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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학년 자주방~~~6월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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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9 14:27
답댓글

서울은 비가 오나봐요. 여기는 그냥 하늘이 약간만 찌부둥하고 여전히 덥네요.

도서관 나갔다 책을 한창을 골라서 잔뜩들고 오니 진이 빠져서 뭐 좀 챙겨먹고 진짜 냉커피한잔들고 앉았어요.

오랜만에 낮에 컴에 앉아보네요.

도서관다녀오면서 운동을 갈려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져버려서 오늘도 못갔네요. 화요일에는 갈려햇는데 갑자기 반모임이 있었고 어젠 제가 수업을하고 오늘은 도서관다녀오니 힘이 들고..하루에 두가지는 좀 무리인듯해요.

그래도 아침에 좀 서두르면 다 챙겨나가서 운동하고 오면 딱인데..낼은 기필코 가야지요.

3시까지 데리러가면 되니(오늘은 우리 아파트라인 엄마차례거든요^^)잠시 쉴틈이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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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6-09 21:49
비 안와요...오전에만 날이 흐리더니 말짱하게 해가 비치네요..
오늘은 정신없이 보낸 하루였어요...이제 애들은 책보고...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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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06-09 13:48
답댓글

계속 유령처럼 떠돌다가 뭐 하나 올리면서 인사드리나 하다가...ㅎㅎㅎ

주말 글짓기대회 받은 상장하나 들고 인사드려요~

우리 학교는 내일 중간고사 겸 기말고사여서...학교공부하고 있어요

그나마 하던 집중듣기도 쉬고 ㅜ.ㅜ

2학년때까지는 안하니까 잘 몰랐는데 할려고 드니 다 부족한거 같고...

마음만 급해서 애한테 자꾸 소리만 지르게 되네요

그럼 안되는 줄 알면서...

담주부터는 저도 영어진행사항이랑 뭐 그런 도움되는거 들고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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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9 14:29
글짓기상 축하해요. 벌써 시험기간이군요.
수도권은 시험이 사라졌다는데 여기도 그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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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09 17:11
벌써 시험인가요? 우린 중간고삿 본지도 얼마 안지났는데...ㅎㅎ
상받은거 축하해요~~~~~~~~~(문인협회 우수상이면 실력이 상당하겟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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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09 20:45
글짓기 상... 축하드려요.
경주에 사시나봐요. ~~~ 경주는 눈에 보이는 곳이 다 유적지던데...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데.. 정말 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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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06-10 14:11
놀러오셔요~
제가 안내해드릴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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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09 10:13
답댓글

6월7일 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30-132

왕수학 p130-132

독서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책읽기 단숨에 읽고 박식하게 깨치는 한국사 (조선후기부분)

사회.과학.한자

사회숙제--창덕궁 조사해가기.

영어

영어책 읽기

*The Ink Drinker 3-5챕터 읽음 (절반 read aloud)

*DVD-Agust Rush 후반부

기타

리코더 연습 (시험이라네요..)

자기주도놀이

 

컴퓨터로 안전장치 설치하기 (학교에서 선생님이 적어주신 거라는데 꼭 해보고 싶다며.. 숙제는 아니었나본데..)

독서

 

사람이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책 썸네일--버섯을 캐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무렇지도 않던 게 시각을 다르게 하여 버섯 입장에서는 학살을 당한 것이란 글을 읽고 놀라워 하네요. 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책이에요.

방과후 심화 수업과 방문미술이 있는 수요일은 언제나 놀 시간이 부족한 날이에요.

그래도 본인이 너무나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하는 날이라 군소리를 안 하네요. ^^

 

어릴 때부터 많이 놀게 해서.. 저희집 아이들은 참 잘~~~ 놀아요. 없으면 만들어서도 놀고 상상해서도 놀고.

자매라서 더 죽이 잘 맞는 듯... 놀면서 창의력도 생기는 것 같도 둘이 타협하는 방법. 의논하는 과정. 결과에 수긍하는 법 등을 배우는 것 같네요.

지금 시기에는 이런 것들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게 배워야 하는 것들이라 놀 때는 공부하라 안 합니다.

작은 아이가 학교를 가니 꼬맹이들이 모두 바쁘네요. 다들 방과후에 학원에.. 같이 놀 친구가 없네요.

큰 애는 학교에서 많이 놀았는데..

그래도 놀이터에 풀어놓으면 모르던 애랑도 놀기도 하고 그러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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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6-09 12:11
자매는 더 잘 놀겠지요...
우리도 잘 놀았는데 크면서 점점 싸우는 시간이 많아지네요.ㅎㅎ..
서로 동생이나 누나보다 친구를 훨 좋아하고...^^;;
둘다 어디가면 모르는 또래애하고 잘 놀아요..
뭐..찜질방 탕속에서도 사귀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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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9 14:30
자기주도놀이를 해내가는 앤님의 자맴들이 너무 이브고 기특해보여요.
가끔 보이는 놀이속에 창의적인 힘이 나타나 있다는 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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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09 17:15
프로젝트 수업이 곧 마무리 지어지겟네요
꾸준히....부럽사와요
방학때 한번 권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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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09 20:48
저희 아이도 학원 안 다니는데 방과후 친구랑 놀려고 해도
친구들이 학원가느라... 놀 친구들이 없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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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09 09:44
답댓글

 어릴때 실컷 놀리면 나중에 철들어 자기일 주도적으로 할수 있을까요?...^^

그렇담... 저희 아이는 미래가 아주 희망적이네요. ㅋㅋ

그랬음 좋겠어요. ㅠ.ㅠ

 

아이들과 미술 품앗이를 하시나보군요.  아이들 그림솜씨가 대단해요. ~~~

저도 다음주부터 저희 여섯살 둘째 친구들 4명 데리고 영어 품앗이 비스무리한것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약간 보수를 받는것이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

 

저희 큰 아이는 유아영어를 해본적이 없어서 저도 잘 감이 안잡히는데...

요즘 유아게시판 수시로 드나들고 있는데...

정말 쑥쑥은 보물창고 더라구요. ^^

웬만한 자료가 거의 다 있구... 노하우도 많이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울 자주방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도 아이들에게 영어 가르치시는 분들 계신것 같은데

저에게 살짝쿵 어떻게 하고 계신지좀 알려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지금은 간간히 비도 내리고 찌뿌둥한 날씨지만

오후엔 또 더워질듯 싶어요.

그림책 강의 들으신다니 내일 꼭 후기도 올려주시고요.

영어 그림책도 좋은거 많은데... 저학년때는 오히려 그림책 어휘가 어려워서 거의 못보여줬어요.

방학때 저도 그림책 빌려다 줘야 겠어요. ^^

클라라벨님이 올려주신 커피~~~

감시히 잘 마시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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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09 10:34
그냥 놀리면 안 되구요 잘~~~ 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능과 욕구만을 위해서만 놀면 어른이 되어서도 충동적이고 원초적으로 살겠지요?? ㅎㅎㅎ

영어품앗이.. 약간이라도 보수를 받으시면 이미 품앗이가 아니에요. 약간이든 아니든 돈을 주는 사람 마음과 받는 사람 마음은 다르거든요.
우선 목표를 정하세요. 6개월 후에는 이 정도 까지 아이들이 하도록 만들겠다. 하는...
그리고 6세 아이들은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해주는 게 좋구요.
게임도 많이 하시면 좋아할 거예요. 집중시간이 짧으니까 한가지를 오래 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주 바꾸어 주어야 하구요.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수업이 되기를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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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9 14:41
맞아요. 그리고 잘~ 논거 그 기분과 시간을 엄마가 인정해줘야한다는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엄마들이 저보고 미술가르쳐달라고(재료비조로 조금 준다면서요..)그래서 저는 딱 잘라..그러면 절대 안한다 그랬고 다같이(친구들과의 소통을 우선시했기에) 어떻게든 품앗이로 하자고 했어요.앤님말씀처럼 딱 잘라서 목표치를 정하시고 정당하게 알바로 하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그냥 맘 편하게 봉사로 품앗이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괜히 하하형제맘이 이래저래 맘 다치시지 않길 바래요.. 더군다나 영어를 이끌어가신다면 좀 많이 부담되시겠어요. 아니면 그만큼 베테랑이시니 맘들이 믿고 맡기셨을 수도 있겠네요~^^
저희는 다행이도 맘 맞는 엄마들 만나서 아주 고귀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사실 영어그림책이 더 어렵지요? 저희집도 사두긴 많이 한것 같은데 아이랑 그닥 심도있게 읽어준 적이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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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09 20:42
네~~ 그냥 놀리기만 했네요. 놀아주기도 해야되는구나...ㅎㅎ

앤님과 클라라벨님의 조언 잘 받겠습니다.
일단 monthly plan 부터 짜놓고 재밌는 활동 위주로 즐기도록 해야 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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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6-09 08:57
답댓글

커피 맛있게 마시고 아침에 나갑니다.

어릴때 실컷 논 것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아주 어릴때는 하루 종일 밖에서 놀았는데 아이가 잘 기억 못해요 . 우리 큰 애가 워낙 모래놀이를 좋아했었거든요. 한번 모래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했던 기억이...

그렇게 5살 초까지 살다가 시내로 나와서 서점과 도서관으로 어린시절을 보냈네요.

연년생이라 힘든 점도 많았지만 둘이 아무것도 없이 잘 놀수 잇던 건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클라라벨님 둘째 따님 아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클라라벨님 재주가 많은 분이신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림그리고 놀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는것 너무 훌륭하세요.

케빈이 그림 잘 그리는 이유를 알겠는 걸요.^^

벌써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모구 건강하시고 비 많이 온다고 우울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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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09 09:50
항상 부지런하고 바쁘신 수다맘님~~~
벌써 일과를 시작하러 나가셨군요. ^^
연년생 키우시긴 힘드셨도 지금은 친구같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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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9 14:51
저는 아이가 어릴적에 따라다니면서 놀아줄 수가 없어서 올해는 이런 시간들이 너무도 값지고 소중하답니다. 수민이가 어릴적에 모래놀이를 무척 좋아했군요. 어릴적에 손으로 몸으로 노는 경험이 너무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작은 아이 친구엄마들에게 제가 미리 이야기 했습니다. 미술실력을 향상시키려고 오려면 오지말고 미술로 표현하고 탐색하고 놀러오는 거라고.. 그래서 그림만 그리는게 아니고 이야기도 하고 춤도 추고 놀기도하고 그대 그대 제가 생각나는 대로 아이들하고 맘껏 발산하려고 해요. 그런 이유는 누구보다도 우리 아이때문이기도 합니다. 성격이 너무 꼼꼼해서 그런지 절대 자기가 처음 접하는 것 낯선것은자신있게 덤비지 않아요. 그게 요근래와서 생긴 현상인데 너무 꼼꼼한 아이인 경우 그렇다고 하네요.즉흥적 발산을 조금 두려워하거든요.그래서 털털하고 자신감있고 뭐든 덤비는 아이들이 저는 젤로 이쁘고 우리 아이가 닮았으면 하는 부분이예요.이렇게 놀다보면 극복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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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09 08:26
답댓글

아이들 그림도 멋지고  커피도  넘 맛있어 보이네요

 

저 역시  큰아이  조맘때  저런 놀이를 많이 했더랬는데요...

지금은  더 못놀아 주네요

 

애들이  커버려서 그런지  그것보다  아이들  체력을   제가 따라갈수가  없답니다

이번 여름방학때  프린스는  지칠때까지  한번 놀아보라고 할 생각입니다

어쩔때보면   놀아도 놀아도  끝도 없는 녀석같거던요

그 삐쩍마른  체구 어디에서  그런힘이 나오는지 모르겟어요  ㅎㅎ

 

밖에 풀어놓으면  놀이터 기구를 이용해서 놀구요

아님  일단  뛰고 봅니다(경찰과 도둑?  옥상탈출?  ...숨바꼭질. 잡기놀이  )

친구들이 집에오면  컴터나  게임, 티비는 절대 NO~~를 외치는 엄마땜시

매일 같이 노는 친구들이 아님  울집  게임기는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갑니다

게임때문에  친구가 되는건   그닥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집에서는  보드게임도 하고  빙고도 하고  블럭으로 만들기도 하고

집안에서  보물찾기에 숨바꼭질에  어찌됏던  헤어지지 안으려고

기를 써서  놀거리를 만듭니다

안되면  책을 보더군요   그럼  엄마들이  봐주거덩요  ㅋㅋ

 

놀장소와  (넓은 장소면 더 좋구요)  놀 사람과  시간만  제공되면  놀이는  알아서 놉니다

 

공부도  이리 해주면  좋겟다~~~~~~~란  건  엄마의  희망사항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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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09 09:53
투빈사랑님 집에 저희 아이 보내서 놀리고 싶어요. ㅎㅎ
놀거리도 만들어주시고 책도 보고 온다니...
저도 저희집에 친구들 놀러와서 컴터 같이 하는건 말리고 있어요.

놀다 놀다 지치는 아이는 없는거 같아요.
놀다 배고파서 들어오긴 해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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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09 10:18
그렇죠? 게임기로 노는 건 노는 게 아니지요. 사회성과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것들이 놀이가 아닐까 싶어요. 요새 초등생들 여럿이 모여있어도 모두 손에 기계 하나씩 들고 서서 서로 대화다운 대화도 안하고 거친 언어들만 오가는 것이 너무 깝깝한데...
게임기를 손에 들려주는 건 결국.. 부모가 한 일이잖아요.
투빈사랑님 아이들은 아주 건전하게 제대로 (?)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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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9 14:56
맞아요. 엄마맘에 공부할때도 저리 열심히 하면..속으로 하지요.
근데 놀아본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데요.
그 놀이는 게임이나 티비보면서 수동적인 놀이가 아닌 몸으로 감각으로 노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옛날에 감각통합연수를 받으적이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몸으로 감각을 활용해서 발산하면서 놀지 못한 아이들이 의외로 많아서 학교에 가고 성장할 수록 이상현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실제 이론적으로 있다는 것을 배웠네요.큰아이 키우기전에 이런 걸 알았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투빈사랑님~ 제대로 잘 놀려주고 계신데요? 우리 큰아이도 집에서 놀지말고(집엣 놀면 대부분 컴을 키거나 그러게 되잖아요) 되도록 이면 밖에서 뛰어놀라 그래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발산을 해줘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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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6-09 07:08
답댓글

와...아이들이 다 그림실력이 좋네요..

저렇게 크게 그리는게 한눈에 안보여서 그리기 어렵더라구요. 클라라벨님 미술에도 재능이...ㅎㅎ

 

큰애 어렸을때는 동네 친구들하고 많이 놀았어요.

거의 돌무렵부터 같은 나이 아이를 가진 동네 엄마들이랑 친해져서 거의 매일 놀이터에서

놀다시피 했지요.  유치원도 같이 보내고 ...

두살터울인 울 둘째는 낮잠을 거의 놀이터에서 잤어요ㅎㅎ. 누나때문에...

놀이터 유모차안이 항상 낮잠 자는 장소였죠~~ ^^

유치원때도 항상 수업끝나면 놀이터에서 놀다 집에 오고...

7살에 옆동네로 이사가면서 좀 뜸해지기는 했지만 많이 놀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항상 노는걸 갈망해요. 지금도..ㅎㅎ..

 

클라라벨님 둘째하고 놀아주고 아이들 놀고 있을때 큰아이는 뭐하나요?

알아서 할 일 하나요? 우리집은 둘째가 놀면 큰아이도 공부를 못해요.. 억울하다고 생각하나봐요..=.=

너도 이맘때는 더 놀았어..해도 안통하네요..

둘째가 놀이터가면 같이 가요..가서 동생들이랑 놀고 있죠..^^;;

그래서 본의아니게 누나 시험때는 동생도 놀지 못한다는...^^;;

 

아침 준비해야겠어요..오늘도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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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9 08:14
꿈다섯님 1빠 축하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재밌는 동작으로 논다음 전지에 누여놓고 제가 아이 몸을 따라 그려주고(아이들이 간지러워하면서도 좋아해요)색칠은 자기옷모양으로.. 아직은 여섯살이라 이리 크게 그려본적이 첨이라 색칠을 도와달라고 아우성이였죠.(다른 땐 절대 안도와주는데 특별히 색칠도와줬어요. 조그마한 손으로 넓은 면적 좀 끙끙대는게 안쓰러워서)
저희집도 큰아이가 작은 아이 노는 것을 보면 같이 놀려고 합니다.그래서 없는 시간때에(방과후에 가거나)다른 장소로 이동하고 집에와서 찾을 땐 집에 이제 갈거다..그러고 한 30분 있다가 가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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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6-09 08:29
ㅎㅎ 전 프린스 시험기간엔 큐티도 앉혀서 공부시킵니다
일종의 배려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오빠가 데리고 놀아주니까 그정돈 옆에서 같이 해줘도 된다고
못을 박습니다
사실 친한 친구들이 언니 오빠라 혼자 놀면 심심하거덩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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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6-09 09:57
저는 큰아이와 둘째가 다섯살이나 터울이 있어 같이 공부시킬만 하지도 않아요.
큰 아이 공부할때는 되도록 둘째 영어 DVD보게 하는데...
어쩔땐 틀어주는것도 귀찮아서 혼자 그림그리며 놀떄도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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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6-09 10:27
장기적으로 내다봤을 때 각자 자신의 필요에 따라 각자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훈련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DVD를 보고 싶은 사람은 DVD 보고 책 보고 싶은 사람은 다른 방에 들어가서 책 봅니다. '나는 공부하는 데.. '투덜대면 '시험 보는 건 너지 동생이 아니니까 그런 걸로 투덜대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말해요. 물론 유혹을 이기지 못할 만한 것들은 최대한 언니가 없는 시간에 하게 하지만 완전히 다 맞춰 줄 수는 없는 거니까요. '공부가 엄마를 위해서 하는 거면 맘대로 놀고, 너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라면 아무에게도 투덜대지 마라' 라고 강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랬더니 이젠 1학년 작은 애도 언니 놀아도 자기 할 일 있으면 들어가서 하더라구요.
제가 닭살스럽게 안고 부비기도 잘 하지만 단호하게 말 할 때는 얄짤 없거든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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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9 15:04
서정이네는 몇살 터울이예요? 나이 터울이 얼마안나면 비슷하게 생활패턴이 가던데 저희집은
나이차이가 5살이나 나서 둘이 같이 할 수있는게 별로 없답니다.나이차가 많아서 둘이 관심사도 다르고 오히려 오빠공부할때 공부를 옆에서 할 수있는 나이가 아니라서요(방해가 되지요) 그래서 따로 놀고 있던지 그래요. 관심사가 달라서 따로 놀려야하고 심지어는 디비디나 티비도 수준차이가 나서 따로 보여야해요.근데 올해 작은 아이가 조금 커서 이제 같이 델고 함께 할 것들이 약간씩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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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6-09 21:48
우리집은 두살터울이구요..생활패턴도 비슷해요...
제가 비슷하게 짜주죠..^^.. 영어듣기같은건 서로 번갈아가면서... dvd는 같이...취향은 좀 틀려요.^^
그래도 동생은 중간,기말고사가 없고 하는양이 적으니까 빨리 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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