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가 학원 보내기 보다 더 어렵습니다.
공부를 지속하면서 아이와 관계를 잘 다지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고집스럽고 오만하게 기다려가면서 진행할 자신이 없으시면,
경제적으로 뒷받침 가능하시다면 사교육 도움을 받으십시오.
사교육 피해란 교육에 대한 사명감 없이 과대광고 하며 무능력 교사를 고용하는 업자들과
이들에 대한 고민도 없이 무조건 광고/옆집 아줌마 말만 듣고 자녀를 보내는 소비자의 문제입니다.
기다리기----물론 속이 시커멓게 썩습니다. 이를 드러내지 않는 것, 정말 어렵지요.
그런 맘이 들 때 마다 제가 외는 주문은 이렇습니다.
"내 새끼 마음을 평온하게....
애를 위하는 건데 버럭 소리 지르지 말자.....
이 보다 더 한 일도 할 수 있는데 까짓거 안달복달 안 하기도 못 하냐...."
엄마표든 학원표든 이게 자식 키우기의 중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