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영어책 읽기 쉬는 날이예요. 그래서 노는 시간이 더욱 많아서
아이가 목욜을 기다리고 저도 목욜엔 친구들도 만나고 쇼핑도 하고 나름
즐겁게 지내는 요일이예요.^^
밤에 화상영어를 하는데.. 한달정도 되었어요.
천천히 느는것 같은데... 선생님과 농담도 하고 유창하진 않아도 의사소통은 거의 다 되는거 같아요.
가끔 못알아듣는것도 있긴하지만... ㅠ.ㅠ
저보다 훨씬 낫다 생각하고 여유롭게 바라보고 있어요. ㅎㅎ
남편의 장점을 떠올리자니... 한참을 생각해보네요. ㅋㅋ
제 친구가 말하길...10여년 전 신혼초에 제가 남편을 "존경"한다고 했다던데...
도무지 그런말 했던게 전혀 생각나지가 않아요. ㅋㅋ
헛소리했나봐여~~~ ㅎㅎ
아이가 아빠를 무척 신뢰하는거... 신뢰하게 만든거 그게 장점이구...
또 한가지 ... 아침식사 항상 같이 하는데 그때 여러가지 이야기, 수학개념이야기,
같이 읽은책 이야기... 등 밥상머리 교육 잘 시킨거는...
굳이 찾으시라면 그걸 들수 있겠어요. ㅎㅎ
위풍당당님의 글로써 다시한번 남편을 떠올리게 되네요. ^^
잘해줘야징~~~^^
아참~~~
아이들 미소가 싱그럽고 미녀들이십니당ㅎㅎ
두따님 모두 웃는모습이 이쁘네요.
울둥이들은 요즘 사진찍다보면 한결같이 부자연스러운 표정이...
아기때부터 사진기를 들이대고 살아 표정이 자연스러웠는데 2학년때부턴가 사진이 이쁘게 안나오더라구요.
살이 쪄서 그런가~~~^^;;
남편을 우선이어야 된다는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아이들 일정 맞추다보면 남편은 아이들땜시 티비도 제대로 못보고
눈치아닌 눈치를 보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생일날 나이에 맞춰 장점을 쓰라~! 40이 훨씬 넘어 다 쓰긴 정말 힘들거같아요..ㅋㅋ
위풍당당님, 남편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던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 전화 받았어요
02로 시작하면 잘 받질 않은데
덥석 받았더니 내게 이런영광이 주어지네요
목소리가 방송에서 들을때보다 훨씬 젊고 예뻐요
하이디맘님 박사님께서 찾으십니다..
낼 광주에서 뵈요

가장 최근 생활공책 내용이에요
친구들과 그룹으로 준비하는 것들로 바빠서 정리할 시간이 없다면서
오늘도 뭉쳐야 한다고 나가고없네요
아이들 미소가 배경의 푸른 나무처럼 싱그럽네요. 참 예뻐요.
저희 집은 주말부부를 한 지 2년째입니다.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처음엔 아빠의 빈자리에 너무 허전해 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아빠는 주말에 와서 단 하루 자고 가는 손님같은 존재지요.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 저는 늘 아빠이야기를 하고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인것 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남편에게도 늘 전화를 통해 아이들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지요. 그래서 오히려 주말부부 아닐때보다 남편이 아이들 일상을 더 잘알게 된것 같아요. 아이들과 통화를 해도 할 이야기가 있지요. 친구이야기며,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을 아빠가 다 알고 있으니 대화거리가 계속 이어지게 되더라구요.
이제 4학년이니 조금 있으면 다가올 사춘기를 아빠의 사랑을 느끼며 자랐으면 좋겠어요.
잭파일이 거의 끝나가네요. 요즘 시험기간이 2주앞으로 다가오면서 어제부터 시험준비에 들어가자 했는데 잭파일 달랑 1권듣고 공부는 생각도 못했어요.
시험보기전 주말에 시댁가족모임으로 1박2일 놀러가기로 했는데 저만 마음이 급하네요.
왜 이렇게 바쁜지...
위풍당당님..두 따님들...너무 예뻐요...
성격도 좋고 인기도 많겠어요...^^
오늘도 너무 덥네요....이렇게 더운데 우리집 4학년 딸아이는 머리 묶지 않겠다고 해서
고무줄 손목에 끼워서 보냈네요...더우면 묶으라고..ㅎㅎ.
본인이 머리 묶지 않은게 예쁘다고 생각하나봐요..좀 통통하거든요..^^;;
예전 조카가 5~6학년때 긴 생머리를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도 묶지 않아서 제가
제발좀 묶으라고 여러번 얘기했었는데...ㅋㅋ..
예쁘기 위해서는 더위쯤은 참을수 있는 나이가 되가나봐요..^^;;
요즘 영어는 단어좀 신경써보려고 읽는 권수를 줄이고 단어찾기를 시키고 있어요.
요즘은 베렌 한권 읽고 모르는 단어 몇개 찾아서 공책에 문장이랑 같이 쓰기 하고 있는데
예전에 다 이해했다고 읽었던 책에 모르는 단어가 왜 이리 많은지..ㅎㅎ..
하루에 한권 하기도 힘들어서 이틀에 나눠서 하기도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하루의 시작은 리팍을 보면서 시작하고 주4일정도는 아서챕터로 집듣을
하고 있구요. 주3일 화상영어 하고 있는데....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그냥 천천히 늘고있다 생각하고 가고있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예전 동네 친구 만나서 저녁먹기로 했어요.
물론 저녁만 먹을리는 없고 ..^^..놀다가 밤에나 들어올것 같네요...
동네에 바닥분수가 나오는 놀이터가 있어요..옷이나 싸들고 가야겠어요...ㅎㅎ..
6월15일 수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독서록
사회.과학.
영어
vocabulary connection
p44-45
vocabulary connection
p44-45(자주 하는 것은 아니고 간간이 라면 먹듯.. 합니다. )



기타
자기주도놀이
독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딸아이가 너무 사랑하는 책. 300페이지 짜리 책을 한번에 읽어버릴 정도로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
*지나가버린 과학쟁이 들쳐보기
동화구연대회 하고와서 미술하는 날이라 공부 계획도 원래 잡지 않은 날이었어요.
조금 시간이 생기니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꺼내들고 읽더라구요.
동화구연은 생각보다 잘 하진 못했지만 대회 나가기 전 반 친구들의 응원도 기분이 좋았고
참 잘 하는 아이들 보면서 스스로도 깨달은 바가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녀와서 한 미술이에요.

그리고 저는 늘 남편이 일순위라고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하고
아이 아빠가 집에 있는 시간에는 tv 주도권 및 모든 시간사용을 다 아빠에게 맞추자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함께 있는 시간이 적은 아빠에 대한 중요성과 귀함을 아이들이 느끼기를 바라거든요.
100% 만족스런 남편은 아니지만 저 역시 남편에게 100% 만족스런 아내가 아닐거란 생각에 위안을 받습니다.
부족한 나를 참아주고 웃어주는 남편이니까
내 맘에 꼭 들진 않더라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하려구요.
드라마가 아닌 이상 또 다른 남자를 만난들 100% 만족할 수나 있겠나요??
따님들 미소가 정말 싱그럽네요. 다르게 생겼지만 둘 다 미소가 정말 예쁘네요.!!
좋은 강의를 듣고 오셨나봐요
저도 어제 도서관가서 그림책에 관한 강의를 듣고 왔었어요
영어책을 제외하곤 아이들 책읽기가 독립이 되버려서
책 읽어주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새롭게 그림책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어찌 다가가야 할지 새삼 어렵더군요
영어로 하면 좋겟다 싶은데 ㅎㅎ 엄마의 속셈이 들어나는 듯하여...원래 목적을 벗어나는것 같기도 하고..
두가지를 우째 잘 아울러서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봐야겟다고 머리 굴리고 있답니다..
저 역시 우선순위는 아이들이네요 애들 아빠도 그렇고...장
점으로 편지를 쓰라 하시면....음...많긴하네요...
그장점이 단지 저에겐 단점으로 느껴지는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받으려 하지말고 주려고 하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하고
이런 저런 여러 이야길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하는데
정작 실천은 참 어렵네요 ^ ^;;;
쫑알양과 언니 참 밝은 따님들이네요 예뻐요~
위풍당당님..
따님들이 너무 미인이네요.
얼굴형도 이쁘고...
문여느라 힘드시죠..
댓글 다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지요.
아이가 가끔씩 엄마.. 이제 뭐할까.. 하고 물으면..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많이 지시하고 하라고 하나.. 란 생각이 들면서요.
그러곤 돌아서면.. 너 뭐뭐해야한다... 라며 또 시간을 일깨워주죠.
알아서 하는 것은 사실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해야할 일을 알고 하려고 노력해주는 정도에 만족해야하지.. 싶어요.
요즘엔 수학을 매일 매일 못하고 있어요. 좀 봐주는 날이 자꾸 생기네요.
학원다니면서.. 영어책 두권 듣거나 읽으면 많이 하는 것이지 않나.. 스스로 위안을 해봅니다.

한주 동안 두권을 듣거나 읽었어요.
책 한권을 이틀에 나누어서 듣거나 읽었으니.. 주4회는 듣거나 읽은 것 같고,
나머지 3일은 학원 이틀가고 학원숙제 일요일에 거의 몰아서 했죠.
그래도 다른 때보다 더 성실히 들은 주였던 것 같아요.
한권정도 하는 주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두권이 집중듣기 시간으로 따지면..
140분, 150분 정도 되는 것들이니.. 5시간 가까이 일주일에 들은 거네요.
몇년 전엔 하루 40분 꼬박 듣는 것도 잘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마음이 간사해서 그런지.. 듣고나면 칭찬해주면서도..
총량이 좀 작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시간은 정해져있고..
모든 걸 다 해나갈 수 없겠죠.
비버리 클리어리 시리즈를 한달 정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핸리와 랄프 시리즈 등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