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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어? 말어? 쓴 댓글 지워?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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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매일매일
  • |
  • 2011-04-23 10:54
답댓글

리터러시님의 글을 애독하고 있는 1인입니다..

님의 글에 댓글은 썻다 지웠다 많이 해서,,썼는지도 모르겠네요..ㅋ..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어요..

게시판 글하나 올리는데 에너지가 무지 많이 들어가리라 예상은 했지만...ㅎㅎ

정말 정성이 가득한 글이라서 감동받았어요..^^;;

저는 댓글 하나 다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정말 큰맘먹고 쓴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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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4 03:37
큰맘먹고 이렇게 댓글 써주셔서 우리가 서로를 조금이라도 알아갈 수 있고 더 친근해 질 수 있는 계기마련이 된거겠죠..하지만 이렇게 한두번씩 쓰다보면 더 가까운 이웃이 하나 둘 생기고 서로의 댓글속에 찐~한 정이 쌓여가는걸 느끼실거에요..오늘 댓글 쓰신거 아주 잘하신거구요 축하드려요..

이건 완전 엉뚱한 사담이긴 한데..저는 가끔씩 다른분들 닉넴에 호기심이 갈 때가 있어요.
매일매일님께서는 책을 매일매일 읽자는 것인지.. 아님 매일매일 웃자는 것인지..
매일매일 뭘하실지..ㅋㅋ 별게 다 궁금하네요..
이게 다 친해지려고 몸부림치는거라고 생각해주시구요..
앞으로 다른 글에서도 자주 뵈었음 하네요..

매일매일맘님.. 무지 반가웠습니다. 매일매일 그리고 매 순간순간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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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매일
  • |
  • 2011-04-26 09:11
반가운 댓글입니다..^^;; 매일매일은 쑥쑥 가입할 때쯤(2년쯤 된것 같기도 하구요)...영어를 매일매일 10분만이라도...라는 의미인데...요즘은 아이디 보면서,,무색해지죠..하루 10분 참 어려워요..
다시 맘먹고 하루 20분...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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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4-22 02:28
답댓글

 댓글 달고 그걸로 끝이면 좋은데 답글이 달렸을까 궁금해지는게 저는 신경쓰여요.

 그래도 댓글 열심히 달다보면 원글님과 친해지기도하고, 담에 제가 글 올리면 또 다른 분이 댓글 달아주시니 좋지요.

 

  저도 외국에 사는지라, 여러가지 환경이 달라서 맘처럼 활동적으로 글쓰기가 안되요.

 한국 상황을 몰라 헛소리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맘 속 얘기를 하려니, 불편하게 생각되실 분들도 계실것 같고. 그러면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네요.

 공부야 아이가 하는 것이니 별 할 얘기도 없고요.

 저 사는 얘기 하면 이상하다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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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2 12:33
제가 쑥에 제일 처음 올렸던 글에 멜리사님의 댓글이 있었더랬어요.. 나중에 제가 한분 한분 그때 댓글 주셧던 분들을 알아가면서 멜리사님도 알게되었는데요.. 저는 님의 살아가는 이야기, 아드님 (우종이였나요?) 키우는 이야기 많이 부러워요..

무슨 일을 하시는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 영어를 쓰시는건 알겠는데 폴란드어는 어떻게 접하셨느지도 궁금하고.. 유럽쪽에 계시니 휴가계획 한번씩 올리시는 것 보면.. 아~~ 사람은 태어나서 저렇게 살아봐야 하는데.. 하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이게 다 부러움에서 오는거라구요.ㅎㅎ

공적인 게시글에선 아주 잘 아시는 분들, 또 마음맞고 소위 코드가 맞는 분들 그런 분들이 아니면.. 속 얘기를 하시기가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예전 글 보니까 댓글로 친구도 많이 사귀신것 같고 한국오셔서 몇몇 분들 만나신것도 같던데.. 마음을 열어보세요..
멜리사님 글을 보면서.. 타국생활의 외로움이 많이 묻어나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더랬어요..
그러니 자꾸 멀어지지 말고 자주 자주 이야기 풀어주세요..

외국에 나와있으면서 (특히 미국이라는 거대한 대륙 국가에 와 있으면서요)
저는 한국이라는 울나라가 왜 그렇게 작은 영토의 나라인지.. 참 아쉬울 때가 많아요..
유럽 국가들은 작은 영토의 국가라고 해도 EU공동체의 결성도 끈끈하고..
인근국가끼리의 왕래가 자유로워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참 부활절 휴가 가신다고 주울님 글에서 읽었던것 같애요..
그리스 여행가시느것 같던데 잘 다녀오시고.. 또 멋진 사진도 올려주세요..
여기 멜리사님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쑥 친구가 한명 더 있다는 걸 잊지 마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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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4-21 23:41
답댓글

그러게요..

글이라는 게 참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니 가끔은 뜻하지 않은 일도 겪게 되고요..

 

그래도 저는 댓글놀이를 넘 사랑합니다..ㅋㅋㅋ

얼굴도 모르는 분들과 자연스레 친구가 되어가는 느낌..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는 쑥쑥이 너무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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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2 11:47
댓글놀이 하시려면 엄청 부지런 하셔야 하고 다른분들 일상과 자녀들에게 큰 관심이 있어야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댓글놀이 사랑하시는 걸 보니.. 꽁이맘께선 천상 쑥의 터줏대감 하셔야겠어요.ㅎㅎ
저는 그정도 까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분.. 두분.. 점점 이웃이 늘어나는 듯 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요~~꽁이맘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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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1 22:55
답댓글

댓글도 원글도 모두 ... 어렵습니다. 휴~~~

저는 오늘도 오늘 하루 심장과 머리를 쪼개어 놓는 댓글 하나로 인해 하루가 무척 답답했는데

그래놓고 좀전에 보니 그 댓글을 지우셨더군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주고

또 예기치 않게 상처를 받고 ..

 

가장 힘들때는 글이 오해받을 때 인것 같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는 노력없이 글자 하나. 단어 하나에 공격을 하지요.

때로는 닉네임이 많이 알려졌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실망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잠수타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그래도 작은 댓글 하나가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달아드리고 싶고

저역시 그런 댓글 하나로 기쁨을 얻습니다.

영어에 무식하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영어가 좋아서 이러고 있으니

쑥쑥에 글 써도 되는 것 아닐까... 나는 그냥 엄마니까...

 

괜한 넋두리를 이곳에 하고 있네요.

원글이 고런 내용인지라...

아.. 역시 밤이 되면 너무 센치해져서... 글을 삼가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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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1 23:07
센치해지는 밤엔 글을 삼가할 게 아니고 더 즐겨야 하더라구요..
가끔씩 그런 센치속에서 너무나도 근사한 언어의 조합이 만들어지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다음날 아침엔 전혀 다른 모드의 글로 바뀌긴 하지만요.ㅎㅎ

앤님 열심히 사시는거 보기좋고 부럽기도 하구요..
소신있게 할 말 하시는거 (가끔은 위험해보일때도 있어요..) 보면서
쑥에서 꼭 필요한 분이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비슷한 넋두리로 제 글에 찾아와주신것 보면 묘한 동질감을 느끼네요..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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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4-21 23:36
토닥토닥.....
오늘 하루 빨강머리앤님이 어떤 심정이셨을지 이해가 되어서..
더 가슴이 이프네요..
제가 다음에 만나게 되면 맛있는 커피 쏠게요...*^__________________^*

아웅..근데 저는 왜 초게에 와서 이러고 있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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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4-22 07:27
저도... 알아요, 심장과 머리를 쪼개놓는 그 글 봤어요. 쩝,
그런데 그 분은 그 분글에만 댓글 다시더라구요. 묘한 기분이...
넘 익숙한 분들 글엔 댓글 달기가 꺼려지시나? 생각도했어요.

그래도 직설적인 앤님이 부럽네요.
세상은 할말 할 수있는 사람이 있어서 바뀌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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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1-04-21 20:04
답댓글

글로 소통하는 곳이라 공감하며 읽은 게시글에도 댓글 다는 게 조심스러운 부분은 있더라구요.^^

하지만 리터러시님의 게시글포함 댓글들을 볼때마다 맘 따뜻한 분이라는 게 느껴져서 맘이 훈훈해 질 때가 많답니다. 저같은 경우 그런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쓴 리터러시님의 정성스런 댓글들을 더 자세히 읽어 볼때도 종종 있거든요. ㅎㅎ 주저마시고 흔적 남겨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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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1 22:57
요즘 시대가 급변하며서 본인들의 흔적이 인터넷에 많이 남는것 같애요.. 얼마전 읽었던 신문기사 타이틀이 영원히 죽지않는 인터넷 유령들.. 뭐 그런거엿는데.. 인터넷의 페북이나 트위터 등등에 그분들의 사진이나 행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요즘은 인터넷에선 불멸의 삶을 많은 사람들이 산다는 그런 재밌는 내용이었더랬어요..

사니맘님.. 요즘 산이 너무 조용한것 아니에요?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좀 풀어주세요.. 딸들하고 아들들하고 언어 진행기는 좀 다른것 같더라구요.
아마 아드님을 두신 분들 많이 기다리실텐데..한 번 준비해보시는게 어떨지요?ㅎㅎ

날마다 행복하세요.^^
산이의 흔적도 많이 남겨주심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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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4-21 15:12
답댓글

리터리시님. 제목이 공감 만땅이네요.^^

그래도 글들은 한단계 정제할수 있는 과정을 거치니 말보단 낫지 싶은데요.

댓글이야 아차 싶으면 지울수 있지만 말은 줏어담을수도 없으니..

요즘은 댓글 등록하기전에 자체검열(?)거치고 올려요.

 

도서관 사서 자원봉사. 일을 안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인데

일에 매여 아이학교 도서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못해봤네요

푹쉬고 조리 잘하시고 일어나셔서 또 좋은 글과 댓글들 종종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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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1 22:50
자체검열을 해도 그게 참 힘들어요.. 글을 쓴 사람과 검열자가 아무래도 동일인이다보니.. 그나물에 그밥인것처럼..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일 수 잇는게 간혹 안 보일 수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알던 방송국 피디님이 하신 말중에 피디는 절대로 자기 작품을 편집하면 안된다는거죠.. 영화 감독도 마찬가지겠지만..장면장면마다 어떤 땀과 정성이 들어가 있는 줄 아는 사람은 절대 냉정하고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없다는 거죠..
근데 게시판 글은.. 그럴 수도 ㅇ없고 그래서 원치 않던 오해가 생ㄱ기도 하나봐요..

좀 엉뚱한 얘기가 될 수도 있지만.. 말은 특별히 기억남는것 말고는 듣고는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제가 요즘 총기가 많이 떨어지네요.ㅎㅎ)근데 글이라는 것은 두고두고 남으니.. 이것또한 말만큼 쉽지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로빙화님은 일에 얽매이지 않으심 당장 도서관으로 달려가실 분들 같애요..
얼마전 바바라 쿠니 책을 주욱 읽었더랬는데 님 생각이 많이 났더랬어요..
잘 지내시고 좋은 책 소개로 빨리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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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21 14:24
답댓글

리터러시님이 적어주신 글, 댓글들을 머금고 사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

리터러시님 글은 땃땃함이 묻어 있어 좋아요.

제가 댓글을 자주 달지도 않지만... 그래도...

저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은 말은 쏙 빼고 쓰게 됩니다. ㅠ.ㅠ

민감한 부분에 대한 것은 답글 다는 거에 부담스러워 피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눈을 마주 보고 대화하는 것의 소중함도 알게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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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1 22:44
맞아요.. 대화라고 함이 서로의 눈을 보면서 손짓 몸짓.. 목소리의 떨림까지 다 느껴 가면서 하는게 진정 대화이건만.. 가끔 온라인 상에서 진심이 서로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애요..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서로 눈을 마주보고 대화하는게 아니래요..
웬 이상한 얘기냐고 하실 수 있지만.. 서로 눈을 마주 볼때는 대립되는 시선의 기류가 만들어 질 수도 있어서 나란히 앉아서 서로 같은 곳을 응시하면서 대화하는게 좋다라고 하네요..
남편분 아님 아드님과 함께 그런 대화 해보심 어떨까요?ㅎㅎ

댓글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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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ndqnd
  • |
  • 2011-04-21 13:48
답댓글

정말 정말 와닿는 글인것같애요

댓글도 원글도 ...많이 힘든것같아요.

글이라서 좋은점도 있고 글이라 오해가 생기기도 하구여...

바빠서 꼭 쓰고싶은 댓글 걍 넘어갈때도있구여

어떻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

쑥에 참 좋으신 분들이 많다는 걸 세삼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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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1 22:37
그쵸.. 좋으신 분들 참 많으신게 맞아요..
글을 써놓고도 (제가 쓴글이요)약간 투정부리는 아이같다라는 생각도 잠시 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보둠어주시니.. 가끔은 이런 투정도 부릴까 봐요..ㅎㅎ

님도 저에겐 좋은 쑥의 이웃이십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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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이
  • |
  • 2011-04-21 11:27
답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중등게시판에 세계샘님 답글을 장장 40분을 걸쳐 용기내어 쓰다 지웠다 하며 썼는데요.

참 소심하고 쑥스러워 오락가락 하다가 완료 버튼을 눌렀는데 다 날라갔어요.ㅠ

이젠 못써요,. 그런데 요즘 왜 자꾸 글이 날라가나요.

 

이런것도 신의 계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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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1 11:48
에고고 얼룩이님 그거 다시한번만 써주시라...
글쓰면서 시간이 오래되면 글이 날라가요..
본글은 다시가져올까요 하는문구가뜨는데 댓글은 걍 없어지는걸로 알아요
제가 일하다 쓰다 해서 그런 경험 많아요
댓글쓸댄 마지막 완료누르기전에 복사한번 해놓고 완료하시라....사라지면 다시댓글달기에서 복사한거 가져와서 완료하면 되요...
우쒸....나까정 힘빠지네....다시잘 생각해서 써보시면 안될까나...이거 진짜 무리한거임..나도 잘알고만요...에효 고생많았수다...얼룩이님 이따 점심 따땃하게 많이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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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1 22:34
저도 그런적 있어요.. 원글은 살아나던데 댓글같은건 안 되더라구요..
가끔씩 글을 쓰는데 용기도 필요하지요..
특히 그렇지 않다라는 다수의 공격아닌 공격을 받을수도 있는 소위 뜨거운 감자와도 같은 이슈의 글은 더 그런것 같애요.그래도 용기 있는 분들의 참여로 인해 생각을 나누면서 내가 보지 못햇던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있다가 얼룩이님의 용기있는 중게글 읽어보려 갈려구요..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가 아니라 용기있는 당신이 진정 미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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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4-21 11:19
답댓글

정말 댓글 달기가 그렇죠..공감 백배여요^^

댓글을 달라치면

그 글에 대한 생각을 올바르게 전해야 하는데

댓글 단것( 제가 쓴)읽다보면 몇몇의 단어로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건 아닌지

그래서 지우고 썼다를 반복하다 결국 안쓰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리터러시님의 글 대부분 공감할거예여.

그래도 댓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면

새로운 정도 생기고

여러 생각들을 정리할수 있는 계기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나쁜 의도가 아니라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리라 생각하구요.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 글이 매끄럽지 않네요.

글 쓰면서 긴장했나봐요^^

 

여긴(한국) 봄이라 개나리,벚꽃이 만개해 참 예뻐요^^

리터러시님의 따뜻한 맘처럼

행복한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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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1 22:27
지우다 쓰다.. 그런거 쑥에 계신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실거에요.
쓰고 보면 혼자 뭐에 씌어가지고 너무 잘 쓴 것 같은 착각도 해보구요(이런말 정말 부끄럽지만요)
생각만큼 글이 나오지 않아.. 글 잘 쓰는 다른 분들이 너무 부럽기도 하고(이게 제 본심이구요)
뭐 이런 저런 생각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나눔의 장을 함께 만들어 가고 계시니
엘로이스맘도 저도 함께 동참하는 게 좋을 것 같애요. 그쵸?

여긴 꽃이 아직 피지 않았답니다..
요즘은 봄과 가을은 너무 짧고 여름과 겨울만 자꾸 길어지는데
님도 짧지만 아름다운 봄 만끽하시기 바래요..

따듯한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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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4-21 09:37
답댓글

저는 글 쓰는게 너무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쓰다가 지워요

 

진솔하게 쓰시는 분들, 대단하신거에요.

나누려고 애쓰는 자세도 대단하구요

 

모두들 마음에 평안 가지시구요

논란이 될거 같은 글은, 정말 쓰기 두렵습니다.

나누려는 그 마음, 너무 좋은건데, 따라오는 부담감도 만만치 않죠......

댓글도 그럴거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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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1 22:19
가끔 수스님이 올리신 글이 순식간에 사라진 걸 몇 번 봤더랬어요..
쑥에서 한참 오랫동안 활동하신 수스님도 그런 부담감을 느끼시니 저같은 피래미(?)는 당연한거겠죠..

마음의 평안.. 가져보려고,, 아니 유지해보려고 하겟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Peace라는 단어를 많이 새겨볼려고 해요..

글구 마지막으로.. 수스님의 때론 솔직, 때론 과감, 때론 살짜기 직선적이기도 한 그런 글
저도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좋은 글 자주 적어주세요..그럼 Pe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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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21 08:00
답댓글

저도 오랜시간 눈팅만 하고 지나치면서 게시글을 쓰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굉장히 열정적,전문적)이거나 특별한 아이를 가진 엄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리터러시님뿐만아니라 돌쇠맘님, 홍박샘님, 가은맘님등 쑥의 선무따에 글올리신 분들 닉네임 적어서 치면서 게시글을 찾아서 읽어보고 칼럼읽고 또읽고 컨테츠게시판 들락날락 검색하면서 느낀점이 더더욱 글을 쓰는데 어휘나 전체적인 문장을 쭈욱 읽었을때 굉장히 조심스럽게 작성하며 그분들도 정말 초보적인 질문을 올리신 글을 보았을때 공감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생각이 극소심한 성격이라 어느 게시판이나 블로그나 카페에서 활동하지 않은 저이지만 수면위로 나와 아이가 아닌 제가 노력이란 걸 해보자! 다짐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적극적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자~ 하면서 댓글을 달기 시작한지 이제 열흘정도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리터러시님 말씀처럼 게시글을 쓰는것도 댓글을 다는것도 '소통'인데 그부분에서 '나눔'이 있는것인데 저또한 이렇다할 아이의 영어능력이 있는것이 아니고 저자신이 초보이기에 질문에대한 답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질문에 올린 도움되는 댓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론 좀더 적극적인 "Thanks you"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게시글에 질문을 올리는 이또한 답답하고 궁금한 마음에 망설이다 힘들게 쓴 글임을 알기에 정성스레 달아주신 답댓글에 말입니다! 지나간 리터시님의 글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이 게시글을 어떤 마음을 쓰셨을지...타국에서 마음도 어지럽고 몸까지 아프시다고 하시니 정말 안타깝네요~ 여기 댓글 다시는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리터러시님을 걱정하고 염려해주시니 마음만이라도 넉넉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거기에 제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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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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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22:14
따뜻한 팅커벨님의 맘이 여기까지 잘 전해져 와서 어젠 잠을 좀 푹 잤어요..
제가 쑥에 처음 게시판 글을 썼던게 2009년 겨울정도 쯤 이었더랬는데.. 저는 그때 제 글을 찾아 댓글을 자주 읽어본답니다. 그러면서 느꼈던게. 그땐 처음이라 누가 누군지도 잘 몰랐지만.. 이젠 어느정도 다른 분들에 대해 알고보니.. 그때. 처음으로 적었던 제 글을 반갑게 맞아 주셨던 분들이 .. 여전히.. 아직도.. 변함없이 다른 분들을 그렇게 살갑게 맞아주고 계신걸 알겠더라구요..

팅커벨님께서 쓰신 마음의 글이 이렇게 한 사람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님께서 위안받고 싶거나..함께 나누고 싶은 그 무었이라도.. 귀 기울여 들여드리고 싶네요..

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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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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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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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댓글이 참 한심할때 많아요. 상처 줄까 오해 받을까 피해다니다가 정말 하고픈말을 못하게되지요.
댓글 쓰기 힘들다는 건. 상처 받아본 사람의 마음인데?? 리터러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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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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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05:04
완전 공감이에요.. 간혹 하고 싶은 말을 포장해서 댓글로 적는 경우도 있는것 같애요..
물론 대부분은 진실된 얘기지만.. 제 댓글을 읽는 사람을 잘 모르니.
혹여 오해의 여지가 생기지 않게 적으려고 애쓰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참 버지니아에 계신다더니 거긴 얼마전 토네이도 지나가면서 피해는 없으신가요?
저흰 그저껜 하늘에서 음식이 아니라 우박이 내리더니..
오늘은 봄비가 여름 장마비처럼 오기도 하네요..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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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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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06:31
네 저희는 버지니아 남쪽이라 괜찮아요.
엄청난 비가 두시간 내렸는데 뉴스보니 토네이도가 지나갔거라고도. 감사합니다.
ㅋ 여긴 8도에서 30도를 오르내려서 벌써 넘 덥고 한국보다 비가 많이오네요.

댓글 지워 말어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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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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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02:11
답댓글

리터러시님 달어말어 지워 말어 그맘이 더 애처로와요..

다들 한번식 아니여러번씩 아니쓸때마다 겪는다오...

근데  이거  게시판에서 미숙한 글솜씨나마  서로 소통하면  어드정도  포용해주고 받고 그래요...

ㅇ  라고 써도  아 라고 읽어주고..썩쏘 이라고 써도 이쁜이   라고 읽어줍니다...

참 사랑스런곳이지요잉...

그래서 저도 글쓰면  꼭 댓글에 댓글 달려고 노력해요 하나도 안빼먹으려요..시간차 댓글이나마  주고받고해야....이해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맘편하게 먹어요....이리느끼기 시작하믄 인자 글한줄도 못쓴다요

 

 

리터러시님 건강챙기시고...

저는 요즘 얼굴이 쭈그렁밤탱이 되가는게 잠이 부족해서 그런갑다   ..잠을 충분히 자야지 하고선 일욜날 아예 자리에서 안일어났지요..구랬더니  머리가  깨지게 아픈게...참 나도 바보탱이지..알면서 미련한짓을 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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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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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03:27
주울님은 왜 2시까지 안주무시고..담날 지장있겠어요. 일욜 많이 누워 계시는게 아니라 일찍 주무셔야하는겝니다. 얼굴 더 쭈그렁해지면 제니가 엄마 얼굴도 반품하라면 어쩔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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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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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04:47
늦은시간에 주무시나봐요..
저는 원래 다른 사람 일에 잘 나서지 않아요..
제 앞가림도 잘 못면서..하나 있는 딸내미도 잘 못챙겨 줄때가 많아서리..
되도록이면 마음으로만 저렇게 살면.. 삶이 피곤할 텐데.. 하면서 그렇게 넘치는 에너지를 다른데다가 쓰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냥 넘어가요..그런데 가끔씩 주제넘는 짓을 하네요..

극단적 환경이나 상황을 많이 겪은 사람들은 본인이 겪은 똑같은 극단적인 길을 가던지 아님 정 반대의 길을 갈 확률이 많다라는 그런 심리학 책을 읽었던 적이 있어요..
중용의 미덕을 알지만.. 그런 사람들에겐 잘 안 보이고 안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제가 안개속이니.. ㅎㅎ 아무래도 수양이 필요할 듯 하네요..ㅎㅎ

가끔 댓글 또는 답글에는 일상의 얘기가 나오다 보니 진솔할 수도 있지만..
가끔은 숨기고 싶었던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원글보다 아마 더 많은 공감이 댓글속에서 이뤄지고
우리의 관계가 돈독해질 수 도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댓글, 답글, 부족하지만 계속 달거구요..원글도 계속 쓸거에요..
쑥에선 단절되지 않는 소통을 하고 싶어요..
소통이라고 함이 꼭 나와 같은 의견, 같은 가치관일 필요는 없죠.

다른 분들과의 소통속에서 많이 성장 아니 성숙하고 싶다는 그런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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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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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08:23
저두 꼭 오밤중에 비몽사몽간에 적은글은 꼭 너무...달린다니까요..
이크 다시 지워ㅅ수...
리터러시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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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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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2:13
이구 그라게요 게시판글을 쓰면 생업에 지장이 많수다..
나 오늘 지각해가지구 욕 열나 먹었다요...
이쒸..많이 깨진 주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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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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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21:53
주울님.. 요즘 제가 체력뿐 아니라 극도로 빈약한 기억력에 허덕이고 있슴다..
분명 뭔ㄱ가가 있었다가 사라졌는데.. 그게 무슨 글이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 갱년기 초기는 아니겠지요?

글구 너무 늦게 주무시지 말고.. 일찍일찍 잠자리에 드세요..
피부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이거 나이 들어 지각했다고 깨지고.. 이거 제가 다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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