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에 맞지 않게 내용이 어려우면 듣는 아이들도 공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호응도가 떨어지고 당연 점수도 많이 받기 어렵습니다. 저학년은 저학년 다운 내용과 쉬운 단어...중요해요..
아이가 쓰면 훨씬 빨리 외우기도 하고 더 자연스럽게 말하기도 쉬워지죠..
영어문법이나 어려운 단어같은것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느냐..
그리고 큰목소리와 자신감... 눈을 마주칠줄 아는 여유... 질문을 하고 대답을 이끌어내는 모습들..
그런것들이 더 중요하답니다.^^
울 아들 3학년때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나갔었는데, 요즈음은 자기소재말고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연설하는게 유행이라네요,예를들면 환경이나 태권도 등등 시각자료도 준비해야하구요..암튼 좋은 경험되시길...
학교 말하기 대회죠?
1학년만 나오나요? 저학년 고학년 나누어하는지? 1~6학년 함께하는지요?....에 따라 말하기 대본은 달라져야해요.
아이가 두해 연속 4학년 5학년때 1등 했어요. 저희 아이경우 봤을 때 주제 선정이 중요해요.
전학년이 함께 한다면 1,2 학년은 귀여운게 인기 많고요.
혼자서 말하고 끝나면 조금은 재미없어요. 자료도 준비해야해요.
아이 말하기대회나갈 원고보니 내용이 어려운데 그때는 아이 뒤로 한글 자막도 준비하면 좋아요.(컴으로해서 흰 스크린으로 띄우는 것에다가)
어쨌든 행운을 빕니다!!
초1 맞나요?
외워서 하는 거 아닌가요?
단어가 너무 어른스러워요...
물론 아이가 다 아는 단어이고 외울 수 있다면야 할 말 제로입니다만...
제가 심사위원이라면 아이다운 스피치에 더 점수를 줄 것 같아요. (물론 제 의견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