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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학년 아이표 -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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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1:45
답댓글

어흐~느무 이뻐여...

아니 둘째 아들이 이렇게 이쁘면 워쩐다요...

매일 요녀석이랑만 놀아도 하나도 안 심심하겠어요...

 

울 집은 주말에는 전쟁을 치르고 오늘은

두 분 아드님 모두 소풍과 견학을 다녀왔지요...

아~이렇게 행복하다니...

애들이 늦게 오니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큰애가 5학년,작은 애가 3학년이면 매일 누릴수 있는 이 행복...

좀 빨리 오면 좋겠다 싶어요....

 

금요일에 샌드위치 만들어서 먹고 왔다고

해달라고 어찌나 조르던지....내일 해주기로 했어요...

보이시나요?

샌두위치.....ㅋㅋㅋ(이뻐서 걍 놔뒀어요...)

요즘 새로운 반에 적응중이라

변변한 수업을 못하네요...

지난번에는 진도라도 제대로 나갔는데...

이번 선생님 좋기는 한데 어쩐지 진도를 다 못나갈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어요...

일요일에 롯데 월드 갔던 사진이에요..

키가 이만큼이나 자랐는데 자기는 왜 못하냐고....억울해 했다고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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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6 11:49
저희는 소풍 견학 다 5월로 미뤄지려는지 얘기가 없네요. 아, 이번주에 운동회 비스므레한 것이...
저두 오늘 5교시라 늦게 끝나는 날이라... 좋습니다. ㅋㅋ

놀이기구 타는 거 좋아하는가 봐요?
표정이 정말 억울해 보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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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6 15:57
이건 무슨 심보랴~~...
다 지난 시간에 여기다 올려놓으면 우리 우준이 얼굴 누가 본다고~~
사진속에 우준이 표정 키가 덜자라서가 아니라 새벽녘에 전날 글에 달아놓은 본인 사진땜에 삐친거 같구만~...
(근데 이거 우준이 맞지요?... 시환이랑 닮았는데 우준이는 진중해보이고 시환이가 좀더 개구지게 생긴거 같으다~~)

3학년 5학년이면 애들 늦게와 살만하지만 우리 나이는 고만큼 몇년씩 늘어있다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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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16:35
푸하하하~그러니 월매나 좋다요...
나이도 늘어졌는데 아이들 일찍 오면 큰일난당게요..
글고...이거 시환이어요....우준이는 이날 아주 신나게 타고 돌아댔당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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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6 21:22
워맥...
가만이나 있음 중간은 가는건디...
시환일 우준이로 잘못 봤으니..
난 시환이 하면 홍박샘 핸펀으로 찍은 강의실 사진이 젤루 기억이 남는데 그땐 엄청 개구지게 웃고 있었당게요~~
그래서 안 웃고 있는거 보니 우준인게로군~...했지..
우준이한테 괜히 미안하당~~...ㅋㅋ

하긴, 나이는 늘어졌는데 애들은 빨리오면...ㅋㅋㅋ....더 큰일이지~
우준이 가끔 어만 소리하면 위에처럼 역발상하는 기발한 언니 닮은 줄 아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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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1-04-25 23:19
답댓글

작은기적님의 둘째가 몇개월인가요?

너무 귀여원요^^

저번주까지 서연인가 종합장에 잘 적어와서 칭찬을 해줬더니

지난주 금요일부턴가 적어오질 않네요.

쉬는시간에 도서관에가서 책을 빌려오고 읽고 그러는데,

종합장에 적고 가면 도서관에 갈 시간이 준다고 귀찮다네요-.-;

작심삼일이 되어버렸네요..

강요를 할수는 없고..요즘 제가 바빠서 애 잡고 물어보기가 그러네요.

이번주 저희 이사를 합니다.

포항에서 김해로 갑니다

아이 전학도 걸리고 버릴짐과 정리할짐으로 나누느라 바쁘네요.

다시 한번 서연이와 방법을 연구해서

기록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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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23:42
울아들 5살되었네요 ^^ 유치원다니게된게 무슨 큰벼슬인냥 자랑하는아들램이네요 ㅋㅋㅋ
이사하시니 정말 정신없죠~~천천히하셔요... 급하면 체하더라구요 ^^;
저도 매일 계획수정이네요 ^^;
울딸 아직 1학년이라 아이표...아직도 먼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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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1:46
이사하려면 바쁘죠...
힘드실텐데 아이랑 쉬엄쉬엄 하세요...
몸살 안 나게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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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25 19:57
답댓글

집은 한글이 되는군요.. 어찌나 반가운지요.

지금 아이랑 아빠랑 받아쓰기 하고 있는 시간에 잠시 들렀어요...

아이도 매일은 못쓰고 있네요. 요거 사진 올려주다고 하니..

어제 책 많이 읽어다구.. 그거 꼭 써다라고 하네욤 ㅋㅋ

주말에는 이은결의 마술쇼! 보러 갔답니다.

아이가 한참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이은결아저씨가 넘 솔직하게 고백하는 거예요.

마술은 사기이고, 거짓말이 맞다구요.

하지만, 그걸루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고, 꿈꿀수 있고, 상상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구요.

이궁.. 어린 아이들도 많이왔는뎅... 저희 딸 충격 먹었어요.

공연 끝나구.. 계속 거짓말이냐구, 사기냐구 그것만 물어보더라구요.

대략난감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하시는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책임감있게 대문 열어주신 작은 기적님.... ㅋㅋ 아이들 사진이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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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20:52
아~ 이은결 마술쇼 울아이들 함 보여줘야지...하면서 이렇게 미루고있네요^^
넘 즐거웠겠어요..
정말 굳이 거짓말이란거 말안해도 될텐데.... ^^;
책도많이읽고 넘 기특하다고 어떤이모야가 칭찬왕창해줬다고 전해주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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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1:47
제가 간단한 마술을 배운적이 있는데요.. 거 알고나면 무지 허무합니다..ㅋㅋ
근데 정말 마술은 쇼맨쉽이 필요하다는거.. 배운뒤에 애들앞에서 복습한다고 하다가 어리버리해서
다 들킬뻔했지요~~..^^

집에 오니 한글이 되다니... 밖에선 한글이 안되는데 계시나요??...
혹시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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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25 22:19
아니요.. 회사에서는 영타만 되드라구요.
시간되서 수다좀 떨어볼라 했드만... 이궁. 그럴수가 없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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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2:30
ㅋㅋ 진짜 난감했겠어요^^ 걍 아직은 믿어도 될 나이인데.....
책도 많이 읽고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야무지게 또박또박 글도 너무 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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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15:23
답댓글

 

주말 잘 지내셨어요? kris 맘입니당~~~

저희는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산책도 하고 도시락도 먹으면서 놀다 왔어요^^

요즘 날씨가 바람 불어도 놀기 딱 좋은 거 같아요~

그 동안 한 것 올릴께요^^

혼자 써 보라 했더니 성의 없이 써 둔 것도 있고 나중에 적으려다 그대로 빼 먹은 것도 있고 그렇네요^^;;

차츰 나아지리라 믿고 허술하지만 올립니다.

영어 독서록은 그림 그리는 재미에 자발적으로 해서 칭찬 듬뿍 해줬어요..

이참에 습관 잡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쑥쑥맘님들도  오늘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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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5 18:35
허술하다니요 저 엄마가 적어주셨나해서 다시 봤는데...엄마글씨는 아니네요
그래도 넘 잘쓰고 그림도 너무 이쁘게 그리네요
와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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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19:12
어머...그림도 너무 잘 그리고 글씨도 너무 예쁘게 쓰네요..
왜 울 아들은 종이에 줄이 쳐있는데도 줄 바깥으로 글씨가 자꾸 나갈까요?? ㅎㅎ..
뭐했는지도 자세하게 잘 썼네요..
1학년이 이정도면 아주 퍼펙트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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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25 20:02
아니.. 이게 허술하다니요?
넘 잘하고 있구만요..
허걱! 아이 이름이 김.민.서.예요?
저희 딸이 쓴건가하고 한참을 봤네요...ㅋㅋ
이름이 같아요..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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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20:49
와~~ 쑥쑥에 엄친아 많네요..
오키프님 넘 겸손하신거아녀요~~ 한글이면 한글 영어면 영어... 어쩜이리도 잘쓰는지요~부러워라^^
칭찬많이 해주셔요^^ 울딸 영어쓰기... 근처도못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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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1:55
아~...또 내 글씨보다 이쁜 글씨체 나왔다~~..
오키프님 크리스가 진짜 1학년 맞나요?....
영어 독서록까지~~... 저희집 아이가 저렇게 해주면 저는 업고 다닐껍니다~!!!..
정말 너무 잘 했네요~
쑥의 이모들이 칭찬 엄청엄청 많이 해줬다고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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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23:20
밑에 댓글 읽어보니 민서가 남자아인가요??
글씨만 보고 여자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우리집 둘째 영선이도 남자아이랍니다...누나라고 해서 누구 말하나 한참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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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6 11:47
그림 잘 그리는 애들이 글씨도 예쁘게 잘 쓰더라구요.
색깔감각도~~흐메 제목 무지개색으로 쓴 거 봐요. ㅎㅎㅎ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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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과희망
  • |
  • 2011-04-25 15:05
답댓글

중간의 엄마의 게으름과 업무 부과로 쉬다가 다시 재개 하려 합니다.

제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이제 엄마가 바뀌어야겠지만요.

우선은 아들보고 계획표를 적어보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엄마도 정체를 모르는 학습지가 뭐냐고 했더니 그냥 수학이랑 국어랑 대충 대답하더군요.

그리고 항상 저 피드백에 쓰는 게 더 재미있나봐요. 이런저런 말을 많이도 써 놓고

싸인이라고 어디서 본 것을 흉내낸다고 저래놨네요.

 

아이만 하는게 미안해서 저도 저 양식을 살짝 고쳐서 대략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정리가 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우선은 밀고 나가보려구요.

 

제 계획은 북클럽 책 읽는 것과 중국어 다시 보는 것을 계획으로 세웠는데 열심히 해봐야지요.

 

오늘 비가 올듯하다가 좋다가 종잡을 수 없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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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5 18:40
과학자가 꿈인가봐요?
장래의 노벨화학상을 노리고 계신듯한데요
꼭 노력해서 꿈을 이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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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19:16
이렇게 시작하시면 되어요..잘 했는걸요..
김승수..울 작은애 친구 이름하고 같아요...근데 그 친구는 꿈이 화가라 했으니 같은 사람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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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25 20:03
ㅋㅋㅋ 위인이 되려면 다 해야되요.. 아이의 생각이 넘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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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1:58
나의 생각부분 엉뚱하면서도 창의적인.. 넘 귀여운데요~^^
그리고 칸을 넘겨서 까지 쓰는 성의를 보여주다니~~
아이가 주어진 학습량을 즐기면서 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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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2:42
빼곡히 쓴 글씨하며 나의 생각이 너무 귀여워요^^
멋진 화학자가 되어 꼭 노벨상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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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14:42
답댓글

이때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런데 그 때는 맨날 보는거라 잘 모른다는거... 

시간이 지나서 보면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게 이쁜데..

좀더 고학년 두신 맘님들이 보면 우리 저학년 때도 못지않게 예쁘다고 하시겠죠?~^^

 

저희집은 항상 하듯이 표작성 금요일과 어제 이틀했는데 정말 똑같아서 표사진은 오늘 쉬겠습니다~~

 

대신 어제 큰 아이 우리 고장 문화재및 유적지 조사하며 다녀온 선암사의 풍경 사진 좀 올릴께요~

아버님 생신상을 오늘 저녁 차리는 관계로 나가봐야 해서 밤에 와서 다른 분들 글도 마저 읽고 댓글도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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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5 18:43
선암사 예전에 딱 한번 가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 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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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19:18
와...사진 넘넘 화사하게 잘 나왔네요...
선암사..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사진 보니 가보고 싶네요..
신형이, 후형이 좋은 시간 보냈겠어요...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애들이 맨날 주말이면 좋겠다 그러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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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25 20:06
푸릇푸릇한 나뭇잎 색이 넘 예뽀요.
지난 주말 딱 야외로 나가기 좋은 날씨였는데... 하면서 ..
공연하나 보구 집에만 있었네요.
어찌나 아쉽던지요. 사진보며 마음 달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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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1:45
생신상 차리고 설겆이 마무리 하고 고무장갑 뒤집어 물빠지게 하고...
컴백했습니다~^^
제가 차리는건 아니고 어머님이 하시면 옆에서 어시스트죠 뭐~~..헤헤...

요즘은 날씨가 넘 좋고 꽃이며 나무들이 너무 이쁠때라 가까운데 아무데나 가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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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2:44
저 어제 공원에 다녀 왔는데도 이 사진들을 보니 맘이 설레네요...
참 봄빛이 산뜻한 거 같아요.... 열심히(?) 먹고 있는 아드님 모습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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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25 14:28
답댓글

또랑또랑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역쉬나 기록하지 않았네요 ^^;;

 

금욜~

수학단원평가봤다는군요.

평상시 스케줄대로 진행하다 저녁에 아이친구랑 무료 오페라 관람했습니다

해설이 있는 오페라여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잊어먹고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전화로 알려줘서 애들이랑 같이 즐거운 시간 가졌네요.

TGIF

 

토욜~

스케줄이 꽉 짜여서 산행을 못했어요.

무료체험농장에 당첨되어서 집근처에 감자모종심으로 갔어요.

20가구가왔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하드라구요. 끝나고 따끈따끈한 백설기로 배 채우고

급하게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숙대로 갔어요. 강치대왕과 쿠키상자..

 

즐거운 관람 후 맛난 점심먹고 숙대한바퀴 돌아주고 집에갈까하다가 나온 김에

광화문교보에가서 늦게까지 책보다 왔습니다. 아이가 호텔에서 자고 담날아침 집에가자고 하길래

롯데호텔에서 그러자~말로만 기분 실컷 내고 ~ 책 실컷 보다 그냥 집에왔습니다.

 

아이는 공부안해서 넘 좋다는군요.

 

일욜...부활절이라 친구한명 데리고 교회갔어요. 20달란트 받았다고 좋아하네요.

애들 점심이랑 아스크림먹이고 아파트 벚꽃구경시키고 도서관에서 같이 책 보다가 왔어요.

울 아이도 인성이 바른아이지만 울아이친구 인성도 만만치않게 바르더군요.

울아이 제외하구요. 사실 인성바르고 가정교육 잘 받았단 느낌 주는 아이 보기 힘들었는데

참 바르게 크는 아이란 느낌을 주는 아이더군요.

 

월욜...아침에 늦게 일어나 아이한테 지청구 한껏 늘어놓고 학교보낸 게 맘에 걸렸는데

방과 후 물어보니 아침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더군요.

오늘 즐생시간에는 자연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놀이에 관해 알아봤다는군요.

풀피리,,공기놀이, 등등..

읽기시간에는 자음자 모음자갖고 만들 수 있는 낱말놀이했구요.

 

한 친구가 다쳐서 보건실데리고 갖다오고 우유급식한 거 치웠고..

지난 주에 수학단원평가본 거 백점맞은 친구 3명이서 각각 1분단씩 맡아서 틀린친구들에게 선생님역활했나봐요.

울아이는 친구들이 넘 많이와서 첨엔 열정적으로 일어서서 가르쳐주다가 힘들어서

친한친구한테 조수 겸 해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는군요.

 

오늘도 칭찬 엄청 많이 받은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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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25 20:08
공연을 많이 보셨군요...
서울은 아이들을 위한 공연도 알찬게 많아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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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02
꼭 표를 아이가 직접이라는 틀에 억매일 필요는 없지요~~..
아이랑 대화를 하며 같이 정리하고 계획세워도 되니까요~^^
읽다보니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주위도 돌볼 줄 아는 멋진 친구 같아요~~
아직 어릴때는 아무래도 그러기가 쉽지가 않은데..

근데 월욜 하신 지청구가 뭔지... 내가 모르는 단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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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2:49
와~아이가 학교 생활 이야기를 잘 하네요^^
울 녀석은 당췌 얘기하지를 않거든요^^;;
그쵸? 남의 집 아이라도 참 예의 바르거나 인성 고운 아이 보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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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26 09:57
후형맘님..자세히도 읽으셨네요. 지청구는 누구한데 막 쓰잘떼기없이 잔소리해대는 거에요. ^^;;
답글들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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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13:50
답댓글

기록 올립니다..^^

 

주말에 누나 시험공부하느라 어디 놀러가지 못했습니다..둘째만 불쌍하죠...ㅎㅎ..

덕분에 독서도 많이하고 영어듣기도 몇개 더 했네요..^^;;

집듣하던 레인보우매직이 어제까지해서 한번 들었어요..하루에 2권씩 들은것 같아요.

반복을 좋아라하지 않아서 바로 반복하지는 않을것 같고...

오늘부터는 뭘로 들어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오전에 나갔다가 도서관서 몇권

빌려왔는데 우선은 그걸로 들을까합니다..^^..

 

축구공이 심하게 너덜거리는데...가죽이 벗겨지면 까만 공이 나오는지 첨 알았습니다..^^;;

게으른 엄마가 아직도 주문해주지 못하고 있네요...오늘은 꼭 주문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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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25 13:57
이제 곱셈들어간다구요.
그럼 구구단 벌써 다 외운건가요?
우리 아들은 아직 5단까지 겨우 외우고 진도 못나가고 있는데요
대단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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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25 14:15
다들 이번주는 시험공부하는 주였나봐요...
울 아그들 학교도 이번주에 시험본다는데... 1학년이라서.... 1학기는 패스라.. 좋아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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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14:44
나가야 하는데.. 아구아구~...영선이 넘 귀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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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19:09
홍콩야자님... 아직 구구단 제대로 안외웠어요....^^;;
구구단송 보면서 흥얼거리기는 하는데.. 외워보라하면 거부를 하는 바람에...냅두고 있어요..
문제풀다가 외우겠죠..뭐...ㅎㅎ.

현준성준맘님...여기도 2학년까지는 시험 없어요...단원평가는 봐요..
낼도 단원평가 본다고 하네요..^^

후형맘님... 영선이 독서장 수준이 그집 1학년짜리하고 비슷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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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25 22:22
엄마도 한마디가 콕 와닿네요.
아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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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2:51
레인 보우 매직이 어떤 책인지 궁금해 지는 데요?
열심히 스티커 붙이면서 읽었으니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울 녀석 잠시 보여 주었더니 이 누나도 똥떡 책 좋아한다며 덩달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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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6 00:52
앗!! 실수 죄송해요~~~ 형아라고 말해 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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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1:50
ㅎㅎㅎ 영선이 글이 참 이뻐요...
마음도 곱고.....축구공 얼렁 사주세요....이렇게 독서감상문도 쓰는데...
울 집은 쓴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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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25 13:18
답댓글

작은기적님 대문 멋지게 열어주셨네요..

근데 두 남매 사이가 아주 다정한가봐요^^

동영상 속에 눈웃음지으며 박수짝짝치는 둘째가 너무 귀엽네요.

바로 아래 사진보니 몇년전거 인거 같기도 하구요...

저도 우리아이 아기때는 매일 물고빨고 하는게 일이었는데

요즘은 아이한번 안아주는 일도 없었던거 같아요.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그냥 한번 안아줘봐야 겠어요(좀 징그러울려나...^^)

주말동안 우리 아들은 팽이치기하느라 하루종일 놀이터에서 살았답니다.

가족들끼지 나들이좀 가자고 해도 지는 팽이치기 할꺼라고 안간다더군요.

결국 가족 나들이 포기하고

둘째만 데리고 마트에 장보러 간게 다네요.

아주 요즘에 팽이에 제대로 꽂혀가지고 틈날때마다 인터넷으로 팽이 검색해서

무슨 팽이 무슨팽이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당연히 그냥 사줄리가 없죠.

그래서 내일 보는 중간고사 잘 보면 팽이한개 사주기로 하고

집에서 모으는 스티커판에 스티커 다 모으면 또 한개 사주기로 하고

어린이날 한개 사주기로 하고

아주 하나씩 하나씩 이리 사줄려구요.

어린이날은 두개 사줄까도 생각중이랍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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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13:50
혹시 메탈 베이***그거맞남유~
울아들 이제 5살인데 팽이 아주 좋아라합니다 형아들하는거보더니 ㅋ~ 멋져보였나봐요 ㅋㅋ
아이표...당근 잘만이용하면 훨~ 수월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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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13:53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 팽이를 좋아하던데..이상하게 우리집 둘째는 팽이를 좋아하지 않네요..
요즘도 당근으로 뭐사줄까 하면..딱지,카드, 감자튀김, 스티커...뭐..이런겁니다.
어제는 레인보우매직 한번 다 들은 기념으로 팬시점 가서 스티커 하나하고 손가락 막대하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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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25 13:55
작은기적님 말씀하시는 그 팽이 맞구요
아주 거실바닥이 남아나질 않네요.
맨바닥에 돌리니 아주 바닥이 ~~ㅜ,ㅜ
그래서 집에 화이트 보드 있어서 거기다만 돌리라고 줬더니
얼마나 샌지 그 화이트 보드도 아주 점박이처럼 다 패여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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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25 14:18
중간고사 잘보면.. 팽이 사주기로 약속하셨나봐요.
울집도.. 팽이 한번 사줬는데... 좋아라 잘 가지고 놀더니 요즘은 뜸하네요..

남자 아이들 키우다보면..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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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06
팽이로 어린이날 하시려구요??..
음음.... 갑자기 시크릿가든에 라임이가 주원이 꾸며놓은 자취방 크리스마스 장식에
'싸게 했네~'가 생각나는건 뭘까요~~...ㅋㅋㅋ

근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저희집 작은아이도 어린이날 팽이 골랐어요.
시부모님이 골르라고 사준신댔는데....

아~...그런건 내가 사줘도 됐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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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2:55
ㅋㅋ 그 넘의 팽이가 자꾸 새로운 버젼으로 나와서 시들하다가 다시 또 빠지고...
저희 집도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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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5 12:27
답댓글

아이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에구 귀여워라...

 

저흰 금요일 밤에 대구 외갓댁을 갔었더랬죠

동갑내기 사촌 여동생을  만난 딸내미는  새벽늦게까지  뭘하는지 두녀석이

놀다가  담날  7시에 기상  그러고 또 놀더라구요

4시간자고  버팅기는 녀석들이 대단해보였답니다

 

아들녀석은 놀사람이 없어 좀 심심했더랬죠 ..간만에 일찍 자더이다 ㅎㅎ

 

토욜은  아빠들께서 새벽같이 운동을 가시는 바람에 집에서 딩가딩가 하다가

4살배기  쌍둥이 동생들이 와서 놀구

키즈카페란 곳엘 가서  두어시간 놀아주고   밤엔  노래방가서 한시간 소리만 지르고 왔네요

 

집에 있었더라면  도서관체험행사엘 갔을텐데

집안이랑  실내놀이터에서 놀게한게 참  아쉽더라구요

외사촌들끼리 사이가 좋아 오랜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겟죠 ㅎㅎ

 

오늘은   두 녀석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야하네요

날이 좋으니 오랜만에  아빠랑 함께 밤운동도 나가보려고 합니다

과제물은 알아서들 잘 하고 있어서

큐티는  sight words 를 엄마랑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한글책은  그날 그날  읽은거 목록만 정리하구요

영어책은 한권씩 읽어주려구요

튼튼 들어야하는 분량이 있어서 듣기는 아직 따로 하진 못합니다

이번주부턴 한주에 한번씩 결과물을 올리려구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점심들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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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37
동갑내기 사촌 넘 좋죠. 이슬이도 동갑내기 사촌이 있어서 큰집 가는 걸 넘 좋아해요.
일단 갔다 하믄 하루 흐름이 완전 지들 맘대로죠. ㅎㅎ

오랜만에 도서관 나와서 책도 빌리고 밥도 혼자 사먹었어요. 책이 연체돼서 슬퍼요. ㅠ_ㅠ
오늘부터 또 새 기분으로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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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25 13:09
여자아이들 조잘 조잘 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네요
오랫만에 사촌 만나서 즐거웠을것 같아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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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13:55
우리도 사촌동생들 무지 좋아합니다..울 애들이 큰편인데... 넘 유치하게 큰애(4학년)조차도 1학년짜리 여자사촌동생하고 어찌나 수준이 맞던지....별의별 놀이를 하고 놉니다.^^;;
내년에는 서로 이사해서 바로 옆에 사는데... 매일 놀러올까봐 무섭습니다..ㅎㅎ..
그때쯤이면...공부좀 해야하는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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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25 14:19
사촌들과 어울려 놀면 좋은데... 제가 늦은 결혼을 하다보니...
오빠네나 언니네 아이들과는 어울려 놀수가 없으니.. 아쉬워요...

점심..... 간단히 먹었는데..... 하루가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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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09
투빈맘님 두 빈이가 남자여자 쌍둥이인가요?..
근데 4살배기 쌍둥이 동생들??.....
제글 내일되서 내일방 문여시면 못 볼텐데...
완전 궁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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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2:57
동갑내기 사촌이라 얼마나 신났을까요!
울 아이는 외동인데다 딱 하나 있는 사촌형아도 명절에나 보기때문에 애가 사람을 많이 그리워해요..
친구랑 놀 기회만 있음 어찌나 놀려고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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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1:52
주말 잘 보내셨네요...
비슷한 사촌끼리 노는것 참 좋지요..
울집은 최소 나이가 8살이에요...
고등학교 형아들이랑 애들이 뭘 하겠냐구요?????
만나면 맹숭맹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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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25 11:47
답댓글
 

오늘은 시간이 되어서 맘먹고 수다 떨려구 했는데..

어찌 된 일이인지..

여기 회사 컴은 영타만 되네요. ㅠㅠ

이따 집에가서 아이 재워놓구 밤에나 사진 올리구.

수다 떨어야 되것어요...

고때는 다들 주무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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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38
전 도서관이에요. 절전중인지 난방을 안 해줘서 추워요. ㅠㅠ 얼른 집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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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1:52
야뇨...안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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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25 11:39
답댓글

토욜날은 사촌동생의 결혼식이 있어서 간만에 가족모두 지하철을 타고

다녀왔어요. 워낙 차가 막히는 곳이라서요

그런데 중간에 아들내미 자는 바람에 아빠가 30분정도 고생했어요

갈아타는데  자는 아들 안고 있어도 누구하나 자리 양보 안해주더라구요

흠....젊은 남자넘들이 넘 미웠어요. 지들도 아빠되서 고생해봐라...

속으로 저주만 잔뜩 퍼부었어요...--::::

 

 

주말에선  평일에 다 하지못한 학습과제랑 영어읽기를 하려고 했는나

결혼식후 사촌네 집으로 가버린 현경인 주말내내 제대로 한것도 없이

딩가딩가 놀았네요...^^

 

이번주 토욜날엔 체육대회 땜시로 또 바쁠거같고...

이래 저래 계획이 미루어지네요...

그래도 학교생활을 기록하는 건 그나마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위로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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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32
저두 서울 나들이를 다녀 왔는데... 지하철 해프닝 있었죠. ㅋㅋ

노약자석에 애들 셋하고 저하고 나란히 앉아서 분위기 좋게 노닥거리고 있었거든요.
근디 사람 많이 타는데서 할아버지 한 분이 애들 사이에 걍 앉으시는 거예요.
제가 또 한 성질 해가지고는... 애들 보고 얘들아 일어나 하고 유모차에 아갈 앉히고 짐을 챙기는데
할아버지가 애들을 붙들어요. 그냥 앉으라고, 그러니까 울 까칠한 큰 넘,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놔요 이래요. 으흐흐 그걸 본 제 속이 어떻겠어요. 상식 없는 할아부지한테도 화나고 얼른 일어나지 못한 굼뜬 큰 넘한테도 화가 나서리... 그 자리에서 애들 잡았잖아요. -_-
워크시트 꽂아 둔 판대기로 머리를 퍽퍽 치믄서... (종이로 된 거라서 아프지는 않지만 소리가 요란)
툭 하면 눈물 찔찔짜고 일어날게요 그 한 마디가 안 나와? 넌 입이 없어? 어디서 성질이야 버럭버럭-
그 사람 많은데서 -_-;; 주위에 와글와글 모여든 노인분들... 저희가 내릴 때까지 조용~~하셨다죠.-_-

애가 잠들 때도... 아기를 아빠가 안으심 절대 양보 못 받아요. 엄마가 안고 바닥에 철푸덕 하셔야 일어난다는... 이런 궁상 자랑이라고 떠들고 있심다. ㅋㅋ 셋을 델고 다님서 별별짓을 다 해요, 지가.
예전엔 우울증도 걸리고 신세 한탄도 좀 했는데 이제는 재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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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25 12:48
노약자석 때문에 종종 이상한 일 많이 일어나대요.
몇 달전에 몸이 아파서 앉아계시는 아주머니더러 일어나라고 언성 높이는 중노인 봤어요.
아주머니 화나니까 눈감고 가만 계시는데 얼굴이 백짓장인게 정말 아픈 모양이어요.
주변에 서 있던 나는 못 참고 "어르신, 아주머님 편찮으신 모양이니 그냥 두시라"고 했더니
나한테 화를 내면서 공격을 합디다.
내가 어떻게 했게? 그 때부터 눈 똑바로 뜨고 아무말 없이 그 무례한 계속 응시했다지요.
나중에는 아무말 못 하고 얼어붙더라고. 사실 지하철 한 칸이 다 조용해졌어요.
내가 먼저 내리면서 아줌마더러 마음 편히 가시라고 말했지요.

현경태훈맘네 서울 나들이 얘기는 어디로 가고 지하철 노약자석 얘기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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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58
노약자석 얘기는 다음 아고라에서도 베스트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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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13
아~... 자리 양보 안해준 분들 미워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너무하시당~~...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아이 키우다보니 젊은 새댁들 안고 다니거나 걸리고 다니며 힘들어하는 엄마들 보면 막 도와주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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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3:03
ㅋㅋㅋ 애를 안 낳아 보면 모른다니깐요^^ 특히 젊은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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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25 11:30
답댓글

이번주는.. 4월을 마감하는 한주네요..

벌써... 아이표 학습을 시작한지도.. 4주차... 저희집은 어느정도 정착 단계에 도달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주는 5월을 준비하기 위해 뺄건 빼고.. 넣을건 넣어서 다시 폼을 만들어 둬야 겠어요.

 

토요일은.... 아이들 영어책 듣고, 읽은후에..

아파트 뒷 공원에 가서... 인라인도 타고,, 엄마랑 축구도 하고 줄넘기도했네요..

성준이는 이날... 줄넘기를 무려... 40개도 넘개했대요.. (세다가 못세서.. 정확히 몇개인지는 몰르지만)

얼마나 좋아하던지....    줄넘기는 일주일만에... 다 끝냈네요..ㅋㅋㅋㅋ

 

일요일은... 아이들 아빠는.... 시험이 있어서 일찍 나가고..

아이들과 저는 아빠 오기 전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아이들은 스케즐대로.. 다 해줬네요..

오후 2시쯤.... 인천의 매립지 근처에 있는 드림파크에 가서..

자전거, 인라인, 축구 다양하게 놀았어요. 오랜만에 아빠하고 노니..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오래 놀고 싶었지만..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2시간쯤 놀고.. 대형마트에 들려....

쇼핑하고.... 대형피자 사와서... 1박2일 보며 맛있게 냠냠.. 먹으며 하루 일과를 마감했답니다.

 

현준이꺼예요...

 

 

성준이꺼예요

 

 

주말에 찍은 아이들 모습도 함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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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25 11:52
정말....
벌써 4월이 다 지나가네요
어느정도 정착단계라시니..넘 부러워요..

전 아직도 헤메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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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15
부지런하신 현준성준맘님 주말동안 쌍둥이 아들들 데리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남자아이들 어느 정도 크면 엄마가 밖에서 놀아주기가 버거울텐데 정말 씩씩하세요~~
아이들은 차타고 멀리 가는것 보다 저렇게 운동장에서 운동하고 노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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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1:54
맞아요...일요일에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었죠?
울 집도 바깥 놀이 하려다가 급히 변경했지요...
아이들 다정한 모습...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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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5 11:09
답댓글

주말 잘 보내셨어요..?..

작은 기적님 아이들 넘 이뻐요..

박스안에 들어가있는 장면이나 밥그릇 훓고 있는 장면은 웬지 다들 한장씩 있으실듯...

저희 둘째도 저와 아들이랑 다 먹은 밥상에서 빈 밥그릇보면 입맛다시는 사진이 있거든요..

(작은 기적님네 상황하고 조금은 다르지만..)

작은 기적님 글보고 저도 몰래 웃음이 나오네요..^^

 

저희 집은 주말에 아들과 아빠가 아침 일찍 등산 갔다왔네요..

6시18분에 일어났다며 강조하는 우리 아들 등산 갔다와서도 씽씽한 반면, 울 남편 갔다와서 1시까지 숙면 취하시더라구요..

매주 학교에서 아침 6시, 7시에 모여서 다함께 등산을 하거든요.

전 울딸이 늑장부리는 탓에 다행히 집에서 쉬었지요..

오후에는 가까운 경복궁에 갔어요.

근정전도 보고, 교태전도 보고, 강령전, 향원정까지.. 민속박물관 근처에는 꽃이 만발하더군요.

외국인들이 꽤 많던데, 울 아들 나름 중국어 배웠다고 옆에서 중국인들이 지나가면서 하는 말 중

자기가 아는 단어 나오면 저에게 알려주더라구요..

학교에서 1주일에 한번 중국어수업이 있는데 맨날 모른다고 하더니만, 그래도 나름 알아듣는 말들이 있네요..

작지만 급 뿌듯해졌네요..^^

 

오늘부터는 자기주도학습을 좀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

학교에서 배운걸 다 기억하지 않고,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 하나만 선택해서 집중해보기로 했거든요.

아침에 아들이 알았다면서 갔는데 뭘 얼마나 기억해올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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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25 11:30
경복궁 근처에 사신다니 넘 부럽네요
넘 멀어서 계획만 잡고 있어서요.
민속박물관 가보고 싶어요 ...아마 여름방학때나
되어야 하지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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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17
미쉘님 학교 너무 좋네요.
주말마다 등산이라~~...
경복궁 근처시면 경복궁의 뒷배경이 되는 그 산??...

한과목씩만 집중적으로 노트정리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3,4학년 방에선 그 방법으로 많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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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1:57
등산하면 좋지요..
이맘때랑 가을이 참 좋은데.....울 집은 이때가 비상인지라
아직 엄두를 못 내요...다음달에나 가야할듯 해요...
그나저나 아는 단어 몇개라도 그게 어딘가요???
엄청시리 기특한 아들이네요...(배운것 안 까먹는 아들이 최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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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25 10:55
답댓글

어머... 너무 이뿌당...  작은기적님 닮아서... 눈코입이 땡글땡글 요목조목 넘 이뿌네요...^^

정말..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전... 맨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데...ㅋㅋㅋㅋ

 

금요일날 임실치즈마을로 현장학습 다녀와서는...

주말까정.. 놀자판이었시유~~~~~ㅋㅋㅋㅋ

 

토요일날은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작은놈이랑 자전거 타기로 약속해서 공원에 나갔는데..

거짓말 많이 보태서... 날라가는 줄 알았네요...ㅋㅋㅋ

 

쑥쑥메인페이지에... 와이즈캠프 한달 무료체험이 있길래..

큰놈 이름으로 가입했더니만....

바로 담당선생님께 전화가 오더만요....ㅋㅋㅋ

 

제가 일일히 공부를 봐줄 수 없어서...

아이가 좋아하면 생각 해보겠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

 

건령이가 생각보다 좋아하네요....

토요일에 30분... 일요일에 30분정도 했어요...

건령이에게 물어보니... 재밌다면서 시켜달라고 하네요...

워낙에 뒷심이 약한녀석이라....  한달 체험 해보고....  그때까지도 맘에 든다고 하면 ...

시켜보려구요....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6시 30분에 일어났는데요....

일어나자마자... 재령이는 집중듣기하고.... 건령이는 와이즈캠프 오늘치를 해버렸시유~~

아침에 조금만 일찍일어나도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데..

왜이리.. 힘든지.........ㅋㅋㅋㅋㅋㅋ

 

건령이에게.. 이번에는 아침독서시간하고.. 도서관에서 무슨책 읽었는지 ,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기억해서 오라고 했는데.... 대답은 무지 씩씩하게 했는데... 한번 봐야겠어요..ㅋㅋㅋ

 

주말에는 잠든 동생을 대신해서 나비의 일생을 핑거페인팅으로 꾸며보기 했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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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5 11:12
령돌맘님 아이들 무지 부지런하네요..
6시 30분에 일어나다니..
저희는 아들은 부지런한데 아직은 딸아이가 잠이 많네요..^^
내년에 학교가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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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25 11:33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정말 부럽워요
아들은 그래도 좀 일찍 일어나는데
이넘의 딸내미 깨워도 못 일어남니다..

아침에 좀 일찍 일어서나서 책도 보고
학습지도 좀 하면 월매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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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5 12:32
핑거페인팅 멋진데요~
종이접기 할때도 느낀거지만 손가락도 길고 손이 참 예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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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41
하루가 길어지니 당근 힘들죠. ㅎㅎㅎ
저는 8시 전엔 엄두가 안 나요. 헤이궁 당겨야 하는디...
밥 퍼주고 애가 문 밖을 나서면 도로 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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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13:52
와이즈캠프 괜찮은것같더라구요...저도 좀 관심두고있었는디~
근데 아직 서현인 1학년이라...훗날 생각하려고 접어두었지요 ^^
건령이 해보고 어떠신지 후기살짝 알려주심 땡큐여용^^
와~ 핑거패인팅이 업그레이드되었네요 ^^ 테마가있는 ~ 근사합니다.
역시 부지런하신 령돌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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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25 14:21
나비의 일생 멋집니다.
위에.. 멋진 나비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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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1-04-25 16:43
부지런하셔요.~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날 꼭 오침을 즐긴다는.ㅋㅋ
와우~건령이 작품 멋지네요.^^ 건령이 종이접기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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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22
핑거 페인팅이 저런거 군요~..
제가 낮에 휘리릭 넘겨 볼땐 하단에 있는 저게 뭔가 했는데 애벌레였군요...ㅋㅋㅋ
아~... 나비의 일생...
이 뛰엄뛰엄 버릇이 얼른 고쳐져야 할텐데..

건령이 와이즈캠프 좋아한다니 잘 했으면 좋겠네요. 1달 체험해보시고 좋으면 요기 좀더 구체적으로 올려주실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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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1:58
언제봐도 령돌맘님네 아이들은 표현력이 참 풍부한것 같아요..
핑거 페인팅....울 아들한테도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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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10:46
답댓글

주말에 꽃구경다녀왔어요 가까운곳에 유채꽃이랑 벚꽃이 예쁘게 피었거든요 ^^

아직 바람이 차서 좀 춥긴했지만 아이들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울딸이 연산문제집 풀기를 싫어라해서 요즘 몇일안했네요..

꾸준히해야하는데...몇문제라도 매일하는걸로 시켜야겠어요 (남들은 몇장씩하더만.. ㅜㅜ)

안시키면 절대 안하는 아직은 자기주도가 멀고도먼 딸램~ ^^;

 

주말동안한거라곤... 집듣이랑 소리내어읽기뿐이네요^^;

아하 학교에서 한자쓰기 숙제내주셔서 숙제했답니다.

 

집듣( 토,일)

ICR : Father Bear Comes Home (챕터별로^^;)

 

북클럽미션ort책 and 워크시트 3장

 

나머지시간엔 혼자 책읽기 (한글책만 ^^;), 미니북만들며놀기, 동생이랑놀기등등...

 

오늘부터 DVD보기도 넣어주려구요... 뭘볼지는 학교다녀오면 같이 정해야겠어요

 

친구들 열심히 하는데 울딸램은 학원도 안다니면서 넘 느긋한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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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5 11:13
작은 기적님.. 여기가 어딘가요?..
어쩜 이리 꽃이 만발한지.. 꽃속에 푹 파묻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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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25 11:44
위에 아이들이 이렇게 컸군요...^^
아이들 자라는거 넘 아쉬워요..
조금 더 어린 모습으로 남아주었음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남매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가
저희애는 요즘은 숙제까지도
엄마가 하라고 할때까지 안하네요

담달부터는 아이에게 계획을 짜라고
미리 말해두긴 했으나...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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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34
흐미 아가 때랑 얼굴 똑같은 거~~~
동생 개구져 보이는 거~~~

완전 꽃구경 지대로 하셨네요.
눈이 시원해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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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25 13:24
유채꽃 너무 이쁘네요...우와~~가보고 싶어라
여기가 어디예요..
아이들 진행한거 안들어오고 노란 유채속에서
웃고 있는 아이들 보습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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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13:46
진행한거나있나요 ㅋㅋㅋ 집듣조금밖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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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25 14:22
유채꽃이 활짝 피었네요... 꽃놀이 가고 싶은데.....
매년 유채꽃 구경하다가..... 작년말 이사해서 이곳은 어디에 유채꽃이 피는지 몰라
구경은 못 갈듯...

노란꽃이... 넘 예뻐요...

거기에 서 있는 두남매는... 더더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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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24
저 올해 유채꽃 못봤는데...
아 샛노랗다~~...

위에 아이들이 저렇게 자라다니..
따님은 곱게 아드님은 개구져 보이게 너무 잘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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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25 09:52
답댓글

^^.... 왜이리 귀여운가요??

엄마아빠가 미녀미남..??

둘다 이뿌고 잘생겼네요... 아주 인물이 훤합니다요~~~~ ^^

아침부터 흐믓한 미소가 지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지나고 아침에 정신없이 두녀석들 보내고 나서 대충 치우고 나니까 오늘 오전에

약속 있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표는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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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09:58
대문지기라고 울애들사진으로 도배를 했네요 ㅋㅋㅋ
즐거운시간되시공~ 다녀오셔서 흔적남겨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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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25 09:49
답댓글

둘째 밥그릇 끼고 있는 사진말여.

저 장면만 딱 보면 으음.... '한푼 줍쇼' 장면이랑 무엔가 비슷혀,

라고 생각하고 비디오 돌렸다가 웃음이 팍 터졌네.

먹으면서 조는 거죠?

지금 이 순간을 실컷 즐기쇼.

 

오늘도 또 어떤 꼬마들의 무슨 얘기가 올라올까 가슴이 두근두근.

음악도 좋고 작은기적네 두 꼬마 기쁨조도 있고 쑥쑥 만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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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10:04
네 ^^ㅋㅋㅋ 유독 잠이많은 둘째네요
저 동영상이 사연이있었어요...
아침에 계란풀었던그릇인데...그것도 모르고 육안으론 깨끗하길래 과자넣어준건데...
이상하게 입주위가 빨간거죠~ 이상타!~했는데 불현듯 아차! 했다는 ...
첫아이때는 상상도 못했던... 뭘담아주기전 깨끗한그릇확인하고 물로헹궈서 담아주곤했는데..
이게~ 둘째라서리... 그냥 잡히는 그릇에다가... 둘째의 비애죠 ㅜㅜ
이동영상보면 넘 사랑스럽고 미안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
아마 자세히보심 입주위가 난리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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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25 09:18
답댓글

두 남매...넘넘넘 예뻐요..

딸래민 너무 많이 커버려서..(반에서 제일 큰가봐요)애기티를 확 벗었네요..

아기들 보면 왜이리 이쁜지...작은기적님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일주일동안 대문여시는군요..감사하고 일주일동안 잘 부탁드려요.

 

지난주에 아이표는 잘 못했네요..제가 게을러져서..

오늘부터 열심히 마음다잡고..시작하려구요..핑계가 많네요^^

주말엔 공원에 가서 오리배도 타고..가까이 사는 조카랑 신나게 놀았어요.

금욜부터 3일간 읽은 책 올립니다.

2011. 4. 22-24

분 류

책 이 름

권 수

읽어준 한글책

*성경동화-아기예수의 탄생

*개념씨수학나무-누구 토마토 주스가 진할까?/사구팔구 나라의 곱셈장이/외계인이 찾아왔어

*또래이야기-외계인 셀레스트 아저씨/발랭탱과 살무사/바다가 사라졌어요/꼬마 곡예사/올리비에의 질투/지붕위의 결승전/그림에 갖힌 소녀/금과 피의 가면

12

스스로 읽은

한글책

*또래이야기-꼬마 선장 올리비에/라일락 공주님/수영장에 간 레오/이가 하나뿐인 악어/늑대이가 나올거래요/아기 코끼리는 정말 굉장해/투덜이 할아버지

*시공주니어-어디로 갔을까,나의 반쪽을/떨어진 한쪽,큰 동그라미를 만나

9

영어책 묵독

Bunny trouble

little miss curious

little miss fun

little miss fickle

The Miller, the boy, and the donkey

Mummy laid an egg

Where have you been

7

영어 집중듣기

The Zack files #1 great grandpa's in the litter box

                     #5 Dr. Jekyll,Orthodontist

dk readers 3-the story of chocolate

little princess-I want a shop

rainbow magic #9 Abigail the breeze fairy

#19 Junie B. First grader boss of lunch

Miss Rumphius

Library lion

8

4월 누계

한글책 166권, 영어책묵독 42권,집중듣기 64권(챕터 24권)

 

일주일의 시작 모두모두 활기차고 멋지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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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맘
  • |
  • 2011-04-25 09:24
와우~~엄마가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시는군요.
책 목록 적는거 꼭 해서 책으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저희는 이제 Junie B 시작했네요.
영어 집중듣기가 잘 이루어지고 있나봐요.
책 목록 유심히 봐야겠어요
함께 하니 이렇게 좋은 정보도 얻고 일주일도 설레이며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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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10:09
와~ 정말 집듣 많이하네요 ^^ 것도 수준이 상당히 높은 ^^
울집은 이제 언아이캔이랑 ort 두세권정도하는데 ^^;
책도 잘읽고 넘 예쁜걸요 ^^
책읽는 아이들모습이 전 젤루예쁘더라구요 ㅎㅎㅎ
즐건주말보내 아이들도 활기찬 한주시작했겠어요 ^^
bimom님도 멋지한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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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5 11:15
주말에도 열심이네요..
저흰 금요일부터 벌써 주말 분위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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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25 11:46
표 올리실때마다 늘 감탄이에요
아이도 대단하고 엄마의 부지런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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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53
욜씸히 읽었네요.
저희도 나가 노느라고 아이표 제대로 못 했어요.
아니지... 가방 싸고 숙제 하고 다 자기가 알아서 했으니, 이 정도면 성공이네요. ^^
2학년은 여기까지 할 생각이었으니... 저흰 이제 아이표 힘 쓸 일이 없네요. ㅋㅋ

오늘부터 또 부앙 가야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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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3:05
정말 책을 많이 읽는군요^^ 어떻하면 그럴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루에 한 두권이 다 인데.....
미스 럼피우스도 cd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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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26 02:00
비맘님 목록만 보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이쁜 아이 책 목록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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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맘
  • |
  • 2011-04-25 07:38
답댓글

 

작은기적님의 닮은 꼴 남매의 귀여운 모습에 즐거운 월요일을 맞이합니다.

저리 두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지 못하고 두 아이를 키운 맘이기에 저 모습이 더 사랑스럽네요.

두 아이 터울이 너무 나서 둘 다 외동처럼 키우고 있답니다.

 

한 주를 또 어찌 보냈나 싶네요.

어제 밤도 초1 아이의 스케줄을 어찌 가지치기를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밤잠을 설쳤네요.

그렇다고 이것저것 보내는 것도 아닌데 7세 놀면서 보내다 학교들어와

피아노 미술 과학학원 다닌다고 정신이 없네요.

개별 물어보면 다 다닌다고 하는데 엄마가 보는 아이의 모습은 왠지 안쓰럽네요.

 

초1 세라의 목, 금요일 학습일지 올립니다.

기분에 따라 많이 써주기도 하고 간단하게 써주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이제 군말없이 앉아서 때론 혼자 쓰기도 하고 기특하지요.

짬짬이 일과 마치고 방에 앉아 읽은 책으로 탑을 쌓기도 한답니다.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little miss, mr시리즈 드디어 주문했네요.

요즘 제로니모에도 흠뻑 빠졌답니다.

그 긴 책을 앉아서 1시간만에 뚝딱 읽고는 한글로 3페이지나 독후감을 썼더라구요..

쥬니비도 시작하고 ...

그동안 약간 침체였던 영어 책읽기가 제로니모를 통해서 다시금 시작되었어요.

 

 

 

제로니모 읽고 한글로 독후감 쓴거랍니다.

뭐 거의 책 내용을 나열한 정도이지만 이렇게 꽉 채워서 3페이지를 썼다니

일단 내용을 모두 이해했다고 봐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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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25 09:27
세라 넘 기특하네요..
제로니모를 혼자서 1시간동안이나 혼자서 읽고 독후감을 3페이지나...
그리고 스스로 학습도 너무 잘 정리 했고...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아..그리고 리틀미스, 미스터 시리즈 저희집도 4,5달 전쯤 샀어요..씨디없이 묵독용으로...
그리 열광하진 않아도..한번씩 잘 읽네요..그리 긴책이 아니고 책이 작아 혼자서 부담없이 읽기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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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10:15
와~ 세라 울irene이랑 친군데... 독서록이 장난아니군요... 울딸 독서록이 뭔지 이제 학교에서 배운것같더라구요 .. 집에선 한번도 안써봤어요 ㅋ~
제로니모 잼나보이던데... 아직 안읽혀봤네요. 도서관가서 찾아봐야겠당 ㅎ ^^

글로 잘 요약하고 적절히 의성도도 집어넣고 잼나네요 ㅎ ^^
예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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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25 11:50
요즘 책읽기를 게을리 하는 딸때문인가
책 잘 읽는 아이들만 보문 넘 부러워요
혼자서 스스로 독서록도 잘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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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42
이슬이도 1학년 때 제로니모에 빠져 살았어요. 한글책이었지만... ㅎㅎ
수학 문제집도 벌써 한 권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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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28
세라가 1학년이다니....
학습도 정말 잘 따라와 주고 영어책 레벨도 높고 독후감도 정말 멋진데요?~^^
이 곳 쑥이 엄친아들이 많은데... 세라도.... 흠.... 엄친딸이군요~~...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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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25 23:10
아이가 즐기면서 쓴 느낌이 확 나는데요^^
아이구~~~ 1학년이라니.....제로니모도 넘 재밌게 읽었나봐요^^
요즘 영어가 뜸해지려는데 다시 맘 잡고 열심히 책 읽기 유도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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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4-25 07:14
답댓글

둘째의 웃는 모습이 은이랑 많이 닮았네요. 물론 외모는 은이가 많이 딸리지만ㅋㅋ 은이도 아기때 하루종일 방실방실 웃기만 했어요. 하루에 한 번도 울지 않은 적도 많아 옆집에서 이 집에 아기가 있었냐고 놀랄 정도였지요. 지금도 힘들면 예전 은이 사진 보면서 한참 웃으면서 이겨내곤 한답니다. 매일 은이 많이 웃게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클수록 웃음이 적어져요. 그래서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이번주부터 중국어 학원에 9시까지 가요. 욕심을 부려서 1시간은 개인과외, 1시간은 학원수업 이렇게 해보기로 했어요. 개인과외는 너무 비싸서 한달만 할 생각인데 한달동안 제가 원하는 성과(정확한 발음?)에 근접하는 성과가 있길 바래요. 욕심부려놓고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서 후회도 하고...맘이 좀 복잡합니다.

 

은이에게는 너무 쉬운 중국어가 엄마에게는 왜이리 부담스러운 걸까요??? 은이처럼 즐겨야 하는데...조급한 마음이 자꾸만 성과를 내놓으라고 아우성이네요. 이제 겨우 2주됐으면서 ㅎㅎㅎ.

 

은이 금요일 학습일지 올립니다.

많은 분들과 상의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아이들 독서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는 올 해 은이와 다양한 한글책을 읽어 배경지식을 쌓자는 목표를 세웠어요. 그래서 우선 아이가 사람에 관심이 많아서 위인전을 읽기 시작했고 더불어 삼국사기, 삼국유사도 읽고 있어요. 어떤 책들을 아이와 읽을 계획이신지? 어떤 책들을 구입할 계획인신지 궁금해요. 중국에 갈때 책을 구입해서 가야하는데 지금은 막막하거든요.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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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맘
  • |
  • 2011-04-25 09:21
중국어 열공중이시군요.
제 지인분들 중국예정이신분도 있는데 일단 아이 교육문제로 가장 많이 걱정하더라구요..
독서계획 저도 궁금하네요.
그냥 아이 하는데로 맡겨두고 있는데 저희는 과학쪽 좋아하다보니 그쪽으로 편식이 되서
어떤 좋은 답글이 올라오나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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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25 09:33
은이는 영어에 이어 중국어까지 즐겁게 잘 진행하고 있군요.
중국에서 몇년 계셔야 된다고 하신것 같은데...
은이 몇년후에 몇개국어 하는 ***으로 tv에 나오는거 아닌지...
책에 대해 도움되는 말씀을 드렸으면 좋겠는데..은이가 한살언니라..
책의 수준이 은이에게 못미쳐서..은이에게 배우고만 있어요.
여튼, 오늘 하루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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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4-25 10:21
와 ~ 중국어 열공이시군요... 전 이번에 차이나게시판가서 성조란걸 첨알았답니다 ㅋㅋ
항상 열심히 하시는것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엄마 자신에게도... 멋져요 ^^
책.... 저도 레벨을 좀 업시켜주고싶어 여기저기기웃기웃거려요...
우선 전 도서관에서 여러 출판사들의 문고책들 넣어줘보려구요 ... 지식책들 적절히 섞어주면서요
저도 아직 울집책장이 둘째아이때문에 그대로예요... 큰아이책 레벨업시켜주고싶은데...아~ 집이 좁아서리...우선은 대여하면서 맘에드는책 구매하는걸로...함 도서관 나들이 가보셔요..
분야별로 선택하시니 편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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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5 11:25
저희도 작년 겨울되면서 좀 쉬운 삼국사기, 삼국유사, 개념씨 사서 읽었거든요.
개념씨는 아이가 넘 좋아했구요.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아이는 잘 읽긴했는데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깊이는 좀 없는것같더라구요. 몇권은 7세때 구입한 철학동화 내용과 겹치는 것도 있고..
얼마전 책아주머니가 여름쯤에 사회쪽 책을 사면 좋겠다고, 그리스신화도 추천해주시고..
전, 아직은 전집은 구입할 계획이 없구요. 단행본 중심으로 읽히려구요..
단행본도 추천도서들 보면 좋은 책들이 꽤 많은것같더라구요..
참, 동화에서는 전 책읽기좋아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던데요..
1단계 7세때 읽었는데 아이들이 꽤 좋아해서, 2,3단계 읽혀주고 싶은데.. 선뜻 구입해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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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4-25 11:58
세라맘님. 주변에 중국가시는 분이 계시군요. 그 분은 아이 교육문제로 무엇을 걱정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낼 예정이라서 중국어는 급하지 않고 영어는 조금 준비를 하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미국교과서 구입해서 한 번 보고갈까하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독서계획도 세워서 책도 구입해야 하고, 미국교과서도 알아봐서 구해야하고...항상 머리속이 꽉찬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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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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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5 12:01
비맘님 요즘 3개국어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은이는 명함도 못내밀걸요? 그리고 은이는 대학에 들어갈때까지 한국에 못 들어올 가능성이 많아요. 아마 가장 편한 언어가 영어 한국어 중국어순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은이가 새로운 언어를 즐겁게 배운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실력은 그 다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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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4-25 12:03
돌쇠맘님. 은이가 통역을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ㅎㅎ 그 정도 되려면 몇년은 기다려야할텐데 그 안에 제가 답답해서 ㅎㅎ 제가 몇년 안에 생활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갈고 닦는 것이 더 빠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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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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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5 12:07
작은기적님. 저도 집이 좁은 관계로 작년부터 도서관을 애용하고 있거든요. 도서관 3군데 돌아다니면서 빌리고, 특히 학교 도서관을 매일 가기때문에 특별하게 구입할 책이 없더라구요. 그때그때의 관심도에 따라 읽을 책을 선정하고 읽고 하니 참 편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 읽을 책을 사야될 시점이 다가오니 갑자기 한국의 도서관이 마구마구 사랑스러워지면서 안타까운 맘이 샘솟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꼭 필요한 분야의 책들을 엄선해야 할텐데... 시간을 갖고 천천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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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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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5 12:11
미쉘님 은이도 지금 삼국사기, 삼국유사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한국의 위인과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의 이야기 등과 관련된 책들을 읽히고 싶습니다. 중국에 가서 한글학교도 다니고 엄마와 매일 한글책 읽기도 할테지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는 일이 은이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듯 싶어서요. 시간이 날때마다 여러 도서관과 서점에서 책들을 보고 주변분들과 상의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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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5 12:50
그래도 나중에 보면 지금이 제일 좋은 때일 것 같아요. 맘 편한 곳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가...
저흰 올해 비슷하게 역사, 위인전 노선이구요. (지금은 과학 실사 보면서 픽션 짓는 중)
내년에 세계사, 세계지리, 세계전래 + 클래식, 뉴베리 진행하려고 해요. 이후에는 논픽션과 한국문학, 글밥 많은 그림책을 골고루 돌으려구요.
여름 방학 때 수학하고 과학, 영어로 1, 2학년 것 훑고 겨울 방학 때 3학년 것 하구요.
이후는 미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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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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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5 15:53
이슬맘님 감사해요. 저는 어제 영어교과서에 대해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교과서중 과학파트와 함께 우리말 과학책을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교과서를 충분하게 공부할 시간은 부족한 듯하여 쭉 한 번 읽어보면서 아이의 관심을 끄는 영역은 좀 자세하게 관련도서를 찾아 읽어 보려고 합니다. 혹시 미국과학교과서 추천하고 싶은 출판사가 있으신지요? 구입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선택이 쉽지 않네요. 평소에는 느낌가는대로 선택하는 스타일이었는데...돈 앞에서 작아지는 저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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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1-04-25 16:31
은이네 모녀의 중국어 진행은 잘 되고 있는 것 같군요.^^
은이가 지금 읽고 있는 책 위주로 산이 독서진행을 되짚어 보면....
산이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내용의 깊이가 좀 얕은 듯 싶어 위인전과 함께 읽었었고.. 그 다음으로 역사서를 읽으니 앞의 두 책에서 접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런지... 읽기 좀 수월했던 것 같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반복 읽은 후에 조만간 한국사편지 사 줄 생각이구요. 나머지 창작들은 권장도서 위주로 단행본으로 읽힐 예정이고... 또, 영어나 한국어나.. 고전을 많이 읽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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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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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5 19:18
사니맘님 감사해요. 산이가 읽은 역사서의 출판사를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은이도 지금 위인전이랑 삼국사기, 삼국유사 읽고 있는데 그 다음에 역사서를 읽도록 하면 좋아할 것 같아요. 위인전도 은이가 좋아하는 위인들을 다시 반복해서 읽고 있거든요. 학교 도서관에는 역사스페셜이 있더라구요. 지금 생각으로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다 읽으면 역사스페셜 읽을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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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25 22:35
언제나 맨 먼처 표올려주시는 부지런하신 조은엄마님..
꾸준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조은이가 한글책 수준도 높을꺼 같은데.. 음...
저희 3학년 큰 아이경험으로 보면(부실하지만..) 가볍게 삼국유사 사기 보여주시고 위인전 쉽고 재미난걸로 한번,.. 그리고 좀 더 수준있는걸로 한번더.. (이어서 말고 1년 정도 텀을 두고 했어요.)
한국사 관련 학습만화 여러 종류 들여서 차례차례 봤어요.
한국사에 관련된 책(글로된거)도 같이 한 질 보시면 좋구요..
위인전은 그레이트북스에 지인지기 좋더군요. 아이가 재미있어 했어요.
(그레이트북스가 판권을 자람누리란 곳으로 넘겨서 인터넷으로 사시면 좀 더 싼값에 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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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4-26 07:51
후형맘님 감사드려요. 저도 그레이트북스의 지인지기 좋더라구요. 다행이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은이랑 쭉 한 번 읽었어요. 지금은 다시 읽고 싶은 사람만 골라서 다시 읽고 이주일에 한번씩 제가 친구 한명이랑 같이 독후활동 해주고 있답니다. 약간 수준높은 위인전은 어떤 출판사 것이 좋을까요? 지인지기보다 약간 수준놓은 위인전을 한 질 구입해서 내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내용이 많이 가벼워서 하루에 여러권씩 읽을 수 있네요. 이 책도 한 번 쭉 읽고 은이가 재미있어서 더 읽고 싶은 책을 다시 한 번 읽을 예정이에요. 이 책도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매일 4권씩 빌려 읽고 있답니다. 이 책 이후에 읽을 책은 아직 고르지 못했어요. 학교 도서관에는 역사스페셜이 있는데 갑자기 난이도가 확 높아진 느낌이라서 중간에 어떤 책을 보는 것이 좋을 지...
아이가 만화책보다는 그냥 책을 더 좋아해서 학습만화보다는 책을 사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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