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러시님의 글을 애독하고 있는 1인입니다..
님의 글에 댓글은 썻다 지웠다 많이 해서,,썼는지도 모르겠네요..ㅋ..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어요..
게시판 글하나 올리는데 에너지가 무지 많이 들어가리라 예상은 했지만...ㅎㅎ
정말 정성이 가득한 글이라서 감동받았어요..^^;;
저는 댓글 하나 다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정말 큰맘먹고 쓴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고 그걸로 끝이면 좋은데 답글이 달렸을까 궁금해지는게 저는 신경쓰여요.
그래도 댓글 열심히 달다보면 원글님과 친해지기도하고, 담에 제가 글 올리면 또 다른 분이 댓글 달아주시니 좋지요.
저도 외국에 사는지라, 여러가지 환경이 달라서 맘처럼 활동적으로 글쓰기가 안되요.
한국 상황을 몰라 헛소리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맘 속 얘기를 하려니, 불편하게 생각되실 분들도 계실것 같고. 그러면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네요.
공부야 아이가 하는 것이니 별 할 얘기도 없고요.
저 사는 얘기 하면 이상하다 할 것 같아요. ^^
그러게요..
글이라는 게 참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니 가끔은 뜻하지 않은 일도 겪게 되고요..
그래도 저는 댓글놀이를 넘 사랑합니다..ㅋㅋㅋ
얼굴도 모르는 분들과 자연스레 친구가 되어가는 느낌..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는 쑥쑥이 너무 편안하네요..^^
댓글도 원글도 모두 ... 어렵습니다. 휴~~~
저는 오늘도 오늘 하루 심장과 머리를 쪼개어 놓는 댓글 하나로 인해 하루가 무척 답답했는데
그래놓고 좀전에 보니 그 댓글을 지우셨더군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주고
또 예기치 않게 상처를 받고 ..
가장 힘들때는 글이 오해받을 때 인것 같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는 노력없이 글자 하나. 단어 하나에 공격을 하지요.
때로는 닉네임이 많이 알려졌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실망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잠수타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그래도 작은 댓글 하나가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달아드리고 싶고
저역시 그런 댓글 하나로 기쁨을 얻습니다.
영어에 무식하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영어가 좋아서 이러고 있으니
쑥쑥에 글 써도 되는 것 아닐까... 나는 그냥 엄마니까...
괜한 넋두리를 이곳에 하고 있네요.
원글이 고런 내용인지라...
아.. 역시 밤이 되면 너무 센치해져서... 글을 삼가해야해~~!!!
글로 소통하는 곳이라 공감하며 읽은 게시글에도 댓글 다는 게 조심스러운 부분은 있더라구요.^^
하지만 리터러시님의 게시글포함 댓글들을 볼때마다 맘 따뜻한 분이라는 게 느껴져서 맘이 훈훈해 질 때가 많답니다. 저같은 경우 그런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쓴 리터러시님의 정성스런 댓글들을 더 자세히 읽어 볼때도 종종 있거든요. ㅎㅎ 주저마시고 흔적 남겨주시와용.~~
리터리시님. 제목이 공감 만땅이네요.^^
그래도 글들은 한단계 정제할수 있는 과정을 거치니 말보단 낫지 싶은데요.
댓글이야 아차 싶으면 지울수 있지만 말은 줏어담을수도 없으니..
요즘은 댓글 등록하기전에 자체검열(?)거치고 올려요.
도서관 사서 자원봉사. 일을 안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인데
일에 매여 아이학교 도서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못해봤네요
푹쉬고 조리 잘하시고 일어나셔서 또 좋은 글과 댓글들 종종 올려주셔요. ^^
리터러시님이 적어주신 글, 댓글들을 머금고 사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
리터러시님 글은 땃땃함이 묻어 있어 좋아요.
제가 댓글을 자주 달지도 않지만... 그래도...
저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은 말은 쏙 빼고 쓰게 됩니다. ㅠ.ㅠ
민감한 부분에 대한 것은 답글 다는 거에 부담스러워 피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눈을 마주 보고 대화하는 것의 소중함도 알게 됩니다. ㅎㅎㅎ
정말 정말 와닿는 글인것같애요
댓글도 원글도 ...많이 힘든것같아요.
글이라서 좋은점도 있고 글이라 오해가 생기기도 하구여...
바빠서 꼭 쓰고싶은 댓글 걍 넘어갈때도있구여
어떻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
쑥에 참 좋으신 분들이 많다는 걸 세삼 느껴요.^ ^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중등게시판에 세계샘님 답글을 장장 40분을 걸쳐 용기내어 쓰다 지웠다 하며 썼는데요.
참 소심하고 쑥스러워 오락가락 하다가 완료 버튼을 눌렀는데 다 날라갔어요.ㅠ
이젠 못써요,. 그런데 요즘 왜 자꾸 글이 날라가나요.
이런것도 신의 계시인가요?
정말 댓글 달기가 그렇죠..공감 백배여요^^
댓글을 달라치면
그 글에 대한 생각을 올바르게 전해야 하는데
댓글 단것( 제가 쓴)읽다보면 몇몇의 단어로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건 아닌지
그래서 지우고 썼다를 반복하다 결국 안쓰고 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리터러시님의 글 대부분 공감할거예여.
그래도 댓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면
새로운 정도 생기고
여러 생각들을 정리할수 있는 계기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나쁜 의도가 아니라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리라 생각하구요.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 글이 매끄럽지 않네요.
글 쓰면서 긴장했나봐요^^
여긴(한국) 봄이라 개나리,벚꽃이 만개해 참 예뻐요^^
리터러시님의 따뜻한 맘처럼
행복한 날 보내세요^^
저는 글 쓰는게 너무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쓰다가 지워요
진솔하게 쓰시는 분들, 대단하신거에요.
나누려고 애쓰는 자세도 대단하구요
모두들 마음에 평안 가지시구요
논란이 될거 같은 글은, 정말 쓰기 두렵습니다.
나누려는 그 마음, 너무 좋은건데, 따라오는 부담감도 만만치 않죠......
댓글도 그럴거에요.
저도 오랜시간 눈팅만 하고 지나치면서 게시글을 쓰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굉장히 열정적,전문적)이거나 특별한 아이를 가진 엄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리터러시님뿐만아니라 돌쇠맘님, 홍박샘님, 가은맘님등 쑥의 선무따에 글올리신 분들 닉네임 적어서 치면서 게시글을 찾아서 읽어보고 칼럼읽고 또읽고 컨테츠게시판 들락날락 검색하면서 느낀점이 더더욱 글을 쓰는데 어휘나 전체적인 문장을 쭈욱 읽었을때 굉장히 조심스럽게 작성하며 그분들도 정말 초보적인 질문을 올리신 글을 보았을때 공감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생각이 극소심한 성격이라 어느 게시판이나 블로그나 카페에서 활동하지 않은 저이지만 수면위로 나와 아이가 아닌 제가 노력이란 걸 해보자! 다짐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적극적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자~ 하면서 댓글을 달기 시작한지 이제 열흘정도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리터러시님 말씀처럼 게시글을 쓰는것도 댓글을 다는것도 '소통'인데 그부분에서 '나눔'이 있는것인데 저또한 이렇다할 아이의 영어능력이 있는것이 아니고 저자신이 초보이기에 질문에대한 답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질문에 올린 도움되는 댓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론 좀더 적극적인 "Thanks you"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게시글에 질문을 올리는 이또한 답답하고 궁금한 마음에 망설이다 힘들게 쓴 글임을 알기에 정성스레 달아주신 답댓글에 말입니다! 지나간 리터시님의 글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이 게시글을 어떤 마음을 쓰셨을지...타국에서 마음도 어지럽고 몸까지 아프시다고 하시니 정말 안타깝네요~ 여기 댓글 다시는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리터러시님을 걱정하고 염려해주시니 마음만이라도 넉넉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거기에 제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리터러시님 달어말어 지워 말어 그맘이 더 애처로와요..
다들 한번식 아니여러번씩 아니쓸때마다 겪는다오...
근데 이거 게시판에서 미숙한 글솜씨나마 서로 소통하면 어드정도 포용해주고 받고 그래요...
ㅇ 라고 써도 아 라고 읽어주고..썩쏘 이라고 써도 이쁜이 라고 읽어줍니다...
참 사랑스런곳이지요잉...
그래서 저도 글쓰면 꼭 댓글에 댓글 달려고 노력해요 하나도 안빼먹으려요..시간차 댓글이나마 주고받고해야....이해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맘편하게 먹어요....이리느끼기 시작하믄 인자 글한줄도 못쓴다요
리터러시님 건강챙기시고...
저는 요즘 얼굴이 쭈그렁밤탱이 되가는게 잠이 부족해서 그런갑다 ..잠을 충분히 자야지 하고선 일욜날 아예 자리에서 안일어났지요..구랬더니 머리가 깨지게 아픈게...참 나도 바보탱이지..알면서 미련한짓을 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