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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4자주방~~~6월 1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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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twinzzang
  • |
  • 2011-06-14 23:20
답댓글

사진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

위풍당당님 학교는 참관수업이 꽤 늦네요.

저희는 4월에 했어요.

1,2학년때와는 달리 담임쌤께서 6학년가르치다 오셔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요.

들뜬 분위기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고 침체인지 침착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수학수업이 생각외로 단순하게 이루워지더군요. 선생님도 무뚝뚝...

암튼, 40분수업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뭘 배웠나 싶던걸요?

 

오늘 저녁때 언니네서 급번개모임이 있어 큰언니, 작은언니 모두 모여 놀다왔어요.

둥이들 오늘 할일 1개빼고 다 했다는데 둥이들 재우고 지금 컴터에 앉아서

아직 채점도 못하고 확인도 못해줬어요.

우선 책 베껴쓰기한거 올립니다.

롸이팅이 아니라 책 베끼기 입니다. ㅋㅋ 이런방법도 효과가 있다하여 2주전부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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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6-14 22:35
답댓글

쫑알이는 극기훈련 다녀왔는데 깜순이가 되어 돌아왔어요

썬크림을 깜빡하고 안발라서리

아침에 코피가 쏟아져서 아침운동 불참하고 그때 잠시 엄마생각났다고 하네요

일요일 내리 12시간 잠만자다 극기훈련간건데

코피는 왜 나는지

오는길에 친구집에 들렀다가 친구동생 한글읽기 1000권 도전을 보고와서리

갑자기 책읽기 도전하겠다네요

영어책 읽기는 절대 안하더니

엉뚱한 곳에서 동기부여봤고 왔어요

영어책 100권도전 계획세워서 성공하면 자신에게 상준다고 하네요

이게 시작이겠죠

 스타트로 아주아주 쉬운책 3권읽고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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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14 23:14
어디에서든 동기부여받았으니 얼마나 이뻐요?~~~
쫑알아~~
100권 성공하면 아줌마도 칭찬 많이 날려줄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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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14 19:52
답댓글

공개수업 다녀오셨군요. ~~~

저희는 4월달에 이미 했었어요.

4학년임에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셨더라구요. ~~~

아이 선생님을 한번도 못 뵈어서 궁금했었는데 선생님이 정말 잰틀하신분이시더군요. ^^

아이도 선생님을 신뢰하고... 암튼 저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요즘은 사회, 과학이 학교진도가 안나가 오늘 읽은 책 읽고 써보라고 했어요.

샬롯의 거미줄 작가가 쓴 E.B. White의 책 "스튜어트 리틀"을 요즘 읽고 있어요.

거미나 쥐같은 동물을 의인화해서 이렇게 재밌는 글을 쓰는 작가의 팬이 되었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루이스 세커도 좋아하구요...

 

한주동안 문지기 해주실 위풍당당님~~~

더우신데 수고 많이 하셔요.

이만 물러갑니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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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14 22:23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것은 익숙해 보이네요. 글보다 말이 더 강할 듯..
이 정도면 슬슬 문법도 들이밀면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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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6-14 22:27
스튜어틀 리틀 영화로만 봤었는데
이리 표현까지 잘하니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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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6-14 23:03
글쓰는 수준이 상당합니다. 읽은책 정리해쓰라하면 아무 거부감 없이 쓰던가요?
에고, 대견스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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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14 23:12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구체적인 첨삭까지는 못해주고... 아이아빠에게 해달라고 할까 하다...
그냥 넵두고 있어요.
가끔씩 써보는데... 한글이든 영어쓰기든 거침없이 쓰기는 하는데...
다시한번 방학때 문법을 봐줘야할거 같아요.^^
책만 읽어온 아이가 이정도 하면 괜찮은거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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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6-14 23:23
괜찮은게 아니라 훌륭한거죠~~
처음 시작을 어떻게 했는지 참 많이 궁금합니다.
간단한 영어일기부터? 아님 처음부터 읽은책 정리해서 쓰라하셨을라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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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14 17:53
답댓글

저흰  참관수업을   4월에  했었는데

미리 연습한  분위기는 안났었는데   발표는  하던넘만   하더군요 

선생님께서  준비를 많이하셔서  수업내용을  이해할수 있게끔 유도하시는 모습이  좋았었네요

 

프린스는   주간계획표 짜서  실천여부 체크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늦어지는  감은 있지만  나름 지켜가고 있어서  빼먹는 부분에 관해서 살짜기?  언급만 해줍니다

오늘  아침엔   학습지랑  피아노  미리  해놓고 가더군요

오후에  수. 과학 경시대회가 있어  하교시간이 늦어질 예정이라  미리  시간조절을 해서 보기좋았습니다

 

처음  접해본  수과학 경시대회  1차 예선은   과학이  어려웠다더군요

선행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아이라....이런류의  시험이  생소하긴 했을거라 생각되구요

실력을 떠나 희망자에 한해서 보는  시험이라  좋은 경험이었길  바래봅니다

 

영어책 읽기   엄마랑  같이 하기 시작햇는데요

한 두 페이지씩만  천천히 가고 있구요  , 

CSI 랑   떳다 과학책  시리즈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과학류를 자주 접하고 있어요

과학류가  이야기식이라   부담이 적은것 같아요

 

6월도  벌써  반으로 접으드네요....

왜일케  빨리가는지.....잡을수도 없궁...

마감은   웃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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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14 19:55
네.. 벌써 중순이네요.
저희는 2주후에 기말고사본다고 하네요. ~~~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지나가네요.
곧 우리아이들도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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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6-14 21:34
프린스는 꾸준히 잘하고 있네요
아침시간도 활용하고
수과학 경시대회 좋은결과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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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14 22:25
시간을 탄력있게 조절할 줄 아는 지혜로운 프린스군요.!!!
엄마랑 같이 영어책도 읽고 좋은 시간을 보내시네요. 무슨 책 읽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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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14 14:49
답댓글

6월13일 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챌린지 수학 곱셈

챌린지 해법수학 곱셈 경시편

독서록 프로젝트

독서록 1개

독서록 1개

사회.과학.한자

사회 과학 복습

영어

 

*Arthur 챕터북 (Buster's New Friend) -9-10챕터 집듣

기타

동화구연 연습

피아노 연습

동화구연 연습-동작까지

피아노 연습 30분

자기주도놀이

 

그림그리기.

할머니네 올라가서 놀고 아이스크림 얻어먹고 옴

독서

 

미래의 소년 미르

책 썸네일--이 책은 영화로 만들면 좋겠답니다. 첫 부분부터 슬프게 시작을 하는데 미래의 이야기라서 신비롭기도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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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14 17:56
할머니시라면? 어머님이랑 같은곳에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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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14 19:58
저희 아이가 아서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버스터예요.
장난꾸러기이면서 귀여워서 좋다고 하네요. ~~~
저도 너무 똘똘한 브레인보다 버스터에게 정이 가네요. ^^

할머니가 위층에 사시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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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6-14 22:07
독서후 느낀점을 기록해주시니 더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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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14 22:26
친정부모님과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아요. 엘리베이터만 이용하면 바로 외갓집이니 내복 바람으로도 잘 다닌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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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14 22:45
빨강머리앤님은 효녀이시네요. ^^
부모님 가까이서 사는 자식이 제일 효도하는거 같아요. 부모님이 연세드실수록
외로움을 타시니까요. ^^
저도 지금은 차로 10분거리에 살다 올 겨울에 친정 부모님 바로 근처로 이사가는데...
벌써 부터 엄마, 아부지가 좋아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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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06-14 14:14
답댓글

공개수업은 선생님 성격이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 4학년 공개수업은 모든 아이들이 한편씩 짧은 상황극을 준비해서 교과과정을 이해시키는 것이었는데 모두가 참여해서 참 좋았어요. 아이들도 모두 즐거워하구요. 발표도 골고루하고, 평소엔 조금 말썽꾸러기라고 찍혔던(?) 아이들도 자신이 직접 참여하니 즐거워하면서 잘 하더라구요. 선생님 역량을 많이 실감한 수업이였네요.

반면 작은 아이 2학년 공개수업은 준비도 미비하고 아이들 참여도 적으면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어 공개수업이 끝난 후 엄마들이 얼굴보며 한숨만 쉬다 왔네요. 참 대조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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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6-14 13:16
답댓글

우와~~~냉커피 너무 맛있겠어요.

저학년방에서 놀러왔어요.

저희도 지지난주 공개수업 했었지요.

1학년때 갔을때는 여러아이들중 몇몇만 발표를 하게 해서 좀 그랬는데

이번에 가니 담임샘이 전체 반아이들 다 돌아가면서 발표를 시키시더라구요.

서운해하시는 엄마도 없으셨을것 같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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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6-14 13:38
환영합니다.
전체 발표가 가능한가요
저학년때는 우리애 발표안시키면 서운하다는데...
고학년되니 수업방식이 더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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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6-14 13:49
선생님께서 전체발표시킬 자료를 준비해두셨더라구요.
짧지만 자기가 살고 싶은집 그림 그린거 일어나서 발표하더라구요.
역시 저학년이라 자기 아이 발표빠지면 속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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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6-14 10:25
답댓글

간만에 남깁니다..^^

위풀당당님...시원한 냉커피 잘 마실께여~~ ^^*

izzie는 지난 주말에 청소년단체에서 캠프 다녀왔는데 오늘 또 현장학습 갔습니다.

음...너무 노는것 같네요..

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 보고 책도 요즘은 많이 보고 있어서...다행입니다..^^

여기 학교는 공개수업을 4월초에 했어요. 워낙에 무뚝뚝한 선생님이다 보니 수업이 재밌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애들 골고루 발표하는 모습 보고 엄마들 눈인사도 하고 왔네요..^^

 

요즘 자기주도학습은 일주일에 한번 주간계획표 스스로 짜고 있고 매일매일 실행 한 다음

체크하고 있어요. 물론 다 못하고 빠지기도 하지요..^^;;

사회 노트필기는 조금씩 하고 있는데 진도가 잘 안나가는건지...얼마 안되네요..

 

얼마전에 일기에 쓴 시하나 구경하세요..ㅎㅎ

제목:우리반 친구들

 

우리반 친구들

우리반 친구들

실과 바늘체럼 떼어지지

않는 우리반 친구들

 

쉬는 시간엔 삼삼오오

모여서 온갖 놀이롸 애기를

다하는 친구들

 

하지만 그 모습도 보기 좋은

우리반 친구들

 

서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욕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언제 싸웠듯이 금방 화해를 하는 우리반

 

주말과 어제 읽은 책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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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6-14 13:44
izzie 계획표도 스스로 짜고 잘 실천하고 있네요
친구들사이에서 인기가 짱인가 봐요
학교 생활이 그려지고 우정이 묻어나요
끼리끼리 삼삼오오
요즘 쉬는 쉬간에 무얼하고 노나요
3학년때는 공기놀이에 빠저 살더니
이제는 친구들끼리 게임을 만들어서 놀더군요
종합장에다
게임잘만드는친구 그게 인기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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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14 14:51
반 아이들과 아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요.
주말에 책도 많이 읽고 계획표도 스스로 짤 줄 알고..
꿈다섯님.. 아이 다 키우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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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6-14 23:10
이지.. 인가요..
전 본명이 더 친근하지만요..^^
이제 아이 학년이 있으니 본명쓰기가 좀 그렇죠..

책 많이 읽네요..
저희는 무얼 한다고 책도 안 읽고.....
참. 시간이 후딱 가는 것 같아요..
하루가 금방..

지난번 대회 나갔단 이야기도 들었는데..
노래도 잘하고.. 시도 잘 짓고.. 이쁘게 잘 커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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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06-14 10:21
답댓글

우리 아들 나름 집에서는 장군이십니다 ㅎㅎ

근데 학교가니 샌님이시네요ㅜ.ㅜ

손도 안들고~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지 답이 완벽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웃을까봐" 였답니니다

그런 성격 참 맘에 들진 않지만...요즘 느끼는건 내가 마음에 들던 들지않던 지 놈 성격대로 클꺼라는 거죠

참~ 마음 비우기도 어려워서 성질 내기도 합니다만^^::

 

나무를 너무 가꾸어서 정원을 가꾸는 일본보다

그 나무 그대로 정원으로 끌어들이는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

---너무 엉뚱한가요 ㅎㅎㅎ

---무슨 말인지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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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6-14 13:50
우리도 그러잖아요
틀리까봐서리.
기다려주세요. 더 준비해서 발표하면 되죠
하하
우리나라도 나무 그대로가 아니라 정원을 가꾸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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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14 14:53
우리 나라 교육이 문제이지요. 틀린 답이라는 거 자체가 없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놀리고 비웃는 문화가 아이들을 위축시키는 것일텐데... 그렇지 않으려면 선생님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울 나라 선생님들 언제.. 바뀌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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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6-14 09:15
답댓글

뒤에 있는 병때문에.. 앞에 있는 냉커피에서 살짝 위스키 냄새가 날 것도 같네요..^^

 

공개수업이 연출 느낌은 없었지만..

별 성의는 없어보였었어요.. 3학년까지..

그리고 수업도 참 재미없다는 생각했는데..

4학년 되어선 선생님이 게임으로 수업도 하시고..

아이들 발표도 잘 들어주시고.. 아이들도 나름 개그 본능을 발휘하더군요.

특히 티비로 게임을 띄워서 단어 맞추기 등 게임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저희 아들램은 수업 도입부분 4박자 게임을 대표로 했는데..

아주 잘하더군요.. 엄마들 많이 오셨는데... 이름대며 하는 게임에서 오래 버티니..

이름 좀 각인 되었나.. 싶었어요..

올해는 좋은 선생님.. 남자아이들 이쁘게 봐주시는 샘 만나서 정말 행복한 한해 입니다.

 

솔직히 저희 아이가 글을 잘 쓰지 않아요. 솔직하게 쓴느 편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글짓기 비슷한 것만 하면.. 상을 타오더라구요.

이번엔 4컷 만화로 상을 타왔는데..(상을 많이 주긴하지만요..)

정말 그림 못그리는데... 우수상 타왔더군요..

허리 아파서 선생님께 인사도 한번 못드렸는데...

죄송하고 늘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저희는 이번에 교장 선생님 바뀌고 학교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작년까진 너무 공부만 시키는 교장샘이어서 다들 피곤했어요.

꼭 상을 주어도 10% 20% 정해저 주었는데..

지금은 좀 많은 숫자를 주고, 고학년되니 행사도 많고, 상도 많이 주는 것 것 같아요.

 

과학독후감, 진로대회, 민족공동체의식 함양 대회? 등등이요..

선생님이 지난번 상 받은 사람은 좀 대충?하고.. 상 못받은 사람은 분발해서 하라고..하셨다니..

마음 씀씀이도 참 이쁘세요..

아들녀석에게 저번에 좋은 상 받았으니 이번엔 기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더구나 만화도 잘 못그리는데..) 그래도 상장 하나 받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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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6-14 10:28
브죵님...허리는 많이 좋아지셨나요?
이번 담임선생님이 많이 좋으신가봐요~~ 글에서 감정이 많이 뭍어나요...^^
아마 창의성 있는 아이를 지금 담임선생님이 알아보는 거겠죠..
항상 건강하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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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6-14 13:35
브죵님 .치료는잘 받고 계시죠
애들담샘 잘 만나면 모두 행복하죠
아드님 상도 다양하게 받아오는데요
역쉬 교장샘 마인드에 따라 학교가 달라지는게 느껴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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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6-14 06:35
답댓글

제가 1빠..ㅎㅎㅎㅎ

일찍 잠에서 깨어 문득 컴을 켜고 싶더니

1빠 하라는 하늘의 계시 였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위풍당당님 둘째네 반은 여러 준비를 해서 수업이 이루어 졌네요.

근데 6학년반은 학부모 세분 참석하셨다니 씁쓸한데요.^^

울 아들네 반은 아직 3학년인지라 많이는 아니어도 제법 오셨는데

6학년되면 몇 분이 오실지..저도 참석 안하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엘로이는 5월에 공개수업이 있었는데

1,2학년땐 정형화된..그러니까 저 어렸을때 하던 공개수업과 똑 같다는 느낌(준비된 수업)이 들었는데

3학년이된 지금은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1,2학년때보단 흐트러지는 면이 없잖아 있긴했지만

자유롭게 발표하고

선생님도 엉뚱한 질문과 답에 귀 기울여 주시는면이 좋았거든요.

졸업후 첫 부임이시라 젊은 감각과 마인드로 아이들을 대하니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오늘 아침엔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이 있어 학생들 등교시간에

교통 안전 봉사 하거든요..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는 가봐야 알것 같아요.

 

한 낮엔 많이 덥던데 맛난 아이스커피 자~~알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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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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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14 08:33
하늘의 계시를 받으신 엘로이스맘님
1빠 추카 드려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부모 만나기 어려워져요
수업이 같은시간에 이루어지니
제대로 볼수없어 아쉬웠어요
애들은 엄마가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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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6-14 10:26
엘로이스맘님..일빠 축하..
날이 많이 덥네요... 집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는건 아닌지??? ㅎㅎ
위풍당당님이 주신 아이스커피 같이 마시면서 오늘 하루 잘 보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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