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동대문 시장 근처에요.
좀 마음 먹고 걸으면 청계천도 있죠.
저는 전철에서 사옥 문까지 땅만 보고 걸어서 잘 몰랐는데
최근에 보니 외국인 관광객이 아주 많더군요.
이래 좋은 곳에 회사가 있는데 땅만 보고 다닙니다.
콩민님 자주 오시는군요.
조만간 제 강연이 한번 더 있으니 그 때는 제게 말 걸어주세요.
반갑게 인사할게요.
저는 패션 감각도 떨어지고..
늘 옷사고 후회를 더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자주 들르진 않지만..
작년에 쑥에 잠깐 점심 먹으러 들렀다가 오는 길에 남방이랑 바지랑 사왔었네요..^^
살이 좀 빠져서.. 넉넉한 사이즈로 샀던 반바지가 영 보기가 싫으네요.
가뜩이나 하체비.만.인데.. 베기바지밖에 없어 살짝 베기스탈로 샀더니..
정말 못봐주겠어요..ㅜㅜ
그래도 콩민님 ,,, 타임풍 옷 입으셨다니. 날씬하신가봐요..^^
스타일도 좋고..^^
유행을 몸이 못따라가니.. 아무래도.. 점점 옷사기가 어려워지네요..
그나마.. 지금 살을 좀 빼서 티셔츠는 몇개 백화점서 골랐는데..
바지는 결국 또 못샀답니다..
아이 키우다보면.. 내 옷 사는 거 잘 안되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전 아이 옷도 잘 안사주지만요.. 옷 살 거 아껴서 책 사고 그런 거 같아요.
얼마전에 백화점을 정말 몇년만에 나갔던지요...
남편 자켓, 아이 바지 세개 티셔츠 몇개 제것.. 매트커버 등등..
한꺼번에 사느라.. 아주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