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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를 멈춰서는 안되는 이유

컨텐츠

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상희
  • |
  • 2011-07-18 10:4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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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희
  • |
  • 2011-06-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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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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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e
  • |
  • 2011-06-13 13:43
답댓글

부럽네요. 영어가 그냥 한국말처럼 나온다고 하시니...듣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듣기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쟎아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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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3 15:39
쉽고 재밌는 책부터 하나씩 공략하다보면 되지 않나 싶어요.
우리가 성적이 나와야 하는 입시생도 아니고 10년 공을 들이다보면 뭔가 답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
그보다 더 중요한 건,,,재미와 흥미인 것 같아요.
이건 아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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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빈맘
  • |
  • 2011-06-13 13:33
답댓글

저또한  듣기의  중요성을  잘아는  터라 아이 영어학원을  토스로  생각중인데  ...집에서  제가  하는데에  한계가  있었어요  아이들  영어공부  어떻게  시작하셧나요  듣기하면서  어휘공부눈  따로  해야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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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3 15:45
한때 그 학원 꽤 인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듣기로 채워야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꽤 길어서 오로지 듣기량을 채우기위해 학원다니는 건 시간과 비용면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입니다.
차라리 아이 수준에 맞는 시리즈물 두세가지 구입하셔서 몇번 돌리시고 수준을 차츰 차츰 올리시는 식으로 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선정은 저 위에 있는 교육 칼럼에 레이지님,만재 아빠님의 글을 주욱 읽어보시다보면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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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시절
  • |
  • 2011-06-13 09:40
답댓글

영어교육의 절실함과 답답합으로 들어왔다 반성하게 되네요.

엄마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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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3 15:48
학원을 보내던 집에서 하던,,, 엄마가 전체 흐름을 알면 진행시키기가 휠 쉬운 것 같아요.
학원을 보내더라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판단이 서거든요.
요즘 마음만 먹으면 영어공부할 곳은 정말 많아요.
홍박샘의 TESOL강의도 너무 좋구요.^^
저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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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토
  • |
  • 2011-06-11 22:26
답댓글

넘 소중한 글이네요^^ 앞으로도`종종 사는얘기 들려줘요^^ 저도~집안에서~ 영어듣기부터 실천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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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3 15:50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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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ronmom622
  • |
  • 2011-06-11 13:06
답댓글

끊임없이 영어에 노출된 환경이 정말 중요한가 봅니다.

엄마가 맨날 한국 드라마나 보면서 아이한테는 가서 영어 cd들어라고 닥달하는

저를 반성하게 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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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3 15:53
저희집도 따로 국밥입니다.ㅎㅎ
다만 전 티브는 안봐요. 재미가 없어서요.
디브디 볼때 빼고는 절간 마냥 조용한 집이지요. ㅋㅋ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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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미
  • |
  • 2011-06-11 11:5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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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 |
  • 2011-06-11 03:18
답댓글

^^ 

흐믓해지네요..간만에 제 생각이랑 같은글을 읽게 되서..

제 미소가 보여지나여...좋은글 고마워요..^^

 

우린 영어권에 살고 있지요..

그래도 아이들 어릴때는 한글 집중하니라

정작 유치원 시작할때는 아이들 ESL 부터 시작했어요..영어를 못하니까요..

첨 영어 시작할때는 완전 된장!! 발음이였지요..

그래서 집에서 시작한게 audio books..요거이 엄청난 효과를 가져오더군요..ㅎㅎ

우린 듣기에 치중하고..후에 책은 혼자 읽고요..

1-2년후에 그 파급 효과는 대단 했지요..

울딸이(1학년) 주니비를 엄청 사랑 합니다..

매일 듣는 주니비 소리..저도 그냥 외워져 버렸네요..ㅎㅎ

 

엄마영어..갈수록 듣기가 편해지고요..

아이들 교실에서도 아이들이랑 떠들어 줄수도 있게 되고요..

꼬맹이들 소리가 명확하지 않아 알아 듣기가 힘들어서 짜증스러운 시절도

있었지요...

 

듣기의 중요성..넘 반가워서 공감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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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1 08:38
영어권에서 사시는 분이 이리 공감을 해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
아이가 잘때마다 해리포터를 틀어놓고 잡니다.
그 녀석이랑 같이 자기에 짐 데일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 들지요. ㅋㅋ
어찌나 재미나게 읽어주시는지 장면장면이 영화처럼 펼쳐지더라구요.
우리처럼 EFL환경에서는 오디오북은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거기 사시는 야그도 한번 풀어봐 주세요.
종국에는 우리도 인터내셜널화 되겠지만 타향살이에 대한 환상이 있는 저같은 사람은 참 궁금하거든요.
요즘 학원 댕기면서 참 많은 우리 젊은이들이 외국에 진출해 있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라고 자랑스럽더라구요.
막연한 생각이지만 우리 아이도 넓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은 꿈을 꾸어보기도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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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노맘
  • |
  • 2011-06-10 06:44
답댓글

안녕하세요~

어제 도서실서 운영하는 원어민 수업 듣고 와 무슨 큰 일이라도

한것마냥 신나하는 수재노맘입니다~

저도 아이와 제법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가장 큰 고민 이었던

귀가 언제쯤 뚫릴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힘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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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0 08:48
요즘 잘 찾아보면 원어민과의 수업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상대로 하는 수업도 있구요.
우리와는 다른 환경에 살아왔던 사람들이라 같은 사안을 놓고도 전혀 다른 시각을 보이는 모습도 참 재밌구요.
서로를 알아간다는 경험이 아주 신선하고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마음만 먹으면 영어공부하기 정말 좋은 세상이랍니다.
힘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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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낭자
  • |
  • 2011-06-10 00:55
답댓글

와우~  딸래미만..cd듣지 저는 딴짓 하거든요..  저두 티아라 클럽 들어야 겠네요.^^;

완전 부러워요..ㅠㅠ  이넘의 영어 문법도 부족하고.. 단어 당근 부족하고..  리스닝 안되고 스피킹 엉망이고..ㅎㅎ  어디서 부터 해야.. 님처럼 그런 희열을 저도 느껴 볼까요..

영유 3년 나온, 초1 딸보다 말 못해요.. 어쩜 문법도 딸릴지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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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10 08:55
음,,,제일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하시는 것처럼 책읽기가 아닐까 싶어요.
책을 읽다보면 말씀하신 것들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거든요.
여기 있는 아이들처럼 다양하게 읽고 듣고 영와도 많이 보고 그러다보면 어느날 영어가 그리 먼 대상이 아니시게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영어습득은 어른의 그것과 프로세스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모국어 배우듯 자연스레 영어를 체화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우리는 좀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멈추지 않는 열정과 흥미가 있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랍니다.
우리 모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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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왕킹왕짱
  • |
  • 2011-06-09 12:17
답댓글

매일 막연하게 대충 왜 안 되지만 생각했는데 희망이생겼어요..

오늘부터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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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9 14:40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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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 |
  • 2011-06-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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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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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6-09 10:16
답댓글

축하부터 드려야겠죠? 둥이맘님~~

흔히 얘기하는 귀가 뚫렸고 게다가 말도 술술 나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는 듣는건 문제없는데.. 모르는 단어들은 왜그리도 많은지.. 그런것 때문에  갈수록 어휘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듣기가 차고 넘치면 말문이 터지기도 하지만.. 싸일런트 피리어드같은 걸 겪는 아이들도 여럿봤더랬어요. 하지만 말씀대로 모든것들을 테이킨하고나서는 블라블라.. 그야말로 저런말들을 어떻게 하고싶어 참았을까 싶을정도로 수다스러워 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듣기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느꼇더랬죠..

 

암튼 .. 둥이네 자녀분들의 좋은 소식(지난번 레벨소식이요...)에 이젠 둥이맘께서도 영어에 도가 통하셨으니..

정말 축하드리고 싶네요..

계속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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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9 15:58
요즘 텝스를 공부하고 있는데 900점대 가면 아주 죽갔습니다.
완전 듣보잡 그 자체더라구요.^^;;
영어정복의 길은 멀고도 멀다 싶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저도 아이들 델고 나가 공부하고 싶은데 그럴 일이 있기나 할까요??
리터러시님의 좋은 소식도 어디서 본 것 같아요.
새로 하시는 일은 재밌으시죠?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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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6-09 09:50
답댓글

와우~~~ 멋져부러요..

당췌 나는 맨날 영어는 잊혀지는거야~~~

이러면서 당연히 내 머리속의 지우개만 탓했는데...에고에고 부끄러버라..

갑자기 가심속에 무언가가 불끈불끈..

부러버요~~~

넘 멋지십니당ㅇㅇ

다시 우리집을 영어소리로 채워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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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9 16:06
제가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종채맘이세요.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지요?
찬찬히 아이들 챙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더 고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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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낭자
  • |
  • 2011-06-10 00:58
아.. 우리집을 영어소리로 저도 다시 채워야 겠어요. 가만 보면, 울 큰애는.. 항상 cd듣고 컸는데.. 그래서 그런가 잘듣고 잘 말하네요. 아.. 요즘. 묵독하는 아이땜에 소리에 너무 등한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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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네맘
  • |
  • 2011-06-09 07:42
답댓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경험'이 사무치게 부럽습니다.^^

아이도, 저 역시도 언젠가는 임계질량의 수위가 넘어서길 희망하면서 노력하고 또 달려보겠습니다.

가능성의 희망의 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쑥쑥에 오면 이런 희망찬 글이 있음에 매력이 있나봅니다.

요즘 다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입에서 잘 나오질 않아 답답했는데 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기분이 좋아서 늦은 댓글이지만 조심히 적어봅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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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9 08:25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시간이 다를 뿐이지,,,ㅎㅎ
백지연이 그러더라구요. 그 한계에 거의 다 다다랐는데 거기서 포기하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구요?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거죠.
따뜻한 말씀,,,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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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06-08 15:58
답댓글

저도 요즘 영어공부 하고 있는데 참 쉽지 않아요.

막생 학생신분으로 돌아가 숙제하고 하려니 아이들 입장 완젼 이해가 가네요.

학창시절 이렇게 공부했다면 지금 저의 상황은 많이 달라져 있겠지요?ㅎㅎ

그래도 다시 영어공부 시작한다는 거에는 참 많은 것을 얻어서 좋아요.

일단 울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함께 영어책 보는 시간이 많아졌고

많이 흘려듣기도 하공..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내년에 드뎌 학부모되거든요..ㅎ

친구들은 이제 중학교 보낸다고 하는데..ㅎ

 

임계질량... 저와 아이 모두 그 날을 기다리며 성실하게 꾸준히 놓지 말고 해야겠어요.

힘과 용기 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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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9 08:30
쑥쑥에는 엄마들이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아이가 아직 어린데 이리 열심히 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저는 아이들 7살부터 책 읽기 시작했는 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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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8 02:03
답댓글

와~ 정말 대단하시고요..부럽사와요. 다 들려서 저절로 말이 된다는 경험이 얼마나 황홀할까요?

만 3년을 그리 부지런히 듣기를 노출시키시는 엄마의 노력이 대단하셨던게 글 만 보아도 보입니다.

왜 저는 그리 시디를 누르는게 안될까요?

저부터가 영어소리에 노출되는 것에 자연스럽지가 않은지 어떨때 흘려듣기를 해놓는 소리가 소음처럼 들리기도 한답니다.그래서 그냥 라디오를 자꾸 틀게되는..

아이가 한주에 하는 책을 집듣하는 것 딱 한번하고나면 더이상 안하려합니다. 그래서 한번하고 저도 그냥 넘어가게하는데.. 더 이상 앉혀 놓고 집듣은 힘들 것 같고,, 그렇다면 한번 집듣하고 흘듣하게 하는 것도 안하는 것 보다 좋겠지요? 낼부터라도 자꾸 틀어놓아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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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8 08:50
리딩 초기에는 집중듣기의 양을 늘이기가 쉽지 않아요.
온전히 스토리에 몰입하기 어려운 탓이지요.
아이의 이해력이 높아지면 자연스레 듣기양이 늘어나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책은 일단 뒤에 미뤄두었구요.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 재밌다고 읽어내더라구요.
더불어 디브디보기도 병행하시면 좋답니다.
제 경우 디브디 보기로 귀를 뚫겠다는 것보다 우리와는 다른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휠씬 강했어요.
극장도 정말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면 같은 디브디 사서 거의 무한 반복으로 보게 했었구요.
흘려듣기는 이미 알고 있는 것,아이가 재미있어 했던 것 위주로 들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흘려들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정말 흥미를 끌만한 내용이 아니면 진짜로 흘려듣습니다. ^^;;
제 경우 무언가를 기대하기보다는 제 역할이 아이가 좋아할 만한 먹이를 부지런히 물어다준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덕에 아이도 저도 지금까지 올수 있었구나 싶어요.
자꾸 제가 아웃풋이 언제 나오나 살피고 기대하고 그랬다면 진작에 우리 아이는 도망을 갔을 것 같거든요. 그 성격에,,,
먹이는 부지런이 물어다주시되 기다려주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표라는 것이,,,
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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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06-07 22:40
답댓글

저도 넌픽션이 궁금해요.

집에서 픽션하긴 쉬운데(여아라,,,)

넌픽션을 안하다 하려면,,,

정말 공부처럼 해야지...쏟아지는 단어들을 막을테고

틈틈히,,,조금씩,,,쌓아서,,,가야 할지...

 

암튼,,,둥이맘님 부럽네요.

원래도 영어에 관심있고 소질있으셨나봐요^^~

저도 열공하려고 했는데...................원래,,,관심분야가 아니니 어렵네요~

 

따님들 임계량은 어느 정도되나요?

저희집은,,,하루 3시간 잡고,,,2년 반이니...2500시간쯤,,,,아마 그 이하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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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8 09:07
논픽션은 실종입니다. ㅠ.ㅠ
지난 겨울 더 스토리 오브 더 월드를 4권 빼고 다 읽었어요.4권은 영어가 문제가 아니고 국제 정세를 잘 모르니 정신없어 하더만요.
이번 방학 당근을 물려서라도 논픽션을 읽혀볼까 합니다.
리딩 초기엔 리더스로 된 논픽션류도 꽤 읽었는데 지금은 자기 좋아하는 것 위주로 읽어려고 하네요.
어제도 3번이나 돌았던 시스터스 그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딱히 정해진 것은 없는데 2학년 겨울 방학내내 책 읽기만 5시간 넘게 했었어요.
디브디 보기까지 합치면 하루 종일 영어에 파묻혀 있었던 셈이지요.
그렇게 한번 깊게 몰입을 하고 나니 확실히 한두단계 확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막 몰아치면 다른 건 잠시 멈추시고 둬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임계량은 아이의 한글 수준,타고난 언어 능력과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A양은 3년 반 만에 매직 트리 하우스를 읽어냈습니다. B양과 똑같이 시작해서,,,
좀 길게 보셔야 엄마가 덜 힘이 든답니다.
엄마가 지치면 엄마표는 성공이 힘드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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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6-07 20:27
답댓글

둥이맘님..

지금 아이들은 어떻게 듣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집은 가끔.. 아주 가끔 집중듣기하고..

디비디보기와 흘려듣기를 위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논픽션쪽은 듣기에 소홀하죠.

 

학원에서 논픽션 지문 위주로 나가다보니...

참 쉽지 않구나.. ..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그걸 듣는 것은 또 더 어렵단 생각도 했어요.

 

소리나 흘러나온다는 것이 집중듣기한 것을 흘려듣기 하는 상황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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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21:00
언젠가도 글로 올렸는데 저희집 진행 모습은 거의 일정합니다.
별 다를 것도 특별할 것도 없어요.^^
주 5일 집중듣기 하는 책이 정해져있구요. 아이마다 상황 따라 권수는 달라집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디브디 보구요.
예전엔 흘려듣기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거의 안하고 있어요.
현재 레벨을 기준으로 위로 아래로 왔다 갔다 하면서 많이 다져진 것 같아요. (본인들이 워낙 반복을 좋아하는 탓도 있는 거 같구요.)

민성이는 학원을 다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학원을 1순위로 두시구요.
남는 시간에 아이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책을 읽히세요.(학원에서 논픽션을 하니까 집에서는 픽션을 읽히시면 균형도 얼추 맞아떨어지겠지요.)
일주일에 1권도 좋고 한달에 1권도 좋고,,, 책은 읽히시되 확인은 안하셔도 되요.
책 읽기는 좀 길게 보고 하셔야 아이도 엄마도 덜 힘들답니다.
어느 정도 듣기가 되는 아이는 옆으로 새지 않거든요. 정말 몽상을 안하는 이상,,, ㅎㅎㅎ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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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1-06-07 20:13
답댓글

제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귀에 쏘옥 영어가 다~ 들어오는 날.. 정말 좋겠네요. ㅎㅎ

희망을 가지고 다시 전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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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20:23
제가 희망을 드렸나요? ㅎㅎ
저도 선배맘의 글에 의지해서 지금까지 올수 있었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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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6-07 16:53
답댓글

듣기를 멈춰서는 안되는 이유!!!

 

정말 가슴에 와서 콕 박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열심히 듣고 있는데,

언젠가는 그냥 딴짓하면서도 귀에 콕콕 와서 박히는 그런 날이 있겠지요?

있을 거라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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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20:25
컵에 물을 가득 부으면 저절로 넘치듯 열심히 붓다보면 언젠가 넘칠 날이 올겁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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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1-06-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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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만 열심히 듣기 하라고 했지..정작 저는 안하고 있었네요..

그럼 오늘부터 엄마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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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20:30
엄마들께 자극을 드렸군요. 제가,,,
듣기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었는디... ㅋㅋㅋ
열공 좋죠... 열정을 잃지 않는다는 거,,,살아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 팍팍 드릴께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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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셋셋
  • |
  • 2011-06-07 14:34
답댓글

넘~ 넘~ 넘~ 부러워용^^

저또한 울 아들이랑  영어책을 듣고 읽은지   3년..

우리 아이도 아이지만 저또한 영어 공부에 욕심이 생겨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참~ ~~~~안되네요ㅠㅠ

나이탓만^^  열심히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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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20:27
아이들 덕에 저도 호사 아닌 호사를 누리는 셈이지요.
저 어릴 때 지금처럼 원서 시장이 호황이었다면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을 까요?? ㅎㅎ
다같이 열심히 하기로 해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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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1-06-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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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임계질량이 있다면 아직 멀었다는 거네요..울아들과 저는...

하지만 가능성을 기다리고 충족할려고 노력해야하고...아~~근데 알면서도 자꾸 재촉하게 되고..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열심히 듣고 나면 입에서도 열리겠죠?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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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20:34
백지연의 기사,,,책을 읽어 보고 싶을 만큼 가슴에 와닿는 말이 많았어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이 성실함이라고,,,
삶에 대해 진지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재능 보다 더 큰 장점이 성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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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민맘
  • |
  • 2011-06-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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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부럽당~~~~~(결과물만이 아닌 님의 열정과 끈기등 모든 부분들이...)

저도 늘 영어공부 다시 해야지 생각만 있고 항상 제자리였던것 같아요...

학원은 시간상 다니기 힘들고 하루1시간 듣기 하다가(작년까지) 요즘은(올해 쉬는데) 아예 영~~

근데,,,, 님글 읽다보니 저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어요, 아이들과 함께 불끈 힘내 go go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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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21:10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저도 힘내시라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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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6-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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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두 감사드려요.

근데 저두 아이따라 듣기 하는데 저는 전혀 늘지않아요.

제 수준에 맞는 듣기를 따로 해야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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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21:13
아이와 같은 책으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아이가 뭘 읽고 있는지도 함께 알 수 있구요.
저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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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민재윤맘
  • |
  • 2011-06-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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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다시금 용기가 불끈!! 생기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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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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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07 08:34
용기를 얻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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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6-07 00:32
답댓글
완전 좋은 글..완전 힘을 주는 글...엄마표 하는 사람에겐 이런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울집 셜리는 읽기와 집듣 흘듣을 집중적으로 하는 아이라 이리하다보면 언젠가는 우뚝설 날이 오기만을...암튼...어제는 미국아이 첨 만났는데도 둘이 잘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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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7 08:39
주말 새로 오신 원어민 샘과 아이가 1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나봐요.
평소와 달리 어찌나 긴장을 하던지요. 그래도 원어민 아이라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표현해내더라구요.
책과 영화 보기로 다져진 영어는 저희때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
우리 셜리양도 잘하고 있으니 이대로 쭈욱 가시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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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
  • |
  • 2011-06-06 22:33
답댓글

흠...

울 아들 엄마표로 2년째 듣기와 읽기 하고 있는데, 요즘 어줍잖이 자신이 잘 읽는다고 생각하는지 자꾸 집중듣기를 안 하려고 하는데 님의 글은 집중듣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네요.

 아이는 물론이겠지만 님께서도 듣기와 말하기가 되신다니 실로 부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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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6 22:39
흠,,,
집중듣기를 거부하면 디브디라도 꾸준히 보여주세요.
요즘 세월에 아이들 입맛을 당기는 영화가 좀 많습니까?
집중듣기 못지 않은 큰 효과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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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리마미
  • |
  • 2011-06-06 20:06
답댓글

 그간 나름 영어학원과  엄마표를 병행 하면서,,,

 리더스 챕터 듣기를 꾸준히 하는데,,,

 영어학원 레벨은 신통(?)치 않아 잠시 좌절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다시 지금까지의 방법이 옳았다는걸 느끼면서,,, 용기를 내는차에

 임계질량~~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운을 내봅니다^^

 학원의 레벨에 개의치 않고~

 열심히 들려주고 읽도록 해야겠어요

 좋은말씀 듣고 맘이 다시 흐뭇(?) 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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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6 20:51
제 이야기에 힘을 얻어셨다니 글 쓴 보람이 있네요. ㅎㅎ
지금은 저희 조카가 학원 안 댕기고 집에서 하고 있지만 그 당시 제 여동생에게 항상 했던 말이 학원레벨에 연연해하지 마라였습니다.
영어라는 것이 학원에서 진행하는 것처럼 수직상승곡선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이지요.
읽기와 듣기를 중심에 두시면 더뎌보이지만 가장 확실하게 가는 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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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사랑
  • |
  • 2011-06-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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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제가 영어를 배우고 싶어요. 창피하지만 우리 아이(2학년) 수준이 저보다 훨 나아요.

저는 읽기는 그런대로 하는데 말 할때는 정말 안되더라구요.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여서...

제가 지금껏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많더라구요. 우리애를 통해서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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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1-06-06 21:01
아이들 책 중에 참 재미나고 가슴 따뜻해지는 책이 많답니다.
아이들 책에 코를 박고 눈물 콧물 찍어대는 유치함에 화들짝 놀래기도 했지만^^;; 아직 제 감성이 살아있음을 느끼며 더욱 가슴 절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아이들 참 좋지요?
풍성한 원서 시장 덕에 작가 고유 언어로 그 감성을 고스란히 느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구사하는 영어는 저와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부분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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