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형맘님네 주말 이야기를 보니 그집 아들이고 싶네요.
어쩜 그리 재미나고 유익한 곳을 델고 다니세요?
가는 곳마다 정말 볼거 많았겠어요. 같은 나라인데도 저런 곳도 있구나..딴나라 얘기같네요.(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구석 구석 참 갈곳 많아요.그쵸?)
저희집 주말이야기도 풀어 놓자면.,.
토요일엔 오전 수련관수업 후 거기서 마지막주마다하는 장터서 잠깐 놀다가 점심먹고
오후엔 영어박람회에 갔어요.작년이랑 별반 다른게 없었는데 한 업체에서 멀티영어게임시스템 홍보한다고 무대나가서 하는 거 상품 혹시라도 당첨될까 큰아이 꼬드겨서 한번 나가주고 책구경, 원어민이랑 간단 게임하면 사탕,볼펜받고 그러다 좀 시시해서 옆에 코스트코가서 장보고 집에와서 고기구어 먹었네요.
어제는 오전에 학교 숙제 좀 한다고 집에서 쉬다가 오후에 아이들이 조르던 햄스터를 사가지고 왔어요. 것도 4마리씩이나.. 몇시간이나 앞에 온식구가 종종 모여앉아 들여다보고 그랬네요. 일주일한번 청소해주기 싫어서 사지 말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많이 졸라서 허락했는데 사오고 보니 너무 귀엽네요.
담주에 문지기때 한번 소개할께요.
참! 달팽이도 있어요. 어머님이 주신 상추에 딸려온 달팽이도 갑자기 키우게 되었네요. 이번주엔 식구가 많이 늘었어요.
어제 저녁 큰아이가 첨으로 일정표를 스스로 썼는데 글씨가 영~~ 지난주에 중간에 바뀐 일이 좀 많았어요. 이번주는 큰 아이에겐 특별한 일은 없고 이번주는 좀 차분히 책읽을 시간을 많이 확보해주면 좋겠네요.
5월27-29일 금-일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기적의 계산법p29-31
기적의 계산법p29-31
독서록 프로젝트
사회.과학.한자
*한자 숙제
영어
영어책 읽기
*vacabulary connection p42-43
Nughty Amelia Jane ch 4개 읽음 (한 챕터는 read aloud)
*vacabulary connection p42-43
기타
독서록 3개
오디세이
피아노 연습
독서록 3개
오디세이 4장 절반
피아노 연습 30분
자기주도놀이
금요일--동생과 Annie 노래 하나 연습하여 엄마 앞에서 공연함.
토요일--동대문 두타가서 엄마 옷 고르는 동안 수첩 꺼내놓고 옷 디자인 그림.
일요일--사촌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오후엔 삼청각 올라가 산책함
독서
*일제시대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읽는 내내 억울하고 답답하고 불쌍하다고 토로함. 나라를 잃는다는 게 어떤건지 같이 이야기 나눔.
*집요한 과학씨(잠의 비밀을 풀다)
후형맘님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휴~~ 남해가 여기서는 너무 멀군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목.금. 똥고진의 이야기도 가슴설레게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
홈플 요가 같이 하는 언니들과 한 분기가 끝났다고 오늘 김밥싸서 놀러갔다 왔어요.
가서 오자미도 하는데...
마음만 앞선 아줌마들이 표정은 서넛 맞힐꺼 같은데 뒤로 빠지고..넘어지고...ㅋㅋ
아주 쇼를 하고 왔네요~
저흰 주말이라고 할일을 안하거나 하진 않는데 그대신 평일에도 비슷하게 최소분량만을 합니다.
토욜, 일욜 모두 집중듣기 하고 수학문제집 3장씩 그리고 일기 요렇게 했답니다.
읽어보자고 가져왔던 교과서들은 뒤로 미루다미루다 결국 한번도 못 보고 그나마도 가방에
안 넣어가서 아침에 가져다 주고..ㅠ.ㅠ...
오늘도 귀가가 좀 늦군요~..
내일은 놀기에 물이 오른 아이들?... 내지는 말 안듣기 시작하는 아이들?..
요런걸로 열어 볼까요?~~~^^
맨첫글, 제 야근줄 알았네요.
총대메는거 무지 부담스럽고 무섭고, 남이 하라면 꾸역꾸역 하는...소심녀...ㅋㅋ
암튼, 이번주 문지기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신후와 그동생 선~해뵈는게 인물좋습니다.
날씨도 좋았는데(쫌 더웠나?) 남해로 가족여행 아주 즐거웠겠는걸요?
전 토욜아침 조조로 둥이들과 쿵푸팬더2 보고왔어요.
조조영화라 10시전에 끝나 딱히 구경할데도 없구(신세계백화점내 CGV극장이라 백화점은 11시 개장)
집에 바로 와서 공원에 나가 2시간가량 축구했어요.
그러곤, 샤워하고 다들 낮잠을 ~~~
오메? 일어나니 저녁5시...이게 웬걸? (나이는 못속입니다. -,.-;;)
일요일은 사회숙제로 친구들 몇몇과 수지 광교산 답사 다녀왔어요.
아빠랑 갈때면 정상을 향해 쉼없이 바로 걷기만 하니 아이들이 힘들어했는데
친구들과 함께라 힘든줄도 모르고 즐겁게 산행을 하더라구요.
올라가면서 자벌레, 풍뎅이 등 갖가지 곤충들도 구경하구요..
둥이들을 비롯 친구들이 생태수업을 1-2년간 받았던 터라 곤충들 하나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더라구요.
엄마들은 배낭에 물, 음료, 과일 등 간식까지 챙겨와 힘겹게...그래도 수다를 떨며
아이들을 따라 올라갔구요...
사실, 시루봉 정상은 왕복 5시간정도 걸려 처음부터 생각도 못했구요,
한 2,5키로정도 올라가면 멧돌바위쉼터가 나와요. 그곳까지 갔다오는데 2시간반정도 걸린거 같아요.
중간중간 쉬면서 놀고 사진찍고~~
내려와서는 시원한 코다리냉면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답니다.
주말을 아빠없이 나름 재밌게(서운하려나? ) 보냈네요.
어제 둥이들 주간계획표도 못세웠는데 오늘 잘하려는지...당분간 지켜만 보려합니다. -,.-;;
후형맘님 문지기 되신거 축하드리구요 ㅎㅎ
수고하셔용~
저흰 이번 주말은 아빠와 함께 했네요 오랜만에~
토요일은 저 혼자 도서관가서 "의사소통 유형검사" 를 했습니다
광양교육지원청(교육청 명칭이 바꼈더군요)에서 나오신 분게서 강의를 하셨는데
머리론 수확이 있었는데 실천이 어렵더이다..ㅠㅠ
교육끝날쯤 아빠랑 애들이 와서 영화관가서 밥먹고 쿵푸팬더봐주고 쇼핑을 좀 해준다음
집으로 왔네요
아이들은 쿵푸팬더를 열심히 재미있게 봐줬는데 전 그 깔깔거리는 소리에도 스르르~
(영화보면서 자본적은.....나이드는게 이런건지 ㅠㅠ)
저녁엔 친구들이랑 놀이터가서 놀다가 집으로 같이와서 열심히 놀아주셨네요(오밤중까지)
일요일엔 오랜만에 백운산 휴양림을 갔습니다
잡기놀이도 하고 야구 축구 그림그리기 황톳길도 한바퀴 돌구요
낮엔 좀 더웠는데 올때쯤 되니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여기서 끝내주면 아쉽죠잉
간만에 프린스 불알?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또 공원서 공차기에
잡기놀이에 오발뛰기에 짧은 시간에 참 많은 놀이를 하고 즐겼답니다
(그래도 딱 20분만 더 놀면 좋겟다는 아들입니다 에휴~)
집으로 와서 씻고 일기쓰고 학교갈 준비물 챙겨주시고
엄마 아빠 올만에 밤나들이에 동의해주시고 책좀 읽다가 잠들었더군요
아빠가 오랜만에 아이들에게 선심 후~~하게 쓴 주말이었습니다
몸은 좀 고대더라도 맘은 즐거웠을 투빈이었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하자고 약속햇는데 잘 지켜주길 바래보구요
다들 월요일 아침 힘차게 시작들하셔요~~~~~~~
후형이 참 잘 생겼어요. 동생두요...^^
오늘 후형맘님 문여시는 날이라 격려차(?) 아침부터 들렀답니다. ㅋㅋ
글에서는 소심함이 전혀 느껴지지않구요, 큭큭~~~거리며 웃었어요.
저희는 주말엔 시험기간 빼고... 온종일 놉니다.
동네 돌아댕기며 놀다 얼굴이 시커멓게 돼서 집에 돌아와 점심먹구,,,
또 나가서 저녁때 배고프면 돌아오지요. ^^
아마 저희 동네에서 가장 잘 노는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일거예요. ㅋㅋ
한주동안 애쓰시고~~~
수목요일날 센쑤있는 독고진 이야기...
기둘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