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
위풍당당님 학교는 참관수업이 꽤 늦네요.
저희는 4월에 했어요.
1,2학년때와는 달리 담임쌤께서 6학년가르치다 오셔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요.
들뜬 분위기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고 침체인지 침착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수학수업이 생각외로 단순하게 이루워지더군요. 선생님도 무뚝뚝...
암튼, 40분수업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뭘 배웠나 싶던걸요?
오늘 저녁때 언니네서 급번개모임이 있어 큰언니, 작은언니 모두 모여 놀다왔어요.
둥이들 오늘 할일 1개빼고 다 했다는데 둥이들 재우고 지금 컴터에 앉아서
아직 채점도 못하고 확인도 못해줬어요.
우선 책 베껴쓰기한거 올립니다.
롸이팅이 아니라 책 베끼기 입니다. ㅋㅋ 이런방법도 효과가 있다하여 2주전부터 시작했답니다.

쫑알이는 극기훈련 다녀왔는데 깜순이가 되어 돌아왔어요
썬크림을 깜빡하고 안발라서리
아침에 코피가 쏟아져서 아침운동 불참하고 그때 잠시 엄마생각났다고 하네요
일요일 내리 12시간 잠만자다 극기훈련간건데
코피는 왜 나는지
오는길에 친구집에 들렀다가 친구동생 한글읽기 1000권 도전을 보고와서리
갑자기 책읽기 도전하겠다네요
영어책 읽기는 절대 안하더니
엉뚱한 곳에서 동기부여봤고 왔어요
영어책 100권도전 계획세워서 성공하면 자신에게 상준다고 하네요
이게 시작이겠죠
스타트로 아주아주 쉬운책 3권읽고 잠들었어요
공개수업 다녀오셨군요. ~~~
저희는 4월달에 이미 했었어요.
4학년임에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셨더라구요. ~~~
아이 선생님을 한번도 못 뵈어서 궁금했었는데 선생님이 정말 잰틀하신분이시더군요. ^^
아이도 선생님을 신뢰하고... 암튼 저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요즘은 사회, 과학이 학교진도가 안나가 오늘 읽은 책 읽고 써보라고 했어요.
샬롯의 거미줄 작가가 쓴 E.B. White의 책 "스튜어트 리틀"을 요즘 읽고 있어요.
거미나 쥐같은 동물을 의인화해서 이렇게 재밌는 글을 쓰는 작가의 팬이 되었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루이스 세커도 좋아하구요...
한주동안 문지기 해주실 위풍당당님~~~
더우신데 수고 많이 하셔요.
이만 물러갑니데이~~~ㅎㅎ

저흰 참관수업을 4월에 했었는데
미리 연습한 분위기는 안났었는데 발표는 하던넘만 하더군요
선생님께서 준비를 많이하셔서 수업내용을 이해할수 있게끔 유도하시는 모습이 좋았었네요
프린스는 주간계획표 짜서 실천여부 체크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늦어지는 감은 있지만 나름 지켜가고 있어서 빼먹는 부분에 관해서 살짜기? 언급만 해줍니다
오늘 아침엔 학습지랑 피아노 미리 해놓고 가더군요
오후에 수. 과학 경시대회가 있어 하교시간이 늦어질 예정이라 미리 시간조절을 해서 보기좋았습니다
처음 접해본 수과학 경시대회 1차 예선은 과학이 어려웠다더군요
선행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아이라....이런류의 시험이 생소하긴 했을거라 생각되구요
실력을 떠나 희망자에 한해서 보는 시험이라 좋은 경험이었길 바래봅니다
영어책 읽기 엄마랑 같이 하기 시작햇는데요
한 두 페이지씩만 천천히 가고 있구요 ,
CSI 랑 떳다 과학책 시리즈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과학류를 자주 접하고 있어요
과학류가 이야기식이라 부담이 적은것 같아요
6월도 벌써 반으로 접으드네요....
왜일케 빨리가는지.....잡을수도 없궁...
마감은 웃으면서~~~~^ ^
공개수업은 선생님 성격이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 4학년 공개수업은 모든 아이들이 한편씩 짧은 상황극을 준비해서 교과과정을 이해시키는 것이었는데 모두가 참여해서 참 좋았어요. 아이들도 모두 즐거워하구요. 발표도 골고루하고, 평소엔 조금 말썽꾸러기라고 찍혔던(?) 아이들도 자신이 직접 참여하니 즐거워하면서 잘 하더라구요. 선생님 역량을 많이 실감한 수업이였네요.
반면 작은 아이 2학년 공개수업은 준비도 미비하고 아이들 참여도 적으면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어 공개수업이 끝난 후 엄마들이 얼굴보며 한숨만 쉬다 왔네요. 참 대조적이었어요.
우와~~~냉커피 너무 맛있겠어요.
저학년방에서 놀러왔어요.
저희도 지지난주 공개수업 했었지요.
1학년때 갔을때는 여러아이들중 몇몇만 발표를 하게 해서 좀 그랬는데
이번에 가니 담임샘이 전체 반아이들 다 돌아가면서 발표를 시키시더라구요.
서운해하시는 엄마도 없으셨을것 같고 좋더라구요.
간만에 남깁니다..^^
위풀당당님...시원한 냉커피 잘 마실께여~~ ^^*
izzie는 지난 주말에 청소년단체에서 캠프 다녀왔는데 오늘 또 현장학습 갔습니다.
음...너무 노는것 같네요..
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 보고 책도 요즘은 많이 보고 있어서...다행입니다..^^
여기 학교는 공개수업을 4월초에 했어요. 워낙에 무뚝뚝한 선생님이다 보니 수업이 재밌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애들 골고루 발표하는 모습 보고 엄마들 눈인사도 하고 왔네요..^^
요즘 자기주도학습은 일주일에 한번 주간계획표 스스로 짜고 있고 매일매일 실행 한 다음
체크하고 있어요. 물론 다 못하고 빠지기도 하지요..^^;;
사회 노트필기는 조금씩 하고 있는데 진도가 잘 안나가는건지...얼마 안되네요..
얼마전에 일기에 쓴 시하나 구경하세요..ㅎㅎ
제목:우리반 친구들
우리반 친구들
우리반 친구들
실과 바늘체럼 떼어지지
않는 우리반 친구들
쉬는 시간엔 삼삼오오
모여서 온갖 놀이롸 애기를
다하는 친구들
하지만 그 모습도 보기 좋은
우리반 친구들
서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욕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언제 싸웠듯이 금방 화해를 하는 우리반
주말과 어제 읽은 책들입니다. ^^



우리 아들 나름 집에서는 장군이십니다 ㅎㅎ
근데 학교가니 샌님이시네요ㅜ.ㅜ
손도 안들고~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지 답이 완벽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웃을까봐" 였답니니다
그런 성격 참 맘에 들진 않지만...요즘 느끼는건 내가 마음에 들던 들지않던 지 놈 성격대로 클꺼라는 거죠
참~ 마음 비우기도 어려워서 성질 내기도 합니다만^^::
나무를 너무 가꾸어서 정원을 가꾸는 일본보다
그 나무 그대로 정원으로 끌어들이는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
---너무 엉뚱한가요 ㅎㅎㅎ
---무슨 말인지 아시죠 ㅎㅎㅎ
뒤에 있는 병때문에.. 앞에 있는 냉커피에서 살짝 위스키 냄새가 날 것도 같네요..^^
공개수업이 연출 느낌은 없었지만..
별 성의는 없어보였었어요.. 3학년까지..
그리고 수업도 참 재미없다는 생각했는데..
4학년 되어선 선생님이 게임으로 수업도 하시고..
아이들 발표도 잘 들어주시고.. 아이들도 나름 개그 본능을 발휘하더군요.
특히 티비로 게임을 띄워서 단어 맞추기 등 게임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저희 아들램은 수업 도입부분 4박자 게임을 대표로 했는데..
아주 잘하더군요.. 엄마들 많이 오셨는데... 이름대며 하는 게임에서 오래 버티니..
이름 좀 각인 되었나.. 싶었어요..
올해는 좋은 선생님.. 남자아이들 이쁘게 봐주시는 샘 만나서 정말 행복한 한해 입니다.
솔직히 저희 아이가 글을 잘 쓰지 않아요. 솔직하게 쓴느 편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글짓기 비슷한 것만 하면.. 상을 타오더라구요.
이번엔 4컷 만화로 상을 타왔는데..(상을 많이 주긴하지만요..)
정말 그림 못그리는데... 우수상 타왔더군요..
허리 아파서 선생님께 인사도 한번 못드렸는데...
죄송하고 늘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저희는 이번에 교장 선생님 바뀌고 학교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작년까진 너무 공부만 시키는 교장샘이어서 다들 피곤했어요.
꼭 상을 주어도 10% 20% 정해저 주었는데..
지금은 좀 많은 숫자를 주고, 고학년되니 행사도 많고, 상도 많이 주는 것 것 같아요.
과학독후감, 진로대회, 민족공동체의식 함양 대회? 등등이요..
선생님이 지난번 상 받은 사람은 좀 대충?하고.. 상 못받은 사람은 분발해서 하라고..하셨다니..
마음 씀씀이도 참 이쁘세요..
아들녀석에게 저번에 좋은 상 받았으니 이번엔 기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더구나 만화도 잘 못그리는데..) 그래도 상장 하나 받아왔네요..
제가 1빠..ㅎㅎㅎㅎ
일찍 잠에서 깨어 문득 컴을 켜고 싶더니
1빠 하라는 하늘의 계시 였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위풍당당님 둘째네 반은 여러 준비를 해서 수업이 이루어 졌네요.
근데 6학년반은 학부모 세분 참석하셨다니 씁쓸한데요.^^
울 아들네 반은 아직 3학년인지라 많이는 아니어도 제법 오셨는데
6학년되면 몇 분이 오실지..저도 참석 안하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엘로이는 5월에 공개수업이 있었는데
1,2학년땐 정형화된..그러니까 저 어렸을때 하던 공개수업과 똑 같다는 느낌(준비된 수업)이 들었는데
3학년이된 지금은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1,2학년때보단 흐트러지는 면이 없잖아 있긴했지만
자유롭게 발표하고
선생님도 엉뚱한 질문과 답에 귀 기울여 주시는면이 좋았거든요.
졸업후 첫 부임이시라 젊은 감각과 마인드로 아이들을 대하니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오늘 아침엔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이 있어 학생들 등교시간에
교통 안전 봉사 하거든요..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는 가봐야 알것 같아요.
한 낮엔 많이 덥던데 맛난 아이스커피 자~~알 마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