방이라도 보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ㅋㅋ
제 게획은 일단 문법을 한번 정리하고, 단어를 좀 열심히 외우고, 듣기는 수능듣기를 날마다 하고
독해집을 하면서 모의고사 문제집도 해야될 듯 하고 ㅠㅠ
좀 도와주셔요^^
독서의 계절 가을에 실제로는 책을 제일 안 읽는다는데(놀러다니기 좋아서)
민재마미님은 독서를 이렇게나 많~~~~~이 하셨다니....
역시 스텔라가 효녀네요.ㅋㅋ
금방 기말고사 다가옵니다~ ===> 공감합니다.ㅋㅋ
영어, 수학 계속 잘하고 있으니 좋아 보이네요.
욕심 없는 건 엄마 닦달로 해결 안되더라고요.
점수에 너무 지나치게 욕심부려서 정작 중요할 때 지치는 것도 안 좋은 거니까,
공부는 열심히 하되, 점수 몇 점, 등수 몇 등 결과에는 좀 초연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어요.
그게 잘 안되는게 문제이지만요.^^
스텔라는 차츰차츰 동기가 더 강해져서 고등학교에 가서 더 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해봅니다.^^
학생부에 기재되는 내용은 아주 중요한데,
에듀팟은 크게 입시에 반영되는 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더구나 중학교 것은 더 그렇겠죠.
요즘 나이스에 에듀팟이 통합되었던데,
통합되어서 이제 좀 활용이 잘 될런지....
시간 많이 들여서 너무 애쓰진 말고,
기록 안해놓으면 다 잊어버리니까
습관적으로 포트폴리오처럼 정리해놓는다는 생각으로 해보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사랑하는 일이란....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는 것.♤"
Michael Hoppe - Beloved
흔하지만 10월 지나가기 전에 한 번 들어줍시다.ㅎㅎ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쑥에 오면 민재마미님처럼 책을 좋아하시고 즐겨 읽는 분을 만나는 것도 제겐 행운인 듯해요.
박웅형님의 여덟단어는 모두 좋다고 하시니 이번 기회에 구매해서 읽어보려구요.
책을 읽고 메모하고 하는 좋은 습관을 저도 가져봐야겠어요. 전 집에서 일끝나고 소파에 앉아 쉬는 느낌으로 읽으니까 그냥 줄줄 읽고 '아 좋다'로 끝나는 것 같아요 ㅠㅠ
(요런 저의 습관이 바로 줄리앙의 모습인듯)
에듀팟은 젤리는 학교에서 1학년때 많이 권하셔서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독서록도 올리고
근데 줄리앙은 학교에서 권하는데 안했는지는 모르겠고 지금 안하고 있어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특목고진학이 이루어지니 그때 필요할 것 같기도 하구요.
젤리와 줄리앙도 중간고사가 끝나서 함께 쇼핑도 가고 했는데
줄리앙이 시험을 말아드시고,
젤리는 이번 시험이 너무 쉬운데, 뜻하지않은 실수가 2개 생기는 바람에
전교등수가 주루룩 하강하는 ㅠㅠ
과학문제의 답이 분명히 책에는 그리 되어있는데, 샘이 주신 학습지에 적힌 답만 인정햇다고 하네요.
책에는 포괄적으로 나오고 학습지는 좀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나온 고 정답만 인정했다는
기가에서 또 바보같이 실수해주셔서
젤리와 어쩨 한참을 이야기했네요.
이번에 나름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별로여서 무지 속상한가봐요.
1학년때보다 상승곡선을 타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스트레스인가봐요.
젤리를 달래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요.
젤리는 그래도 어떻게해서든지 해낼 것 같은데
줄리앙은 전교등수가 ㅋㅋ 50등이나 내려갔는데도 무지 즐거워요.
이번 기말엔 뭔가 보여주시겠다고 하시는데
근데 공부못하는 아들두면 참 괴로울 줄 알았는데
그닥 그렇지도 않네요.^**^
요즘 줄리앙때문에 공부법에 관한 책을 다시 보고 있어요.
어제는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을 줄리앙 읽으라고 쥐어주었어요.
본인이 변해야하는데, 사실 조금 걱정이긴 하네요.
공부법 책, 읽으신 것 중에서 괜찮은 것 있음 추천해주세요.
줄리앙 영어공부방샘이 깜박이 영어학습기를 추천하셔서
줄리앙이 깜박이로 어제부터 영어단어를 놀이처럼 신나게 하긴 하는데
효과는 두고봐야겠지요.
어떤 것이든지 사용하기 나름이니까
힘들더라도 줄리앙 옆에 붙어서 같이 공부방법을 점검해려구요.
아름다운 가을에 꿀꿀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