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령아.안녕?
난 2학년 김지우 라고 해.
내 특기는 마술이야.다음기회에 꼭 보여줄께.
너 종이접기 좋아한다며?나도 종이접는 거 좋아해.근데 잘 못 접어~^^다음에 종이접는 방법 좀 알려줘~
나는 책을 읽는 걸 좋아해.내가 정말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은 '엄마가 필요해.'야.주인공에게 엄마가 없어서 좀 불쌍했어.
건령아.넌 종이접기 말고 또 다른 특기 없니?여러가지 특기가 있으면 더 좋을 거야.
너도 학교에서 중간고사 봐?우리 학교도 곧 있으면 볼꺼야~우리 수업시간,집에서 열공해서 꼭 중간고사 때
올백 맞자.
아자!화이팅!
건령아, 안녕~
지금은 밤 11시30분....앤디는 잔다^^
앤디 대신 제가 소개글 올립니다~
2학년이구요,
장래희망은 피아노를 잘 치는 축구선수입니다.ㅋㅋ
매일 학교 방과후 원어민영어 수업듣고,
월화목금 피아노~
월목 바둑
금 축구
일주일에 두번 도서관프로그램 english reading club!!
다니고 있습니다.
담번에 기회되면 사진도 올려볼께요~~^^
Dear Ryan,
I'm glad you join in this movement of remembering daily work.
It's not that easy to remember and write what you did everyday.
But Ryan, you don't have to do it everyday.
It doesn't have to look good all the time, either.
What matters is you try to write what you have in your mind before you forget.
I know you'll do a great job on this.
Good luck, Ryan!!
Dr. Hong
앗!
한들초등학교래서 아는 학교 이름인가 했더니...
맞네요..
저희 시댁이 전주이고 조카들이 한들초등학교거든요.
학년은 다르지만요...
괜히 더 반갑고 좋아서 인사하고 가요.
건령아...
이렇게 직접 자기표를 훌륭하게 소화해나가는걸 보니 기특하고 참 이쁘다.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