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르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맘 상하실 게 뻔한데 왜 하려고 하시는지..
사명감에 불타서 '내가 반드시 너에게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겠다' 아니라면
그런 인식을 가진 엄마에 그런 의욕없는 아이를 맡는다는 건...힘드실거예요.
아니면 엄마를 설득해서 숙제도 하게 만들고 선생님 탓 안하게 미리 방어막을 치시던가요..
그리고 가르치는 방법은 아이에게 100% 맞춰주셔야 해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으로 아이의 성격에 맞는 방법으로..
그 아이가 책을 새로 사기 어려우면 님의 책을 빌려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심사숙고 하셔서 시작하실지 잘 결정하시고
만약 하기로 하셨다면 정말 잘 가르치셔서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담이 많이 되시겠네요
더군다나 아이가 영어에 별로 흥미가 없는 경우라면
선생님께서 더욱 힘드실 것이 분명할텐데....
저희 애 둘 다 보니까 스마트 파닉스 책 1,2,3 권정도까지 하면
조금씩 읽기 시작하던데... 새로 시작하시는 거니까
교재 한권 정도는 새로 장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리더스 책은 ort 일단 카피해서 살짝 활용해 보시고
아이 반응봐서 반응 많이 좋으면 구매하시는 쪽으로 유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책값 아끼고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한대요?
어느정도는 감수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저희는 유치원 영어책 교재비로 한달에 8만원씩이나 내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