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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둘째주] 대문 열어유~~^^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셋사랑
  • |
  • 2013-10-18 09:52
답댓글

하연님, 비투스님, 그리고 다른 맘님^^

젤리가 지금부터 영어를 혼자 해보려고 합니다.

기말치고 고등가기전에 영어를 우째 준비하면 좋을까요?

그동안 학원다니니 맘에 들든 안들던 그냥 따라갔는데

솔직히 지금 영어공부방이라도 보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ㅋㅋ

 

제 게획은 일단 문법을 한번 정리하고, 단어를 좀 열심히 외우고, 듣기는 수능듣기를 날마다 하고

독해집을 하면서 모의고사 문제집도 해야될 듯 하고 ㅠㅠ

좀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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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18 11:04
영어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조언이 다들 힘드실 것 같아요.
고1,2 모의고사 같은 것 시간 재고 풀어보고 몇 점 정도 나오는지,
어떤 부분이 약한지 한 번 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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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18 11:40
옙, 기말끝내고 한번 풀려볼게요.
중3 초때 고1모의고사 90점은 안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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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0-17 07:19
답댓글
다들 잘 지내셨죠?
열심히허지도 않으면서 나름 뭔가에 도전하고 얼떨결에 1차붙어 2차 응시..한달후 발표기다리며 내심 내년을 기약하고있어요 ㅋㅋ

울 차니는 어제 시험 끝났어요. 이번엔 친구들과 도서관을 가셔서 첨으로 저랑 상관없이 준비했어요.지 맘대로...밤늦게 돌아온 아들은 나름 공부했다고하는데 제 눈엔 안한구멍만 크게보이고.
어제 시험후에도 바로나가 놀고 저녁먹고 또 나가겠다는걸 안된다했더니 입이 쑥나오고 눈이 이글이글...끝내 제 잔소리 폭발...
어디까지 풀어주어야할까요? 참아야할까요?

티비에나오는 중2병. 우리집에도 슬슬 나오는건지 미리 염려도 되고.큰아이를 키움에는 항상 초보 맘인듯한 제 모습이 싫네요.
오눌은 무지 프리해요.ㅋ운동장 좀 돌고 도서관가서 님이 읽으신 책들 눈뻐지게 읽어볼랍니다. 다시 제가 몰두할 것을 찾아 아이와 분리를 햐야될것 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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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17 09:03
반가워요. 차니여니하니님^^
2차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뭔가에 집중해서 할 수 잇다는 것 고것이 삶의 기쁨이기도 하지요.
차니가 스스로 공부해서 좋은 시험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전 아들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시요. ㅋㅋ 머리가 지끈지끈
다행히 좋은 담임샘만나서 격려해주시고 하시니 좋은 공부습관 잡히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무지 노력해야할 듯 하는 이 예감!!
자주자주 오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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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18 09:30
차니여니하니님 방가방가~ 덥석 와락~~~~~ㅎㅎ
2차 합격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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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10-19 00:16
얼떨결에 2차도 확~~붙어버리시면 안될까요...?^^
도전하시는 모습 자체로도 멋지시구요. 좋은 결과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으론 웬만큼 열심히 해선 엄마 눈에 만족스럽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옆집 아이는 조금만 해도 기특하고 예쁘고 장점만 보이는데, 울집 아이는 늘 구멍과 모자란 점만 보이는거...엄마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엄마로서 벗어나야 할 문제이기도 하구. 제가 그런 것 같아서요.
시험 날은 한번 확~풀어줘도 되지 않을까요? 다이어트 할때 계속 소식만 하면 너무 힘들고, 주말에 한끼 정도는 맘껏 먹어줘야 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허기진 상태가 되어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힘들어요. 아이들도 공부하기 힘든데, 한번쯤은 에잇, 맘껏 놀아라 하셔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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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16 09:16
답댓글

독서의 계절 가을에 실제로는 책을 제일 안 읽는다는데(놀러다니기 좋아서)

민재마미님은 독서를 이렇게나 많~~~~~이 하셨다니....

역시 스텔라가 효녀네요.ㅋㅋ

금방 기말고사 다가옵니다~ ===> 공감합니다.ㅋㅋ

 

영어, 수학 계속 잘하고 있으니 좋아 보이네요.

욕심 없는 건 엄마 닦달로 해결 안되더라고요.

점수에 너무 지나치게 욕심부려서 정작 중요할 때 지치는 것도 안 좋은 거니까,

공부는 열심히 하되, 점수 몇 점, 등수 몇 등 결과에는 좀 초연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어요.

그게 잘 안되는게 문제이지만요.^^

스텔라는 차츰차츰 동기가 더 강해져서 고등학교에 가서 더 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해봅니다.^^

 

학생부에 기재되는 내용은 아주 중요한데,

에듀팟은 크게 입시에 반영되는 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더구나 중학교 것은 더 그렇겠죠.

요즘 나이스에 에듀팟이 통합되었던데,

통합되어서 이제 좀 활용이 잘 될런지....

시간 많이 들여서 너무 애쓰진 말고,

기록 안해놓으면 다 잊어버리니까

습관적으로 포트폴리오처럼 정리해놓는다는 생각으로 해보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사랑하는 일이란....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는 것.♤"

  

Michael Hoppe - Beloved

 

 

 

 

흔하지만 10월 지나가기 전에 한 번 들어줍시다.ㅎㅎ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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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16 15:08
시월이면 요런 곡 들어주는 센스, ㅋㅋ
좋네요. 언제 들어도
'사랑하는 일이란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는 것"
그쵸 사랑하니까

사랑이 뭘까요?

하연님 말씀에 힘얻어 젤리 줄리앙 모두 더 승승장구하리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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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10-17 00:59
하연님 말씀이 맞아요.
점수나 등수 하나하나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데 그게 잘 안되요...ㅎㅎ.
스텔라가 고등에 가서 잘 할 것 같다는 하연님 예감이 딱 들어맞아줬음 좋겠어요 ^^

어제 동네아짐들이랑 드라이브 겸해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갔는데, 가는 길에 저렇게 노오란 벼가 논에 가득하더라구요. 저야 시골에서 자라서 모심기도 해보고 벼베기도 많이 해봐서 별 감흥이 없는데, 다른 아짐들이 너무 신기하다며 사진들을 막 찍어대더만요...ㅋㅋ.
가을빛 가득한 영상도, 노랫말도 정말 좋네요.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는, 사랑하는 일", 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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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0-17 07:02
욕심이 없는것. 아니 공부외에 다른것에만 욕심있는게 ㅠㅠㅠ
첫아이라 제가 욕심이 더 나는걸수도 있겠지요 .
10월도 반이 지났네요. 남은 가을 함 느껴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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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15 09:36
답댓글

쑥에 오면 민재마미님처럼 책을 좋아하시고 즐겨 읽는 분을 만나는 것도 제겐 행운인 듯해요.

박웅형님의 여덟단어는 모두 좋다고 하시니 이번 기회에 구매해서 읽어보려구요.

책을 읽고 메모하고 하는 좋은 습관을 저도 가져봐야겠어요. 전 집에서 일끝나고 소파에 앉아 쉬는 느낌으로 읽으니까 그냥 줄줄 읽고 '아 좋다'로 끝나는 것 같아요 ㅠㅠ

(요런 저의 습관이 바로 줄리앙의 모습인듯)

에듀팟은 젤리는 학교에서 1학년때 많이 권하셔서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독서록도 올리고

근데 줄리앙은 학교에서 권하는데 안했는지는 모르겠고 지금 안하고 있어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특목고진학이 이루어지니 그때 필요할 것 같기도 하구요.

 

젤리와 줄리앙도 중간고사가 끝나서 함께 쇼핑도 가고 했는데

줄리앙이 시험을 말아드시고,

젤리는 이번 시험이 너무 쉬운데, 뜻하지않은 실수가 2개 생기는 바람에

전교등수가 주루룩 하강하는 ㅠㅠ

과학문제의 답이 분명히 책에는 그리 되어있는데, 샘이 주신 학습지에 적힌 답만 인정햇다고 하네요.

책에는 포괄적으로 나오고 학습지는 좀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나온 고 정답만 인정했다는

기가에서 또 바보같이 실수해주셔서

 

젤리와 어쩨 한참을 이야기했네요.

이번에 나름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별로여서 무지 속상한가봐요.

1학년때보다 상승곡선을 타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스트레스인가봐요.

젤리를 달래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요.

젤리는 그래도 어떻게해서든지 해낼 것 같은데

줄리앙은 전교등수가 ㅋㅋ 50등이나 내려갔는데도 무지 즐거워요.

이번 기말엔 뭔가 보여주시겠다고 하시는데

근데 공부못하는 아들두면 참 괴로울 줄 알았는데

그닥 그렇지도 않네요.^**^

요즘 줄리앙때문에 공부법에 관한 책을 다시 보고 있어요.

어제는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을 줄리앙 읽으라고 쥐어주었어요.

본인이 변해야하는데, 사실 조금 걱정이긴 하네요.

공부법 책, 읽으신 것 중에서 괜찮은 것 있음 추천해주세요.

 

줄리앙 영어공부방샘이 깜박이 영어학습기를 추천하셔서

줄리앙이 깜박이로 어제부터 영어단어를 놀이처럼 신나게 하긴 하는데

효과는 두고봐야겠지요.

어떤 것이든지 사용하기 나름이니까

힘들더라도 줄리앙 옆에 붙어서 같이 공부방법을 점검해려구요.

아름다운 가을에 꿀꿀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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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16 09:55
시험이 너무 쉬우면 오히려 잘하는 친구들에게 불리한 경우도 있어요.
실수 하나로 결정되기도 하고요.
고등학교에서 난이도 높아지면 그런 부분은 덜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중학교 때 개념이해 위주의 쉬운 시험에 너무 익숙하면 고등학교에 와서 힘들어할 수도 있으니까,
약간 빡세고 어려운 것에도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법 책을 읽은 게 있긴 한데, 별로 감명은 못 받았었는지 기억이 안나요.ㅋㅋ
박재원 쌤 것, 이병훈 쌤 것 몇 권 읽은 것 같아요.
줄리앙의 장점인 즐겁고 신나게 공부하기로 차근차근 열심히 해나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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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10-17 00:50
줄리앙 학교는 등수를 알려주나 봐요.
1학기 중간고사때는 학교 상담갔다가 담임쌤이 등수를 알려줘서 알았는데, 기말때는 몇등인지 몰라요. 이번에 2학기 상담 신청하라고 하길래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신청서를 냈어요.
담임쌤이 웃으시면서 "이번에도 하시겠대?" 하셨다네요....^^
사실 안 갈려다가 수학학원 상담은 꼬박꼬박 가면서 더 중요한 학교엔 상담을 안가는게 맘이 편칠 않아서 신청한 거였는데, 스텔라에게 이유를 설명했더니 그렇게 생각하는 거 오버라네요...ㅋㅋ.
우리 중1 아이들이 성격이 좋은 걸까요? 스텔라도 늘 시험결과에 만족하고 즐거워해서리...
저흰 공부법은 맨날 저만 봤어요. 스텔라는 사다줘도 그대로 책장에 꽂아두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읽을 책만 도서관에서 빌려오고 구입하고 그래요.
깜박이 영어학습기 추천하셨다니 급 관심이 가는데요. 효과 궁금혀요~~
젤리는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니 셋사랑님 말씀처럼 잘 해낼 것 같아요.
진짜 공부할려면 젤리처럼 스스로 고민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젤리도, 줄리앙도 여러가지로 노력하니 다가올 기말엔 좋은 성과 있겠지요. 저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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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0-17 07:07
ㅋㅋ 저도 책을 줄줄읽는 타입이라 책 덮으면 생각이 하나도 안나요 ㅋㅋ진짜 우리 차니도 날 닮았나? 정독을 어디가서 같이 배워야할듯해요 . 줄리앙 울아들이랑 넘 비슷하네요. 여유로움까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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