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벨님~
마지막 글에 인사도 못 남겼네요~
이리 독서에 관한 좋은 글을 올려주셨는데 아이들이 코~ 잠든 이시간 혼자 봅니다.
요즘 아이들 재우고 나서 봐야 할 책들이 있어서 이 시간이면 간혹 깨어 있곤 해요~
늦게라도 일주일 수고 많으셨단말 전하고 싶어요.
다음주에 주말지낸 이야기 들고 다시 만나요~^^
오늘 큰아이는 캠프 떠났고 작은애는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고 있네요.
냉커피 마시면서 간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다~~ ^^
내일 먹을 삼치조림도 해놓고 부추부침개 반죽도 많이 해놓고...낼은 늦게까지 자도 되겠습니다..ㅎㅎ..
큰아이 화요일날 치른 음악제 예선 다행히 붙었어요. 다다음주에 본선이 있네요. ^^
한번더 화이팅해서 연습해야지요..^^;;
클라라벨님..일주일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바쁘신데...좋은 글 올리고 댓글 달고..
힘드셨죠??? 내일부터 아주아주 맘편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책을 통한 마음나누기.....
어렸을 적 책을 읽어줬을땐 많이 했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책을 안 읽어주면서 그 흐름이 끊긴지 몇년이 지난것 같아요.
저흰 거의 매주 도서관을 가는데 아이들은 항상 만화책만 보고 빌리고 싶은 책도 만화책이다보니 거의 책선택이 저의 몫이 되버렸어요. 창작책이나 학습만화는 보는데 지식책은 빌려다놔도 잘 손이 가진 않더군요. 강요는 하지 않지만 좀 답답합니다. 하지만 만화로 채워지는 지식의 양도 상당하여 좋은 만화책 고르기에 심혈을 기울입니다.ㅎㅎ
어렸을 적에 전집을 선호한 편이라서 학교 입학전까진 책도 많이 사서 읽었지만 초등입학이후론 거의 도서관의 좋은 단행본으로 이어갑니다. 요즘엔 정말 너무나 좋고 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보며 너흰 복 받았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제가 어렸을적 정말 책을 좋아했는데 책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던 기억때문에요.
다행히 두녀석 다 책이라면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작은아이는 거의 손에서 떼지 않고 보네요. 덕분에 초등 2학년이지만 가끔' 퀴즈 대한민국'의 왕중왕 문제도 가끔 맞힐정도랍니다. ㅎㅎ
오늘부터 책 읽어주기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아직도 잠을 같이 자는데 잠들기전 10분이 참 좋을 것 같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ㅐ세요
나가려다 클라라벨님께 인사하려고 들어왔어요.
마지막 날 대문글 너무 멋지게 장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구요.
그림책에 관한 글 공감되고 제가 이제껏 생각해온 부분과 많이 일치합니다.
저는 전집보다 단행본을 선호하고요 왜 그런지는 그림책이나 어린이책에 관한 책을 읽어 보셨거나 강의를 들어보신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아이 둘 데리고 어릴때 한 일이 영어 서점 데리고 다닌 일이랑 도서관 다닌 일이예요.
그러다 보니 책 보는 눈이 생기고 저만의 관점이 생겼다고나 할까?? 그러다가 큰 아이 6세때 '동화읽는 어른 모임 (현재 어린이책 시민연대) 가입해서 4년 정도 활동하고 엄마들과 책 읽다가 작년에 이사오면서 참석을 못햇습니다. 그 모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서관과 친해졌다고 감히 여기서 고백합니다.
그림책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정말 값진 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잘 못하고 있어요.
아주 가끔만 하고요. 아이들 읽는 책이 각자 다르고 양도 만만치 않고....하지만 제가 책 읽어주면 좋아해요.
클라라벨님 지금도 늦지 않았고 아주 잘하고 계세요. 둘째 따님은 지금처럼 하시면 베리 굿입니다.^^
오늘 좋은 그림책 소개까지 감사드립니다.^^
어제 큰 딸 아이는 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주제와 글쓰기, 시간 재서 연습하기 까지 다 스스로 했고요. 엄마가 영어가 딸리는 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도움이 안 되서 하지만 아이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많이 떨렸다고 했어요. 그 기념으로 상을 받든 안 받든 오늘 31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갑니다. 근처 영어 도서관도 갈겸요.
저는 요즘 제 일이 바빠서 아이들을 못 봐주고 있는데 아이들을 믿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제가 지쳐서 아이에게 화를 버럭 내고 말았답니다. 그렇게까지 화낼일은 아니었는데.....
아이들 이야기 기록할 게 특별히 없어 그냥 가다가 오늘 간단히 남겨 드릴께요.
혹시라도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큰 아이 : 영어 - 쉬운책 소리내서 읽기 조금씩 매일 (리틀 미스,어스본 영 리딩 2, 다양한 책 )
집듣하면서 묵독으로 '생쥐 데스페로 '
미교 3.1 몇 달간 끌다가 3.2 진행중. 스텍번 vocabulary skill2 , Grammar time 1 끝나감.
수학 - 디딤돌 응용 끝나고 문제해결의 길잡이 심화 진행중. 상위권 연산 c단계 (3학년 것 )
한글책 = 앤드류 클레맨츠 책(janitor)과 제목기억이 안나는 블루픽션 시리즈 ,
4학년이 되면서 한글책은 인문 인물 창작 다양하게 읽어요.
제가 책을 골라올때도 있고 일요일 교회도서관가서 아이가 직접 골라요.
작은 아이 : 영어 - 쉬운책 소리내서 읽기 (리틀 미스) 어스본 영 리딩 2 집중 듣기 하면서 읽기 (아직 어려워)
에반 무어 리딩 스킬 J 렛츠 고 2 MCP파닉스B (스펙트럼 파닉스 2끝남)
수학 - 나눗셈 연산, 와일드 수학 보통 단계 풀기 어려운 것은 언니에게 도움 받기
국어 - 문제집 3, 4 단원 평가 대비 문제집 풀기
한글 책 읽기-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보다 영어 책 읽기 양은 많이 줄었지만 매일 하려고 노력 중^^
자기 주도 방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주 못 들어오지만 가끔 들어와 글은 읽어 봅니다.
'
6월9일 목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27-129
왕수학 p127-129
독서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정리단숨에 읽고 박식하게 깨치는 한국사 (조선후기부분) 정리


사회.과학.한자
영어
Writing*The Ink Drinker 6챕터 읽음
*The Ink Drinker 읽고 writing (현재형에 -s 들어가는 것 주의하면서.. )

기타
자기주도놀이
학교에서 오디 따고 놀았네요. 손가락이 새까매졌어요.
동네 도서관 가서도 책은 안고르고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동생이랑 놀았구요. ^^
독서
원서독서모임 가야해서 제것만 급히 올리고 나갑니다. 클라라벨님 글과 다른 분들 글 다녀와서 읽을께요.
오늘하루도 모두 화이팅!!
클라라벨님 한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일주일동안 잠수아닌 잠수를 탄...에고 죄송해라
연휴동안 아버님 제사가 있어 시골갔다 월요일 저녁에 왔어요.
토욜 체험학습신청서 내고 갔다왔는데 와보니 이번주 수, 금 단원평가가 있네요.
저희는 성취고사가 없고 단원평가만 보기때문에 그냥 지나치기도 뭐하고..
피로는 안풀려 몸은 힘들고, 아이들도, 저도 쑥쑥에 들어올 시간이, 여유도 없었네요.
오늘 오전 모임이 있어 지금 나가봐야 합니다.
저녁에도 아이들과 함께 저녁약속이 있어 들어올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
암튼 많은 응원 해드려야 하는데 죄송하구요, 고생많으셨어요. ^^
도서관에서 올해 그림책 읽고 그림책 연구회 동아리를 만든다고 해서
신청은 햇는데 대기자 명단이네요
아마....클라라벨님이 들으신 수업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우째 기회가 왔으면 좋겟네요
프린스도 그림책 정말 좋아했는데
하루에 몇십권씩도 읽어주던 책이 요즘은 음.....한권도 없네요
오늘 학교에서 수영장을 가네요
피부가 안좋아서 수영장엔 학교에서 가는거 아님 안가는데...
단체활동에 안보낼수도 없고....락스풀리지 않은 수영장은 없는건지..
작년에 갔다와서 온몸이 붉게 일어나더라구요
올핸 별일없이 넘어가주길 바랄뿐이네요
한주간 수고많으셨어요~
주말에 클라라벨님이 권해주신데로 아이들 양 옆에 하나씩 꿰차고 책을 읽어줘볼까봐요
한주간 좋은 글 좋은 정보 너무 감사했습니다~~~~~~
클라라벨님...책에 대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읽으면서...막 자꾸 찔리는게....저도 많이 읽어주기만 했지 읽고나면 내가 지쳐서
이야기 나눈다거나 질문을 한다거나...이런건 없었거든요.
요즘은 읽어주는것도 뜸하지만....
예전에는 같이 쪼르르 뒹굴면서 책읽었는데 요즘은 애들은 책읽으라하고 전 제 할 일 하고..ㅎㅎ.
저도 그리책을 참 많이 좋아했는데 작은아이가 책 읽는 수준이 넘 늦는거 같아 자꾸
글밥책을 은근슬쩍 강요하게 되네요..그러지 말아야겠어요.
큰아이는 2학년 요맘때 요정도 수준은 읽고 이해했는데...하는 마음이 제 안에 자리잡고 있나봐요.
에구..오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izzie는 청소년단체에서 캠프 갑니다. 몇일전부터 들떠 있었어요. ㅎㅎ..
오늘 갔다가 내일 오는데...오늘 오후에는 둘째를 위해서 책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어제 밤에 제가 도서관서 빌려온 책 읽고 늦게 잤는데 일어날수 있을라나...^^
izzie가 어제 밤에 읽은 책 소개요~~
환경동화예요...과자가 나쁜점에 대해서 조목조목...ㅎㅎ
철학동화라고 되어있는데 전 안읽어봤어요..^^..
요 두책은 얇아서 한권을 10분만에 다 읽더군요...

역사소설이지요...요런거 좋아해요...제가요...^^
첨엔 글씨가 넘 많네...하더니...완전 재밌어 하네요. 반만 보고 재울라했는데 손에서 놓지 않아서
다 보고 11시반에 잤어요... 반납하기 전에 저도 보려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이곳에 일빠를 찍으면 안되는디 ㅋㅋㅋ
어제밤엔 둘째아이 책 읽어 주는데 어찌나 졸립던지 ㅋ~ ;;;
갑자기 " 엄마!" 소리에 화들짝 놀라 다시 읽어주고 " 엄마!" 소리에 또 화들짝 ;;
큰아이 책읽어 준거에 비해 작은아이는 넘 부족해 항상 미안한 마음인데.. 이런 ... 큰아이때는 안그러더니..둘째녀석 책읽어 주고 있음 왜그리도 졸린거냐고요 ^^;;
암튼 어제 바로 잠들어 버렸다지요ㅋㅋ 그래서 이렇게 일찍 일어나 쑥에서 놀고있네요 ㅎㅎㅎ
저렇게 깊이있는 책읽기가 되어져야하는데... 누구는 졸면서 읽어주고있으니 아~ 반성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클라라벨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