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면서 Listening Juice for Kids를 사용했었어요. 4학년 학생이었고, 영어 기초 학습은 왠만큼 되었던 아이라 괜찮았어요. Listening Juice for Kids의 개정판이 새로 나와서, 그 교재로 바꿨는데, 난이도도 더 잘 맞고 좋아요!
리스닝큐는 지금 시범운영중이고,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치루게 될(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한국형 영어인증시험유형을 대비하여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하이브리드 CD가 역시 들어있는데요, 리스닝문제와 스피킹문제의 유형까지~현재 치뤄지고 있는 시험의 유형을 아이들이 미리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영어시험을 4개의 영역으로 두시간반이나 치루어야 할 아이들~갑작스런 컴퓨터앞에 앉아서 스스로 듣고, 체크하고, 쓰고, 녹음까지 해야하는 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잘 만들어진 교재였습니다.
리스닝쥬스도 잘만들어진 교재이나, 기존의 리스닝학습서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리스닝큐는~그러한 배경때문이었는지 조금 충격적인 교재였습니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 헤드셋을 구입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그리고 이 교재의 사용은 1권이라고 해도 4학년 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봐도, 이미 영어학습이 어느정도 되어져 있는 아이어야 훈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어를 이미 몇년 접한 초등저학년이라면 모를까~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라면,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댓글이 없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은데요..리스닝큐는 안해봤지만 큐시리즈를 갖고 있어서
괜찮다는 말씀 드립니다요. 리딩큐와 그래머큐, 파닉스 큐를 공구때 샀었거든요.
교재도 알차고 무엇보다 씨디가 잘 되어있어요. 하이브리드 씨디인데 오디오와 컴학습 겸용이에요.
리스닝 큐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경험해보지 않아 조심스럽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