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칼럼]독서의 계절은 언제올까요?

컨텐츠

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샛별마을
  • |
  • 2011-04-22 10:03
답댓글

소신있게 아이 교육 이끌어가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래야 할텐데...

사실 저는 어찌해야할지 몰라 아직도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이제 3학년인데 학원으로 보내야 하지 않을까 걱정중이라.....

집에서 통 영어공부를 못하고 있거든요.

 

좋은 글 맘 편하게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2 17:44
소신은 개 풀뜯어 먹는소리...애키우면서는 거리가 먼거 같어요
샛별마을님 큰딸은 그정도면 수준급 아니요? 학교가서 둘러봐요 그집딸네미들처럼 챕터북 영어로 읽는애들 드물어요...쑥같은 영어사이트나 특수한 동네사정들 빼고는 진짜 영어로 책읽는애들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러니 걱정마시구요...
초등때 영어열기가 좀 과한게 있어요..지금처럼 영어책읽으면서 쓰기나 말하기나 이렇게 안되는부분을 부분적으로 방법을 찾으셔요..
제니도 지내놓고 보니작년4학년을 별로 한게 없이 세월만 보냈어요...영어책 작년1년동안 한 4~5권 읽었나? 정말 책 안봤지요...차라리 악기를 1년동안 푹 기킬껄 또 아니면 따른걸 1년동안질릴때까지 할걸 하고 맨날 후회합니다...
갈팡질팡 아직 길이 안보일땐 그냥 옆에 있는거 하면서 찾으셔요...책이 옆에 있으믄 독서 꾸준히 하셔요...암껏도 안하고 이것만해도 기본은 다져지게 되요..나중에 다듬을 시기가 되면 이때 다져진거 다 나오긴합디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공주
  • |
  • 2011-04-21 13:20
답댓글

공부갱년기? 정말 있을거라는 생각이 문득드네요..우리아들도 아직도 놀이문화에 빠져있는데..4학년..

이제 나자신도 포기해야하는건지....기다려야하는건지 싶네요. 시험때만 반짝해서 될까싶기도 하고...

정말 책을 안읽어서 잔소리 폭탄을 퍼붓기도 하는데..학교에서는 책보는걸 좋아라하는데 집에서는 나가놀고 놀고싶은게 많아서 읽을 여유가 없다는 울아들....

정말 웃음만나오죠..읽을때가 되면 읽을려나요? 영어책은 특히..의무적으로 리딩을 하고 듣기를 할때만 보니..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보이네요..에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2 09:49
들랑날랑했는디 내가 여유가 없는거인지..공주님글을 못봤네요...
에효 그제 어제 며칠간 지가 게시판에서 .. 우왕좌왕 어제는 내가 지각 오늘은 애가 지각..
애들 독서말이어요 그게요..늘 똑같은답은 아닌거가어요
자기성찰력이 있는애들은 지금안해도 좀기다려주면 언젠가는 할것이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문제요..고집세서 말도 안들으면서도 깨닫고 실천하는능력이 부족한 아그들..
이 아그들은요 아이중심의 교육을 하되 중간중간 너무 아이 믿지 말고 엄마가 잔소리와 째찍질 해야함다..
이애들은 때로는 강압도 필요하고 때로는 의무적으로 버티기도 하고 때론극약처방도 필요해요..
울애도 이런과...대부분 아이원하는데로 하는데 독서나 아이하기 싫은건 대체로 원하는데로 하게하는데 공부든 독서든 생활습관에 포함되는 부분이 보이면. 강하게 훈련시켜요..그런데 대체로 옆엄마들 보니까 이부분이 갸우뚱하신가 봐요...내 행동이 이해가 안되시는듯...^^ 오해를 많이 합디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공주
  • |
  • 2011-04-22 12:53
싫은것도 조금씩 집어넣어봐야겠네요..혼자서 강압이 싫어서 내버려두기도 했는데...하긴 독서도 습관이 되더라구요...생각많이 합니다..감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라이안맘
  • |
  • 2011-04-21 09:58
답댓글

주울님 글 아닌줄알았어요^^

항상 편안하게 쓰셔서요~~

주울님이 소신있게 딸을 믿어주는 모습이 넘 좋구요..

전 고학년이 될수록 욕심만 많아져서 고민이예요^^

아들이 거의 한달전부터 학교가면 머리가 아프대서

상담받고 담주에 뇌파검사 엠알아이찍기로 했어요~~

괜히 엄마땜에 스트레스받았나 싶고 온갖 생각이 많아져요..

 

주울님 글 늘 편안하게 읽고 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1 12:21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면 마음이 내려앉습니다..
저도 초등시절에 늘 머리가 아팠었는데...다리도 늘아프고 그래서 늘신경질적이었어요..
울부모는 스트레스 안줬었는디...? 그니까 그런생각마시라요..
글구 저는 원래 욕심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그러나..현실에선 통하는게 없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바다별
  • |
  • 2011-04-21 09:57
답댓글

정말 자유롭고 마냥 행복하게 영어를 즐기는 친구라서 뭐 남 부러울 것 전혀 없는 딸래미인줄만 알았네요.  

뭐든 다~ 잘하는 사람들만 가득한 세상이라면 불공평하겠지요..ㅎㅎ

 

제니의 활달하고 진취적인 성격(일 것 같은데..)은 엄마가 만들어 준것 같아요.

조만간 독서는 물론 공부의 계절 반드시 올 것 같습니다.

 

뭐 안오면 어떤가요? 요즘 보기 드문 창의성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인데 앞으로 뭐가 되든 될 듯 싶어요.

적어도 공부 죽어라 해 들어간 일류대에서 스트레스 만땅 받아 삶이 고단한 사람은 안될 듯 싶네요.

평소 주울님 글 보면 공감도 많이 되고, 배울 점 많은 엄마다 생각했답니다.

오늘도 사랑스런 따님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1 12:28
울애가 아직은 재주는 못닦고 사람만 낚고 있어요..
그재주 드러나지도 않아서 봐주는사람들이 드물다요... 유독 쑥에서만 긍적적으로 봐주는듯해요..
근데 그반짝임을 본지가 너~무 오래전일이라 원래 있었는지도 가물가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0 23:40
답댓글

주울님 글을 읽으면 맘이 푸근하신분 같다는 생각해봅니다. ^^

요즘 제가 뉴베리에 관심이 많아서 주울님이 예전에 올려주신

책 소개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이 댓글로 감사인사 드리옵니다. ^^

 

댓글들 속에서 제니가 어떤 친구인지 충분히 가늠이 돼네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1 01:46
하하형제님 반가워요..
댓글도 남겨주시고 반가움 따따블이유~
제니애기때 별명이 똘방구리여요..발발거리고 늘 돌아다닌다구....
그버릇이 지금도..그래서 발만 커지나봐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휘윤맘
  • |
  • 2011-04-20 21:30
답댓글

독서가 놀이처럼 일상인 친구..

한글책과 영어책이 수준이 비슷한친구,,에게

주울님이 기다리시는 독서의 계절은 어떤 모습일까요?????ㅎㅎㅎ

 

영어로 웃으며 떠들줄 알고 말하기에 어려움이 없어보이는 친구

글쓸때 무한한 상상력을 영어로 쓰는데 두려움이 없는 친구,,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지만 너무도 예의바른 친구

내 아이의 절친이 된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되는 친구가

제가 알고있는 제니의 모습이랍니다.

 

그친구의 잠재력이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가늠하지조차 어렵네요,,

주울님 독서의 계절이 특별히 따로 오는것은 아닐진데,,

혹시, 주울님이 기다리시는것은 독서의 계절이 아니라 공부의 계절은 아니겠지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22:21
독서가 일상은 아니래요 옆에서 ... 제니가 ^^.. 씩 웃으면서..
제니왈 :두려움은 없는데 좀 많이 틀린답니다..(^ㅡ^;)....제니가 아이콘 집어넣음
언제쯤 독서에 계절이 올것같냐고 물었더니..여름쯤 한번생각해보겠다고...더우니까 밖에서 친구들이랑 못노니까 그때나 생각해본다고...합니다 ^^
북클럽 미션하라고 놔두고 저 또 혼자 쇼핑갔다 게시판왔더니 미션은 안하고 옆에서 참견중입니다^^
어 차 공부의 계절 이거 참 생각못했는데..그거 기발나요....공부의 계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령돌맘
  • |
  • 2011-04-20 18:44
답댓글

어머.. 저는 무슨... 좋은생각에 실린 글인 줄 알았네요...ㅋㅋ

 

아무리봐도.. 주울님은 대인배인듯....ㅋㅋㅋ

저같은 소인배들은....  감히 넘보지도 못하겠구만요...

 

진짜.. 누가 들으면 제니가 정말 파닉스도 모르고 쓸줄도 모르는 줄 알겠시유~~

제니 영어 잘하는거..... 쑥 동네는 다 아는디.....

아래 홍박샘 댓글보고는.... 역시... 제니야~~~ 하면서 보고 있었는디요...ㅋㅋ

 

울 령돌이들은 지맘대루네요...

큰놈은 영어책하고는 점점 멀어지고..

작은 놈은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좋아하니.....

균형이 안맞아서... 죽겠시유~~

울 아들램들 진짜 평범... 아니면 그 이하인데...

자꾸 그 이상을 바라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울님 글 읽으니...

자꾸.... 제 자신이 한심해 지니...

저두..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은 주울님과 같았다지요...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리 좋은 글 올려주셔서....

하나하나 배워갈 수 있는것 같아요...

 

맛난 저녁드셔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22:15
령돌맘님방가..박사님이 소개해주신글 두번째거보시요...이것도 아마 북클럽 반년 넘어서 쓴글같은데 그때꺼정 조래 썼으요.....기럼 내말이 이해가 가지 않겄수?
지금 용됐지요..글씨도 보기 편해지고 띄어쓰기 무시나 문법이나 철자도 많이 다듬어졌어요...
1년간 노력한결과라고 옆에서 제니가 거듭니다...^^
내 1년간 글쓰기 땜시 무지 싸웠쓰요 그런줄로만 아슈,,,,,내 결론은 자식하고 싸우지 않고 그냥 얻어지는것은 없더라....카는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얼크니
  • |
  • 2011-04-20 17:40
답댓글
주울님은 항상 너무 겸손하십니다 어느분께서 그랬는디 엄마들모임에서 아이부족한부분들 얘기했더니 정말 그렇게 믿더라는...암튼 주울님 독특한? 교육방식 흉내좀 내보려고 열심히 따라쟁이 하고있는 5학년 사내녀석 맘입니다 따라한다고 다 제니처럼 되는게 아난지라 그래도 일관성있게 사교육없이 잘 버티고 있는건 아마도 쑥쑥이란 커뮤니타가 있어서일겝니다. 지남번 사교육대신 여행이란 칼럼 읽고 신선한충격? 그래서 저희집도 지난주 열흘남짓 핵교빠지고 여러나라 돌아댕기고 왔습니다 생소한 나라를 여행하고 낯선이들을 만나고 책상에 앉아 하는 공부도 필요하지만 때론 세상 넓은것도 보면서 내면이 맑도록 더크게 생각하도록 정신의 능력을 키우는것도 필요하지 싶어요. 지난번 칼럼읽으면서 많은 도움되었답니다 여행다녀와서 2주동안 보지못했던 셤 치루느라 아들녀석은 혼자서 아침일찍 핵교갔답니다 통지표 기록해야하는 수행은 반드시 치뤄야하는 모양입이다. 암튼 주울님은 저에게 보석같은 존대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지요. 독서는 글쓰기와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공부와 나중에 번드시 연결되다보니 신경써야하는 부분이긴 한데 지금은 아직 5학년이니 관심있는 분야만 줄구장창 파주는것만도 땡큐지 싶어요^^ 독서로 얻어진 풍부한 정보는 기억력 또한 강화해주는게 맞는거 같긴합니다. 헝상 어딜가더라도 책으로 다져진 아이들은 그걸 또 기억해 내려고 애쓰는걸보니...이번 칼럼도 잘읽었습니다 웬지 주울님은 뮤슨일에도 고개를 끄덕여주는 든든한 내편?같은 그런분 같습니다..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7:53
아이구 덥썩....
구래 여행잘다녀오셨수? 아휴 사진 고파라...나는 왜글까요...맨날 이곳에서 사진타령만 하고 있어요...가스나가 ㅜ내말을 잘 안들어요..그래서 여행도 교육의 일환이요..
저 지방에 울애를 뽑아주기만 한다면 학교 다니지말고 가서 일해 하고 일주일간 통역봉사 보낼라고 했는디...뭐 텝슨가 뭐시긴가 뭐 그런 거 요구해서...에잇햇어요..
구래서 울애는 학교는 악착같이 다닙니다...여행가자해도 학교가야한다고 싫어하지요 ^^..

글구 그말은 맞아요 요즘은 애 잘난것만 밖에서 이야기해야 한다네요..,,샘님한테도 주변에도...
초등떄 부모의 입김이 아이들 학교생활을 지배할때 더 심하고 고학년되면 이 영향이 옅어져요..
잘하는건 잘한다 하고 못하는건 못한다해야지요.. 제경우는 단점이 안보일땐 혼자서 잘하나부다 하고 신경끊고 부족한점이 보이면 그때 그것에 대해 고민하는 그런 엄마유...발등에 불떨어지면 팔딱팔딱뛰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4-20 16:35
답댓글

주울님~ 오랫만에 칼럼 글 올려주셔서 반갑습니다. ^^

아래 홍박사님이 증거물 안올려주시고 단지 글만 읽었다면

제니가 쓰기를 무지 못하는줄 알았겠어요.

저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잘 표현하는데 무슨 겸손을!!

 

그런데 왠지 이 글을 적다보니 예전에 제니가 요리하던 동영상이 생각나며

그 어린 아가씨가 벌써 고학년이라니 세월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우리집 애들 큰건 안신기하고 남의 집 아이 크는것만 신기한지 몰라요. ^^;;)

 

걍 무지 방가와서 이리 댓글 달아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7:27
못했었지요.. 쓰기 북클럽 거의 1년이 다되가요....첨 글씨는 진짜 암호유...줄을 안쳐주면 하늘을 뚫을기세 아니면 땅으로 꺼지거나...
머리속 생각을 종이위에 인자 반쯤은 찰나에 잡아 옮기는 능력이 좀 생겼음돠.....
첨에는 깜딱 놀랏음돠...
시상천지에 사람은100분의 1초도 아무것도 안하는 머리를가진 인간은 없잖유...의지가 있던 없던 머리는 깨있는한 굴러가거든요 잘때도 그렇고...이게 가능하믄 참 기인이지요..근데 미션첨에 나도 무심하게 니생각대로 써 했더니...아무생각도 안했다고 딱잡아 떼지 뭡니껴.....계속ㄴ 난 아 그냥 머리속에 또 오르는거 아무거나 써..하니까 계속 버팅기면서 암생각도 안난다나 뭐래나...북클럽 초기에 나랑 기싸움 엄청 했쓰요...에효 징그러버...
그리고 안사실 이게 초등학교 교육만 열심히 받은 보통 아이들 상태다 라는거.......^^
지절로 쓰기가 되지는 않더라는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20 15:49
답댓글

누가 제니더러 파닉스 안된다, 문법 안된다 시비걸어?

지들이 생각나는대로 이렇게 쓸 수 있댜?

좀...막.... 써서 탈이긴 하지만 ㅋㅋ

 

이오로분 글씨랑 제니랑 외양이 달라요.

글씨 같이 안 생겼어요.

(그 중 나은 거로 골랐는데....)

생긴 건 신사임당체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phie
  • |
  • 2011-04-20 15:59
박사님 최고~~... 짝짝짝!!! 여기서 보니 제니애플 글 더 빛납니다.
제가 제니애플 따라하려다 가랭이 찢어졌는데.... 글씨랑 다르게 생겼다는 말씀에 한번 더 쓰러집니다.. ^^
(제니글씨가 어디 뭐 어때서요... 자주 보니 눈에 익었고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1-04-20 16:44
2학년때 시작해서 저정도면....음..
울 애들이 절대 절대 늦은게 아녀요...그쵸
꾸준히...고것만 하면 되는데 왜 요것이 이리도 도망만 다니는지 몰러요
제니양 정말 멋지네요
왕 부럽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6:51
아이고 박사님 사고치셨내용..
인자 제니 ..그거 내글씨아녀..내가 언제..요케 딱 잡아 떼든 못하게 돼버렸내요...
여그 딱 인증샷으로 게시판에 걸렸응께로...
게중 나은걸로 골라오시느라 음청 수고가 많으셨어유....^^
틀리던 말건 챙피한줄모르는것 하나는 강심장이긴허내요

투빈사랑님 영어좋아하는 정서는 유치원때 완성했습다...아이의 그시절그맘이 6년이 지나도록 하나도 변함이 없쓰요
지나고 보니 그때가 애정서에는 가장 중요햇던 시기입디다...
그때 유치원서 원어민샘과 아이들과. 무지 즐거워했던 경험...또 저와 잠깐씩 영어로 놀곤했던 기억 차타고 출퇴근하면서 영어로 조잘댔던기억..그 즐거운기억이 여태껏 무난하게 해나가는 힘이지유,,,,내 결론이유,,,,

소피맘님 뭐시라고라...자주보니께 춤추는 글씨도 눈에 익었남요? 켁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해피미나
  • |
  • 2011-04-20 19:36
와~ 역시. 첨에는 생긴거와 달랐는데... 이제는 똑같아졌네요.
언젠가 제니 쌸라쌸라 하던 영상이 생각나네요. 목소리가 섹시하더구먼요. 외모는 말할 것 없고.
제니 생각이 묻어나오는 글을 보며 북클럽의 위력을 느낍니다.
쩝 북클럽만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제니의 즐영도 느껴지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oramutong
  • |
  • 2011-04-25 21:31
지대 부럽네요..우리 딸은 4학년인데 넘 힘들어요.. 한글책과 영어책이 넘 균형이 안맞아서요.. 한글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는디 그것도 예외가 있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qndqnd
  • |
  • 2011-04-20 14:04
답댓글

주울님 글과 댓글의 모습이 매치가 안되요 ㅋㅋㅋ

초딩고학년이 되고보니 고민이 더 많아지는것같아요

근데 거꾸로 가는건 울집은 뒷북치고있어요

이제야 다른건 몰라도 독서시간을 빼놓고 있고

피아노 미술도 쭉 하루도 빠짐없이 ...

책읽기가 다 는 아니다...책읽는거 싫어하는놈은 다른 매체로...

이런글 읽었던것이 생각이나요...그러나 책...포기가 안되는 매체라

늦었지만 다시 ~~~언제 함 독서의 양념에 대해 풀어주시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7:13
이긍 ~ 그니까 //...
밑에 멜리사님글에 댓글쓰다 지워져버린내용이 그거인디...
5학년인디 이노무 지지배가 놀이 종결자 기다리는 엄마맘은 안중에도 없이 느닷없이 예체능수업을 받겠다고 하야...
현재 수영 주 3회 발레 방과후수업 과학 방과후 미술자치센타 수업 악기에다가 밤만되면 노래지도해달라고 들들 볶아요....로봇교실하고 클레이랑 축구도 하겠다는걸 쫒아다니면서 말렸다우..
반년도 안된 새운동화 작다고 구불쳐 신고 다녀요 마구 뛰어노시느라 발만 쭉쭉자라는바람에 사러가서 축구화만 보믄 그앞에서 환장을 하시기땜시..질질끌고 나옵니다...

독서의 양념이 뭐있겄수 부모자식간 대화나 독서후 활동인디..이게 참 엄마들은 안된다는거 아니유,,,,울집도 마찬가지고...
에효 ...구래 머리좀 짜봅시다...안되는 부모와 비자발적 독서가인 아이들 조합인경우 ...어떤방법이 좋을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1-04-20 11:10
답댓글

 

주울님. 칼럼과 제니이야기 반가워요.^^

저희집도 바램과는 달리, 놀기가 독서에 우선하는 집이라

독서의 계절을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은 잘 노는 것도 능력인 것 같아요.

잘 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제니같은 아이들이 결국 리더형 인재들이잖아요.

제니는 나중엔 주도적으로 뭐든지 잘 할 거예요.

책읽기보다 훨씬 중요한 능력이 있으니, 주울님 두고 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2:18
부모입장에선 내아이가 리더십이 있기를 바라지요..그런데 강력한 리더쉽 그런거는 없는대신 누구에게나 만만한 친구라는 가장 서민적인 감성을 가졌어요..특별히 눈에 띠는점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자 한다는점인데 이때문인지 힘든애들이 애한테 많이 옵니다..책이 아니라 이런경험이 작년과 올해 아이의 사고를 많이 성장시켰는데요..아이가 힘들어하고 조언을 구할때 저도 어떤말을 해줄것인지 고민했음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1-04-20 09:32
답댓글

주울님 반가운 칼럼~!!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전 오늘 심하게 몸이 나른나른합니다~~~

공부갱년기~제니에게는 안올것 같아요~^^*

놀게 많은 제니~~~곁에서 든든하게 지켜봐주시고 함께 놀아주시는 주울님~

5학년이 되어서도 하고싶은 말 참고 묵묵히 믿고 바라봐주는 엄마를 가진 제니는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어요.

오늘도 행복 가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2:20
어제 추웠다가 오늘따뜻했다가 ...그래서 그랴요.. 벨벳님댁 이야기도 궁금하다니까욧....가끔 풀어주삼...애걸.....
갱년기는 장년기가 와야 뒤에 따라오는데 공부장년기가 과연 올것인지 것도 의심스럽수다..
저는 묵묵히과는 아니구요..시끄러운과요..소리지르고 막말하고...애가 하두 지적질해서..고치려고 노력중임돠...이젠 애가 나를 교정중....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1-04-20 08:39
답댓글

주울님 글이 어투가 바뀌었네요.

더 맘에 듭니다.

 

수다같지 않고 ^^ 허공에다 넋두리하는 것 같은데..

마치 도통한 사람 같습니다....

 

진짜 어디 칼럼이라도 쓰시는겨?? ㅋ

 

모든 사람이 독서가 취미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가만보면 책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남편이 이번에 승진하면서 부서를 옮겼는데..

그동안 했던 일과는 사뭇 다른 분야들이에요.

그동안 등한시했던 문화생활들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른 허리 나아서 공연도 보고 즐겁게 살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08:51
블로그에 썼던 글이라 그랴.. 거기는 허공에 쓰는거같더라고요..여기처럼 다수의 친구들이 없잖여..
대상이 없으니께 첨엔 이상하데요..너무 쑥에 익숙했나봐요..
여기서 쓰고 거기가져가면 글이 만연체가 되고..거그쓰고 여그가져오면 독백체가 되는거지 뭐..

승진도 진짜로 제대로 하셨내 뭔 복인감? 브죵님댁 경사났네..
즐겁게 사슈 .. 나 또 어제 쇼핑했당? 저번주도 쇼핑하고...이러다 쇼핑광될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0 09:31
얼른 허리 낳아서 애들이 마음의 양식을 쌓을 때
우리는 허리의 양식을 쌓아요 ^^

주울님도 쇼핑광...
울아들은 1학년때 필요한 물건은 어디에서 얻을까(살까???) 뭐 이런 질문에
택배아저씨.........라고 했을 정도로
저희는 택배아저씨랑 친하게 지내요 ㅎ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1:57
헉 종채맘님 애들이랑 도망간줄 알았수? 애들많아 풀 썰도 많을거인디 어케 참았수...
일상좀 풀어주구랴....사는수다가 더 재밌는거 알잖우...
나는 애는 냅두고 혼자라도 나돌아댕기기 시작했수..애가 안따라온다네요..^^ 재미 없다고..
허긴 내 모임에 데리구다녔더니 자꾸 심심하다고 ..놀이공원가자고... 징징징..나두 이제 애 대꾸다니기 힘들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1-04-20 07:14
답댓글

주울님.. 공부 갱년기 그런것도 있나요? ㅎㅎ 넘 재밌는 표현이네요.

그래도 제니의 한글독서와 영어독서가 함께 간다니 참 기분좋은 얘기입니다.

가끔씩 너무 빨리 가려고 종종걸음으로 가다가 제 발에 걸려 넘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라

너무 애쓰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그게 그리 쉽게 되진 않더라구요...

 

참 글구 지난번 미국 아이들 (중고생) 롸이팅 할적에.. 필체 같은건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그런것은 초딩때 강조하면서 습관 형성에 힘들이고 중고등에선 아무래도 컨텐트에 더 신경을 쓰나봐요.. 참고로 알아본 주는 뉴욕주, 뉴져지주, 글구 캘리포이나 주입니다. ㅎㅎ

 

무엇을 하든지.. 아이들도 우리들도  진정 즐길 수 있었음 하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09:04
일부러 알아봐주셧내..고마우셔라...미쿡서 한국까지 글이 오고가는게 아직도 인기하네요..
중학생되면 공부갱년기 겪는애들 엄청 많아유...태도만 척봐도..다 알지유..이것도 심드렁 저것도 심드렁 선생님이 좀생각할꺼리 주면 귀찮다고 아우성..하던대로 문제나 내시지 왜그러냐 이런거...
미리 힘빼서 그렇지유..애들속이 한 60살 노인네 같을껴...
독서야 머.,.순전 쑥의 아이들기준으로 작년까지는 제학년에 약간 못미치는 한글영어독서수준이었는데..올해부터 두언어다 장편도 집어드는거 보니까 독서는 양치기완 상관 없다는 깨달음과..사고는 책과 상과없다는거 거 더중요하게 느낀건 남의 글을이해하는독서능력도 중요하지만 초등때 간과하기 쉬운건 한글말하기 능력이라는거 말하기가 사고력와 연관이 깊다는거 초등생 국어 교육 말하기 듣기 쓰기가 위험수위라는것 정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이맘
  • |
  • 2011-04-20 09:42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고민이었는데.. 주울님 딱 집어 주셔서 놀랐습니다.
요즘 민이가 뭔가 학교생활에서 부족하다 싶은데.. 그게 국어의 듣기 말하기였어요..
그래서 영어독서 한글독서 뒷전으로 밀고. 듣기 말하기를 해보려는데.
이것또한 허공에 뜬구름 잡는것 같아 머리가 복잡합니다.
국어의 유연성 유창함. 이런것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까요..
일단 책이든 신문이든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이끌어내기.
사고의 틀을 깨어 볼려고 하는데... 이것참 시간 걸리고 힘들어요..
엄마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고.. 참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phie
  • |
  • 2011-04-20 10:21
저도 요즘 답답하게 여기던 거예요..
국어 교육,,,우리말 말하기,, 다 늦은 학년에 참 고민하는것도 우습지만 말입니다...
주울님 글 잘 읽었습니다. 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2:23
제니도 고학년인디..인제사 말하기가 급하니 나도 참 ..띨띨한 부모지 뭐유..
한글은 학교만 잘다니면 다 잘할줄 알았다니께요...
애한테 너무 소홀했나 봐요...^^
늦는건 상관없수다..깨닫지 못하는게 더 큰 문제지요..
책만 읽으면 다된다는 말은...맞는말이긴 하나 여기서 빠진이야기가 바로 사이사이 들어가는 양념적인 방법...독서가 의미를 가질려면 이 양념이 더 중요한법....
시간이 주구장창 걸리기땜시 독서는 방법론으론 패쑤...
나두머리 복잡한디 같이 복잡합시다..우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해피미나
  • |
  • 2011-04-20 05:02
답댓글

후훗, 주울님 글 읽다가... 사춘기 6학년 딸래미 생각이 나서 웃습니다.

 

작년  5학년 2학기 중간고사 칠때...당일 아침에 머리 빗기는데.... 심각한 목소리로

" 엄마 사춘기가 오니 안좋은 것 같아요."  

" 왜, 어떻게 안좋은데?" 

" 오늘이 중간고산데 공부해야돼는 건 아는데  공부가 안돼요. 몸이 자꾸 딴짓을해요."

오잉? 뭣이? 혹시?   " 몸이? 어떻게 딴짓 한단말야? 니 몸인데? "   

한숨을 쉬며,  " 자꾸 나도 모르게  거울을  보고 있어요." 

원래 사춘기 오면 외모에 관심이 가는거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푸하핫,,  아이 학교 보내고 엄청 웃었답니다.  중간고사 공부 평소 시험보다 안한다고 느끼고있었는데 

제가 평소 공부 신경 안쓰기 때문에 학교 보내고 몰래 문제지 훑어보니 역~시.

항상  앞서서 공부하고 고민하는 아이라.... 본인이  그 걸 깨닫고 알아주니 고맙다고...생각하고  패~스

 

내일이 기말고산데  책 읽고 있길래.... 표 안나게 무슨 책인지 쳐다 보았는데  고개 들지도 않고 하는 말이 ...

" 나,  더 공부 할 수 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가서  많이 할려고 이만큼만 하는거예요. 이 정도면 충분해요."

 

맞아요. 공부도 책읽기도 하고 싶을 때...  즐겁게 하는겁니다.

공부 갱년기를 울 딸은  벌써 알고 있는 거군요.  즐거운 하루!!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2:03
큰딸이 지대로네요..해피미나님 참 지혜롭구낭..저는 그 과는 아닙당....참는성격은 못되서 말이 먼저..가끔은 손이 먼저...큭
울애도 사춘긴가? 지몸이 아니라 엄마몸에 관심지대론데..
요즘 지가 쇼핑에 맛이 들려서 뭘 계속 사는데요 옷을살때마다 울애앞에서 패션쇼..이케해라 저케해라 엄마는 이게 어울려 이거 뚱뚱해보여..애가 안어울린다는옷은 다 반품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멜리사
  • |
  • 2011-04-20 03:47
답댓글

 주울님..

 며칠전 생각나서 전화드리려다가 말았어요.

 한국에서 주울님처럼 소신을 지켜나가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더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수에 대한 압박도 심해지잖아요..

 

 울 아이는 작년에 잠깐 한국 학교 다니면서, 대부분 반 아이들이 밤 9시가 너머 학원에서 돌아오는 것과 취침 시간이 밤 11시 이후, 어떤 아이는 새벽 1시에 잔다는 얘기를 직접 듣고서 꽤 놀랐나봐요. 사실 저도 좀 놀랬거든요.

 그래도 학교 시설이 좋고, 급식이 너무 맛있어서 한국 학교가 좋다는군요.

 교과목 수업은 비교를 할 수가 없고, 체육이 좀 많이 쉽다고 했어요.

 이곳 학교에서는 한 학기 동안 한 종목식을 배워서, 학기 말에는 대부분 아이들이 경기가 가능할 정도로 실력이 늘어요. 이번 학기에는 배구를 했는데, 배운 적도 없고, 따로 연습할 수도 없어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아이는 서비스 받느라 팔에 멍이 들어오더니, 지금은 배구가 너무 좋답니다.

 여기 학교는 음악, 미술은 시간이 너무 적어서 학교 수업만으로는 많이 부족해요. 음악 학교를 따로 다니고 있어 음악은 충분히 접하는데, 미술이 좀 아쉽네요.   

 

 제니가 한글, 영어 독서 수준이 비슷하고 dvd 보는거 좋아하는 정도면 영어가 모국어처럼 자리 잡은것이 아닌가 생각되요. bbc.co.uk/schools 한번 둘러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울 아이도 제니랑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되는데, 그 사이트의 debating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아이는 목요일부터 부활절 방학이고 저도  휴가내서, 이번에는 좀 길게 그리스 다녀옵니다. 쉬러 가는것이 아니라 순전히 아이 때문에 가는거라 가기 전서부터 지치네요. 푹 퍼져서 쉬고 싶은데, 투어 다닐 생각하니 .. 태양이 바다가 그리고 음식이 제 불평을 쏙 들어가게 해줬으면 싶어요.

 

 주울님, 행복할꺼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11:58
일하다 쓰다 보니 길게 쓴거 다날아갔ㅆ,....우쒸....
잇다가 저녁에...다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4-20 23:57
울애가 젤 좋아하는과목이 뭔줄아슈? 체육이래요..그담이 미술 ...
한국의 다른애들은 고학년되면 하던것도 중지하고 공부하는데 제니가 체육음악미술에 꽂혓어요.. 사실 이런수업땜시 책읽을시간이 더 없는겨... 수영그만두자니까 또 등록하래서 오늘하고 왓어요 과학방과후 그만 두자니까 절대 안된다지...밤마다 노래연습시켜달라고 생떼를 쓰지..발레에다가 .대체 이노무 가스나가 뭐가 되려나 몰라요..
가까운문화센터에서 미술수업까정...시방 예체능 많이도 받는데 모두다 방과후 아님 지역문화센터라 레슨비 다 합쳐도 영어학원비도 안돼요...완젼 저렴하다우...내가 젤 한국서 맘에 드는 게 바로 요거요.... 운좋게 선생님도 다들 전문가들을 만났어요..지 복이지..근데 이거 그냥 놔둬도 되는지 말려야 되는지...내 친구는 펄쩍 뛰면서 뭐하러하냐는데 ...지자식이면 말린다고...
어차피 여그 수업시간만큼 그동안은 친구랑 노는 놀이시간이었거든요..
그니까 손해볼건없다는게 내생각이었는데 자슥이 내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이수업다 받고나서 따로 또 놀기를 원하니 나랑 큰소리가 나요....지금 한달간 놀이 금지 텔레비 금지 인터넷금지 벌받는중입니다...
나한테 수학교과서 학교서 완벽히 다 했다고 거짓말하고선 ...들통났어요..
사이트 소개해주셔서 완젼 대박이유..너무 고마뫄요,,한글 말하기가 안된다는게 이해가 됩니겨..나참..
이게 지금 울나라 초등생현실이유..
그리스 태양 높은 하늘 힌벽에다 푸른 지붕..올리브에다 지중해음식...
늙으면 걷는게 죽음이유 하루라도 젊을때 부지런히 다녀야....
나는 멜리사님 삶이 부러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