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아노 태권도만 있는 날이예요.. 그래도 5교시 수업에 이런 일정도 아이에겐 바쁜 하루네요..
문제는 특별한 일이 없다보니 일기거리가 없어..
그림일기 쓰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결국 못썼어요..
대신 독서록을 했네요..
남자아이 쓰기랑 아주 씨름을 하고 있어요...
한글책 두권정도, 영어책은 Usborne young puzzle 두권정도 읽었고
사전 몇장 봤습니다.
요즘은 모든게 지 고집대로다 보니.. 특별한 계획이라던가..
계획에 따른 자기주도 라던가 하는것이 무의미해요..
자기주도가 아닌 기분내키는대로라 할까요...
학습적인것 보다도 학교생활중에 있었던 아이의 감정상태
뭐 이런거 물어보느라.. 제가 다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렇다 보니 오늘 뭘했나 이런걸 쓰는게 많이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여자 짝꿍이 아주 센애가 걸렸습니다..
순한 민이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아이예요..
그아이가 가끔 쓰는 말이 " 죽을래?" 이런 말을 쓰는가 본데..
또 그뒤에 있는 애를 괴롭히면 뒤에 있는 애는 " 아이씨" 이런말을 쓰나봐요...
읽기 책에 영이가 청소를 안하는 친구에게 뭐라고 할까 이런글이었는데..
민이가 쓰기를 죽을래라고 썼네요...자주 아이씨라는 표현도 하구요..
저도 충격이지만... 아이도 문화적 충격을 격고 있는것 같아요..자기를 방어를 한다고 생각해서 아이씨라는 표현을 하는것인지...
이렇다 보니... 책 몇권 읽는것은 그다지 중요하지가 않은 문제여요...
여튼 생각이 많습니다.
두근두근~바통 받았습니다.
짐은 짐이네요 ^^;;
드라마 안 챙겨보는데..두근두근 최사 엘지티비에서 챙겨보고 가끔 본방사수도 합니다.
똥꼬찐 살겠죠 뭐~~
어제 도서관에서 특별메뉴 돈까스덮밥을 먹고 친구들이랑 놀고 들어왔어요.
여름이라 6시 넘어서 놀이터마다 아이들이 북적거리네요.
시원한 저녁에 편하게 놀리니 엄마들 마음도 편한거 같네요.
같은 반 엄마에게서 들으니 셜리가 캐나다 친구 통역을 한다는군요.
담임샘께서 영어를 모르시니 캐나다 짝꿍과 샌님사이에 의사소통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담임샘 영어하시면서도 일부러 시키시는 것 같기도하고
캐나다친구는 한국어학연수,,셜리는 영어연수..글케 하고 있는 셈이 될까요?
집에 와서 셜리에게 어떤 식으로 통역하는지 함 해보라 하니 동사 두번쓰고 가관이 아니죠.
동사에 관해서 설명을 하자니..동사가 뭐냐고 묻지요.
간단히 설명해주고 에이~아직 몰라도 되~이 정도만 알고 있어 하고 넘어갔어요.
셜리가 요즘은 좀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3일 연속 아침 집듣을 하고 가네요.
아침에도 하고 방과 후에도 하고 더블로 하는 날도..
저는 좋습니다만,,셜리는 은근 손해보는 기분일까요? ^^;;
3일 연속 아침 저녁 집듣한 덕에 베렌 3권과 프레니 1권과 매직 12권..매직은 반복.. 평소보다 집듣 많이 했어요.
저도 한 발 살짝 끼워봅니다.
울 딸은 요즘 영어책 읽기가 리더스단계가 올라가니 낭독을 안하려고 해서 고민입니다. 읽기가 양이 많아지니 벅찬가봐요. 그래서 집중듣기로 유도하고 있는데 별로 안 좋아라 하네요.ㅎㅎ
참 요즘 대박난 dvd가 있는데 전 별로인데 아이는 참 좋아하네요. '코렐라인'과 짐캐리의' 크리스마스캐롤'입니다. 둘 다 많이 음산한 분위기의 이야기인데 무서운 이야기를 참 싫어했었는데 이제 이런 이야기가 재미있어지는 나이가 됐나봐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번 보여주세요.
올 여름엔 dvd를 좀 많이 보여줄 생각입니다.학교다닐 때는 일주일에 두편 보기도 힘드네요.
손품 열심히 팔아야할것 같아요.
시험이 2주일앞으로 다가왔고 별로 신경은 안씁니다. 국어,수학 두과목 뿐이라서 수학은 꾸준히 하루에 셀파 2장씩 하고 있고 국어는 책 읽기가 대신하고 있네요.
영어책 읽기에 불을 좀 붙여야되는데 한글책만 죽어라 보고 영어책은 거들떠도 안보네요.ㅎㅎ
아침부터 일찍 치과에 다녀왔어요.. 이가 아파 병원가면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올까 겁이나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갔습니다. 이 치료받은지 10년 이상된게 있는데..
그건 괜찮은것 같고.. 잇몸이 안좋아서 잇몸부위 한군데 떼우고...
스켈링 하고 왔습니다.
스켈링 하고 온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한게. 다 나은기분....
저희집은 어제 뭐 했더라... .
이젠 하루전것도 기억이 가물가물 해집니다.
어제 더운 날씨에 집에 와서..... 매직트리 10번 워크시트 풀고... 영어책 읽고,
시간이 널널한 목요일이라서.. 리틀팍스 40분이상 하고...
한글책 읽고 마무리 했답니다.
매직트리 워크시크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봐줄 실력도 안되고..
어려운 단어도 알고 있는 반면에 쉬운 단어의 뜻을 모르기도 하고..
우리말로는 모르지만 어디에 쓰이는지는 알고 있는것 같은데.... 10권 까지 하고...
다른책을 들이 밀어 볼까... 고민 하고 있어요..
힘드셨죠??
수고하셨어요.....매일 문 여는게 쉽지 않죠...
너무 늦긴 했는데요
민이맘님이 양해해주시면
안나푸르나님 하신 뒤에 제가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제가 7,8월은 안되고 9월에 열수 있을것 같아요...될까요???
ㅎㅎㅎ 현준성준맘님 거기계셨군요 ㅋㅋ
이궁.. 글 하나 올리기가 이렇게 신경쓰이고 어렵네요 ;;;;
괜한 제안을 했나... 부담을 주는것같기도하공...^^;;
거실 정리하다말고 자꾸신경이쓰여서리.. 방금들어와서 글 삭제했는데..ㅋㅋㅋ
그때 댓글달아주셨네요 ㅎㅎㅎ
감사해요 현준성준맘님 ^^
날씨 참 좋네요~ 덕분에 제맘에도 햇님이 방긋 ^^
안 나 푸 르 나 님
방을 여는 횟수에 대한 의견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데.....
님께서 어렵겠지만.. 다음주에 어찌하면 좋을지..
문여실때...
투표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현준성준맘님 이제사 쪽지도 읽어보고... 한 주 수고하셨습니다.
당초 목적대로 이제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열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날도 덥고... 사실 매일매일 댓글 놀이 하다 보면 육아에 소홀해지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
저희는 처음에 자기주도 할 때 학습을 너무 강조하게 될까봐 좀 저어되어...
그 부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도 엄마들과 같이 사는 얘기 하는 즐거움에 해 오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은,
습관면에서는 시간에 맞춰 하려면 딴짓 참고 서둘러야 한다는 자각이 생긴 것 같고 지각도 많이 줄었구요.
여전히 소지품을 잊고 안 챙기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완전 스스로표로 가능하게 되었구요.
숙제나 조금 하기 싫은 워크시트(엄마가 요즘 진행하는 파닉스&쓰기)는 제가 약간 요령을 부려서,
그나마 최고 속도로 해치울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저도 요즘 공부를 시작해서 하루 3장 정도 워크시트를 푸는데 누가 더 빨리 푸나 배틀을 하고 있거든요.
3일 연속 이슬이한테 졌네요. ㅎㅎ
풀다 보면 졸려가지고... 어느덧 졸고 있는 저를 이슬이가 깨워준답니다. ㅎㅎㅎ
단어의 디코딩을 너무 힘들어하는 것 때문에 어휘 학습을 6개월 정도 계속 해 왔는데 난이도의 벽에 부딪혀서
(G2,3 두 번 정도 반복하고 4로 올라가다 막힘)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시점에서 아이가 챕터북을 읽기 시작했어요. 드룬의 비밀... 최근 아앙 재미있게 보더니,
아앙하고 매직트리하우스하고 해리 포터 섞어 놓은 느낌이던데 틈나는 대로 손에 쥐고 놓질 않네요. 말 그대로 꽂혔습니다. ㅎㅎ 그래서 영어 읽기도 한시름 덜었어요. 시리즈 하나 끝내고 나면 읽기 속도도 꽤 올릴 수 있으려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계속 보면 지겨울까봐 아침에는 한글책을 읽으라고 던져 줬어요.
아, 가만 놔 두면 저절로 로봇 쪽으로 손이 가서, 아이가 뭐하지? 하고 있을 때 책 읽을래? 하고 말을 걸어 줘야
책을 선택합니다. ㅎㅎ 가끔 책이 읽고 싶을 때는 몇 시간이고 책만 볼 때도 있긴 해요.
독서 습관도 완전 주도적은 아니지만, 저학년에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시간이 없어서 (학교 끝나고 3시까지 도서관에서 챕터북 혹은 자유독서/6시까지 밖에서 놀고 밥 먹고 검도)
독서록 등의 독후 활동은 거의 못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고민 중...
친구들과의 관계는... 밖에서 놀이터에서 반 친구나 또래를 만났을 때 꽤 즐거워하면서 노는 모습을 몇 번 봤고,
(여자애랑 손을 잡으며 반가이 인사하던데 깜딱~)
주로 7살 꼬맹이들하고 노는 걸 좋아하더군요. -_- 정신연령이 그 정도인지, 대장하는 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동생이 6살이니까 7살이 끼면 딱 균형이 좋기도 하고, 요즘 8살 이상은 반 친구랑만 놀려고 하고...
그래서인지 놀이터에서 놀게 되면 꼭 7살을 중간에 한둘 끼워요. 7살이 상상의 나래를 피우며 놀기에는 제일 좋은 시기인 것 같기도 해요. 초등만 가도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슬이는 아직도 머릿속이 4차원이네요.
동생은 형아와 엄마가 공부할 때 옆에서 아가랑 같이 놀든가, 자기도 쓰기 하고 싶다고 졸라서 하나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파닉스 단모음 같이 하고... 뒷면에 그림 일기를 쓰게 하려고 유도를 했는데,
아무래도 애가 그림 그리는 스타일이 추상에 가까운 것 같아요.

요렇게... 쓱싹쓱싹 색깔 덩어리에 이름을 붙이면서 마구 칠하더니

완성작입니다. 정말 추상화같죠? 오늘 있었던 일을 그린다고 해도 도저히 알아 볼 수가 없네요. -_-
방학 때는 휴가 때문에 문 여는 일이나 참여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
향후의 방향에 대해 좀더 얘기를 해 봐야겠어요. 앞으로 아이표의 목적은 무엇이 되어야 할 것인가 등등.
(방학 때는 아무래도 시간표 지키기가 될라나요? ^^)
오늘도 엄청 덥겠다네요~ 저희집 아가들은 다 코감기로 훌쩍거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이번주는 내내 고생이 많으셨네요 ^^
모든일이 첨 할때가 가장 망설여지고
힘든거 같아요. ....
어제 밭에 가서 좀 과하게 일을 했더니
저녁부터 몸이 쑤시기 시작하더니만
오늘 내낸 고생 좀 할거같아요 ........
이번주는 내내 오전에 일이 계속 생겨서
맘도 바쁘고 몸도 힘들어서 오늘은
아침에 운동도 하지 않고 집에 쉬기로 했어요 ^^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추운것 보다 더운게 좋긴한데
6월부터 벌써 이렇게 더우면
7-8월은 어떨지...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날이 더운것과 아이들이 노는 것은
크게 상관없는거 같아요
이 더우데도 놀이터에서 한결같이 노는
아이들을 보면요...^^
방학이 생각보다 빨라서 지금부터 슬슬
여름방학계획을 하나둘씩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겨울방학때는 현장학습쪽으로 목표를
정하고 일주일에 2번이상은 아이를 데리고
과학관이며 미술관 박물관등을 데리고
다녔어요...막판에 체력이 딸려서 죽는줄 알았네요......
이번 여름방학은 책에 좀 중점을 두어보려구요
일단 계획은 오전에 두시간정도 영어DVD와
듣기,읽기를 시키고 10시경에 도서관으로
출발해서 세시간정도 도서관에 머물면서
마리의 맘대로 하라고 해볼려고 해요..놀기도 하고 책도 읽고...
도시락도 싸가야하고 올해부터는 병설유치원에
다니겐 동생까지 같이 가야해서 좀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하다보면 방법이 생기겠죠.....
명쾌하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
현준성준맘님.. 일주일동안 감사했어요 ^^
괜히 의욕만앞선것같아..글 삭제했슈~ ^^;;;
왕소심 작기임돠! ㅋ
날씨가 참 맑아요..이런날 완전 좋아한다는 ^^
아침부터 책정리한다고 거실가득 정신없네요... 얼른가서 정리좀해야겠네요...
한주간 아이표방문 여시고 담계획까지 마무리 해주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할땐 힘들고 하고나면 좀 지치고 그러고 나면 더 애정이 가고...
문지기란게 저한텐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힘든걸 알기에 한번이라도 더 들어오려고 애쓰게 되는....^ ^
날이 무지 덥습니다
몸보신도 잘 하시고 건강챙기는 주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