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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등3.4학년 자주방..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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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클라라벨
  • |
  • 2011-04-27 23:50
답댓글

희서의 밝고 재밌는 표정~ 푸근한 인상~오호~ 얼굴에 나 해피!!한 아들내미!!라고 써있네요.

아침부터 달리기하고 오면 힘들겠지만 담임선생님께서 생각이 깊으신 분이신 것 같네요.

그렇게 하루 하루 조금씩 운동으로 단련된 아이들..공부할 힘도 저절로 키워진다고봐요.

친구가 짝궁이 귀찮게 구는 건 희서가 뭐 했는지 궁금하고 좋아해서 그럼이 아닐까..

까칠하고 맘에 안드는 친구래봐요..그런질문 조차 안할겁니다. 

희서야 넌 행복한거얌~ㅋㅋㅋ

 

참! 제가 어제 특강을 들으러 갔었는데 거기서 '공부의 신'3인방이 왔더랬어요.

리얼토크형식으로 공부비법이며 공부를 잘하게 된 계기,공부에 방해된것과 극복방법 등등 .그런거 질문하고 답하고 그랬었는데요.

그중 s대 한 공신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자기공부계획표,체크표등을 어떻게하고 관리했었다를 나와서 이야기 했었어요. 대부분의 공신들이 자기주도학습표를 하더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저는 그걸 보고서 우와!!지금 우리가 하는거당~속으로 그랬었지요.  

아직은 그 공신들처럼 스스로 월간,주간계획을짜고 일일계획을 짜고 체크하고 이게 완벽히는 당연히 안됩니다. 하지만 우선은 자기할일 체크하고 조금씩 하루를 되돌아보고 조금익숙해지면 월간,주간계획도 스스로 짜보고 언젠가는 정말 자기주도학습플랜으로 자기공부를 스스로 주도해나가는 아이들이 되지 않을까요?

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그런거 했다는데 우리들은 초등때부터하니 정말 얼마나 훌륭합니까?

s대가 아니라 전 더 큰 포부로 울 아들에게 "넌 세계의 무대에 설 아이야~라고 일부러 말합니다."

그랬더니 어느새 쇠뇌되어서"엄마, 옥스포드대학에는 어떻게하면 가?"하네요.ㅋㅋㅋ

꿈꾸다보면 언젠가는 이루게 되리라 봅니다.

 

스스로 학습, 엄마가 조바심을 내면서 욕심부린다고 되는 것 아닌 것 같아요.

또한 길게 봤을 때는 엄마가 다 정해서 책은 하루 몇권읽어라..이책 읽어라..이거 저렇다 이렇다..그런거 정말 오히려 독이더군요. 공신들에게 물은 통계에 의하면  공부방해요인 5위가 "엄마"라네요.

 

공부의 플러스요인 3위가 또한 엄마라네요.(여기의 3위 엄마는 "믿어주는 엄마"입니다)

이렇게 작게라도 매일 조금씩 해나가는 울 아이들.. 엄마가 늘 칭찬하고 믿음주는게 젤 중요하다네요.

오늘도 힘들었지요?

참아주는라요..하지만 스스로표를하니 엄마가 닥달하는 모습은 좀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것만으로도 반은 성공입니다요. 공부의 방해요인으로 아이에게 인식되는 엄마가 되지말아요.우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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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04-27 17:06
답댓글

희서의 일상이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일상이겠지요~

가을이도 아이들이 자기 일에 그만 참견했으면 좋겠단 말을 자주 해요.

머리를 올리고 가면, 너 공주병이냐, 머리를 내리고 가도, 너 공주병이냐~그런다나요~

(제가 봐도 취향이...좀 많이 여성스럽긴 하네요.크크~)

요즘은 가을이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빨간 리본끈도 집에서만 한답니다.

2학년때까지만 해도 남이 뭐라 그러던~당당히 하고 가더니, 3학년은 좀 다르네요.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지만~

학교에서는 무슨 경쟁이 그리도 많은지...

줄넘기도 급수시험을 봐서...줄넘기로 태권도 특수반에 10여만원 이상 주고 다니는 애덜이 부지기수고...

한자시험이 필수라...한자 한원을 다니고...

모듬별로 매일 무슨 사탕경쟁을 그리도 시키는지...가을이같이 천성이 느린애들은 같은 모듬하기 싫은 아이 1순위랍니다.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도 가장 신경쓰는 건 저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드뎌 중간고사가 끝나네요.

아직 돌아오지 않는 딸내미 기다리면서 저 혼자 들어와서~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밀어놓은 일들이 산더미이지만, 오늘 하루는 놀고 싶어하겠지요~

ㅋㅋㅋ

난생 처음 치룬 사회시험과 과학시험덕에, 가을이도 저도, 가을이 아빠도 우리고장과 자석의 달인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셋쯤 되면, 다시 대학가도 될 것 같아요~

오늘만 놀리고~내일부터 자주방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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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7 18:24
그러니까요.. 무한경쟁의 시대라지만 초등때 그걸 왜 가르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충분히 창의력과 도덕심을 키운 다음 제대로 된 기반위에서 무한 경쟁을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현재 상태로라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도덕심도 창의성도 다 팽개쳐 버려야 할 판이잖아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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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7 18:25
ㅎㅎ... 3학년까지는 단원별로 무슨 내용이 있는지 다 알았답니다.. 심지어 국어까지...
왜냐면..틀린거 체크하다보면 내가 내용을 읽어보게 되니까요..
이제...4학년 되니까..제가 국어정도는 무슨 내용이 있는지 잘 모르게 되네요..ㅎㅎ.
채점만 해주고 틀린거 확인도 본인이 다 하니까요...하지만 사회,과학은 아직 설명이
필요해서 저도 열심히 보네요..5학년때는 과학정도는 손놔도 되지 않을까...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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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7 21:22
전 채점까지 다 맡깁니다
물론 채점하고나면 끝~~~~~하고 덮습니다
학교에서 오답노트니 뭐니 하지만 그냥 형식인듯하고
본인 스스로 느끼지 않으면 중간중간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줘도
언제 들었나?? 하더라구요
시험점수가 불안하긴 하지만 초딩때 점수가 낮은게 더 나을듯해서
계속 쭈~~~~~~~욱 가면 우짜죠? ㅎㅎ
대신 엄마한테 점수공개는 잘 합니다 치고난 점수엔 관대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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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7 23:58
학년이 올라오면서 올해 저도 채점 스스로 하게 합니다.그리고 틀린 것도 그리 친절히 일일히 특강해주듯 설명안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혼자 풀고 그래도 모르는 것만 조금 알려주거나 설명부분 읽게했습니다.엄마가 일일히 다 체크..설명..길게보면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자꾸하다보면 아이가 들어도 깊게 안 남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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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7 15:53
답댓글

ㅎㅎ  희서  넘 귀엽네요~

근데 저말을 울 아들이 엄마인 저한테  던진다면???

으...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뭐라고  대답해줘야 하나  싶네용

희서는 웃는 얼굴이 참 밝아요

경빈(큰 빈이) 이가  저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있었던가 싶구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ㅠㅠ

 

3시쯤  집으로 온녀석 눈에 눈물이 떨어지네요

선생님이 주시는 칭찬스티커  1등자리를 뺏겼답니다

여자애들이  득세인 이시점에  몇일 1등을 하더만  "  남자애들은 잘못한다는  생각을 깨겟어" 라며

우쭐 했었더랬거덩요

선생님께  선물을 받고 싶은가봐요 ㅎㅎ

열심히 하는거 아니까 엄마가 해준다니  바로 " 레고" 랍니다

헉....이거 제가 아들수에 걸린듯 싶습니다

태권도 빼고 치과좀 데려갈랬더니  딸내미만  아빠가 데려갔네요

 

어젠 간만에  만난  형아들이랑  놀고싶었는데  평일이라  밥만 먹고 헤어졌더니

짜증이 보통이 아닙니다

요즘 울 아이들  할일이 왜 일케 많은지  안쓰럽네요

 

그런와중에도 저렇게 밝게 웃는 희서  정말  이쁩니다~ 희서맘님   잘 키우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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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27 16:29
칭찬스티커 무척 받고 싶었나보군요. 경빈이가~~^^
남자애들은 잘 못한다는 생각...이 웃기네요.
요즘은 워낙 여자아이들이 대세네요. ㅎㅎ
남자아이들은 철들면 한방에 좋아진다고 하는데...
언제쯤 철이 들지... 누군 고2때 철든다고 하던데...ㅋㅋ
그때까지 가슴이 새까맣게 타버리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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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04-27 17:08
그래도 그런 승부욕있는 아이~넘 멋집니다.
울 아이는 승부욕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느긋~그 자체인 아이라서요~
그 눈물은 분명, 공부에서 인생에서도 가장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겁니다.
하지만~아이들은 모두 달라서 이쁜거지요.
희서도 경빈이도(투빈 모두~) 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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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7 18:25
아무 생각 없는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투빈사랑님의 말씀도 다 질투감이에요. ㅋㅋㅋ
네.네 우리 해맑은 미소 짓는 아이들의 모습 오늘 함 보도록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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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7 21:17
그쵸 제가 또 질투심 유발을 ㅎㅎ
태권도랑 풍물 다녀오더니 스트레스가 좀 풀렸나보요
신나게 놀고 신나가게 두드리고 중간중간 배도 좀 채워주고
지금은 동생이랑 개구리 옷 만들기 모드로 들어갔답니다
스티커 모으기 이제 안한다더만 일기 평소보다 더 길게 쓰네요 ㅋㅋ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면 귀여운데 말이죠 ㅎㅎ
누구 말마따나 아들친구거니 하고 바라보라네요
그럴까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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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8 00:03
하하형제님 댓글보고 생각난 어제 들었던 joke~
중1때 철나면 명문대가고
중3,고1에 철나면 그냥 왠만한 대학가고
고2에 철나면 어느대 가게요?
...............................
그때 철나면 그냥 '군대'간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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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28 00:32
저희 아이는 커서 군대가는게 가장 두려운 건데요...^^
클라라벨님 글 내일 보여줘야겠어요. ㅎㅎ
안그럼 군대가것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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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7 14:10
답댓글

오늘따라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네요.

주 2번가는 요가 갔다가,  

교회 선생님들끼리 걷은 회비로 형편 어려운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로 옷 한벌씩 선물하자해서(제가 회비를 관리하기땜에.. ) 집사님이랑 홈플갔다가,

시부모님이랑 신랑이랑 시할머니 계시는 요양원에 찾아뵙고 점심 같이하고...

헥헥~...

좀 있다가 선거운동(출마아님, 그냥 알바) 땜에 잠시 서울서 내려온 친구가 오늘 끝난다고 집에 놀러 온다네요~..

구구절절~~~..ㅋㅋㅋ

보고 할 필요는 없는데....

누가 물어보지도 않는데...

(그래서 이따 밤에나 들어올 수 있다고요~~..ㅋㅋ)

 

울 큰아들은 어제 우리 고장인물 조사 숙제가 있길래 저번처럼 인터넷 검색하고 프린트해서 요약정리하는걸 했어요. (사회 3-1 62p참조....ㅋㅋㅋ)

어제 선암사 요약정리하는거 보고 내용이 상당히 좋길래 기대했더니 어제는 개발세발~....-_-;;

역시나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니깐요~~

과학문제집 약간 보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거의 빠지는 날없이 집듣은 하고 있는데

뭔가 쓰거나 낭독하는건 너무 싫어하네요~ 

안 해버릇 해서 더 그러나 싶어서 요즘 한 챕터씩이라도 읽어보려 노력하는데 꾸준히 지켜지질 않아요.

 

3학년이면 어린이에서 약간 큰 느낌이 나는 형아단계로 올라가는 시기인가봐요.

내가 힘들다고 지인에게 투덜댔더니 4학년 되면 더한다더군요~~..ㅍㅎㅎㅎ..(웃는게 웃는게 아님~~ㅠ.ㅠ..)

희서는 표정이 참 풍부한거 같아요~^^

사랑을 듬뿍 받은 듯한 느낌~~

우리 표정 진지한 큰 아들래미 오늘 활짝 웃을 수 있게 많이 이뻐해줘야겠습니다~..(야단 그만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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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7 15:59
저희 아들도 쓰고 소리내서 읽는거 참 싫어해요
주위에 또래 엄마들도 그렇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림은 그리는데 글자는 왜 안쓰려는건지...글자도 그림이라고 생각좀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남자애들은 한해한해 다른것 같아요
어디로 튈지모르는 공같기도 하구요
저도 오늘 많이 많이 이뻐해줄려구요(매일은 힘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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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27 16:33
더 나이들수록 아이들이 낭독하는걸 싫어하더라구요. ^^
지금부터 규칙적으로 낭독하는 걸 봐주셔도 좋을듯 싶어요. `~~
3학년때부터 학교 수업이 많아지고 4학년 되어서는 그전보다 학교 공부가
어렵고 양이 많아져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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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04-27 17:12
쑥에 와서~같은 또래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놓이곤 하네요.
아이들~모두가 다른 모습이지만, 같구나~하는 마음에요~
엄마들의 다짐도 맨날 같네요.
저도 어제 혼나고 훌쩍이며 잠든 아이 얼굴을 보면서 또 반성했답니다.
야단 그만치고...많이 이뻐해줘야지....
그런데...얼굴 보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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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7 18:27
한 챕터가 안되면 한 장으로 시작해보세요. 낭독...
매일이 부담스러우면 이삼일에 한 번이라도..
눈으로 귀로 읽는 것과 입으로 읽는 것은 확실히 다르거든요..

ㅎㅎ 보고 잘 받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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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4-27 20:40
울아들래미도 지금 고장인물 숙제하고있는데...
근데... 울 지역은 그렇게 자랑스런 일이 없어서 찾는데 고생했어요..
지금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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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73
  • |
  • 2011-04-27 12:27
답댓글

희서의 얼굴이 넘 사랑스럽네요....

전 키워보지 못한 통통한 볼살들~~~

울 아이들은 위로만 자란답니다...

항상 주위의 따가운 시선이 저한테로....

 

요즘은 수정이와 전쟁중이네요

아이가 욕심은 있는데 말과 다르게 행동을 해서요

둘째는 워낙 몸이 약해 건강에만 신경쓰다가

학습을 시키려니 엉덩이는 뜨고 손은 연필을 잡으니

글씨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하지말자....그냥 학교에서 공부해라!! 해도

막무가내로 공부하겠다는데....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으로 기나긴 학습시간을 이렇게 급하게 해치우는 맘으로

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데요...

또 여기 아이들을 보면 3학년 아이들이 저 많은 걸 하고 있으니

마냥 놀릴수도 없고.....

그래도 아이는 지가 하겠다는 건 하네요....

 

어제....수학(기탄3장,문제집2장,와캠,과학1단원정리)했네요...

           9시 넘어 잠깐 튼 tv에서 '1대100'이란 프로그램을 하더군요

           잠깐 아이들과 풀어본다는 것이 10시까지 쭉,,,보곤

           그대로 잠이 들었어요...

           시사상식들이 참 재밌었어요...

           한 번 풀어 보세요!

 

           <어제 문제>

             다음 문제에서 영어사전에서  처음 오는 번호는?

              1) 유진오씨의 김강사와 < >교수

              2)가수 이선희의 < >에게

              3)영국 <황무지>시인이 T.< >.엘리엇 

 

 

 

 

 

              정답......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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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27 18:04
쑥에 있는 아이들은 매일 매일 연산문제집을 많이 하나봐요. ^^
이번에 올리시는 글들 보고 알았는데...
저도 연산문제집 매일 풀리게 할까 고민중에 있어요. ㅋㅋ

아이가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길 바라시는 마음....
그래도 정해놓은걸 하겠다니 어린아이가 얼마나 예뻐요?
칭찬해주셔도 되겠어요. ㅎㅎ
엄마가 하지말래도... 계속 공부하는 아이

내주신문제에서 2번만 확실히 알겠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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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7 18:33
뭐.. 많이 했구만요... ^^
욕심은 있는데 말과 다르게 행동한다... 에 깊은 뜻이 있는 것 같네요.
욕심은 없으나 해야 하는 걸 알고 있으니 하겠다고 하는 건지..
하고 싶은 욕심은 있으나 충동조절이 안 되는 건지..
저도 아이 마음 읽는 것이 참 어렵더라구요..
정말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 속에 진짜 의미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나이이다 보니 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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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53
답댓글

여러부운~~~~

선물해주신 책....방금 도착했어요.

자리 마련해주시고 선물 직접 챙겨주신 홍박사님

그리고  마음으로 댓글로 응원해주신 자주방 마님들, 아이표 마님들....

고맙습니다.

아이표마님들께도 직접 감사 인사 드리고 싶지만...돌쇠맘한티 미안혀서..

그냥 여기다만 올릴게요.

 

하이디오면 직접 뜯어보라고 하려고...포장을 그대로 둬서

사진 못올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재미있게 보라 그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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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73
  • |
  • 2011-04-27 12:27
저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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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1-04-27 12:30
축하축하 드려요,,제가 받은 것 처럼 기쁘네요,
하이디 표정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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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27 12:47
축하드려요^^
하이디가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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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7 14:34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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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amutong
  • |
  • 2011-04-27 15:59
축하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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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27 16:25
축하드려요. ^^
하이디가 재밌게 잘 보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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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04-27 17:14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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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4-27 20:34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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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7 22:37
하이디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져요..항상 오늘처럼 기분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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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28 00:06
하이디가 너무 기분 좋겠어요.
엄마도 좋지만 그런거 엄마가 받았다하면 아이가 더 자극받는 거 같아요.
그책 우리 동재도 지난 해에 사서 잘 보았는데 하이디도 재밌게 잘 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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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7 11:21
답댓글

4월 26일 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p86-88

왕수학p86-88

프로젝트

 

어제 못한 것 수행 (김대중 읽고 정리)

독서록

 

 

사회,과학

 

 

영어

Frindle ch4-6

 

 

 

magic school bus 집듣

Frindle ch1-4 책 썸네일

(어제 비몽사몽간에 읽었다며 다시 읽기로 함. 계획만큼 못 읽었지만 다시 읽으니 내용 확실히 이해가 된다고 ...)

magic school bus (Hops Home)집듣함.

 

독서

 

날씨의 비밀 기후책 썸네일

(방과후 심화 때문에 읽은 책인데 5학년 권장도서네요.

이런 기회 아니면 스스로 집어들 책이 아닌데 좋은 기회에 좋은 책을 읽게 되어 행운입니다)

기타

 

 

 

 

 

 

 

 

 

 

 

 

 

 

 

 

 

 

 

 

 

 

 

 

 

 

 

 

 

 

 

 

정말.. 아무도 내 인생에 끼어들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프고 서러울까요...

희서는 정말.. 행복한 고민도 다 하는구나.!!! 흐흐흐...

 

아침에도 심화 파일을 떡하니 책상에 올려놓고 그냥 갈 뻔 하더이다.

그것이 어젯밤에 가방을 싼다면서 방에 들어가서는 심화파일 챙겨넣으려고 하다가 심화 파일을 들추어 본 게지요. 그리고선 왜 자기가 방에 들어갔었는지를 까먹고 그냥 나온 겁니다. 에효~~~

아침에 일어나서는 어제 가방을 싸러 들어갔었으니 가방을 다 쌌다고 착각을 하구 말이지요...

 

공부나 학습에 관한 자기주도는 되는데

도통 생활 습관에서의 자기주도가 잘 안 이루어지네요. 으이구...

 

어제 어떤 4학년 아이 (공부 엄청 잘하는 녀석입니다) 에게 물어봤습니다. "너희 엄마 hobby가 뭐냐?"

자기 공부 봐주는 거래요... 헉! 그게 엄마의 취미냐? 너를 위한 거지. 전OO 씨로서의 hobby가 뭐냐니까? 하니 멍~~ 합니다. 그리곤 ㅋㅋㅋ 웃습디다. 엄마의 이름을 거론하며 물었더니 웃겼나봐요.

그 아이 엄마가 매일 매일 사회 과학까지 몽땅 다 설명해주고 문제집 풀게 한다네요. 공부는 네가 해야지 왜 네 엄마가 설명을 해줘야 하며 엄마가 언제까지 설명해줄 수 있을 거 같으냐.. 6학년만 되어도 엄마가 설명 못해주실 거다.. 했더니 상상도 못해본 표정을 짓더군요.

 

공부는 혼자 하는거다... 라는 인식이 먼저 밖히는 게 중요하겠구나..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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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36
제가 언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했어요.
초등때부터 중3까지 쭈욱 봐온 아이였는데,
초등때 공부 잘했어요. 반에서 1등은 기본이고 전교 1등도 여러번했었는데
머리가 좋은 아이라 공부 죽어라 하지 않는데 성적이 좋은 편이었거든요.
중학교 가서는 실체가 드러났어요.
스스로 성실하게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안들었던 아이..
엄마가 옆에서 다 설명해주는 아이...
나중에 엄마랑 상담을 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중2 그 시절에도 도덕이랑 기가, 사회 등등의 암기과목 교과서랑 노트 엄마가 옆에서 읽어줬답니다.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니 그렇게라도 할수밖에 없다며...
외워질때가지 죽자고 옆에서 읽어주다보면 나중엔 목소리가 안나온단다 어쩐다나...
상담할때는 그 문제점을 심각하게의논하면서 앞으로는 절대 그러시지 말라고...
고등학교 가서도 그렇게 해줄거냐고..
지금 당장 성적이 좀 떨어져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고...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옆에서 할 수 있는 분위기 마련을 해줘도 공부를 직접해주지는 말자구요...
초등때는 몰라도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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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73
  • |
  • 2011-04-27 12:31
초등공부는 엄마가 90%라는데....
제 주위는 엄마가 안 해줘도 워낙 잘하는 애들이 많네요
저도 옆에서 읽어주는 엄마 중 한명일 것 같아요....
자기 주도 하면서 요즘 무기력해지는 게 제가 할일이 줄어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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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7 14:40
아이도 아이지만 제 자신은 어떻게 하고 있나 돌아볼 기회가 되는 말씀이네요
작은아이가 태어나기전엔 아이랑 늘 잠자기전 이야길 하고 자서 그런지
요즘도 큰아이는 자기전에 질문이 많습니다
공부하다가도 "엄마 ~ 뭐예요?" 라고 잘묻죠
어릴때 너무 바로바로 대답을 해줘서 습관이 든것 같아
요즘은 " 한번 찾아봐" 라고 하지만 저역시 습관은
고치기가 힘드네요
"생각좀 해봐" 라고 늘 말하면서 아이가 생각할 시간을 내가 앗아가버린건가 싶기도 하구요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대답은 줄여야겟다고 다짐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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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27 16:38
이번 시험준비를 아이가 혼자서 했는데 결과가 어떻든지...
이번을 자기주도학습의 계기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혼자하게 놔두었지요.

혼자해보고 분명 느꼈던 점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오늘 그 느낌을 적어보라할
생각이예요.
혼자하게 놔두어서 몸두 편하고 좋았는데...
살짝 결과가 걱정도 되누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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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04-27 19:20
원래 계획과...수행한 계획~
좋은데요~
제 계획서에도 살짝 끼워넣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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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7 11:18
답댓글

ㅎㅎㅎ^^

응원반사 ^^

근데 우린 토욜까지문열던데...자주방은 다르군요 ^^

제가 잘못알고있나? ^^a

 

희서맘님께서 더 수고많으시죠... 쑥쑥영유까정~

대단하십니다!!!   ^^

희서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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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7 11:23
저도 하루 전날 것을 올리기 때문에 토요일에 문 여는게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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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41
어? 돌쇠맘이 토요일에 문을 열었던가요????
저랑 주 5일근무하자고 햇었는데...ㅎㅎ
토요일 열고 싶으시면 열어도 되요...희서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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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7 10:43
답댓글

에고...애들 보내놓고 잠깐 쇼파에서 졸아버린게 1시간이나 자버렸네요..

새벽에 작은애가 코피가 난다고 해서 일찍 깨버렸어요..

어제는 큰애 공부시키면서....나름 스트레스받고..물론 애도 받았겠지요...ㅋㅋ..

혼자 알아서 해~~` 하고 멋있게 말하고 싶은데...문제집 답 맞혀보면 엄마잔소리 섞이 설명이

안 들어갈수가 없네요.. 책도 읽고 외우고 문제푸는데도...왜 이렇게 틀리는지..

몇일전에 공부했던거 홀라당 까먹어버리는지...

제가 암기력이 마~~~니 약했는데..절 닮았나봐요...흑...

 

오늘은 사이좋게 공부해야겠다고 맘먹고 있습니다...

이따 오면 잘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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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7 11:06
영선이가 왜 코피가 났을까나....
비가 와서 건조하진 않았을거 같은디.....

울 엘로이도 코피가 자주 나는 편인데 요즘은 좀 덜 흘리네요.

알아서 하는 아이들 이었다면
우리 이팀에 있지 못하겠지요?ㅎㅎㅎㅎ

낼 시험 잘봤으면 좋겠네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왕창 따라 줬음 좋겠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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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42
소파에서 졸면....좀 억울해요..
차라리 제대로 누워 편히 잘걸..하구요...ㅎㅎ
서정이...코피..는 괜찮아졌나요?
애들 아프다면 걱정스러워서...

오늘 사이좋게 (???) 공부 열심히 하세요.
내일 좋은 결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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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7 12:13
음...코피난건 둘째구요..^^;;
큰애는 1년가도 코피 안납니다... ^^...
작은애가 코피가 정말 많이 났었는데...올해 들어서는 확 줄었어요..다행히..
오늘 난것도 정말 간만에 난거예요..간지럽다고 마구 건드렸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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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73
  • |
  • 2011-04-27 12:33
깜짝 놀라셨겠어요....
전 워낙 두 아이들이 번갈아 흘리니 놀라지도 않아요
그런데......
지가 뭐 한다고 코피야~~~
그 생각이 드니 전 나쁜 엄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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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7 18:36
왜 우리는 '혼자 알아서 해!' 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행동으로 못 옮기는 걸까요?
일관성 없는 엄마. 공갈협박하는 엄마. 으름장 놓는 엄마 되고 싶지 않은데...
아이 잡지 않게 더욱 더 제 일로 바빠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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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7 10:14
답댓글

ㅎㅎ 희서야..니 짝꿍이 널 너무 좋아하는거 아닐까??^^

 

등교하고 첫수업 받기 전까지 짧은 시간에 한자도 하고 운동장 뛰기가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참고로 울아들(아들 학교)은

학교 스텐드에 가방 던져놓고 운동장 먼저 돌고 교실로 들어 가더라구요...

 

커피 타서 컴 앞에 앉았어요.

요즘 커피만 넣어 타서 마시는데 오늘 왠지 밀크커피가 땡겨 프림 설탕 넣어 달달하게 마시고 싶더라구요..ㅎ

정말 살찌려고 그러는 걸까요?

요즘 과자도 정말 먹고 싶어요.

울집 둘째가 아토피가 있어 과자 사주는걸 자제하고 있는중이라

안먹고 있는데 어찌나 땡기는지..

집에 과자는 없고 먹고는 싶고...

자장면처럼 배달 시켜 먹을수도 없공.ㅎㅎㅎㅎㅎ

 

어제 저녁에 문제집을 푸는데(내일이 시험이예여)

리듬이 어찌 깨졌는지 저녁만 되면 졸려하네요.

축구를 하루라도 안하면 입안에 가시 돋칠듯..

어제도 문제 좀 푸라했더니 나중에 방에 들어가보니 자고 있더라구요..

그 시간 9시전...

혼낼까 하다 재웠어요..

그래서 오늘은 작전을 바꿔 학교 갔다 오면 문제집 부터 풀게 하려구요.ㅎㅎㅎㅎ

참..

어제 아들이 하는말..

"문제 푸는게 재밌어 졌어"라고 하는말에 감동 받았는데

오답은 왜이리 많은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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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27 10:22
ㅎㅎ..글쎄요..ㅎㅎㅎㅎ

단게 드시고 싶다는건 그만큼 에너지가 많이 빠져나갔다는 말일겁니다..

드시고 싶으실때 어느 정도 드셔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과자도 유기농과자면 아토피에도 괜찮지 않을까요??
암튼..드셔요...땡기는건 드셔야죠...^^

내일부터 시험이군요..^^
잘 보라고 해 주세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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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7 10:26
ㅎㅎ 네 ..
시험 잘 보면 좋겠네요.
수학국어는 어느정도 괜찮은데 사회는 아웅~~~~어쩜 좋아요^^
운명에 맡기려구요.ㅎㅎㅎㅎ

유기농 과자도 좋긴한데 부지런하지 못한 엄마다 보니
무조건 차단만 하네요..불쌍한 울 둘째...
둘째 땀시 첫째도 요즘 과자,사탕 못먹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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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7 10:55
둘째가 아토피가 많이 심한가봐요..전혀 못먹게 하나요??
크면서 점점 나아진다고는 하는데...
엘로이도 낼이 시험이군요... 우리도 그렇네요...
끝나면 맘은 편하겠는데... 같이 화이팅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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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44
희서맘님 말대로 몸에서 당기는건 그게 부족하기 때문이래요.
당기면...많이 먹어줘야죠....
ㅎㅎㅎ
문제 푸는게 재밌어졌어...라는 말을 해줬는데 더이상 뭘 바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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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7 18:38
그래~~ 재미있어 졌으니 이제 잘~~ 풀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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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09:41
답댓글

4월 26일  동학농민혁명봉기 기념일입니다.

모르셨죠?

해마다 이곳 문화원에서 기념행사를 하는데, 진행요원으로 아침부터 나가서 서있었더니

저녁에 어찌나 피곤하던지...하이디 숙제하는데 먼저 잠들어버렸네요.

제가 다니는 문화모임에서 소주고리를 전통방식으로 재현하는 일을 하는데

그 일 도와주러 나갔다가...

문화원 사무국장님이 행사 사진 찍을 사람 없다고 카메라를 들이미시는 바람에

사진을 찍는데...제 뒤태가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뒤태 보여가며 사진찍기...휴....살을 빼야겠어요.흑흑흑

 

살을 뺄 이유는 참 여러가지인데...실천못하는 핑계도 여러가지네요.

핑계들을 없애야 운동을 시작할 수 있겠지요?

 

아이가 핑계대는 건 무지 무지 싫어하면서도 저는 늘 핑계무덤에 파묻혀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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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09:44
다른 분들 댓글은 좀 있다 달게요...전화 받고 급히 나갑니다.
그리고 희서맘님...다음주 하실 분 손 아무도 안드셨나요?
자주방 마님들이 돌아가면서 하는게 훨씬 의미가 있을텐데요..매일 손들어달라고 협박좀 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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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27 09:58
아고..고생하셨네요///ㅠㅠ
핑계무덤 파는 이...여기 한 명 추가요^^

아..,알겠습니다^^
매일 협박(?)모드 하겠습니다^^
잘 댕겨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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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7 10:20
동학농민혁명봉기 기념일 이라구요???
달력에 암것도 안적혀 있는디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글쓰면서 살 애기 썼는데 우리 통했나봐요..
살을 뺍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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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7 11:11
아...하이디맘님..작년에 하던일...계속 하는 건가요??
그 다들 부러워하던....^^..
여러가지 체험 다양하게 하고...아웅..나도 따라댕기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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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46
국가기념일은 아니구요..저희 동네에서 하는 기념일이구만요...ㅎㅎ
작년에 하던 아르바이트는 끝났구요.
문화원에서 하는 행사에 잘 가는 편이에요...
제가 하는 문화모임이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요..
주로 답사 다니고..문화재 돌보미(문화재 청소하고 풀뽑고), 도자기체험, 정월대보름행사 등등..
의 일을 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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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sun
  • |
  • 2011-04-27 09:29
답댓글

애구!!! 이모들이 사생활 보는 줄 들켰구나 이제 희서 못보겠네 했어요 다시봐도 넘 귀여워요

울아들 요즘 숙제 노이로제걸려 지난번엔 숙제 제대로 적어오더니 이제 숙제 다했는지 체크하더라구요 월욜에 숙제 뭐야? 했더니 자랑스럽게 학생수첩에 적어놓은 숙제를 보여주여 이건 수요일, 이건 금요일까지 오늘은 이거까지만하면되... 하길래 정말 오늘 할껏만 하더라구요

그러더니만 어제 아침 8시에 나가야 하는데 8시 5분에 사회숙제 못했다고 워크싯 꺼내더라구요 집안식구 총동원들어갔습니다. 다른나라 화폐조사였는데요 누나 자료 찾고 난 프린트 하고 울 꼬맹 불러주는  대로 적고....

애고 전교 꼴찌로 등교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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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27 10:02
어머....ㅎㅎㅎㅎㅎㅎ
세상에 얼마나 황당하셨을까나.....

집안식구들이 그래도 기동력있게 움직여주셨네요..ㅎㅎㅎ
역시 누나가 고맙네요....그래도 잊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한바탕 소란 떤 아침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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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7 10:24
온가족이 숙제 하느라 정신없었겠어요..^^
근데 이런 날도 있어야 다음엔 숙제 꼬박꼬박 할거예요.^^
근데 숙제가 넘 많은 가봐요....노이로제까지 걸릴정도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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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7 11:16
사회숙제에 다른나라 화폐조사하는게 있나요?
배우지 못했던거 같아서 갑자기 생소했어요..
숙제를 많이 내주는 담임샘인가봐요...선생님에 따라서 틀리더라구요.
그래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숙제를 도와주다니..역시 가족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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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47
이번일로 놀라서 당분간은 숙제 아주 열심히 하겠어요..
가족 모두 난리가 났겠군요...ㅎㅎ
그 상황이 그려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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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sun
  • |
  • 2011-04-27 18:42
독서 논술수업이에요. 학교에 한달에 한권씩 전학년이 읽고 마인드맵부터 발표까지 진행하는 거라 새책 받아올땐 좋은데 그 이후가 전쟁이랍니다. 숙제는 3학년 치곤 많지는 않은데, 조사하고 만들고 하다보면 울 꼬맹처럼 집중력이 길지 않고 손이 빠르지 않으면 하루 종일 걸리더라구요 에궁
근데 그 난리를 피고 집에 와선 너무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 수요일까지였어'하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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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7 09:02
답댓글

그러게요. 이슬이도 관심 갖는 걸 참견한다고 생각하고 싫어하대요.

놀리는 것도 (엄마가 듣기엔 관심 표현에 같이 놀자는 뜻인 것 같은데) 아주 결벽적일 정도로 싫어라 해요.

까칠한 성격 좀 걱정되네요. ㅎㅎ 언제쯤 친구 좋은 걸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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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27 09:08
정말이요...
친구가 얼마나 좋은 존재인데...ㅠㅠ
암튼......조금 더 크면 알게 되리라 믿고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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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7 10:27
저도 공감이요..
관심 가져줄때가 좋은 좋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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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48
지금쯤은 다 그러는건지...
주변에 엄마들이 다 같은 소리네요.
요새 어찌나 까칠하게 구는지...
모이면 누구네가 더 까칠한가 이야기 늘어놓는다니까요...ㅎㅎ
이 고비를 넘기면 진짜 사춘기...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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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27 08:56
답댓글

앗 깜딱이야~~~

이모들이 자꾸 니 인생에 끼어든다고 승질내는줄 아라짜나.........ㅋㅋㅋㅋ

 

울아들은 도통 남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울아들 시험 점수는 다른 반 아이들도 알고 엄마들도 아는데... 당췌 저는 다른 아이 점수는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새학기 반 배정 받은 날도, 아들이 아는건 자기가 몇반 됐느냐뿐이죠..

다른 아이에 대해서 물어보면 울아들은 ""엄마, 그건 그 애들 사생활이예요""" 라는 말로 애미의 입을 막아버리죠..

두 녀석중에 누가 더 까칠한걸까.. ㅋㅋㅋㅋㅋ

 

어제 저녁 고려사에 관한 책 (행복한 한국사,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 타임캡슐) 을 주욱 펼쳐놓고 책을 읽는 아들이 손가락 만지며 책은 제대로 안보고 딴짓 하는 현장을 급습해서

"책 똑바로 안읽어????""

.......제대로 읽고 있어요.....

(책을 뺏어들고) 바로 앞장을 펼쳐서 질문하다가........슬그머니 내려놨습니다.

똑바로 앉아서 책이 뚫어지게 레이저 발사하고 읽어야만 책을 읽는건 아닐진데..

어제도 부족한 애미는 아무런 죄없는 아이 현장체포 했다고 의기양양했다가... 무죄임을 증명되었는데도 별다른 보상없이 그냥 슬그머니 자리만 피했네요ㅎㅎㅎㅎㅎ

믿는만큼 자란다고........늘 입으로만 말하면서 실천 못한 부족한 엄마는..

오늘만큼은 아들을 100% 500% 믿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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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7 09:04
종채맘님 요즘 노리시는 듯~ ㅎㅎ 예비군 훈련이라시더니 기합 넘 들어가신 거 아녀요~
하이공 까칠한 아들들 순위 매겨도 되겠네요.
엄마한테만 보여주는 미소라고 생각하고 좋아해야 할라나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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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27 09:07
ㅎㅎㅎㅎㅎ....까도남이 대세라더니만....
우리 쑥쑥에 까도남이 왜 이리 많데요...ㅋㅋㅋㅋ
까칠한 도시 남자????...아니면 까부는 남자????ㅎㅎㅎ

암튼....모두 그렇죠...뭐
앗..정말 종채맘님...이렇게 아침 저녁으로만 나타나실거유???
낮에도 좀 봅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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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7 10:34
울 아들도 자기 외엔 도통 관심이 없어요..
서험 성적도 자기것만 알아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친구점수 아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어요..왜냐면 울 아들은 친한 친구가 없나...하고 비약도 한다는..ㅎㅎㅎ

믿는만큼 자란다....
명심하겠음다~~~~~
울 아들...내일 시험은 꼭 올백 맞는다!!음 하하하하
믿는다...믿는다...믿는다....믿는..믿....
아~~집중이 안돼...
다시...
믿는다........믿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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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11:49
요새 우리 자주 못만나서....
저녁에 좀 만나줘야 힘이 나는디...
오늘 저녁에 좀 만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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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73
  • |
  • 2011-04-27 12:34
ㅎㅎㅎ ,,종채맘님은 넘 재밌으셔....
저도 어제 현장급습....
과학 문제 물었더니....잘 알더라구요....
그런데....왜 뺀질뺀질 ....안 하는걸로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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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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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맘..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니에요?

좀 있다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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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27 09:05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따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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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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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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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7 08:35
수다맘님... 일빠 축하드려요..
오늘은 좀 여유가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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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27 09:05
ㅋㅋㅋ...감솨요^^
1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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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7 10:35
간단히 한줄만 쓰고 어디 가셨어요?
그것도 아이들 학교 갈 준비할 시간에 말예여?ㅎㅎㅎㅎ

1빠 축하해요..
오늘도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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