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가 재미있는 책이라면 아무래도 호리드헨리죠.
디비디는 집에 있어 예전에 봤는데 요즘 책과 시디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끊임없이 듣고 책을 보며 읽는답니다.
시디는 밤에도 들으며 자려고 하는데 좀 시디가 요란스러워 제가 잠잘땐 잘 못듣게 하죠
사주고 싶은데 영국식 발음에 너무 그것만 보는거 같아 망설이는중입니다
하여튼 시디녹음은 재미있어요
이름그대로 호리드헨리스럽거든요
저희 아이는 7세때 그 책을 읽었어요. 그런데 아주 재밌어 했답니다. 여자아이의 이야기지만 코믹한 일상들이 많아서 그랬던 거 같아요. 또래의 영미권문화도 엿볼 수도 있었던 거 같아요., 책의 주인공과 자신의 나이가 비슷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당시에 24권인가 까지 있어서 열심히 읽었던 거 같아요. 오디오도 재밌었다고 합니다.
울 아들은 싫어해서 전집을 친구에게 주었네요. ㅜㅜ
도서관에서 대출 해서 반응 보고 들이는게...
저두 같은 고민중인데...
주니비 남자아이도 좋아할지...고민스러워서
구입이 망설여 지더라구요.
울 아들도 매직보단 주니비를 더 편안해 하네요.
우리는 여동생도 있어 주니비 구입 망설이지 않았어요.
매직은 한글구입했는데 2~3권 의무적으로 읽히니, 이제 가속도가 붙어 아주 재밌게 봅니다.
주니비 끝나면 매직 집듣 해보려구요. 워밍업 중.
남자아이 호리드핸리 좋아한다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