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젤리와 줄리앙 오늘 드뎌 시험을 끝냅니다.
집에 가면 오늘 밤 같이 한번 더 들어보려구요^^
마음부터 무너지면 모든게 끝이라는
마음만 남으면 또 살아진다는 서천석님의 말씀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무엇인가를 반드시하여야할때(아이들은 학교시험,수능이겠지요.)
그 일의 힘든과정의 정점을 겪어내고 났을때의 감동은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인데,,
저는 아이들에게 늘 그 바램을 기대해본답니다.
남표니가 아이들한테 각자 써준
"No Pain,No Gain"
예전엔 즐기면서 하는것을 강조햇더랫는데 요즘은 무언가를 이루려면 각고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게되네요.
목표지점을 향해 치열하게 간다하면 그건 덜 흔들림이겠지요~~
늘 하연님이 올려주시는 좋은 음악들이 회사에서는 동영상이 막혀있어서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집에서 노트북으로 아이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셤공부하던 아이들이 무슨 목소리가 이리 아름답냐고 달려와서 함께 듣더니
남자라고 더욱 놀라네요..
지난번 하연님 소개대로 천상의 목소리 어쩌구 하면서 Libera니 뭐니 했더니...
아이들이 달리보는 눈치네요.. ㅎㅎㅎㅎ
빈 소년합창단 같이 아름다운 노래라고 입을 쩌억 벌리고 들었어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마는...
덜 흔들려야 꽃도 잘 피우는 건가봐요.. ㅎㅎㅎㅎ
서천석 선생님의 엄마마음다스리는 글들이 귀한 밤이네요.
하연님의 중등자주반 응원에 늘 감사드려요~~