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준에는 다소 어려운 것 같지만 결국 다 읽게 된답니다. 챕터북 고이 모셔두고 있던 거 활용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근데 나이가 어려서 탐독했다면 모두 이해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읽으면 그 당시 어리기 때문에 이해못했던 상황이나 단어들을 되짚게 되는 경우가 많구 또 이해의 폭도 넓어졌다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주니비 첫 챕터북으로 절대 쉬운 책 아니랍니다. *^^*
저도 첨에 받아보고 허걱했습니다. 쑥쑥의 어느 아이는 6세때 탐독했다는 글을 보고 구입했거든요.
저희 애가 7세 때였는데요. 근데 아이는 잘 듣더라구요. 그냥 전체적인 맥락만 들었던듯싶어요.
초1 겨울방학때 다시 듣게 했는데 90% 이상은 다 이해하던데요. 저희 애가 잘나서가 아니고
엄마표로 진행해온 애들은 이것저것(단어, 문법) 따지지 않고 무작정 듣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듯해요.
애들은 재밌나봐요.
처음에는 시디만 들려주시면 아이가 흥미를 느낄꺼라고 생각합니다. 1,2년 여유를 두시고 언젠가는 알아듣겠지 기다리면...^^ 이게 바로 무작정 무계획 엄마표
울 아들은 3학년인데.
2-2학기 겨울 방학에 리스닝 시켰는데.
내용은 초등 저학년 내용 맞아요. 쥬니비의 행동도..
울 아들 낄낄 거리며.. 유치하다고 하면서도 아주 좋아해요.
호러블 해리하고.
그런데.. 글밥은 챕터북이라 상당하더라고요. .
챕터북은 어느 정도는 되야 이해가 가능한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용기 내서 열심히 하세요..
저두 공감입니다 ㅎㅎ
지난 학기에 구입을 했어요
초등 저학년이라고 나와서 ^^;;
우리아이 집중듣기 몇권하고는... 정신을 못차리는 듯 싶습니다
우리아이의 영어 실력을 제가 너무 높이 평가(?) 했나봐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때 다시 도전 할려고 합니다,,,
저두 주니비 어렵더라구요 ^^;;
해석본은 모르겠구요. 주니비는 초저학년이 본다는 거에 저는 잘 납득이... ^^;; 저학년이 몇학년까지 인지 모르겠는데, 평범한 공부를 한 한국 저학년이 볼 수 있는 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니비가 유치.초등1학년으로 나오고, 그 아이관점에서 문장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용 영어가 많습니다. 생략, 변용이 좀 있다고 봐요. 잘 모르겠는거는 당연하구요. 주니비는 문장, 단어 하나하나를 깊이 들여다보면 못 읽는다 보구요. 재미있는 상황, 기발한 관점에 초점을 두고 슬슬 훑어보시고, 아이에게도 그리 유도하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주니비 많이 연구하신 분들이 보면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슬슬 재밌게 몇 권 본 사람의 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